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는 왜 카밀라에게
늙음 연상의 카밀라에게 빠진걸까요
대화상대가되서?
자신을 우쭈쭈해줘서?
지기가 기댈수 있어서?
카밀라가 인생경험이 풍부해서
뭔가 대화가 되서 그런걸까요??
젊고 이쁜 부인놔두고
더 나을것이 없는 연상에게 꽂힌건...
1. ㅡㅡㅡ
'20.9.2 4:18 PM (220.95.xxx.85)이쁘다고 다 좋아하나요. 다들 제 눈에 안경
2. 분석
'20.9.2 4:19 PM (175.223.xxx.20)여우짓. 연륜. 잠자리스킬, 등의 능숙도 문제로 추측
3. 바보질문
'20.9.2 4:22 PM (121.133.xxx.137)젊고 예쁘다고 다가 아닌걸 알려면 ㅎㅎ
4. 님은
'20.9.2 4:22 PM (222.110.xxx.248)얼굴만 잘 생긴 사람한테서 실망 해 본 적이 없으신가봐요.
전 그런 경험이 있어서 꼭 찰스 아니라도 미인 아내두고 그렇지 않은 여성 내지 박색과
바람난 남자, 여자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얼굴만 반반하고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깨는 소리하면 그것도 미쳐요.
전혀 공감대를 이루지 못하면 대화는 소음이고 그 시간은 고문이고
그 얼굴은 호박이나 아무 차이가 없는 거죠.
찰스가 사실 다이애너 아니라도 미인을 못 만나봤겠어요, 미인이 줄을 안 서 있었겠어요?
거기다 귀족다운 매너까지 갖춘 여자들도 언제든 가능했겠지만 사람이 보기 좋은 빛나는
다이아몬드만 지에 쌓아 둔다고 배부르지 않고 밥이 필요 없는 거 아니듯이
그런 얼굴만 예쁜 여자 있어도 자기 마음의 소리를 함게 나눌 수 있는 대상이 없으면 왕궁도 쓸쓸하겠죠.
그러니 오히려 카밀라가 더 귀하겠죠.
그냥 서로 안 맞는 사람이었던 거에요. 필요에 따라 결합한 거고
다이애너는 자기가 간 위치가 어떤 위치인지에 대한 인식이 없었고
다 각자 자기 왕궁에서 자기 나름으로 즐거울거리 찾으면서 겉으로는 고상하게 왕가 사람의 할 일을 하면서 살면 뒤로 즐기는 거는 다 익스큐즈 되는 사회 속에 들어가서 혼자
아무도 나 안 사랑해줘, 여기 이상해 이러니 다들 어머 저 다이애너 너무 이상해 이렇게 되는 거죠.
그러다 결국 튕겨나온 거고요. 나중에 자기도 거기에 맞춰서 승마교관이니 뭐니 하고 잘 즐겼잖아요.5. ...
'20.9.2 4:22 PM (220.85.xxx.173)이루지 못한 첫사랑이었으니 아쉬웠겠죠.
6. ..
'20.9.2 4:25 PM (211.224.xxx.157)외모가 다가 아닙니다. 찰스눈엔 카밀라가 더 매력적였던거죠. 찰스 사진들 쭉보면 카밀라랑 같이 있을때 엄청 편안하고 행복해 하는게 보입니다.
7. 음
'20.9.2 4:26 PM (117.111.xxx.238)사진으로는 느낄수없는 쾌활한 매력이 있다고 하네요.
카밀라 할머니도 왕의 정부.
남자 잘 꼬시는 피가 있나봐요.
찰스집안 사람들은 말상 여자들을 좋아한다는 얘기도 있구요. 취항은 참 오묘한거예요.
다이애너는 귀족이고 아름답지만,
머리가 좀 부족하고 고졸에 보모출신.
부모이혼으로 애정결핍 심해서 집착하는 스타일.
경호원이나 이혼후 만나 초고도비만 파키스탄의사조차,
금방 질려했다네요.8. ᆢ
'20.9.2 4:26 PM (210.94.xxx.156)사랑에 빠지는건
젊고 이뻐서'만'은 아닌거죠.
나하고 맞아야하는거죠.
불륜이거나 말거나
그들은
둘이 잘 맞는 겁니다.
찰스라고 후폭풍 생각못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안됐던 거거나 안한거죠.
사랑에 빠지는 이유가
젊음과 미모뿐이라는 건
참, 가벼워요.9. 우리나라에서
'20.9.2 4:28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환대 받던 영국여왕 방문 후, 찰스 다이애나 왔을때 환영하는 분위기가 아니였던걸로 기억해요.
결혼식에는 환호했지만, 이 후에 들려오던 막장 이야기들은
보수적인 우리나라에선 좋아하지 않았지요.10. 사랑에 빠진
'20.9.2 4:30 PM (61.102.xxx.144)거야 그렇다 치더라도
신의를 저버린 건 정말 용서 못하죠.
그렇게 못 끊을 사랑이었으면
어린 다이애나를 냅뒀어야죠.
수준 안 맞는 거
취향 다른 거
다 알고 그냥 트로피 와이프로 얻은 거예요?
생각하면 참 화나요.11. 지 눈에 안경
'20.9.2 4:30 PM (112.167.xxx.92)이란 말이 왜 나왔게요 동네 주위 기혼들 봐봐요 외모라고 딱히 없는 사람들도 거진 연애들 하고 결혼들 한거 보면 지 눈에 안경이니 지 눈따라 만나잖아요
더구나 늙은여자하고만 있었던 것도 아니고 이쁜여자와의 양손에 떡이였잖음 그니 여기 갔다 저기 갔다 얼마나 좋았겠는지ㅉ12. ...
'20.9.2 4:3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찰스가 방한한 게 1992년이고 엘리자베스여왕이 방한한 게 1999년인데 무슨 헛소리임?
13. ...
'20.9.2 4:33 PM (125.177.xxx.201)첫사랑.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자. 정신적 안식처. 육체적 만족
14. ...
'20.9.2 4:34 PM (125.187.xxx.25)다이애나 10대 시절 내내 폭식증 거식증에 양극성 성격장애에 조울증 극심. 게다가 점성술사를 끼고 살 정도로 정신적 불안감.
15. ......
'20.9.2 4:36 PM (125.129.xxx.103)다 제 눈에 안경입니다.
사촌오빠가 살찐 여자 싫다고 항상 말했었어요.
그 오빠 좋다고 적극적으로 나서던 여자가 한명 있었는데
제3자가 보기에는 어디 한군데 빠지는거 없던 여자였거든요.
체형은 살짝 통통 했고요.
여자가 워낙 적극적으로 나오니 좀 만나보더니
자기는 살찐 여자는 싫다면서 헤어지더라고요.
이모가 그 여자 엄청 아까워 했었죠.
그러다 몇년뒤에 결혼한다고 여자를 데려왔는데 그 여자는 살짝 통통도 아니고 제대로 통통.
결혼한지 10년 정도 됐는데 둘이 애 낳고 여전히 사이좋게 잘 살아요.
그 여자랑 결혼한다며 데려왔을때 우리 다 그랬잖아요.
자기 짝은 따로 있는 모양이라고.16. ...
'20.9.2 4:36 PM (125.187.xxx.25)원래 다이애나 언니랑 결혼 얘기 진행 중이었는데 다이애나가 끼어든거고 더 어리고 포토제닉하고 신분은 아주 높은데 직업은 서민적이라서 왕실 친화적인 목적으로 낙점된거에요.
친언니랑 약혼얘기 나오고 거의 진행 중이었는데 친언니가 말실수해서 밉보였나 그랬다고 알아요.17. 오래돼서
'20.9.2 4:37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방한 순서를 잊었네요.
18. 우리나라에서
'20.9.2 4:41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환대 받던 영국여왕 방문에 반해, 찰스 다이애나 왔을때 환영하는 분위기가 아니였던걸로 기억해요.
결혼식에는 환호했지만, 이 후에 들려오던 막장 이야기들은
보수적인 우리나라에선 좋아하지 않았지요.
댓글 수정했어요.19. akdma
'20.9.2 4:42 PM (203.142.xxx.241)전 다이아나가 예쁜지 잘 모르겠어요.ㅠ
세련된 것도 모르겠고
제키는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고 멋스러운데
다이아나는 지금봐도 영~
그 당시에도 그냥 그랬어요. 귀족적이고 품위있게 생겼구나 생각했지만
아름답고 매혹적이고.. 이런 느낌은 없더라고요.20. 제가알기론
'20.9.2 4:43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다이애나 언니랑 찰스가
좀사귔어요
당시 귀족여성들은 직업을 안가지고 약간의 봉사
같은일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돌보는일을 봉사개념으로 했구요
그때 미국인 보모였는데
모르고 무시해서
레이디 가적힌 수표책을 일부러
놔두고 갔다고
나 비록 보모 하지만
레이디칭호 받는 귀족이야라고21. 저는
'20.9.2 4:56 PM (223.39.xxx.101)다이애나 자서전 보고 찰스가 왜 싫어했는지 알겠던데요
찰스는 왕족으로 태어났고 어릴때 부터 왕족으로 의무감이 뭔가 아는 사람이고 다이애나는 철부지 임신하고 국민들 앞에 서야할때 무기력과 힘듬을 찰스가 안막아주고 억지로 공식적인 자리 서게 해서 울고 대중들 앞서섰다는데 사실 찰스 직업이 대중앞에 얼굴 마담인데
그거 싫다고 울고불고 하는 여자 어떻게 하나요?
왕실 없애자 하는 사람도 많은판에 왕자랑 그비가 대중앞에 피곤하고 힘들어 공식적인 행사 못가겠다 하면 찰스도 질리죠
어리고 이쁜것도 하루이틀이지22. *****
'20.9.2 4:58 PM (220.70.xxx.33)그나저나 찰스는 언제 왕 하나요?
제가 어릴 떄도 찰스황태자였는데 제가 환갑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황태자
영감황태자네요23. ..
'20.9.2 5:06 PM (124.50.xxx.140)저도 다이아나 별로 이쁘단 생각 안들던데..
걍 키만 멀대같이 커서 몸매가 이쁜거도 아니고
뻣뻣한게..얼굴도 좀 남상이랄까 ㅜ
여성미는 없는듯요.
그래도 물론 못생긴건 아니고 키크고 어리니
왕실에서 홍보용으로 패션계에서도 자기네 옷 홍보용으로 이쁘다 여신이다라고 세뇌시킨단 느낌..
여자아이돌 안 이쁜데 이쁘다고 대중 세뇌시키듯 ㅜ24. ..
'20.9.2 5:09 PM (203.234.xxx.98)어떤 책을 보니 찰스도 첨엔 다이애나가 젊고 예뻐서 맘에 들어했나봐요..근데 관심과 애정을 지속시키려면 여자도 어른스러움과 지혜가 있어야하는데..그런게 부족했던 모양..
25. 내셔널지오그래픽
'20.9.2 5:10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내연녀의 존재를 알고 시작된 우울증과 거식증
https://youtu.be/MYbfu4iA_4426. 00
'20.9.2 5:19 PM (58.122.xxx.94) - 삭제된댓글다이애나도 대단한 미인은 아니죠.
그냥 기품있는 외모지.
여배우수준은 아니고 일반인중 괜찮은 얼굴.
그러나 카밀라가 박색이니 카밀라에 비하면 선녀수준.
우쭈쭈. 정서적 안정감 제공.
날 이해해주는 단 한 사람.
제일 중요한건 19금 만족.
이런 수법으로 클레오파트라도 로마의 두 거물을 꼬시고
역사속 많은 여자들이 권력있는 남자를 꼬신겁니다.
다이애나는 그런 방법을 전혀 몰랐고
알았어도 그걸 찰스한테 써먹을 생각은 없었겠죠.ㅎ
남자가 여자 꼬시는것보다
여자가 남자 꼬시는게 훨 쉬워요.
남자들은 여자보다 단순하니까요.
심리적 약점을 파악하고 그 부분을 충족시켜주면
정신적 노예로 만들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19금까지 충족되면
남자가 운명이라 여기고 헤어나오지 못하죠.
예를 들면
정우성을 만났다고 칩시다.
이 남자를 꼬시려면 무슨 말을 해야할까요?
잘생겼어요? 아니죠.
그 말은 평범한 흔남들이나 좋아하지
정우성한텐 밥먹었냐와 같은 말이에요.
늘 새롭고 짜릿하단건 농담일뿐.
최근작을 봤고 연기가 정말 좋았다고 해야죠.
평점테러가 많아서 속상하다고도 해야죠.
코로나 아니었음 손익분기점 넘겼을텐데 안타깝다고 해야죠.
늦었지만 상받은거 축하한다고 해야죠.
그리고 진작 받았어야했는데 그간 상복이 너무 없었다고 해야죠.
오래전 영화 무사때도 받을만했었는데 아쉬웠다고 해야죠.
그가 공들였지만 망한 영화 얘기를 해야죠.
비트 얘기나 하지 말고요.
저주받은 걸작이지만 걸작은 계속 남아 회자되는거라고도 해야죠.
앞으로 더 많은 상을 받게될거라고도 해야죠.
감독 데뷔작도 기대된다고 해야죠.
힘들었던 어린시절 얘기도 자연스럽게 꺼내고
나쁜길로 빠지지않고 이렇게 성공한거 대단하다고 우쭈쭈도 해주고.
난민대사도 고귀한 일을 하고있다고 또 우쭈쭈해주고
그밖에 19금은 노력도 있지만 상위30프로안에는 들어가는걸 타고나야해서.흠. 몸매비율아니고 성적으로 타고나는거요.
거기에 노력까지 더하면.ㅎ
암튼 카밀라는 남자심리를 아는 여자란것.
어쩌다 송환된 정우성 지못미.27. ㅇㅇ
'20.9.2 5:24 PM (61.101.xxx.67)윗분 분석 재미나네요...ㅋㅋㅋ
28. 다이애나는
'20.9.2 5:30 PM (219.251.xxx.213)성격이 좀 이상. 애정결핍에 정신도 불안하고...
29. ..
'20.9.2 5:31 PM (49.169.xxx.133) - 삭제된댓글윗님 19금 상위 30%안의 능력은 뭘까요?
쓸데 없이 궁금하구먼요.30. 내셔널지오그래픽
'20.9.2 5:33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언니의 남자친구였던 왕세자를 만나다
https://youtu.be/CK_ox4IixsQ31. 19금보다
'20.9.2 5:38 PM (110.12.xxx.4)편안하고 재미있으면 고자 아니고서야
아주 만족하며 살지요.
돈이랑 여자가 아쉬운 찰스가 아니잖아요.32. 00
'20.9.2 5:40 PM (58.122.xxx.94) - 삭제된댓글상위버전이란
따뜻함.
ㄱㅊ를 온천수에 담그는 느낌.
촉촉함. 방금 말한 온천수.
조임. 수축력.
질 안의 돌기.
흡인력. 발이 잘 빠지지않는 미치도록 부드러운 갯벌
스스로 예민하게 잘 느끼는 능력.
오선생을 잘 만나는 여자.
오선생을 영접한 여자를 보며
남자는 자기 ㄱㅊ의 우월함을 확인하며
정신적 만족과 더불어
여자가 오씨 만날때 느끼는 근육의 떨림이 ㄱㅊ에 전해져
육체적 만족도 같이 느끼게되는데..33. 뭐지이거
'20.9.2 6:11 PM (222.110.xxx.248)글이 이상하게 흐르고 있네.
34. 여왕
'20.9.2 6:12 PM (58.234.xxx.38)여왕이 자식들을 낳아놓기만 하고 돌보질 않았데요.
찰스는 거의 유모 손에서만 자랐대요.
그래서 카밀라가 길러준 유모와 닳았고
또 모성을 느꼈다고 합니다.
카밀라는 찰스를 참으로 잘 다루었다고.35. 음
'20.9.2 7:03 PM (110.70.xxx.239)윗님 말씀 일리 있네요.
36. ㅎㅎ
'20.9.2 7:14 PM (211.207.xxx.38)다이애나 다큐 넷플릭스에 있는데 보세요
거의 30-40년 전인데 정말 아름답고 우아하고 옷도 완벽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왕실 일원이죠
올해가 살아있다면 다이애나 60세라고 동상 만들구요
재키랑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시대를 풍미한 아이콘이죠37. 음
'20.9.2 9:10 PM (118.176.xxx.83) - 삭제된댓글지금 오래 별거 상태라고 소문도 있어요
워낙 요란을 떨고 결혼해서 헤어지면 역효과 나니까 그냥 따로 산다는 얘기도..
성격이 부인보다는 맞았겠지만 부부로 사는거랑 애인으로 사는건 다를듯요38. ..
'20.9.3 12:35 AM (216.154.xxx.125)늙어서 만난게 아니고 원래 첫사랑이에요 카밀라가.
다이애나전에 카밀라랑 사겼고 카밀라는 다른남자랑 양다리하면서 제대로 찰스 애타게 했구요. 안그래도 애타는데 왕실에서 반대해서 다른남자랑 결혼했죠. 찰스는 다이애나랑 정략결혼.
당연한 수순이지않았을까요. 그리고 영국왕실남자들은 대대로 이혼녀에대한 환상이 있나봐요 죄다 이혼녀랑 불륜이거나 왕위를 버리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