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에게 아무리 푹 빠져도 아니다싶을때 칼같이 돌아설수 있는 여자들은 어떤 여자들인가요?
아무리 그 남자에게 빠지고 아무리 그 남자가 좋아도
이성적으로 판단 잘하고 남자가 또는 이 관계가 아니다 싶을때
정말 단호하고 칼같이 정리가 가능한 여자들은 어떤 여자들인지 궁금해요.
이게 연애경험이 많으면 그런건가요?
아니면 연애경험과 상관 없이 그런건가요?
1. 그거야
'20.8.28 5:16 PM (1.235.xxx.101)이 남자 내 수준 아니다 .
라고 판단하는 것.
어서 버려야죠.2. ...
'20.8.28 5:1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연애 경험과 상관없이 자존감 높은 여자들이 그러죠
3. 성향이
'20.8.28 5:18 PM (125.178.xxx.90) - 삭제된댓글그런 여자들이 있죠
좀 냉정, 냉철하고 이성적이고 인내심 강한 여자가 저러는게 가능한데 거의 없어요
곁에서 보면 알아요
보통사람이 아니구나 하는걸
곁도 잘 주지않고 주로 혼자서 잘 지내는 스타일4. 그런여자
'20.8.28 5:21 PM (222.97.xxx.53)자기자신을 잘 아는사람 아닐까요.
내 자신이 그걸 감당할 수 있는 인간인지 아닌지를 잘 아는..5. ..
'20.8.28 5:22 PM (124.53.xxx.142)연애 경험과 상관없이 자존감 높은 여자들이 그러죠 22
단칼을 꺼내기 전에 본인 기준의 실망이 여러번 있었겠지요.6. ㅎㅎ
'20.8.28 5:22 PM (39.7.xxx.5)저요.연애경험 많지 않은데..남녀관계에서는 진짜 단호박이에요. 몇년을 만났던 헤어진시간 이후로 뒤도 안돌아봐요. 성격은 철벽스타일이고 연애할때보다 혼자가 행복함 칼이에요.헤어짐
7. ㅡㅡ
'20.8.28 5:23 PM (125.31.xxx.233)그건 덜 사랑하면 가능할걸요 ㅎㅎ
남자가 바람피고,업소가고 이러는 큰 문제 아닌이상.
저런 문제들 아니고 진심으로 사랑하는데도 쉽게 놓는건
자존감문제라기보다는 덜 사랑하는게 크죠.8. 11111111
'20.8.28 5:24 PM (1.233.xxx.68)자존심보다는 현실적인 감각이 있는 여자.
연애 경험 상관없음.9. 현실성 동감요
'20.8.28 5:29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연애 경험, 자존심 상관없이
현실적인 사람은 아니다 싶을 때 빠져나올 수 있는거 같아요
감정이 계속 찐찐하게 굴어도 무시해버릴 수 있는.. 이성이 감정보다 큰 사람입니다10. ...
'20.8.28 5:30 PM (125.178.xxx.90) - 삭제된댓글상대를 덜 사랑한다기보다
자기를 더 사랑하면 그래요
자기애, 자기확신이 강하면 가능
상대가 어떤 조건을 들이밀며 회유하려해도 내가 아니면 아닌거다 하며 선 딱 긋는 건 내가 옳다는 자기확신이 있어야 가능해요11. ..
'20.8.28 5:31 PM (180.70.xxx.108) - 삭제된댓글노골적으로 말들은 안하지만..
저 학교 다닐때 여자 동기나 선배들을 보면
같은 과 남자 좋다고 연애질은 하는데
한편으로는 남편감은 서울대 출신으로 골라서 가겠다는 계산도 또한 있더라고요
서울에 아파트 해올 수 있는 남자라던가 굉장히 구체적인 목표가 있어요12. 수원한씨부인
'20.8.28 5:32 PM (106.101.xxx.50)대안이 많은 여자. 즉 인기 많아 고를 남자 많은 여자
13. ...
'20.8.28 5:33 PM (27.100.xxx.110)제가 그래요
연애할 때는 엄청나지만 아니다 싶음 딱 헤어지고 미련도 없어요. 근본적으로 남자를 필수품으로 생각 안해서 그런 것 같아요14. 그런 사람들은
'20.8.28 5:34 PM (106.102.xxx.82) - 삭제된댓글정말 이 시간부터 이 남자와 끝이다,땅!!! 하는 순간 바로 마음이 정리되어서 아무 느낌이 없는 건지,
한두달은 힘들지만 절대 티 안내고 참고 버티는 건지 궁금해요.15. ...
'20.8.28 5:38 PM (49.166.xxx.17)위에 그런 사람들은님 말씀처럼
저도 무지 궁금해요.
힘들지 않는건지 ㅠㅠ16. 아니요
'20.8.28 5:39 PM (59.2.xxx.82) - 삭제된댓글가슴후벼파는 것 처럼 힘들어도 참아요
날 망칠 수는 없으니까요17. 엠X
'20.8.28 5:40 PM (122.36.xxx.14)어제 똑같은 글 올리셨던데 첫댓글에 자존감이라고 그 뒤 댓글은 못 봤네요
남녀 사이트에 각각 올리는 이유가 뭐에요?18. 나를
'20.8.28 5:41 PM (121.133.xxx.137)더 사랑하면 가능해요
19. ㅡㅡ
'20.8.28 5:41 PM (125.31.xxx.233) - 삭제된댓글상대의 인간됨됨이 그릇을 볼줄알고 잘못봤더라도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는 본질을 잘 알고 있고,
트러블 이후 이 상대의 본질, 사랑의 크기 등등 ..을
깨달으면 자기자신을 속일수없단걸 아는거죠.
솔직히 남자쪽 액션이 분명한데도
구질구질 찾아가고
전화백만번하고 차이고 못 받아들여서
그러는 여자들 얼마나많나요.
단칼들은
인연을 이어가봤자 의미없음을 아는거죠.
똥인지 된장인지 안찍어먹어봐도.
힘들어도 걍 자기자신한테 솔직하고
이별에 있어 이성적 판단이 가능한 거.20. 경험과는
'20.8.28 5:42 PM (222.120.xxx.113)상관없이 성격같아요
제가 그렇거든요
아무리 좋다가도 아니다 싶으면(그게 대체로 나를 너무 좋다고 들러붙을때..)
바로 돌아서게 되더라구요
가끔은 미친듯 무언가에 빠지는 사람이 부럽기도 합니다
감성적인데 가끔은 너무 이성적인 나..21. ..
'20.8.28 5:42 PM (125.31.xxx.233)상대의 인간됨됨이 그릇을 볼줄알고 잘못봤더라도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는 본질을 잘 알고 있고,
트러블 이후 이 상대의 본질, 사랑의 크기 등등 ..을
깨달으면 자기자신을 속일수없단걸 아는거죠.
솔직히 남자쪽 액션이 분명한데도
구질구질 찾아가고
전화백만번하고 차이고 못 받아들여서
그러는 여자들 얼마나많나요.
단칼들은
인연을 이어가봤자 의미없음을 아는거죠.
똥인지 된장인지 안찍어먹어봐도.
힘들어도 걍 자기자신한테 솔직하고
이별에 있어 이성적 판단이 가능한 거.
나를 더 사랑해서? 맞는 것 같기도하구요.22. 현실성
'20.8.28 5:44 PM (118.235.xxx.64) - 삭제된댓글내가 받을 대우. 필요와 이익을 잘 따져서
장기적으로 보면 정리해야겠다 계산이 서요.
한번은 제 결핍 때문에 나쁜놈에게 매달리게 되어서
못볼 꼴도 보게됐는데, 끝까지 가게 되니까
타인보다는 날 위해서 포기하게 되더라구요.23. ㅇㅇ ㅇ
'20.8.28 5:46 PM (118.235.xxx.64)내가 받을 대우. 필요와 이익을 잘 따져서
장기적으로 보면 정리해야겠다 계산이 서요.
본래 다혈질이고 감정적인 편인데도요.
한번은 제 결핍 때문에 나쁜놈에게 매달리게 되어서
못볼 꼴을 보게됐는데, 그 관계의 끝까지 가게 되니까
타인보다는 날 위해서 그 관계에서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내 감정과 내 결핍. 내 미련이 중요한 편입니다 전.24. 아니다싶음
'20.8.28 5:49 PM (110.70.xxx.2)정이 순식같에 식어버리던데...
다 그런거 아니였나요?25. ...
'20.8.28 5:53 PM (39.7.xxx.230)정이 순식같에 식어버리던데... 2222222
전 제가 제일 중요해서 저한테 해끼치는 사람 싫어요.
그리고 주변에 남자 잘못 만났다가 인생 조진사람 너무 많아서 그 케이스 생각하면 정신이 팍 들면서 등골이 오싹해져요.26. 어떻게
'20.8.28 5:54 PM (124.53.xxx.142)단칼에 마음 정리가 끝!!! 이렇게 되겠어요.
나눴던 마음의 크기나 시간에 따라 괴롭기도 그립기도 고통도 따르지만
아닌건 아니거라서 뒤를 안돌아보려 애써 스스로를 제어 하는거죠.
먼저 끊어냈다고 해서 이별의 쓰라림이 없는것도, 덜한것도 아닐 것이고
지난일은 대부분 미화되기도 하고 괴롭지만
스스로 감내하는 거겠지요.27. 겉으론
'20.8.28 6:06 PM (117.111.xxx.78)단칼로 보이겠지만 그 여자의 속은 많이 힘들고 고통스러울거에요...이래저래 따져봤을때 그러니까 그 여자 자신을 잘알고 그 남자의 윤곽도 읽어봤을때 미래의 모습이 서로에게 인생의 실수로 남게되면 그 남자에게 너무 미안할거 같으니까요...어쩌면 그 여자가 자신을 잘알아서 미래가 자신이 없어지는 염려도 깔려 있을꺼에요...상대가 싫어서가아니라 더 배려한것일 수도 있어요...제가 그렇거든요..
28. 힘든 부분이
'20.8.28 6:15 PM (223.62.xxx.13) - 삭제된댓글님과 다르죠
아닌 놈과 지질지질 끌고 가는 게 더 힘드니까 잘라내는 거예요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이거든요
자기한테 편한쪽으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거예요
잘라내는게 참는 거보다 수월하니까요29. 새옹
'20.8.28 6:34 PM (112.152.xxx.71)저요 ㅎㅎ
30. ..
'20.8.28 6:41 PM (223.62.xxx.57)저요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고 나 보다 중요한 존재는 없음
아무리 사랑해도 아닌 기미가 보이면 속으로 카운트 셉니다
우리 개는 끝까지 가는 거지만 남자는 아니어도 됨
빨리 정리할 수록 이득31. dddddgg
'20.8.28 6:53 PM (211.114.xxx.72) - 삭제된댓글성격적으로 그런 여자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경험이 많이 쌓이면 포기와 단념 정리해야할 남자 등에 대한 노하우가 생겨서 쉽게 정리됩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한 10명 두서없이 만나고 난 후에요 처음이 젤 힘들었고 죽고 싶었던것같은데경험이 쌓이니 아닌것 같고 나쁜 남자는 재빨리 정리하게 되어요 미련도 없어지고 옅어짐 점점
32. ㅌㅌ
'20.8.28 7:19 PM (42.82.xxx.142)성격과 관련있어요
정리 잘하는 스타일은 사람도 칼같이 정리 잘하고
정리 못하는 스타일은 사람도 잘 못끊어내고 질질 끌려다녀요33. 산은 산 물은 물
'20.8.28 7:36 PM (183.101.xxx.30)기본적으로 사람에게 푹 빠지는 성격이 아니예요
연예인에 막 빠져본적도 없구요.
그렇다고 차갑거나 정 없는 성격도 아니랍니다.
성격이 그래서 내 자식들도 당연히 사랑하고 이쁘지만
장단점은 객관적으로 판단해요.
흠..얘는 공부 할 타입이 아니구나 싶으면
지원은 해줘도 내 욕심만 가지고 공부 강요하지도 않구요
그냥 성격인가봐요34. 그게
'20.8.28 10:28 PM (110.12.xxx.4)다 겪어 보니 어떻던가요?
사람이 좋으면 떨어지라고 해도 안떨어지죠
그만큼 별로 니까 헤어지는거고
마음도 없는거죠.
좋은 장점을 치명적인 단점이 덮어 버리면 방법이 없어요.
사람이 이기적이라 내가 좀 이득이 되면 같이 가는거고
내가 정신적으로 힘들면 사랑이고 뭐고 필요 없어요.
그냥 도망가서 혼자사는게 편하죠.
그러니 맘이 스물스물 그리움이 올라와도
다시 그걸 반복할 자신이 없는거에요.
질려서 떠났는데 그걸 또한다 뭐하는 짓인지 정말 스스로가 막 싫어 지려고 해요.35. 좋은건가요?
'20.8.29 1:19 AM (119.71.xxx.177)너무 이성적이어서 나 이상한거아니야?
이런적도 있는데
사람에 대한 기준이랄까
내가 아무리 좋아도 결혼하고나면
생길 여러문제들을 감당할수 없을것같아
포기하는거죠
이성뿐아니라 동성간에도 그래요
막 좋아했는데 날 무시하면 끊어내요36. 제 경우는
'20.8.29 8:59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서로 존중받지 못하는 관계는 시작도 유지도 원치
읺나요 제 자존심이 절대 용납이 안돼요
제 찐 취향은 경박하고 바람끼 있는 제 눈에 섹쉬
한 남자인데 정작 꼬셔서 사귀는 남자는 과묵 책임감 성실 능력남을 골라요
취향인 남자는 입맛만 다시고 곁을 주는 결정은 해보지 못했어요 앞으로도 그럴것 같고
사람 안변하는거 아니깐 그리고 나는 소중하니깐37. 제 경우는
'20.8.29 9:08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아 이어서 연예경험은 많지 않아요
¹년여 정도 지켜보고 사람에 대해 확신이 서야만
사귐이 시작되기 때문에
무릎끓고 매달려도 그사람이 제 취향이여도
끄덕 안함 속으로는 상상도 하고 아뀹지만
아니간 아님
차라리 나쁜 음식을 먹을지언정 나쁜 남자는
취하지 않아요38. 힘들어요
'20.8.29 10:03 A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힘든데 그냥 무시해요
살다보면 괜찮아지고 더 좋은 사람 만나게 되고 그러네요39. 오양
'22.3.31 8:19 PM (1.252.xxx.109)헤어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