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좀 진정되는가 싶더니 다시 위기상황이라고 하고 들려오는 뉴스들도 다 피곤한 뉴스밖에 없고 정말 정신줄 똑바로 잡고 있지 않으면 성격 이상해지겠어요.
매일 자제부탁한다 주말이 고비다하는 뉴스를 보면서 도대체 얼마나 더 자제를 해야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마스크 단단히 착용하고 불필요한 모임 피하고 이게 뉴노말이라고 하니 불편해도 감수하고 살고 있는데 마스크 안쓰고 행패부리는 사람들은 왜이리 많은 거고 광복절 집회는 또 왠 날벼락이며 거기 참여한 사람들은 뻔뻔하기가 이를데 없고 확진판정 오전에 받고 지하철 타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지 않나....진짜 이제 분노하기도 지쳐요. 뉴스가 발암 그 자체에요.
그런데 31번 신천지 할머니도 그렇고 왜 강하게 처벌하지 못할까요? 어마어마한 예산이 코로나에 들어가고 있을텐데 그 사람들한테 확실하게 책임을 물어야하지 않을까요? 말로만 구상권 청구하니 어쩌니 하는데 진짜 집행되기는 할까요? 왜 주옥순이나 차명진 그리고 뭐 얼큰한 탕을 줬으면 좋겠다는 확진자 유튜버들 강하게 제압하지 못할까요?
진짜 피로감이 극에 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