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오래된 아파트입니다
샷시 굉장히 낡아서 꽉 맞게 닫힌 거 아니고 유격이 있어요
큰 바람 불면 덜컹덜컹 흔들려요
게다가 14층
작년 태풍에는 겁나서 테이프질을 했어요
엑스자 아니고 직사각으로 창틀을 다 붙였는데
마음의 안정이 참 되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도 청테이프를 구비했습니다만
작년과 다르게 너무 더워서 작업할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
작년 그 엄청난 태풍처럼 올해도 바람이 셀까요??
지금 샷시만 째려보고 있어요... ㅎㅎㅎㅎ
창문 청테이프 붙일까 말까요
태풍 조회수 : 2,229
작성일 : 2020-08-26 20:02:06
IP : 124.49.xxx.2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8.26 8:03 PM (61.255.xxx.94)우리는 안 흔들리게
낮에 시킨 피자 박스 잘라서 접어 끼워넣었어요 ㅎㅎ2. ...
'20.8.26 8:07 PM (175.115.xxx.23)박스를 쭉 돌려 끼우는게 아니고 중간중간 창틀에 끼우면 될까요?
저도 걱정은 되는데 창문을 둘러서 테이핑까지 해야하는지...3. 원글
'20.8.26 8:10 PM (124.49.xxx.217)창문 둘러서 테이핑하면 정말 안전해요... 마구 흔들려도 절대 깨지지 않을거란 믿음이 듭니다... (작년 경험담)
근데 고생스럽죠 ㅠㅠ 저도 지금 박스끼우자로 맘이 기우는 중이에요 ㅋㅋㅋㅋㅋ 그런 팁이 있다니 글올리길 잘했다고 생각하면서요 ㅎㅎ (고맙습니다 첫댓글님)4. ㅁㅁ
'20.8.26 8:14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소용없고
차라리 신문지를 끼우래요5. ....
'20.8.26 8:16 PM (1.237.xxx.189)울동넨 창문 깨졌다는 집은 아직 없어 그냥 있을려고요
6. ...
'20.8.26 8:22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창틀사이에 신문지같은걸 끼워서
창이 흔들리지않게 하는게 효과적이라고
뉴스에 나왔어요7. 흠흠
'20.8.26 8:56 PM (125.176.xxx.33)전 저층이라 그냥 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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