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 특권의식이 지겨워요

[....]

지금도 대우 잘받고 살잖아요.
페이만 받아도 2천이라고 자랑하던데
여기 82쿡에서도 의대만 가면
인생역전한것처럼 생각하던데
얼마나 더 대우 해줘야 하나요?
그정도면 밥그릇 훌륭하잖아요?
십년뒤에나 영향 받을까 말까한 일로
코로나 3단계 갈까봐
온식구 길거리에 나앉을까봐 걱정이
태산인 사람들 더 힘들게 하나요?

[점점]

진보좌파운동권 선민의식에
생활의 위협을 느껴요.

그들의 정책이 온식구 길거리에 나앉을까봐 걱정하게 만들죠

[억울하면]

의사하세요.

누구보다 젊음을 바쳐 공부한 집단이고 코로나때
수고 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꼭 지금 이시기에 한의사편 들어주고
공공의대 얘기 꺼낼 필요있었을까요?

[공부잘한]

의사라서 공부못한 복지부 공무원 얘기도 듣기 싫고
공부잘한 의사라서 말귀 못 알아듣는 환자들에게 설명하기 싫고
공부잘한 의사라 어쨋거나 잘먹고 잘살아야 하고
공부잘한 의사라 모두에게 선생님 소리 들으며 존경받아야 한다
라고 생각한답니다.
저도 그런 의사들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

있는 것들이 더 하다고.
그렇게 수가 낮아서 힘들면 의대 경쟁률이 왜 그렇게 높을까요ㅎ
선민의식이 하늘을 뚫어서 하느님 일베와 삼위일체가 됐어요ㅎㅎ

[공부]

열심히 한게 다른 사람을 위한 건가요? 본인을 위한 일을 한거 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왜 모든 나쁜 행동을 받아줘야 하고 이해해야지요?

[루저대깨들]

마인드는 역시 프롤레타리아 마인드였어.

의사는 기득권층이고 적폐라는 프레임

그러면서 지들 자식들은 공공의대 도지사 춘천 받으면서까지
의사시키고 싶다는거

너네 다 들켰어
이 썪은 문정권의 민낯을 봄

[ㅇㅇ]

의사 집단은 원래 이기적인 집단이었어요.
잠시 코로나로 이미지 쇄신됐던거지..본성들 어디안감.
돈밖에모름요~

의료 시스템 마비시켜서 자기들 힘을 보여줘야 한다는 의사들... 악마들과 다르지 않다고 봐요.

[억울하면]

정치인 하세요

자영업자 하지 말고요

코로나때 수고한게 의사만이 아닌데 어디서 혼자 생색을 내요
정책 만들고 위기상황때 시스템 가동시킨건 정부죠

의사들은 꼭 이런 시기에 국민 생명 볼모로 파업을 하고
수어 모독하면서 불특정 다수 상대로 조롱을 해야 했을까요?

[..]

억울하면 의사하라니

의사도 대한민국 사회를 구성하는 직업중 일부인데
문제있는 부분은 고쳐야지

대통령이 독재한다고 국민들이 나서면 다 쏴죽이고 억울하면 대통령해. 이러라는건지

[남의 말]

듣기 싫다잖아요
너무 잘나서요
공공의대 신설 적극 지지합니다

[ㅡㅡ]

마인드는 역시 프롤레타리아 마인드였어.

의사는 기득권층이고 적폐라는 프레임

그러면서 지들 자식들은 공공의대 도지사 춘천 받으면서까지
의사시키고 싶다는거

너네 다 들켰어 
이 썪은 문정권의 민낯을 봄2222222222

[의사들은]

그럼 억울하면 대통령 하세요
ㅋㅋㅋ
유치해서 말이 안 나오네..
공부 잘 해서 생각 수준이 저거밖에 안 되나

[장신치들]

에게 생명을 맡겨야 한다니..
차라리 인공지능 의사가 나오길 바래야 겠네요
이기적인 의사놈들은 진료도 자기들만 해야 한다고
반대하고 나서겠죠
진짜 나쁜놈들이에요.
자신들의 기득권만을 위해
생명을 위협하다니
자기들만을 위한
진짜 그들끼리만 있으니
지금 사람들한테 얼마나 욕먹고 있는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조차 모를것 같네요.
만약 동네 의원들 조차 파업에 동참한다면
저는 그 병원은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을것 같아요
선택지가 없게 만들어 놓고
사람 목숨가지고 파업하는것들
최고 악질입니다.
파업에 동참한 의사들을 알게 된다면
인간으로 보이지 않을것 같네요.

[ㅇㅇ]

젊음을 바쳐 공부한 집단? ㅋㅋㅋ 젊음을 바쳐 공부해도 대우 못받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렇게 공부했답시고 특권의식 갖고 힘 과시 하려고 한거랍니까? 지금 이시국에 공공의대 얘기 나온건 코로나를 겪어보니 기피학과 증원이 더욱더 필요해보여 논의가 나온거잖아요. 병상수에 비해 의사수 부족한거 맞고 공공의료를 담당할 의료진이 절실한것도 맞습니다. 자기들 주머니 작아질까 우려해 파업 하는거면서 국민은 팔지 말기를

[ㅋㅋ]

도지사 춘천은 뭔가요
춘천은 시라서 시장인데요...
무식해서 존대도 모르고 철자도 모르고..

[의사들]

그렇게 별거 아니면

민주당과 대깨들이 나서서 코로나 해결하면 되겠네.

의사는 돈만아는 적폐니까 빠져있음 되죠

[...]

마인드는 역시 프롤레타리아 마인드였어.

의사는 기득권층이고 적폐라는 프레임

그러면서 지들 자식들은 공공의대 도지사 추천 받으면서까지
의사시키고 싶다는거

너네 다 들켰어
이 썪은 문정권의 민낯을 봄3333÷333

[쯧쯧]

223.39.xxx님.
철자법 틀린거 안보이시나요? 22222 하게.
남들은 프롤레타리아로 몰면서 부르조아인 본인은 배운티가 안나는지.. 부르조아는 철자법 안틀리고 교양있어야 되는건데요.

[박사망신은]

의학박사가 시킨다던데
싸구려 엘리트의식은 뱃속에 한가득이네.

[근데]

거지 천민 대깨마인드도 지겨워요

[아줌마]

도대체 지금 추진하는 법에 뭐가 문제인지 알기나하고 지겹다는 둥 그러나요? 아줌마들 댓글부대로 나라의 일을 결정해야하나요?

[젊음을 바쳐]

공부했다고 하니 생각나네요. 젊은 변호사 부부ㅎ
자기네가 공부로는 영점 몇퍼센트 안에 들 정도로 자부심 있는데
이제 부부가 변호사를 해도 강남에 집을 못 산다고 아주 억울해하고 정권 욕을 많이 하더라구요.
공부 잘하면 금전적 보상이 당연히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걸 보고 좀 어이가 없어서...
돈을 벌려면 사업을 해야죠
동창 중에 제일 돈 잘 벌고 말(동물) 사는 게 취미인 애가
공부는 지지리 못했고 동남아 나라에서 물건 떼다 파는 사업으로 큰 돈 벌은 애에요.
돈 벌려면 크게 장사를 하든가 왜 공부 잘한 걸로 모든 특권이 본인에게 허락될 거라고 생각하는지.

[어차피]

여기 댓글다는 의협 알바들도 아는 거 하나 없으면서 뭘 아네 모르네 난리에요.
의사 숫자가 늘어날 수록 특권의식은 줄어들테니 숫자 늘리는 거 적극 찬성합니다.
변호사도 숫자가 늘어서 이제 월400부터 시작한답디다.

[페이]

2천아니에요 천정도되는사람들도 많구요.. 2천정도 벌려면 환자수도 100이상봐야되고 수술이나 초음파같이 술기도 가능해야 그정도되는걸로 알아요.

[의사페이라는게]

딱정해져있는게 아니죠 하는일이나 과에따라서 틀려요.

[ㅁㅁㅁㅁ]

천이라도..할머니할아버지돼서도 벌수있잖아요 의사는.
제 남편도 못지않게 공부잘했고 공대 학석박사하면서 젋음바쳤지만
40대후반인데도 간당간당해요
의사 아무리 늘려도 의사 밥그릇은 다른 직업들보다 훨씬커요

[....]

되게 솔직하네요. 루저마인드.

그냥 의사 미워서...

[ㅇㅇ]

젊음을 바쳐 공부 했다는 의사들이 피부과 성형외과 등 돈 버는 학과로만 몰리니 생명과 직결 되는 기피과 전공자들을 양성해서 의무적으로 복무하게 하자는건데 도대체 뭐가 불만이라고 거품 물고 의사들 편을 드는지 알수가 없군요. 티비에 나오는 의사들 입만 열면 의사들 부족하다, 격무에 시달린다, 전공의가 모자라 교수가 당직설 판이라고 투덜 대면서 인원 늘리는걸 반대 하는 이유도 이해 할 수 없어요. 차라리 내 밥그릇 뺏기기 싫고 내주머니 작아지는거 싫다고 솔직하게 말하든지...코로나 시국에 의사들 없이 니들이 어쩔건데? 하는 마인드로 협박하는 파업 소름 끼치게 사악해보입니다

[불쌍한국민]

맹목적인 문씨지지자들
정말 애잔하다

[...]

동의합니다

[ㅇㅇ]

맹목적인게 뭔지 모르시는군
정말 애잔하다

[이번에]

일베의협과 의사들 민낯은 제대로 봤네요
결론이 어찌 나는지 지켜봅시다

[..]

그냥 의사 수 늘리는데 찬성해야겠다 ^^

[그니까]

남이 나보다 돈 많이 벌고 대우 받는게 못마땅하니 그냥 빼앗자 이거죠? 수준 알만하네요^^

[...]

공부했으니 2000만원 3000만원 돈받아야 한다. 경쟁도 하면 안 된다. 난 귀족이니까^^ 딱 칼든 고딩 마인드죠. 그리고 무엇보다 솔직한 역겨운 의사새끼들 속내고요. 한번 그렇게 잘 해보세요 시류를 어길 수 있나~ㅋㅋ 정부정책 아주 통쾌합니다. 진짜 못돼쳐먹은 새끼들 사람 목숨가지고 무슨일만 있으면 지랄떠는것도 더는 못봐주겠음.

[경쟁을]

왜안해요 같은의사끼리 당연히 경쟁하죠
애초에 의대들어가서도 좋은과 할려고 경쟁하고
나중에 나와서도 같은의원끼리도 다 경쟁이에요.
예전처럼 의원차리면 환자 저절로 오는시대도 아니고 망하는의원 꽤있구요.ㅎㅎ
정말 하루 200명오는 의원도 있으면 50명도 못보는곳도 잇거든요

[ㅎㅎ]

의대 증원 찬성입니다.

[ㅠㅠㅠㅠ]

잘알지도 못하면서 모든게 돈으로만 계산되는
당신의 천민의식이 더 지겹네요.
페이많으면 입닥치고 있어라...가 핵심이죠?
평생 자존심도 전문성에 대한 존중도 없이 천민자본주의에
길들여진채로 그리 생각하고 사세요.

[페이가]

의사 페이가 2천이래요?
우리 동생은 나가 죽어야겟네요. 그까짓 천도 안되는 월급받고
콜받으면 잠못자고 뛰어나가 응급 수술하고.
10년차에 저새끼 뭐하는 짓인지. 수의사나 하지. 미친놈.
욕은 욕대로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