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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집에만 있으니 남편이 뭔가를 계속 만드는군요..

사랑제일 꺼져라!!! 조회수 : 2,350
작성일 : 2020-08-31 11:10:22
원래는 올해부터 캠핑을 다니려고 했는데 코로나땜에 완전히 망했어요..

남편 완전 빡치구요...
그렇게 지내다 보니 이것저것 만들어 보고 싶은가 봐요
어디서 짜투리 캄포나무구해오고 나무도 좀 사더니 지하실(쓰러져가는 단독주택거주)에서 매주 뭔가를 만드네요..

지금까지 만든게..쉘터박스(너무 커서 들고 다닐수 있을까 싶어요)
캠핑용 식탁(이것도 무겁군요).우드 쉘프도 만들고...

만들어서 친구도 주고..팔까?!하길래 말렸어요

어제는 집에있는 솔로스토브는 작다고 중고로 스텐밧드.스텐통 같은거 사와서 어제 오리고 구멍 내고 하더니 솔로스토브 완성!!!
그걸 응용 해서 난로도 만든다고 하는군요..

나쁜짓 하고 다니는건 아니니 이해는 하는데 정말 심심 하구나...싶어요
저걸 다 들고 캠핑을 갈수 있을까?!...그중 반절이나 들고 가면 다행이다 싶어요..


IP : 58.127.xxx.1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0.8.31 11:13 AM (49.172.xxx.92)

    그래도 생산적인 일 하시잖아요

    너무 많으면 당근마켓이나 중고나라에 올려서 파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 2. ..
    '20.8.31 11:22 AM (116.39.xxx.74)

    예쁜쓰레기 못 만들게 하고
    집에 도움되는걸 만들게 유도하세요.
    캄포도마, 베드트레이라도...

  • 3. 창작력이
    '20.8.31 11:25 AM (222.120.xxx.44)

    폭발하셨나 봐요.
    조만간 헌차로 캠핑카도 만드시겠어요.

  • 4. ㅋㅋㅋㅋ
    '20.8.31 11:28 AM (58.150.xxx.20)

    그래도 귀여우신데요~~~

  • 5. ...
    '20.8.31 11:32 AM (183.100.xxx.65)

    부지런하고 창의적인 분이시네요. 남편 잘두셨어요

  • 6. 82스파게티
    '20.8.31 11:44 AM (59.9.xxx.233)

    우와
    남편만의 작업실이 있다니 부럽습니다
    지하실 멋지게 꾸미시면
    재택근무할만 하시겠어요
    어떤 분은 지하에 러닝머신도 두고 헬쓰장으로도 이용한다는데
    아파트에 사는 저같은 사람은
    그저
    지하공간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 7. ..
    '20.8.31 11:53 AM (58.127.xxx.162)

    트럭을 개조 하는건 불법(?)이기도 하고 세워놓기 아까워서 안한다고 하네요 차라리 제가 몇년후 운전 능숙해지면 같이 짐 싦고 다니자고 하는군요..

    말이 지하실이지 창고에 가까워서 대충 정리 해서 쓰는 상태 입니다..이집을 보러 왔을때 응답하라1988에 나오는 집 상태 였는데 귀신 나올것 같은집 고쳐서 살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고쳐야할건 계속 발견되고 있지요..

    캄포도마 만들어 준다고 나무만 사다 놨는데 올해안에 만들어줄 까 싶어요......

  • 8. 구석구석
    '20.8.31 1:16 PM (223.38.xxx.145)

    청소를 부탁하세요 위생이 중요한 시기라고 ...
    버릴거 같이 버리고 집 정리 청소 시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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