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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많은데 아가씨라 부르니 부담스러워요

......... 조회수 : 3,717
작성일 : 2020-08-26 18:32:50
40대라 절대 아가씨 나이 아닌데 확신을 가지고 아가씨라고 부르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리고 좀 어린 취급하는 느낌도 들고요. 
결혼해본 적 없는 미혼 여자라는게 눈동자나 얼굴표정에서 읽히는거 같은데
아가씨라 불리는게 부담스러워요. 피부 쳐진 40대인데 아가씨 불리니 민망하기도 하고요

어떻게 해야  결혼한 아줌마 느낌이 날까요......
일단 눈동자가 호기심 많고 어리네요ㅠ
IP : 39.113.xxx.20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0.8.26 6:33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그거 예의상 멘트니 걱정마세요

  • 2. ........
    '20.8.26 6:34 PM (39.113.xxx.207)

    예의상 멘트가 아니고 동안이라 아가씨라 하는 것도 아니고

    결혼 안한거 알아차리고 그렇게 부르는거예요.

  • 3. 40대
    '20.8.26 6:36 PM (223.38.xxx.180)

    아줌마라 부르면 부른다고 부들부들
    아가씨라 부른다고 어찌하면 아줌마 느낌이 나냐고 ...
    그냥 윗님 말 처럼 예의상멘트이니
    착각은 금물
    저 40대 후반인 데
    애들은 백이면 백 아줌마
    70대 어르신들은 새댁아 처자 이리 불러요

  • 4. ..
    '20.8.26 6:36 PM (121.170.xxx.223) - 삭제된댓글

    즐기세요. 화장 진하게 하고 말투랑 처세를 노련한듯 하니 사람들이 나이보다 대우하는 경우 봤어요.

  • 5.
    '20.8.26 6:36 P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그거 일부러 돌려까기하는거에요
    이름 불러달라고 하세요

  • 6. ㅋㅋ
    '20.8.26 6:37 PM (223.38.xxx.116) - 삭제된댓글

    자기 눈동자가 어린지 늙었는지 셀프 진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ㅋㅋ2
    '20.8.26 6:37 PM (182.212.xxx.60)

    저 40대 후반인데 아직도 아가씨 소리 들어요. 요즘은 50초반까지도 듣더라고요. 자세히 보면 처진 피부, 새치 다 보이죠. 대충 보면 옷차림, 머리스타일 등으로 판단하는지 아가씨라 많이 그러더라고요. 전 그 소리가 어색한 것보다 실체를 들킬까봐 아가씨라 불리면 후다닥 도망가기 바빠요. 상대의 눈에서 ‘아, 아니네’ 하는 표정을 읽기 싫어서요. 그냥 즐기세요. 뭐 어때서요 ㅎ

  • 8. ..
    '20.8.26 6:46 PM (203.175.xxx.236)

    올드미스 느낌 나는거겠죠 그냥 미스랑 올드미스랑은 또 느낌이 다르지만 올드미스도 미스긴 하니 그냥 즐겨요

  • 9. 그맘 알듯
    '20.8.26 6:50 PM (1.234.xxx.178)

    저도 같은 처진데...
    상대방은 딱히 부를 호칭이 마땅치않으니 고민하다 옛다 아가씨~!! 하는듯요.--;;
    전 언제봤다고 반말 섞어서 하는 사람이 더 짜증나요.
    어쨋거나 신경쓰지마세요.
    아줌마라하면 그건 그거나름대로 기분 별로잖아요.
    이래저래 미혼은 늙어도 욕먹고 덜 늙어도 민망하고 그렇네요...

  • 10. ....
    '20.8.26 6:52 PM (39.7.xxx.224)

    그럼 그냥 민망하다고 아줌마라고 불러달라고 하세요

  • 11. 마른여자
    '20.8.26 6:55 PM (112.156.xxx.235)

    ㅋㅋ그럼뭐라불러줘야
    속이후련하겠어요~?
    원하시는호칭이뭐에요

  • 12. 에휴
    '20.8.26 6:57 PM (175.223.xxx.197)

    마스크 써서 그래요
    본인 눈동자가 뭐 호기심 많고 어리고
    이런소리 하는 중년 첨 봤어요
    원글 4차원인듯

  • 13.
    '20.8.26 7:00 PM (218.155.xxx.6)

    뭐가 걱정이세요
    그냥 기분좋게 듣고 마세요
    저 50초인데 가~~~끔 들어요
    그러면 감사합니다 마스크 덕 보네요.
    그러고 말아요
    일부러 아줌마 느낌 낼 필요가 있나요

  • 14. 아이고
    '20.8.26 7:02 PM (112.148.xxx.5)

    또 제정신아닌 아줌마들 댓글 줄줄이 달리겠네
    저위에 40대후반..정신차리세요ㅋㅋ

  • 15. ..
    '20.8.26 7:08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그냥 호칭인데 이런 글까지 쓰며 연연하는거 자체가 님이 늙었다는거에요

  • 16. ..
    '20.8.26 7:08 PM (223.38.xxx.116) - 삭제된댓글

    신종 정신병이에요. 공주병은 예쁨 비슷한 애들이 해도 조롱당하니까 2000년대 이후 개나소나 동안병이라는 새로운 정신병이 한반도를 뒤덮고 있음.

  • 17. ㅎㅎ
    '20.8.26 7:13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신종 정신병 맞음 동안 운운하는 사람치고 동안 없음 ㅋㅋ
    되려 동안병 안 걸린 옆에 가만히 있는 사람이 더 동안인 경우가 많음

  • 18. ...
    '20.8.26 7:15 PM (203.175.xxx.236)

    근데 미혼이면 당연히 아가씨가 낫지 나이 많아도 아줌마라 그럼 미혼이면 상당히 기분 나쁘지 않나요?

  • 19. ,,,,,
    '20.8.26 7:20 PM (39.113.xxx.207)

    눈동자는 남들이 그렇게 얘기해주는거 말한건데요?
    그리고 동안이라 아가씨라 불리는게 아니고 결혼안한게 읽혀서
    그렇게 불린다고요. 마스크 상관없이...

    아줌마라 불려서 기분나쁜 사람들도 있겠지만 제 입장되면
    아가씨라 불려서 민망한게 또 있어요.
    진짜 젋은 아가씨 옆에 있는데 같이 아가씨라 불리면 도망가고 싶어요. ㅠ

    옷이든 호칭이든 자기 나이에 맞는게 제일 자연스럽고 편해요

  • 20. ㅎㅎ
    '20.8.26 7:23 PM (203.175.xxx.236)

    아가씨를 아가씨라 부르는게 무슨 나이 많다고 아줌마나 사모님으로 불리면 맘 편하시겠나요 좀 신기하다는

  • 21. ..
    '20.8.26 7:25 PM (223.38.xxx.116) - 삭제된댓글

    일상에서 아가씨 아줌마로 불려야 될 상황이 많다면 자기 인생에 대한 방향조정이 필요하다고봐요.

  • 22. 40대미혼
    '20.8.26 7:31 PM (221.166.xxx.175)

    그럼 저희가 원글 나이에 맞게 불러드릴께요!
    "아줌마"
    아줌마 이런 고민은 고민도 아닌거 아시죠??

  • 23. ..
    '20.8.26 7:38 PM (39.7.xxx.100)

    고민 아니면서

  • 24.
    '20.8.26 8:11 PM (121.167.xxx.120)

    호칭에 초연해 집시다
    더 나이들면 기혼이든 미혼이든 할머니 소리 듣는 날 와요
    어르신이라는 소리도 듣게 되고요

  • 25. 그러면
    '20.8.26 9:05 PM (211.48.xxx.170)

    머리 모양을 좀 바꾸세요.
    길게 길러 풀고 있으면 아무래도 아가씨로 보여요.
    그리고 눈빛이 호기심 많고 생기 있어 보이는 거 부럽네요.
    저도 예전엔 그랬는데 지금은 텅 비어 보여요.
    눈빛 얘기 우습게들 보시는데 눈빛이 반짝반짝한 사람 있어요.
    늙어도 눈빛이 그런 사람은 청춘이더라구요.

  • 26. 요즘은
    '20.8.26 10:17 PM (59.6.xxx.151)

    아가씨라 부르는게 매너인 분위기
    그래서 그런다 생각하세요

  • 27. 111111111111
    '20.8.26 10:42 PM (58.123.xxx.45)

    키가 난쟁이똥자루인가?
    왠40대에 아가씨래유
    걍 아가씨 아니에요 하세요ㅛ 저처럼 ㅋㅋ

  • 28. 폴링인82
    '20.8.27 12:31 A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

    고도의 자기자랑??
    저도 철없는 5학년 1반이라 아줌마를 너머 옛날로 치면
    중늙은이 나이지만
    요즘이야 말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지는 때가 아니던가요?

    호적상 처녀니 아기씨지만
    아줌마 나이니
    이젠 아줌마 ~
    하면 고개돌려 혹시 나요? 이럴 정도로 내 나이를 받아들이고 있고

    아가씨? 이렇게 불러주는 이가 있으면 보는 눈 정확하시다며
    추켜세워주고 한바탕 웃으면 끝날일이고
    20대 조카또래들에게
    이모 아줌마 누나 불리우는 데
    누나 소리가 속도 없이 좋긴 하더이다^^

    세월 이기는 장사가 없다고
    아줌마 소리는 앞으로 무수히 듣게 될 일만 남았으니
    이른걱정은 넣어 두시길 바랍니다

  • 29. ㅠㅠ
    '20.8.27 1:39 AM (180.65.xxx.173)

    완전 대놓고 중년아줌마(50대정도)아니면 40대는 다 아가씨로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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