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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한동훈 처남 사건 전말

... 조회수 : 5,361
작성일 : 2020-09-03 14:41:53

성추행 말고 성폭행사건이 또 있네요.
변호사남편까지 있는 유부녀 후배검사를?

검찰 나와서 cj에 입사했고
미국지사로 나가있다가 여권취소될거같으니까 귀국...

이런 인간을 10개월형 밖에 안준다고요?
코로나로 힘들어서 절도한 사람이 1년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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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내 성폭력 사건’은 “진 씨 사건을 두고 한 말”이라는 것이 조선일보의 설명. 진 씨의 성범죄는 그가 서울남부지검에 근무하던 2015년 4월에 발생했다. 회식이 끝난 뒤 그가 술에 취한 여검사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것.

이데일리에 따르면 진 씨는 모 부장검사에게 성희롱 피해를 입은 후배 여검사를 성폭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데일리는 “진 씨의 성폭행 의혹은 당시 여성 검사와 수사관들을 상대로 작은 성희롱 발언을 했던 모 부장검사의 사례가 적발되면서 함께 드러났다. 피해 수사관들의 신고를 접수한 남부지검은 추가 성폭력 피해 설문조사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제보도 받았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당시 피해자는 그 일이 사건화 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한다. 법조인인 그의 남편 역시 수사를 원치 않았다고 한다.

최근 미투운동으로 사건이 다시 부상할 때 진 씨는 재직하는 회사의 미국법인에 적을 두고 미국에 체류하고 있었다.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조사단의 귀국 종용에도 버티던 진 씨는 검찰이 여권무효화 조치까지 거론하자 6일 회사에 사표를 내고 11일 귀국했다.

진 씨는 꽤 이름난 법조인 집안 출신으로, 그가 성폭력 혐의를 받는 상황에서 징계도 없이 사표 제출로 사건이 마무리된 것은 그 같은 배경이 작용한 것 아닌가하는 의혹도 있다고 조선일보는 썼다.

‘진’은 흔한 성이 아니다. '전직 검사 진모씨'라는 언론 기사가 난 것만으로도 법조계에서는 그 진 씨가 누구인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이 상황에서 애써 실명을 감추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

후배 여검사 성폭행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은 전직 검사는 진동균 씨다. 최근까지 그가 임원으로 재직했던 '모 기업'은 CJ그룹이다. 그의 부친은 대검찰청 공안부장으로 재직하던 1999년 점심식사 때 폭탄주를 하면서 조폐공사파업유도사건을 발설해 곤욕을 치렀던, 검찰 고위간부 출신이다. 그의 사위도 검찰에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꽤 이름난 법조인 집안'이 맞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CJ그룹이 이미 논란 대상이었던 진동균 씨를 왜 받아 줬는지 그 배경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도 있다. CJ그룹 이재현 회장은 진 씨의 부친과 경복고 선후배 관계다. 이재현 회장이 직접 챙긴 인사라는 분석도 나온다.

법조계에서는 진 씨의 성폭행 혐의는 피해자의 확실한 진술이 나온 것도 아니고, 확정된 팩트로 단정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는 분석도 있다. 아직은 진상이 명확치 않다는 것.

이와 별도로 진씨는 다른 여자 검사를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고 한다.

http://m.newsre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8




IP : 223.38.xxx.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구나
    '20.9.3 2:46 PM (223.62.xxx.132) - 삭제된댓글

    최근 미투운동으로 사건이 다시 부상할 때 진 씨는 재직하는 회사의 미국법인에 적을 두고 미국에 체류하고 있었다.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조사단의 귀국 종용에도 버티던 진 씨는 검찰이 여권무효화 조치까지 거론하자 6일 회사에 사표를 내고 11일 귀국했다.

  • 2. ..
    '20.9.3 3:03 PM (218.148.xxx.195)

    뭔 성에 원한이 있어서 저러는지
    공부잘하는 사이코여

  • 3. 역시
    '20.9.3 4:25 PM (203.236.xxx.229)

    의사와 검사는 참 공통점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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