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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 소세키 좋아하시는 분이나 일문학 전공자 계시면 질문 좀..

조회수 : 1,439
작성일 : 2020-08-25 14:34:57
일본제품 불매 중이니 불쾌하신 분은 패스해주시고.

얼마전 마음을 읽었는데요.
몇 장 넘기자마자 동성애 소설인가 싶고,
읽는 내내 나와 선생님, k와의 사이에서 그런 느낌을 떨칠 수가 없었는데요.
에고이즘이나 내면의 문제 말고, 동성애 관점에서 바라본 관련 비평서 추천하실 만한 게 있을까요?

그리고 소세키 책은 행인과 마음 둘만 읽었거든요.
전작을 다 읽어보고 싶긴 한데, 다음 타자로 추천하고 싶으신 책이나, 이 작품이 소세키 문학의 백미다, 하는 것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꾸벅.
IP : 112.151.xxx.1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8.25 2:38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다자이오사무를 좋아지만 나쏘의 자전거 수필 읽고 너무 재밌었어요. 글을 위트있게 여자처럼 잘써요. 고양이로소이다 읽어볼라했는데 코로나라 대출을 못해요.

  • 2. 나는
    '20.8.25 2:39 PM (58.127.xxx.198)

    고양이로소이다

  • 3.
    '20.8.25 2:41 PM (112.151.xxx.152)

    역시, 고양이로소이다군요. 감사합니다.
    자전거 수필은 제목을 뭘로 검색해야 할까요? 자전거라고 치니 안 나와서..

  • 4. ㅇㅇ
    '20.8.25 2:45 PM (223.62.xxx.108) - 삭제된댓글

    슬픈인간 이라는 여러 작가 엮음 수필집에 자전거 일기 라고 나와요.
    이책 한번 읽어보시면 유명 작가들 작품 볼수있어요.

  • 5. 마음
    '20.8.25 2:46 PM (14.32.xxx.215)

    왜 그렇게 느껴지셨을까 싶지만...
    '그후' 강추 드려요

  • 6.
    '20.8.25 2:53 PM (112.151.xxx.152)

    윗님, 슬픈 인간 감사합니다.
    그후도 감사합니다.
    주인공이 선생님을 바다에서 만났을 때부터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마지막에 편지 받고 기차역으로 달려갈 때는 더더욱.
    토니오 크뢰거의 한스처럼..

  • 7. 로야
    '20.8.25 3:44 PM (211.114.xxx.72) - 삭제된댓글

    일문학 전공자이지만 그쪽책은 별로 안 읽어요 그렇게 명작, 고전이라고 하기엔.... 차라리 러시아문학이 더 좋습니다 ㅎㅎ

  • 8.
    '20.8.25 6:55 PM (112.151.xxx.152)

    그래도 소세키 정도면 고전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람마다 의견은 다르겠지만.. 또 우리 근대문학은 일본의 근대문학에도 영향을 많이 받아서 일독할 가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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