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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5일 잡힌 지인 자녀 결혼식 가시나요?

.. 조회수 : 2,972
작성일 : 2020-08-29 13:59:36
코로나때문에 힘든 시국이 아니면 당연히 제가 가서 축하해 주어야 하는 사이에요. 조심스럽게 결혼식 예정대로 하는지 물었더니 방역수칙 지켜가며 진행한다네요. 전 지금 아이도 아프고 정신없고 감염 조심해야 되는 상황인데 당연히 제가 올걸로 기대하는 지인에게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걸까요?
IP : 223.62.xxx.2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29 2:00 PM (59.15.xxx.61)

    축의금 보내고 안가야지요.

  • 2. ㅇㅇ
    '20.8.29 2:01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저도 있는데
    못갈 거같아요ㅠ

  • 3. ,,,
    '20.8.29 2:02 PM (121.167.xxx.120)

    자가 방역 대상자라고 하세요.
    확진자랑 접촉 있었다고요.
    원글님이 49명 안에 들었다니 가까운 관계인것 같은데요.

  • 4. ...
    '20.8.29 2:05 PM (59.15.xxx.61)

    저도 3월에 식을 올릴 친척아이가 있었어요.
    9/5 로 연기했죠.
    제 사촌의 딸인데 50명 미만만 오기 때문에
    엄마 사촌은 차례가 안와요.
    그집 신부엄마 형제 5명
    신부 아빠 형제 7명...
    한집에 25명 미만으로 오기로 했대요.
    신랑네도 식구들 오면... 제 자린 없어요.
    차라리 잘 되었죠.

  • 5. ㅇㅇ
    '20.8.29 2:06 PM (110.12.xxx.167)

    양가합쳐 50인안에 들정도로 중요 인물인가요
    50인안에 들려면 거의 가족같은 사람이어야 할텐데요

  • 6. ..
    '20.8.29 2:10 PM (223.62.xxx.20)

    오지말라고 할줄 알있는데 그런 말없이 예정대로 한다는거 보면 제 자리 있나봐요. ㅠ.ㅠ 제 고민은 이 정도면 그냥 가서 축의금 하고 얼굴이라도 봐야하는게 아닌가 해서요. 집에 면역력 떨어져 조심해야 하는 아이도 있고 그렇게 사람 모이는데 가고싶지 않아서 고민이에요.

  • 7. 어제부터
    '20.8.29 2:14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자주 올라오는데 자가격리 대상자라고 거짓말 하라고 하는 댓글이 자주 보이는데

    소소한 거짓말 금방 들통나고 그럼 기분 더러워져요
    이런것은 정면돌파 아니면 참석하는덧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아파서 참석하기 힘즐다 축하하고 축의금 보내사거나 참석하시고 아무것도 먹지 말고 오세요

  • 8. ..
    '20.8.29 2:14 PM (223.62.xxx.20)

    야외 결혼식이라 100명까지에요. ㅠ.ㅠ

  • 9. . .
    '20.8.29 2:18 PM (118.218.xxx.22)

    마스크 쓰고 봉투만 전하고 오세요. 밥 먹지 말고. 얼굴 도장만 찍고 오세요. 괜찮아요.

  • 10. 저라면
    '20.8.29 2:55 PM (58.123.xxx.199)

    야외니까 가서 얼굴보고 오겠어요.

  • 11.
    '20.8.29 3:09 PM (210.94.xxx.156)

    아이를 생각해서 안갑니다.
    보통의 가정이라면 야외니 다녀오겠지만,
    아픈 아이가 있는데
    재수없음 큰 일 날텐데
    왜 모험을 하나요?
    부조만 하고 가지마셔요.

  • 12. 저는 직장 동료
    '20.8.29 3:30 PM (116.125.xxx.62)

    청첩장을 받아서
    봉투로 대신하고
    미안하다고 얘기하려고요.
    시국이 시국인만큼 이해할 거예요.

  • 13. ....
    '20.8.29 7:52 PM (175.223.xxx.219)

    안갈래여.

  • 14. ㅇㅇ
    '20.8.29 7:56 PM (175.207.xxx.116) - 삭제된댓글

    지금 현재 예식장에서는 보증인원을 30퍼센트 정도만
    하향해준다고 하고 있어요
    300명이 보증인원이면
    210명 예식 진행하겠다고 하고 있어요
    예식홀, 연회장, 테라스 등 공간을 분리해서
    49명씩 집어넣는다고..
    실제 손님이 그렇게 오겠느냐 하면서
    보증인원을 안 깎아주는 거죠
    예식장에서는 너네도 손님 안오지만 부조는 받잖아,
    우리도 원래 보증인원에서 이만큼 줄여줬으면
    된 거 아냐.. 이러고 있습니다
    애초에 정부지침이 49명 된다가 아니고
    49명씩 분리공간은 가능하다고 해서
    당사자들은 엄청 혼란, 분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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