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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병원장 회의에서 증원 확대 건의

결국 조회수 : 1,622
작성일 : 2020-08-29 13:13:44
 서울대 병원장 김연수가 매일경제 2019년 12월 21일 컬럼에서 국립대 병원장 회의에서
의대생 증원이 절대 필요에 합의를 보았다는 결론의 글을 기고했다. 

현재와 연관시켜보니 결론은  의대생 증원은 필요하나 국립대 중심으로 우리가 뽑겠다???  
공공의대 지원말고 우리 국립대를 더 키워라.. 수가 조정해라...
왜 지금에 정부가 이런 분란을 일으켜가 아니네요. 우리에게 모든 권한을 넘겨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서울대학교병원장이 “의사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의과대학 증원 필요성을 주장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의료계 내부적으로 민감한 주제인 의대 정원 문제를, 그것도 상징성이 큰 서울대병원장이 언급했다는 점에서 향후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서울대병원 김연수 병원장은 12월21일 한 경제지에 게재한 칼럼을 통해 의과대학 정원에 대한 공론화 필요성을 설파했다.

그는 우선 의사 수 부족에 따른 대한민국 의료의 기형

김연수 병원장은 “OECD 국가 중 의사 수는 인구 1000명 당 2.4명으로 우리나라가 꼴찌이지만 환자가 의사를 만나는 횟수는 연간 17회로 OECD 평균 보다 2배 이상 많다”고 말했다.

이어 “적은 의사가 많은 환자를 짧은 시간에 진료한다”며 “박리다매를 통해 수익을 확보해야 하는 구조이다 보니 환자와 의사 모두 불만”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수술할 외과의사 부족은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다. 지금대로라면 응급실과 중환자실은 물론 영상 촬영을 해도 판독할 의사가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 같은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다. 김 병원장은 의사 수 부족의 심각성을 수치로 제시했다.

그는 “2030년에는 7600명의 의사가 부족하고, 당장 내년에만 1800명이 더 필요하다는 연구결과도 있지만 의과대학 정원은 2007년 이후 12년 째 3058명으로 동결”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10년을 양성해야 의료현장에 배출될 수 있는 의사 양성의 특성을 고려하면 2030년에는 전문 의료인력 부족으로 의료체계 혼란이 극에 달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무작정 증원 아닌 적정진료 의사 숫자 추계 후 부족한 분야 선(先) 배정 등 양성체계 마련"

의사 수 부족은 비단 지방이나 중소병원만이 아닌 수도권 대형병원들도 겪는 문제라는 주장이다.

김연수 병원장은 “최근 수도권 대형병원들도 의사 인력난에 처해 있다”며 “일선 병원들의 의료인력난 호소는 의료체계 붕괴 시작을 의미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더 이상 전공의들의 희생을 바랄 수 없고 대체인력에 일부 의료행위를 맡기는 행위도 국민들이 용납할 수 없을 것”이라며 “진퇴양난의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작금의 상황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으로 즉각적인 의대 정원 확대를 제안했다.

그는 “당장 의사 수를 늘리기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무턱대고 늘리자는 게 아니라 적정진료를 위한 의사 수를 추계하고 부족한 분야에 먼저 배정하는 양성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열린 국립대병원장 회의에서 교육부에 일정 기간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건의하자고 의견을 모았다”며 “더 큰 고통이 오기 전에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51040

IP : 84.17.xxx.14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개월만에
    '20.8.29 1:15 PM (180.65.xxx.50)

    이랬다가 저랬다가

  • 2. 저 사람이
    '20.8.29 1:17 PM (203.236.xxx.229)

    백남기 농민 사망 원인 병사라 했던 사람인가요?

    어차피 그 병원이 서울대 병원이죠?

    최대집이나.. 서울대 병원장이나.. 정치에 아주 목숨 맨 집단들

  • 3. 백선하교수
    '20.8.29 1:19 PM (84.17.xxx.144)

    백남기 농민의 사망원인을 병사라고 진단한 사람은 서울대 백선하교수입니다.
    유족이 백교수 상대로 소송해서 4500만원의 보상하라고 했는데
    백선하 교수가 거부했습니다. 정치적 판단의 희생양인양 군답니다.

  • 4. 저는
    '20.8.29 1:21 PM (222.112.xxx.150)

    저 분 의견 전적으로 찬성해요.

    “무턱대고 늘리자는 게 아니라 적정진료를 위한 의사 수를 추계하고 부족한 분야에 먼저 배정하는 양성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게 될 수 있다면 무한 지지하죠.
    저 분 생각은 지금도 변함없을 거예요.
    지금 정부안이 저렇게 할 수 없을 거라서 반대하는 거죠.
    기피과 전공의들이 왜 욕 먹어가면서 파업하겠나요?
    안 그래도 숫자 적어서 힘들어 죽겠는데...
    의사 숫자 늘린다고 기피과가 살아나는 게 아니거든요.

  • 5. 222.112님
    '20.8.29 1:28 PM (84.17.xxx.144)

    국립대가 주축이 되어야 한다는겁니다.
    국가 지원을 받을테니까..
    사립병원은 제외입니다. 적정의료를 자신들이 판단하고 부족한 분야도 자신들이 배정한다는
    얘기입니다.

  • 6. 아가리가
    '20.8.29 1:33 PM (203.226.xxx.226)

    두개인 모양
    미친새끼들 장난하냐

  • 7. 지들끼리도
    '20.8.29 1:36 PM (118.33.xxx.74)

    협의가 안돼요

    미통닭과 같은 종족

    그냥 사익만 챙기기 때문이죠

    이랬다 저랬다

  • 8. 증원은
    '20.8.29 1:38 PM (1.231.xxx.128)

    전부 외과인력으로만. 공공의대도 마찬가지로 무조건 외과. 외과할 사람만 지원.

  • 9. 8 개월만에
    '20.8.29 2:22 PM (210.97.xxx.94) - 삭제된댓글

    인간아 왜사냐 ㅉㅉ

  • 10. 병원도
    '20.8.29 2:27 PM (121.129.xxx.115)

    의사도 모두 자신들이 주축이 되어 자신들에개 유리한 방향으로 정책을 끌고 가려고 하죠. 어차피 국가 재정이 투입이 되어야 하니까 정부는 힘의 균형을 위해 조정을 하려 할꺼구요. 근데 이번 의사 증원 껀은 갑자기 분위기가 상해졌어요. 2018~2019년 어느정도 증원에는 동의들 하는 상황이었는데 왜 의사들이 갑자기 깽판을 친 걸까요?

  • 11. ㅡ.ㅡ
    '20.8.29 2:36 PM (125.191.xxx.231)

    한입으로 두말하고 안쪽팔리니?

  • 12. 한낮의 별빛
    '20.8.29 2:46 PM (211.36.xxx.122)

    이런 글엔 절대 안나타나죠.
    지들 손해볼 것 같은 일에는 얼마나 적극적인지.
    80년대말 전국이 시위로 몸살 않던 때,
    전교생이 휴업하고 투쟁한 때
    의대애들은 꼼짝않고 공부만 하시더군요.
    그러더니
    다음 해 봄에 대학병원 문제가 생기니까
    흰가운에 마스크 쓰고 교정을 돌더라구요.
    지들 편 들어달라고.
    대학2학년 그 열정 터지던 때 받았던 충격이
    아직도 남아 있어요.
    그 집단은 원래부터 지들만 아는 종자였어요.

  • 13. 으유
    '20.8.29 2:49 PM (211.58.xxx.158)

    정말 왜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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