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튜브인가 그분 젊은나이에 결국 사망하셨구요
유투브에서 우연찮게 본 령투브인가 하는 암환자분인데요
36세인가 젊은 나이에 췌장암 작년에 수술하시고
올초에 다시 재발하셨나봐요 간전이 폐전이까지 다되어
시한부 선고 1년 받으셨어요
넘 고통스러워하다 올해 8월 1년을 못넘기고 사앙하셨다고..
1월달에 만보걷기도 하고 삶에 대한 의지가 컸는데
그리 살고자 하는 사람의 목숨은 빼앗아가고..어제 갑자기 봤는데
안타깝고 삶이 허망하네요 다 필요없고 생존..이것만이 기적이네요
1. 요즘
'20.8.31 6:26 PM (211.187.xxx.172)투병 유튭도 많아서.....
실제로 클릭해서 보기가 무서워요2. ㅇㅇ
'20.8.31 6:29 PM (49.142.xxx.36)아 그거 보시는 분 계셨네요. 저도 며칠동안 마음이 그렇네요.
우연히 보게 된 채널인데, 원래 젊은 분은 췌장암 힘들어요.
그 동생분도... 만에 하나 이렇게 되면, 언니 아들에게 나중에 엄마 모습 보여주려고... 한것도 있다고 하셨죠...
그동안 보면서도, 결말을 아는 드라마를 보듯 괴로웠어요.
아이를 두고간 엄마, 그걸 지켜보는 동생과 가족들의 마음... 특히 동생이 인상적리더라고요.
그런 자매애가 참 힘든데요...
산후 6개월됐다던데, 아마 재발 초기엔 임신중이였고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했을듯 합니다.3. ..
'20.8.31 6:30 PM (223.38.xxx.232)췌장암이 예후가 제일 안좋은 암이여요.
발견해도 보통 진행이 많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아서요.
고통도 상당하다고 들었는데 젊은분이 참 안타깝네요.
편히 영면하시길요.4. 그분
'20.8.31 7:38 PM (58.121.xxx.69)38세셨어요
안타깝더군요
작년 암수술 후 재발했고
올해 5월쯤 1년 시한부 선고 받았다고 했거든요
근데 왜 인지
1년은 커녕 6개월도 못 채우고 가셨네요
많이 아프다고 하셨어요
저도 보고 너무나 맘이 안 좋더라구요
사실 저는 그분말고 다른분 채널보다가 연관?같이 뜬거였는데 제가 보던 그분도 5월에 이분은 8월에 돌아가셨어요
집에 암환자가 있어서 ㅜㅜ 유튜브 본건데
이렇게 되고나니 너무 허망하고 슬프고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5. 그분
'20.8.31 7:41 PM (58.121.xxx.69)근데 49.142
돌아가신 분이 4살 아들있는거구
동생분이 갓난쟁이 있는거예요
친정어머니가 아기들 돌봐주시고
동생이 언니를 돌봤죠 참 착한 동생이예요6. ㅇㅇ
'20.8.31 8:22 PM (49.142.xxx.36) - 삭제된댓글그니까 동생이 언니 재발했을 때는 아마 임신중이였을테고, 재발후에도 산후조리도 못했을것 같더라고요..
7. ㅇㅇ
'20.8.31 8:24 PM (49.142.xxx.36)아 제가 폰으로 쓰다가 헷갈리게 썼네요...
그니까 동생이 산후조리도 못했을듯 싶다는 얘길 하고 싶었어요..ㅠㅠ
언니 재발했을 때는 아마 임신중이였을테고, 재발후에도 산후조리도 못했을것 같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