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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있기 너무 지치네요

제발좀 조회수 : 4,282
작성일 : 2020-09-02 17:11:22
초2 지금 두시간 반 넘게 아이패드로 뽀로로 보고 있어요
그만봐라 어째라 말하기도 싫고..놔두면 저녁먹을때 까지 볼려나요
밥은 차려 줘야겠죠
친구 동생 일곱살짜리랑 놀 때 제일 행복하고 수준 맞아보이는 아이..
그냥 차 타고 나가고 싶어요 혼자서 어디든 훨훨 가고 싶습니다


IP : 125.186.xxx.8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ㅈㄴ
    '20.9.2 5:12 PM (58.230.xxx.177)

    중삼이랑 고삼이도 그집이랑 별차이가 없네요

  • 2. 더크면
    '20.9.2 5:14 PM (223.62.xxx.193)

    방문닫고 하루종일 게임 하면서 그만하라면 눈 부라립니다
    그맘때가 좋은 시절이니 즐기세요
    나중에 그리워요

  • 3. 아니
    '20.9.2 5:15 PM (182.214.xxx.38)

    할걸 줘야죠. 아이패드는 딱 사용시간 제한걸고 아침마다 시간표 짜고 독서 연산 교과 영어 할게 얼마나 많나요

  • 4. ㅡㅡ
    '20.9.2 5:16 PM (110.13.xxx.90) - 삭제된댓글

    중일이랑 중삼이두요
    근데
    초딩중딩이 낫죠
    고등맘들 심정은 어쩌겠냐싶어 참아요
    게다가
    주변에 대학졸업하고
    아들딸 둘다 집에 그냥 있는 집도있어요 ㅠㅠ

  • 5. 엄마
    '20.9.2 5:18 PM (221.150.xxx.148)

    애들도 힘들거예요.
    친구도 못만나고 맘껏 뛰지도 못하고...
    저희집 초1은 레고만 20만원어치 사준 것 같아요.
    오늘은 차에 태우고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 한바퀴 돌았어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않은 원글님 마음 이해해요 ㅎㅎ
    그래도 애들 눈나빠지면 안되니 아이패드 그만 수거하세요 ㅠㅠ

  • 6. 맥도날드
    '20.9.2 5:19 PM (119.67.xxx.3)

    아이가 아직 어리니
    차에 둘이 차에 태우고
    바람 한번 쐬고 오세요
    아이들 집에 내두면 위함 하니
    아님 신랑 퇴근 하고 오면
    맞기고 잠깐 차타고 드라이브 만 하고 오세요
    그러면 기분이 한결 나아질 듯 싶어요

  • 7. 그런말
    '20.9.2 5:20 PM (223.38.xxx.251) - 삭제된댓글

    마세요. 확진자 다발지역 사는 사람들 죽을지경입니다.

  • 8. ..
    '20.9.2 5:21 PM (218.235.xxx.25) - 삭제된댓글

    저희 집도 초2에요. 그래도 혼자 샤워라도 하는 나이라
    다행이다 싶네요.ㅜㅜ
    요즘 하도 붙어 있어서 잘 때가 제일 이쁘네요.ㅎㅎ

  • 9.
    '20.9.2 5:30 PM (210.99.xxx.244)

    그래도 초2는 괜찮아요 대딩 고딩도 뽀로로만 아니지 별만 안달라요ㅠ 먹기도 많이먹어 마트가서 20,30만원어치 장봐와도 2.3일이면 먹을께 없어요 삼시세끼 엄청 먹어요ㅠ

  • 10. 제발좀
    '20.9.2 5:33 PM (125.186.xxx.89)

    방금 아이한테 가서 이제 그만 보렴? 하고 말하고 왔어요
    화 안내고 말해서 기쁜데 왜 어제부터 눈에서 자꾸 물이 나오죠ㅋㅋ
    할일이야 많이 있고 뽀로로 보기 전에 오늘 자기전까지 해야될 양 스스로 확인하게 했어요
    지금은 뽀로로 끄고 장난감 서랍 뒤적이네요
    나 닮은거겠죠 내새끼니까.. 밥이나 해야겠어요..

  • 11. 뽀로로라니
    '20.9.2 5:37 PM (59.6.xxx.154)

    동갑인데 뽀로로라니 건전하기까지 하네요. 저흰 이상한 바보같은 유튜브와 전쟁이예요ㅠ

  • 12. ....
    '20.9.2 5:40 PM (180.230.xxx.161)

    그러게요 뽀로로가 왜요

  • 13. ....
    '20.9.2 5:46 PM (1.237.xxx.189)

    두시간 반 보는게 뭐요
    고작 9살이 7살짜리랑 노는것도 수준 따지며 한심해하고
    9살을 19살처럼 바라보니
    엄마가 이상

  • 14. 아이고
    '20.9.2 6:18 PM (175.211.xxx.182)

    힘들죠ㅡㅡ
    저도 힘들어요 너무ㅡㅡ

  • 15.
    '20.9.2 6:19 PM (124.49.xxx.217)

    원글님 약간 자학개그 하시는 것 같은데...
    기운내시고 아이랑 시간 잘 보내시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16. ㅠㅠ
    '20.9.2 6:20 PM (175.116.xxx.96)

    에휴...초2는 엄마가 그만 하라 하면 말 듣고, 귀엽기나 하지요.
    사춘기 중등이랑 하루 종일 집에 있는데, 미쳐 버리기 일보 직전이에요 ㅠㅠ

  • 17. 사과
    '20.9.2 6:21 PM (223.62.xxx.79)

    저희집애가 왜 그집에...
    초3 남아 6살 남동생이랑 세상 젤 행복하게 역할놀이 종일 합니다
    전 재택근무중인데 3시세끼 챙겨주며 애들 케어하려니 멘탈이 다 털려요
    형아 온라인클래스들으면 둘째가 5분에 한번씩 말걸거 대답요구합니다 일도 해야하는데 ㅠㅠ
    넘 힘들어서 점심차려주고 낮잠자네요
    전업인 분들 존경합니다 빨리 회사가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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