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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1살 아줌마 소리 듣기 싫어요

ㅋㅋㅋ 조회수 : 8,702
작성일 : 2020-08-23 19:28:06

아줌마 소리 듣기 싫어요

요즘 누가 무식하게 아줌마 소리 하나요

밖에서 모르는 사람 부를때 아줌마라 그러지 마요

IP : 203.175.xxx.236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8.23 7:29 PM (182.221.xxx.81)

    왜요 아주머니?

  • 2.
    '20.8.23 7:29 P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

    그러셨어요
    아주머니?

  • 3. .....
    '20.8.23 7:30 PM (221.157.xxx.127)

    남들 눈에 아줌마로 안보이게 하고 다니시든가요 누가봐도 아줌마 외모를 그럼 뭐라고

  • 4. 아직
    '20.8.23 7:30 PM (110.15.xxx.7)

    그럴 때죠.
    딱 2-3년 지나면 아무렇지도 않아집니다

  • 5. 그냥
    '20.8.23 7:31 PM (118.43.xxx.53) - 삭제된댓글

    조금지나면 익숙해 지실꺼에요
    원글님은 나중에 아줌마 소리 귀에 익숙하실때쯤이면
    그땐 할머니소리 첨 들으면서 지금처럼 듣기싫을것 같아요 ㅎㅎ

  • 6. 나이들어도
    '20.8.23 7:32 PM (61.253.xxx.184)

    아줌마 소리 여사님 소리 듣기 싫어요.

  • 7. ....
    '20.8.23 7:33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어린애들이 하면 기분 안 나쁜데 어른들이 그러면 좀 그렇긴 하죠

  • 8. ㅇㅇ
    '20.8.23 7:33 PM (1.222.xxx.68) - 삭제된댓글

    그게 억울? 하게 41살인데 아줌마 소리
    듣는사람도 있는데
    47살에도 아가씨 소리
    듣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불공평한 세상
    나이라도 공평하게 보일것이지..

  • 9. ㅇㅇ
    '20.8.23 7:34 PM (223.62.xxx.96)

    40대라도 아가씨처럼 보이면
    아가씨! 라고 부릅니다.....

    아줌마처럼 보여서 그런건데 왜그러시죠

  • 10. ---
    '20.8.23 7:34 PM (125.133.xxx.107)

    홍길동인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아줌마를 아줌마라 부르지 못한다니...

    국어사진이나 찾아보시지요
    아줌마는
    성인여자를 가볍게 또는 다정하게 가리키거나 부르는 말
    결혼한 여자를 일반적으로 부르는 말.

    이네요 이 아줌마야

    나이를 먹어 아줌마라 불리는건데
    41살을 그럼 새댁이라할까요? 아가씨라할까요?

  • 11. 무식해서..
    '20.8.23 7:36 PM (124.56.xxx.201)

    예의없고,무식해서 그래요~
    전 50이 넘었어도 아줌마 소리를 많이 못들어서 들으면 낯설어요~
    외국에서 오래 살았고,저를 그렇게 부를 수 있는 공간에 별로 가질 않아서 많이 못들었지만..그 나이에 들으면 싫죠~~

  • 12. ......
    '20.8.23 7:38 PM (125.136.xxx.121)

    그럼 모르는 아줌마를 뭐라 부르나요??

  • 13. 근데
    '20.8.23 7:38 PM (180.69.xxx.118)

    뭐라고 부르나요?

  • 14. ...
    '20.8.23 7:39 PM (121.143.xxx.215)

    아줌마를 아줌마라 하는데 그게 왜 무식하다는 욕을 들어야 되나

  • 15. ???
    '20.8.23 7:40 PM (115.41.xxx.185)

    뭐라 불러 줄까요?
    누구 누구 어머니?

  • 16. 정신차려
    '20.8.23 7:40 PM (112.167.xxx.92)

    아줌마로 보여 아줌마라고 하는데 뭐가 어쨌다는거에요ㅉ 그럼 아줌마로 안볼일 재주있음 해요 아니 중년에 누가봐도 아줌마구만 님혼자 아줌마 아닌척 해봐야 뭐가 달라질까

    나이드는거 그런가보다 하면 될일을

    난 20대후반에 비만으로다 맞는 옷이 없으니 푸대자루 스님복 입고 다니니까 내 보고 아줌마라고 50대 아재가 그카더구만 그당시에 내가 글케 보인갑다 했지 그 아재 눈깔이가 없나 하진 않았다는

  • 17. ....
    '20.8.23 7:42 PM (61.255.xxx.94)

    ㅋㅋㅋㅋㅋㅋㅋ댓글 웃겨 미치겠다

    그냥 나이듦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도 필요하죠
    아가씨라 불리든 아줌마라 불리든 원글님 가치가 달라지지 않아요
    잘든 단풍은 벚꽃보다 아름답다죠

  • 18. ㅇㅇ
    '20.8.23 7:43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그럼 뭐라고 불러야 돼요? 저는 40대에 아가씨라고 불리니 더 불편하던데. 물론 나도 아줌마여서 아줌마라고 상대방을 부른 적은 없습니다. 식당 같은 데서 꼭 불러야 할 때는 "저기요..." 하고 불렀지만.

  • 19. ...
    '20.8.23 7:46 PM (211.36.xxx.123) - 삭제된댓글

    손님 고객님 저기요 싸울대는 이봐요로 돌려 막아주세요!

  • 20. ...
    '20.8.23 7:46 PM (220.93.xxx.51)

    아줌마를 아줌마라 부르지 마라 하시니...

  • 21. ㅇㅇ
    '20.8.23 7:47 PM (223.62.xxx.108)

    아줌마처럼 보이는 본인을 탓하세요

  • 22. ..
    '20.8.23 7:47 PM (211.36.xxx.123) - 삭제된댓글

    손님 고객님 저기요 싸울때는 이봐요로 돌려 막아주세요!

  • 23. ..
    '20.8.23 7:47 PM (211.109.xxx.124) - 삭제된댓글

    전 어머님이라고 부르지 말았으면...
    차라리 아줌마라고 불러줘요.

  • 24. 어렵네요
    '20.8.23 7:48 PM (121.133.xxx.125)

    익스큐즈미?
    미스. 마담. 마드모아젤 . 레이디?
    뭐가 마음에 드세요.ㅠ

  • 25.
    '20.8.23 7:48 PM (222.112.xxx.150)

    그냥 나이랑 상관없이 ‘아줌마’라는 호칭이 썩 존중하는 느낌으로 들리지는 않잖아요.
    아이들이 부를 때 빼고는 요즘 그렇게 부르는 거 못 들어봤는데 이상하네요.

  • 26. 윗님
    '20.8.23 7:51 PM (180.69.xxx.118)

    그러면 뭐라고 부르면 존중받는 느낌일까요?

  • 27. ㅋㅋㅋ
    '20.8.23 7:51 PM (203.175.xxx.236)

    40대에 아줌마로 안 보이는 사람이 어딨어요? 착각도 어느정도지 립서비스도 진짜라고 착각하다니 아줌마 대신 사모님이라 불러야지 아줌마가 모에요 무식하게

  • 28. ㅇㅇ
    '20.8.23 7:51 PM (180.231.xxx.233)

    다들 왜케 화가 나셨지ㅎㅎ

    그닥 존중하는 느낌의 호칭은 아니죠
    전 그냥 남녀불문 사장님_식당이나 카페_으로 부르던가
    저기요로 퉁칩니다

  • 29. 외국에 가면
    '20.8.23 7:51 PM (121.133.xxx.125)

    반지 꼈음 격식 차리는곳 고급호텔. 부틱. 음식점 마담
    없으면 미쓰..마드모아젤 이라고 불러 주더군요.

    일반 상점 You

  • 30. 에고
    '20.8.23 7:53 PM (180.69.xxx.118)

    길거리에서 만난 사람에게 무슨 사장님 사모님 하나요~
    전 그런 단어가 더 어색한데

  • 31. 나이들어도
    '20.8.23 7:53 PM (61.253.xxx.184)

    애들이 아줌마! 하는건 당연하지만,
    나보다 나이많은 할매할배들이 아줌마! 하는건 너무 웃기다고 생각하고
    동년배가
    아줌마! 하는건 싸우자는 소리죠

    대개는 의식있는? 사람들은 호칭없이 말하죠...
    저도 가게에 가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사장님.이라고 합니다(아줌마든 아저씨든 써빙 아줌마든)

  • 32. 이건 뭐
    '20.8.23 7:54 PM (74.133.xxx.178)

    관종인가? 모르는 40대 여자를 사모님이라고 부른다고요?? ㅋㅋ

  • 33. 마트에서
    '20.8.23 7:55 PM (125.134.xxx.134)

    고객님 손님으로 들으면 기분이 더 좋아진데요. 어머니라는 호칭도 시러하시는분들 많데요. 마음은 청춘이니깐. 이전에 제 친구가 박현빈이 잘 나가던 시절에 행사뛰는거 봤는데
    다른가수들은 안녕하세요. 누구누구입니다
    하는데
    어머님들 많은 자리에서 누님들 오빠가 왔어요. 오빠한번 믿어봐 하니깐

    어머님들이 좋아넘어가더라고 ㅎㅎ

  • 34.
    '20.8.23 7:57 PM (222.112.xxx.150)

    그거야 상황에 맞는 호칭이 있잖아요.
    손님, 환자분, 아이 관련 일일 땐 어머님 등등...
    길거리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말 걸 때나 적절한 호칭이 없는데
    그냥 보통 ‘저 죄송한데요’ 이러면서 길 물어보거나 그러지 않나요?
    그럴 때 대뜸 아줌마 이러면 누가 좋아해요?

  • 35. 폴링인82
    '20.8.23 7:57 P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

    아기주머니
    아주머니
    아줌마

    억척스러움의 대명사처럼 돼서 싫을 수도 있죠

    근데 우리 아줌마 호칭에
    점점 익숙해져야 해요

    더 늙어가지
    더 젊어지는 재주 우리 없잖아요~

    내친구 18살에 목욕탕에서 아줌마소리 들었다고 해서 빵 터졌는데.

    쇼핑센타에서 나중에 어머님 소리 들어봐요~~
    그건 더한 충격일 거예요

    치과 쇼핑센타 왜 어머니라고 하는 걸까요?

  • 36. ㅇㅇㅇ
    '20.8.23 7:58 PM (223.62.xxx.108)

    사모님을 원했던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부티라도 나야 사모님이라고 부르지
    아무나 사모님이라고 불러주나요

  • 37. 호호아지매
    '20.8.23 8:00 PM (210.219.xxx.244)

    글내용과 댓글 왜 다른가요
    이중인격?

  • 38. 하이에나
    '20.8.23 8:03 PM (124.50.xxx.87)

    할머니라고 안부르면, 아 내가 아직 젊구나 합니다

  • 39. .....
    '20.8.23 8:04 PM (211.186.xxx.26)

    저기요와 이봐요로 돌려막기 ㅋㅋㅋ

  • 40. 사모님
    '20.8.23 8:05 PM (121.133.xxx.125)

    백화점이나 호텔 고급 음식점 가면
    전부 사모님인데..ㅠ

    리치하게 보이거나 팁주면 절~~대 아줌마 소리 안들을텐데

    얼마전 5만원짜리 음식 2개 드시고 10 만원 계산하고 팁 5만원 주던 할머니가 제 앞 계산대에 있었는데

    계산직원ㅡ사모님, 이렇게 팁을 많이 주시고..정말 감사합니다. 정중

  • 41. 그런데
    '20.8.23 8:06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그 나이에 미혼이면

    출산도 안했는데 아기주머니라 불리면
    억울할것 같긴 하네요.

  • 42. .........
    '20.8.23 8:07 PM (112.144.xxx.107)

    마님이라고 불러달라고 써붙이고 다녀요.
    아님 마담이나 레이디라고 불러달라하든가

  • 43. 0000000000
    '20.8.23 8:07 PM (125.133.xxx.107)

    ㅋㅋㅋ
    '20.8.23 7:51 PM (203.175.xxx.236)
    40대에 아줌마로 안 보이는 사람이 어딨어요? 착각도 어느정도지 립서비스도 진짜라고 착각하다니 아줌마 대신 사모님이라 불러야지 아줌마가 모에요 무식하게




    뭐지? 이거 원글댓글인데...
    제가 원글을 잘못읽은건가 다시 봤네요.

    정신분열인가?
    자아가 많은건가?

  • 44. 천박해요
    '20.8.23 8:07 PM (39.7.xxx.123)

    아무한테나 아줌마 소리
    찍찍해대는 인간들 넘 천박해요.

    그냥 천박한 불쌍한 인간이구나...
    생각하세요.

    지들이 평생 아줌마소리 듣고사니
    남들도 아줌마라고 막 부르는거죠.

  • 45.
    '20.8.23 8:08 PM (210.99.xxx.244)

    그럼 뭐라고 부르나요? 아가씨 저기요 ?

  • 46. 사모님ㅋㅋ
    '20.8.23 8:09 PM (223.39.xxx.157)

    사모님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원글이 뭔데 생면부지 사람들이 사모님이라 불러요?

  • 47. 댓글들
    '20.8.23 8:09 PM (211.109.xxx.233)

    너무 비아냥 거린다.

  • 48.
    '20.8.23 8:09 PM (210.99.xxx.244)

    원글은 그럼 40대여자에게 뭐라고 부르세요?

  • 49. ㅇㅇ
    '20.8.23 8:11 PM (223.62.xxx.108)

    원글님아 근데 사모님도 사람 봐가면서 사모님이라하는거지

    아무한테나 사모님 사모님 안그래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아줌마처럼 보이는 본인을 탓하세요

  • 50. !!!!
    '20.8.23 8:15 PM (1.238.xxx.201) - 삭제된댓글

    하!!!! 날이 많이 덥다...!

  • 51. 호호아지매
    '20.8.23 8:20 PM (210.219.xxx.244)

    이상한글 많이올리라는게 이번 알바 지령이라면서요.
    너무 열심히 댓글 달지맙시다. 아까 비슷한 이상한글 지워졌어요.

  • 52. 아줌마라고는
    '20.8.23 8:21 PM (59.6.xxx.151)

    안하죠
    근데 그건 말하자면 하얀 거짓말에 가까운 매너고
    그렇게 보이는 나이긴 해요

  • 53. ㅋㅋㅋ
    '20.8.23 8:24 PM (203.175.xxx.236)

    다들 몬 소리 난 아줌마 소리 무식해서 듣기 싫으니 사모님으로 호칭 바꾸자는건데 더위 먹었나요 왜 헛소리들

  • 54. ........
    '20.8.23 8:26 PM (125.133.xxx.107)

    사모님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애들도 아줌마를 사모님~~이라고 불러야하나?

    그저 웃고가네요

    사모님소리가 그렇게 듣고 싶었구려

  • 55. 실ᆢ
    '20.8.23 8:27 PM (223.62.xxx.46)

    자꾸 비아냥들 거리시는데
    아가씨! 아저씨! 아줌마! 할머니! 가 당연한가요?
    손님! 저기요! 고객님! 많이 힘든가요?
    꼭 왜 나이와 성별구분을 당해야하는지?

  • 56.
    '20.8.23 8:29 PM (219.251.xxx.198)

    아줌마를 아줌마라 하지.. 아줌마의 사전적 정의는 무식한 단어도 아니예요. 아줌마가 기분나쁘게 들어서 그렇지.
    사모님은 돈 내는 데에서나 기분 좋게 해서 돈 더 뜯으려고 그렇게 불러주죠.
    아무 상관 없는 사람한테 왜 사모님 소리 들으려고 그러는지..

  • 57. ㅇㅇ
    '20.8.23 8:35 PM (223.62.xxx.214)

    아 그냥 당신이 아줌마처럼 보인다고요 ㅡㅡ

    아가씨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부티나는 사모님같지도 않고.

    댁 부르는 사람은 무슨죄인가요

  • 58. 하이
    '20.8.23 8:45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

    저랑 동갑이네요^^
    전 아줌마 소리.. 한두번 들었나?
    아줌마처럼 안생겨서인지 들어도 아무렇지 않던데요ㅋㅋㅋ
    아줌마라고 부르던 사모님으로 부르던 부르는 사람 눈에 그렇게 보인단건데 그걸 어쩌겠어요~~~

  • 59. 이제
    '20.8.23 9:30 PM (59.3.xxx.183)

    아줌마라는 단어 자체가 사라져야할 때가 된 것 같아요. 아줌마라고 부르면 듣는 상대방이 10에 8,9는 낮춰부르는 말로 느껴지는 무례한 어법이 된거죠. 이제는 상황에 따라 손님, 고객님, 저기요, 실례합니다, 선생님 이런 식으로 부르는 게 매너라고 봅니다.

  • 60. 10년
    '20.8.23 9:38 PM (58.121.xxx.222)

    지나면 아줌마가 그리울 시기가 올꺼에요.
    할머니 보다는 아줌마가 낫잖아요.

    아줌마, 아저씨가 사장님,사모님 보다 급이 낮은 호칭인가요?
    그리고 남자들은 아저씨에 별로 안민감하던데,
    여성분들 왜 유독 아줌마에 민감한지 모르겠어요.

    저는 아이 친구들이 이모라고 하는것보다,
    아줌마 부르는게 더 좋던데.

    내 조카도 아닌데 이모 호칭 남용되는거 너무 싫어요.

    요즘보니 도우미분들나 식당 일 보시는 분들 여사님으로 호칭 많이 하던데, 여사님은 괜찮아요?

  • 61. 마른여자
    '20.8.23 9:47 PM (112.156.xxx.235)

    40대라도 아가씨처럼보이면
    아가씨라고합니다
    아줌마처럼보이니아줌마라고하는거지요222222
    물론저는 원없이아가씨소리들어봐서
    ㅎㅎ

  • 62. ㅍㅎㅎㅎ
    '20.8.23 10:34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아줌마를 아줌마라부르지 왠 사모님ㅋㅋㅋㅋ

  • 63. ......
    '20.8.23 10:36 PM (175.113.xxx.154)

    나이랑 상관없이 ‘아줌마’라는 호칭이 썩 존중하는 느낌으로 들리지는 않잖아요22222222
    대체 호칭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 64. 영감쟁이
    '20.8.24 1:21 AM (121.173.xxx.11)

    뻘 되는분이 아줌마라고 부르면 뒤도 안돌아봄
    개객끼

  • 65. 사모님??
    '20.8.24 4:19 AM (203.254.xxx.226)

    푸하하하하.

    어디서 되도 않게 사모님 호칭을?
    불특정 다수에게서라도 그런 대접받길 원하는 걸 보니
    평소..엔간히 어줍잖은가 보네.
    그쵸?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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