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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 단지 어떤가요?

.. 조회수 : 5,607
작성일 : 2020-08-29 01:08:23
남편이 5년뒤 은퇴합니다.
그럼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단지 같은곳 들어가 살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경기도쪽으로 가고 싶어요.
아주 외진곳은 싫고 생활하기 편한 도시근처로요.
혹시나 해서
서울아파트는 그대로 두고 타운하우스나 단독을 추가 구입해 살고 싶은데..
1가구 2주택 되니 그것도 문제네요.
유투브 방송보니 주택에서 살다 후회하는 사람 많다고 하는데..
은퇴하고 타운하우스나 주택 사서 사시는분들 어떤가요?
IP : 110.70.xxx.15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8.29 1:09 AM (210.99.xxx.244)

    판교쪽 타운하우스 여러단지 있어요. 서판교쪽이요

  • 2. 점점
    '20.8.29 1:10 AM (110.70.xxx.71)

    땅 사서
    오피스, 업무시설 주택에 안들어갑니다

  • 3. 그렇군
    '20.8.29 1:11 AM (116.120.xxx.103) - 삭제된댓글

    덜컥 사는것 부터 하지마시고 1년 월세든 전세라도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비추하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 4.
    '20.8.29 1:11 AM (182.225.xxx.16)

    저두 사판교 판교동이나 운중동 추천드려요. 강남 근접성 뛰어나고 지역 자체가 자연환경이나 주민들이나 굉장히 쾌적해요.

  • 5. ㅡㅡ
    '20.8.29 1:17 AM (121.143.xxx.215)

    어제 인범티비라는 유튜브 봤는데
    이웃과 어울려 살고 싶은 사람이 아니면
    전원주택도 타운하우스도 아닌 거 같았어요.
    나만 아니고 이웃까지도 다같이

  • 6. ㅡㅡ
    '20.8.29 1:18 AM (121.143.xxx.215)

    타운하우스
    우리개가 짖으면 동네 개가 다같이 짖는대요.
    아 난 안되겠구나 했어요.
    옛날 동네랑션 몰라도

  • 7. ㅇㅇㅇ
    '20.8.29 1:28 A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전원주택도 집끼리 텀이 있고
    간격이 있으면 최상인데
    현실은 우리 어릴때 주택보다 사이즈만
    컸다뿐이지 똑같더라구요
    동네참견 다하고
    담배냄새 음식냄새 옆에서 나고
    비추예요

  • 8. 그렇군
    '20.8.29 1:35 AM (116.120.xxx.103) - 삭제된댓글

    예전에 전원주택 사시는 분이 가장 큰 단점이 잠을 깊이 못잔다더라구요.
    1층이라 혹시나 누가 들어와서 볼까봐 문을 열어놓고 잠을 잘 수 없고(여름인데도)
    불안한 마음이 늘 있어서 잠을 못자 결국 이사 나왔다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벌레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 세상 벌레 구경은 다 했다고.

    딴건 모르겠는데 잠을 못자는 이유가 납득이 가서 저처럼 불안 심리 있는 사람은 1층에서 못살듯요.

  • 9. 또로로로롱
    '20.8.29 1:38 AM (221.150.xxx.148)

    저도 서판교 운중동 추천이요.
    그리고 그 보다 외진 곳을 보신다면 꼭 밤, 겨울에도 가보세요.
    낮과 분위기가 너무 달라요.
    저녁, 해 질 때쯤 가보고 무서워서 주택살이 맘 쏙 접었어요.

  • 10. 또로로로롱
    '20.8.29 1:40 AM (221.150.xxx.148)

    참! 윗님 댓글처럼 벌레도 많아요.
    잡지에 나오는 집처럼 현관 못꾸미고
    모기장같은 문 하나 더 쳐야해요 ㅎㅎㅎㅎ
    여름에 파리, 모기 때문에요 ㅜㅜ

  • 11. 걍 자산되심
    '20.8.29 1:45 AM (182.225.xxx.16)

    서판교 운중동 산운7 (테라스 좁음 but 아파트나 화단 가꿀 수 있고 초여름이면 집에서 뻐꾸기 소리 즐길 수 있음) 이나 윌든힐스 1,2,3쪽으로 오세요. 여기서 말하는 시골 전원주택의 힘듦은 하나도 없어요. 대중교통만 없지 다 좋아요.

  • 12.
    '20.8.29 2:49 A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운중동
    꿈의 타운하우스죠.
    판교 길 하나 사이에 두고...
    그러나 가격이 엄청나지 않나요?
    혹시 저렴이 버전을 찾으시면
    파주 운정동도 좋습니다.
    판교 우중동의 4분의 2가격 정도일거예요.^^

  • 13. Jj
    '20.8.29 8:14 AM (221.140.xxx.117)

    4분의2는 뭐죠 ㅋㅋㅋㅋㅋ

  • 14. Jj
    '20.8.29 8:15 AM (221.140.xxx.117)

    저도 전원주택 살고 싶은데 나중에 좀 싼 지역으로
    알아보려고요 운중동은 너무 비싸요.
    박완서 호미보면 마당있는 삶이 자연에서 얼마나 큰 행복을 느끼는지 잘 나와요..

  • 15. ..
    '20.8.29 8:25 AM (117.53.xxx.35)

    여유 있으시면 서울안에 타운하우스들 고급으로 지어진 곳 보세요 생활 편리한데도 숲세권인 곳들 있어요

  • 16. 초딩딸아이
    '20.8.29 9:37 AM (125.191.xxx.34)

    김치볶음밥 4분의2 먹었다고해서 웃었었는데
    그냥 반이라고해~~ㅋㅋ

  • 17. 동백추천
    '20.8.29 9:37 AM (117.123.xxx.117)

    용인동백지구에 단독주택단지 크게 있어요.
    이사온지 3년 됬는데 완전 만족해요.
    산을 끼고있어서 가벼운등산하기 좋고, 세브란스병원있고,
    쾌적하고 숨이 쉬어지는 힐링동네에요.
    직접 오셔서 동네구경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 18. 그냥
    '20.8.29 9:56 AM (59.10.xxx.178)

    이주택 부담스러우면 서울내로 하세요
    삼성동 청담동 부담스러우니
    자곡동도 좋던데요

  • 19. 실거주자
    '20.8.29 9:57 AM (122.35.xxx.133)

    타운하우스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하철역 걸어서 이용할수 있고요.
    작지만 마당 있어 좋고.
    넓직한 테라스 활용도도 높습니다.
    cctv가 곳곳에 있어 방범 걱정도 별로 없어요.
    서울 아파트 세주고 왔는데 2주택자 되니 세금이 걱정되는건 사실입니다 ㅠ ㅠ
    하지만 타운하우스 강추입니다.!!
    이런저런 불편함 있지만 다른 만족감이 훨씬 크기에 상쇄되고도 남아요.
    지역은 김포고요. 아이는 중학교 다닙니다. 운양동.장기동.마산동 살펴보셔요

  • 20.
    '20.8.29 10:21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G5gdgaXZ4IQ
    타운하우스 살아본 사람이 쓴 장단점

  • 21.
    '20.8.29 12:22 PM (112.161.xxx.166) - 삭제된댓글

    손가락이 더럽게 말을 안들어요.
    4분의 1입니다....
    즐거우셨지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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