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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돌아가시기를 원하는 아버지

장례 조회수 : 4,522
작성일 : 2020-08-30 14:21:29
숨을 가쁘게 쉬면서도 한사코 병원을 거부하시네요.
집에서 돌아가시면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ㅠ
IP : 118.235.xxx.10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30 2:22 PM (211.36.xxx.75) - 삭제된댓글

    보통은 사설 119 불러서 병원장례식장으로 갑니다.

  • 2. ..
    '20.8.30 2:23 PM (1.231.xxx.156)

    경찰이 와서 가족들이 조서쓴다는 것 같던데
    조금 더 지켜보다가 119부르세요.
    저희도 거의 마지막 순간에 병원에 가셨습니다

  • 3. ㅇㅇ
    '20.8.30 2:24 PM (113.131.xxx.6) - 삭제된댓글

    119 신고 하세요
    3이내 병원진료기록이 없음
    경찰조사를 받게될겁니다
    혐의없음그대로 장례 절차받음
    됩니다

  • 4. ㅠㅠ
    '20.8.30 2:24 PM (119.67.xxx.177)

    집에서 보내드리는게 나은거 같아요. 중환자실에사 보내드렸는데 너무 외롭고 비참함마져 느꼈네요..

  • 5. 지인
    '20.8.30 2:25 PM (210.95.xxx.56)

    아버지께서 급작스레 집에서 돌아가셨는데 경찰와서 형식적이지만 조서썼댔어요

  • 6. ..
    '20.8.30 2:25 PM (223.38.xxx.143)

    경찰 조사만 추가되지요.
    아버님 마지막 길 편안하시길 빕니다.

  • 7. ..
    '20.8.30 2:27 PM (1.230.xxx.106)

    돌아가시면 구급차가 소리 안내고 조용히 지하주차장에 들어와서 모시고 나간다고 하네요

  • 8. ...
    '20.8.30 2:36 PM (59.15.xxx.61)

    엘리베이터 사용할 때
    주민들이 불쾌해 했어요.

  • 9. 호스피스병동에서
    '20.8.30 2:39 PM (122.47.xxx.81)

    아버지가 호스피스 병동에 마지막 계시다가 돌아가셨어요. 집, 중환자실, 일반병실보다 가장 편안하게 돌아가신것 같아요. 일단 임종을 맞으면 종교를 묻고. 종교에 어울리는 안락한 환경. 음악. 그리고 가족과 마지막을 함께 하는 시간이 주어져요. 아빠는 돌아가셔도 귀는 열려 있으니 많은 이야기를 가족이 돌아가며 나누었어요.

    중환자실 계셨다면 불가능 했을거에요. 무의미한 생명연장을 위한 의료행위를 하지 않으니 빠르게 몸이 쇠약해 지셨지만 후회하지 않네요.

  • 10. 6월달에 가신
    '20.8.30 2:52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도
    갑자기 숨을 가쁘게 쉬셔서

    구급차는 생각도 못하고
    차로 급히 병원응급실에 모시고 갔는데 차안에서 숨을 거두셨는지

    병원에 도착해 30분이상 별걸 다했는데도 끝내 못돌아오셨어요.

  • 11. 마지막
    '20.8.30 3:32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입원했던 병원은 있으시겠죠? 아프시는 내내 집에서만 계신건 아니시라면. 사망 후 해당병원 응급실로 전화하셔서 그병원 환자인데 사망하신것 같다고 하시면 확인 후 응급차 보내줍니다.
    진료기록이 남아있어서 확인되구요.
    그병원 가서 의사 사망진단서 발급받고 장례진행하시면 됩니다.
    다만 이건 대학병원급... 즉 응급실 있는 큰 병원 말하는거예요. 개인의원 말구요.
    그래서 돌아가시기 전에 큰병원 찍고 나오라는 말이 있는거예요. 그리고 해당병원 장례식장에서 바로 장례 치르면 이래저래 신경쓸 일이 덜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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