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16년간 인원 동결이라 하던데 다른 전공은요?
공대, 자연대 등 타전공들은 정원 증가했나요?
1. 변호사들
'20.8.31 9:45 AM (119.66.xxx.27)증원했어요
아주 많이2. 의사들만
'20.8.31 9:46 AM (119.66.xxx.27)성역인가요??
증원 자체를 반대하다니..
항상 의료인력 부족 말하면서3. 음
'20.8.31 9:46 AM (123.122.xxx.202) - 삭제된댓글it인력 늘린다고 공대 증원 어마어마 했죠.
4. 00
'20.8.31 9:49 AM (14.45.xxx.213)다른 과 다른 직업군도 행위료 얼마얼마 나라에서 정해놓고 나라에서 주나요?
5. 약대
'20.8.31 9:52 AM (118.103.xxx.55)약대도 6년제 전환하면서 엄청 증가했어요. 약대 없던 연세대 고려대도 생겼구요.
6. 음
'20.8.31 9:52 AM (123.122.xxx.202) - 삭제된댓글반드시 공자여만 해당 면허, 자격증 취득 시험을 볼 수 있는 과가 의대, 간호대, 건축설계 전공일거에요. 회계사 등은 비전공자라도 학점이수만 하면 가능하고요. 학과 정원 늘린대도 건축사는 파업할 일도 없고 건축사가 파업한다고 누가 신경이나 쓸까요 ㅎㅎ
7. ㅇㅇ
'20.8.31 9:52 AM (175.114.xxx.36)의대와 공대는 다르죠
의대는 수직적으로 직능으로 직결되는 사실상 면허인원8. ...
'20.8.31 9:53 AM (1.234.xxx.84) - 삭제된댓글00님, 성형외과나 피부과 행위료 안정해졌으니 그쪽 과 티오 왕창 늘려도 되겠네요??
9. 과별로
'20.8.31 9:54 AM (203.236.xxx.229)인문대는 정원 줄고 공대는 엄청늘고요
10. 과별로
'20.8.31 9:56 AM (203.236.xxx.229) 00
'20.8.31 9:49 AM (14.45.xxx.213)
다른 과 다른 직업군도 행위료 얼마얼마 나라에서 정해놓고 나라에서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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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가 만느는 공산품, 서비스 다 치열한 무한 경쟁으로 가격통제에요
다른 과 다른직업군에게 의사만큼 정부가 그렇게 보조금 주는 곳이 있나요?
의사들이 파는 상품의 2/3은 의보로 나라가 대주는 것 (소비자는 70프로 할인된 가격에 사는것) 의사들이 맨날 가격 통제한다고 하는데 나라가 보조금으로 수요를 보장해주는거에요. 의사가 불경기에 돈 벌 수 있는 이유에요.11. ...
'20.8.31 10:13 AM (152.99.xxx.164)국가에서 왜 라이센스를 통제하는지 이해들 하지 못하네요.
언제든지 자기가 배운업을 할 수있는게 라이센스
무한경쟁으로 내몰면 과연 국민한테 이로울가요? 라이센스 하고 싶은 사람들한테는 장벽이 낮아지니 좋죠.
약대 졸업자들 많으니 결국 의약분업으로 수입 보전해줬죠 숫적으로 딸리는 의사들 완패. 사실 그때도 의사들 미워서 여론은 약사편이었어요. 근데 의사들 수입이 줄었나요? 처방약의 전문성이 정말 높아졌어요??
그냥 우리주머니에서 나가는 돈만 엄청 늘었죠. 두 전문직을 앉아서 별 타격없이 수입을 보전받았죠
공대는 새로운것을 창출하는 점에서 의약 라이센스와 좀 다른면이 있어요.
의약 라이센스가 늘어나면 인간을 대상으로 하면서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과잉진료 문제가 생길수 있고 필요없는 진단을 늘여서 자기 수입을 보전합니다.
물론 남는 인력이 연구나 제조쪽으로 진출하여 신사업을 만들수도 있죠(정부가 장점으로 부각하는게 이부분)
팩트는 정부와 의사 둘의 싸움에서 어느쪽이 이기더라도 국민한테 이득은 아니라는것
열심히 편나누어 싸우고 있지만요.
정부가 이기면 여러분이 원하는데로 정말 의사들 밥그릇이 깨질까요? 새로운 밥그릇을 창출하겠죠.
그사이 또 있는자들은 낮은 진입로로 자기자식들을 밀어넣을거구요.
정부는 명분도 얻고 신사업 창출 가능성도 열리고, 잘하면 의료민영화 달성
국민은?? 이러나 저러나 세금 상승 의료보험료 증가 잘못되면 민영화폭탄.
너무 열심히 양쪽에서 대리전 치르는 국민들. 순진해서 안타깝네요.
어느쪽도 진짜 국민을 생각하고 일 추진하지 않아요. 자신들이 맞다고 믿는 이익을 향해 움직일뿐12. 흠
'20.8.31 10:24 AM (14.39.xxx.231)변호사는 15년간 3배가 늘었어요.
변호사들은 국민을 인질로 잡지 못하니 의사들처럼 시위도 못했죠.13. 변리사도
'20.8.31 10:24 AM (122.38.xxx.224)몇년전에 두배나 더 뽑았죠..
14. ㅇㅇ
'20.8.31 10:25 AM (175.114.xxx.36) - 삭제된댓글152.99.xxx.164)
그러니 국민들은 양쪽 밥그릇 싸움에 끼지 말고 입다물고 있어라?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양비론인가요?
누군가의 이익이래도 국민들의 이익에 부합되는 쪽으로 의견을 내겠죠.
그렇게 의견을 내고 여론이 형성되는 걸 민주주의 사회라고 합니다?15. ㅇㅇ
'20.8.31 10:25 AM (175.114.xxx.36)152.99.xxx.164)
그러니 국민들은 양쪽 밥그릇 싸움에 끼지 말고 입다물고 있어라?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양비론인가요?
누군가의 이익이래도 국민들은 자신의 이익에 부합되는 쪽으로 의견을 내겠죠.
그렇게 의견을 내고 여론이 형성되는 걸 민주주의 사회라고 합니다?16. ...
'20.8.31 1:45 PM (152.99.xxx.164)175.114..
저게 입다물라로 들리나요? 다양한 목소리가 오히려 지금은 안나오고 있죠.
괜히 대리전 치르지 말고, 사안별로 국민들도 똑똑하게 자기 목소리를 내라는 얘깁니다.
무조건 의사편 무조건 정부편 이런거 말고요.
공공의료? 정말 프로세스별로 공공의료가 실현되도록 하면 양쪽안 모두 안맞습니다.
원격진료는 말해 입아프죠. 첩약 의보?
국민한테 이로운건 세금 안오르고 의보도 안오르고 질좋은 의료서비스가 제공되는 거죠.
저는 사실 지금 의료제도도 별 불만 없습니다만. (싸고 접근성 좋고 실력 좋아요)
그래도 바이탈의사 부족은 심각한 사안이 맞으니 증원은 찬성입니다.
다만 지금 복지부안은 모든게 불투명하고 의구심이 드는군요.
진짜로 실력으로 뽑아서 (대학원형식 반대. 수능으로 아니면 지필평가 따로), 제대로 바이탈 전공으로, 지역에 더 오래 머물수 있도록(최소 전문의따고 10년),
그러기 위해서는 공공의대를 세금으로 경찰대처럼 아예 다른 입시트랙과 면허 트랙으로 하는 방안도 고려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정도는 되어야 내세금으로 의사키우는데 보람도 느낄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