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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으면 적당히 살집있는게 나을까요?

다이어터 조회수 : 4,026
작성일 : 2020-08-24 18:40:56
이제와 처녀적 얘기 하면 뭐합니까만.
처녀적엔 연옌 몸무게가 내 몸무게였죠. (44-46)
애 낳고 30 대엔 50 킬로 초중반에서 놀더니(53-55)
40 대 되니 50 킬로 중후반대 (56-58) 에서 노네요.
꾸준히 야금야금 찐 살이라 별로 힘든 줄도 모르겠어요.
살을 좀 빼야할까요.
아 키는 163 이에요.
IP : 58.231.xxx.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잇살이라
    '20.8.24 6:44 PM (121.133.xxx.137)

    하기엔 좀 이르네요
    오십대 들어서면서 허리 25인치 넘어가더라구요
    내 옆구리가 잡힐 수도 있다는걸 첨 알았어요 ㅋ
    나잇살은 허리로 오나봐요
    체중이 확 는것도 아닌데
    사이즈가 묘하게 늘어요 -.,-

  • 2. 다이어터
    '20.8.24 6:45 PM (58.231.xxx.5)

    그쵸? 아직 나이살로 주저앉기엔 이르고 한 3-5키로 빼야될까봐요.

  • 3. ..
    '20.8.24 6:48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40대 나이에
    163/58이면 괜찮은데요?

  • 4. 사람분위기가
    '20.8.24 6:53 PM (112.164.xxx.246)

    중요하죠.
    윤여정이나 문숙은 이미 그럼 분위기로 오랜 세월 유지한 경우라 말랐어도 나름의 분위기가 있는데요.

    황석정은 원래도 말랐음에도 거기에서 더 체지방을 빼고
    하는게 도전정신은 높이 사지만..
    뭔가 아름답다 괜찮다 멋지다 라기 보다는..

    왜 때문에? 하는 물음표가 붙더라구요.

    자연스러운 본인만의 분위기가 중요하다 느껴요.

    이미 마흔 불혹의 나이부터는 스스로의 얼굴에 책임을 지라고 하잖아요.

  • 5. 첫댓글임
    '20.8.24 6:57 PM (121.133.xxx.137)

    사십대까진 뺄 수 있어요
    내 기준은 나만 아는거라
    주위에서 그정도면 괜찮다하는건
    의미없어요
    평생 55킬로로 살던 사람하고
    50 미만으로 살던 사람이 어찌 같겠어요
    내가 쪘구나 느끼고 관리 필요하면 하는거죠
    저도 평생 소식하고 몸 바지런히 움직이는
    사람인데도 나잇살 붙는게 느껴져서
    올 초부터 간헐적단식 하고 있는데
    가족부터 지인들 모두 뭐가쪘다고 그러냐고
    유난떤다하는데
    아니 내가 둔해서 한다는데 킁

  • 6. 저도요
    '20.8.24 7:08 P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

    저는 가볍게 살고자 하는 사람이라 체중유지 굉장히 신경써요
    나이들어 문숙씨 정도로 체중과 자세를 유지하고 싶어요
    문숙 씨 폄하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던데 저는 워너비예요

  • 7. ..
    '20.8.24 7:25 PM (221.159.xxx.134)

    저는 통통해도 근육이 많은 몸으로 살고싶어요.
    골프선수들 보면 날씬하게 근육질 통통하게 근육질 있는데 통통해도 근육질로 살고싶어 죽자살자 운동해요.
    어차피 죽을때되면 뼈만 앙상할 거.. 근육 열심히 키워 유지하고싶어요.

  • 8. ㅁㅁ
    '20.8.24 7:37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진짜 나이드니 날씬이 목적이아니고
    건강이 목적이라 빼는데 잘 안되네요
    (콜레스테롤 지방간 )

  • 9. 마른여자
    '20.8.24 9:33 PM (116.41.xxx.141)

    가 재혼시장에서 인기최하그룹이래서 깜놀
    왜 때문에 ????
    늙어서 말라빠진 여자는 여성성이 없다고 느끼는건지 ~
    우린 또 그런 여자가 워너비인데 옷발좋고 ㅎ
    남자는 벗은 여자를 상상하니 아무래도 통통이
    나은가봐요 ㅎ

  • 10. ..
    '20.8.24 10:31 PM (125.178.xxx.220)

    조금 통통한게 빈티 안나고 인상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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