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스타에서지만 대박 부러운삶
예전 시끌시끌하던 럭셔리블로거맘들에 속해 있던 여자분인데요
그블로거들 사건사고 나고 가방 팔던 여자랑 친하더니 손절하고
캐나다로 아이만 데리고 간것 같은데 절친인 온라인쇼핑몰 하는분과는 꾸준히 연락하고 가끔보고 그러나봐요
무슨 미술관련사업 학원 같은거 운영하는것 같은데 옷을 진짜
어찌나 멋스럽게 입는지 몰라요
딸하나 있는데 그딸 옷입는것도 남달라요
온라인쇼핑몰 미미** 절친인데 저런 삶도 있구나 싶은ㅠㅠ
친정집 대박 부자 남편은 뭐하는 사람인지 집도 엄청나게 좋고
캐나다집 엄청 좋고 옷들은 거의 명품이던데 딸이랑 친구같이 너무 부러운삶이네요
저집 딸은 얼마나 좋을까 매번 부러워요
다른 여자들과 달리 물건 같은거 절대 안팔고 공구같은것도 절대 안해요
인스타보면 저런삶도 있구나 싶고 딸하나 저리 이쁘게 옷입히는 재미도 있겠구나 싶네요
곧 한국오는것 같던데 외국 3년거주후 귀국하면 외국인학교 다닐수 있나봐요
1. hips
'20.8.23 4:40 PM (211.243.xxx.183)3년 못채우고 오는것같던데요?
2. ..
'20.8.23 4:40 PM (115.140.xxx.145)누군데요?
3. ㅇㅇ
'20.8.23 4:40 PM (211.36.xxx.140)혼자 시녀짓 하지 같이 하자고 구구절절 ㅉ
4. 누군지
'20.8.23 4:41 PM (223.62.xxx.7) - 삭제된댓글다섯고개도 아니고 그냥 링크를 올려주시징
5. ...
'20.8.23 4:4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캐네다는 뭐야? ㅋㅋㅋ
6. ...
'20.8.23 4:42 PM (59.15.xxx.61)그런거 부러워하지 마세요.
남의 속사정이 얼마나 곪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sns 는 얼마든지 허세 부릴 수 있어요.
속지 마세요.7. 시녀짓
'20.8.23 4:42 PM (112.154.xxx.39)뭔 시녀짓이요? 그냥 참 좋아보인다 부럽다 이게 시녀짓인가요? 물건 안팔고 딸 진짜 옷이며 운동 악기 잘시키고 하길래 부러워서 글쓴게 시녀짓인가요?
8. Zzz
'20.8.23 4:42 PM (121.152.xxx.127)ㅋㅋ 인스타 안해서 누군지 모르지만
스토커 같기도 하고 시녀병 같기도 하고9. ㅁㅁㅁㅁ
'20.8.23 4:42 PM (119.70.xxx.213)남 sns보고 부러워하는거 진짜 인생에 도움안되는거 같아요..
10. ㅇㅇ
'20.8.23 4:43 PM (211.36.xxx.140) - 삭제된댓글부러운 이유가 옷 잘 입는단데 머리 비어 보여요
11. 원글
'20.8.23 4:45 PM (112.154.xxx.39)옷만 잘입서가 아니고 딸도 진짜 야무지고 외모는 이쁜얼굴 아닌데 개성있고 재력도 남다르고 저렇게 살기도 하는구나 싶어요
12. ㅇㅇ
'20.8.23 4:46 PM (175.114.xxx.96) - 삭제된댓글옷 잘 차려입고 보여줄 사람 없어서 인별로 한국 사람에게 자랑하는 ㅋㅋ 시녀 양성 후 팔이피플 등극.
13. ㅇㅇ
'20.8.23 4:47 PM (180.228.xxx.13)이름좀 알려주심안될까요
14. ᆢ
'20.8.23 4:47 PM (1.225.xxx.224)링크를 걸어주세요. 궁금하네
15. ㅇㅇ
'20.8.23 4:48 PM (39.118.xxx.107)남 인스타보고 부러워하고 여기에 글까지올리는사람이 제일 한심22
16. 근데
'20.8.23 4:48 PM (211.243.xxx.183)남편이 허우대는 멀쩡한대
못생겨서..ㅜ ㅋ
패쓰~~~
3년못채워서 외국인학교는 못갈같아요.
미술학원한다는 말도 있었는데
그건아닌것같고..톰브라운 패션쇼도 초대받고하던데
미스테리에요_17. 원글
'20.8.23 4:49 PM (112.154.xxx.39)블랙퀸으로 블로그 하다가 인스타는 nunu n su
18. ㅇㅇ
'20.8.23 4:49 PM (1.230.xxx.188)부산사는 분인줄 알았네요 다른분이구나 그분도 외국 간것같던데~!!
19. 행사
'20.8.23 4:50 PM (112.154.xxx.39)톰브라운행사에서 유명인과 사진도 찍었던데 패션쪽 일하는건지? 미술학원 교육사업한다고 잡지에서 봤네요
20. ㅇㅇ
'20.8.23 4:52 PM (39.7.xxx.200)인스타야 보여지는게 전부인 곳이니 구경하다가 좀 부러울 수도 있는거지
남 부럽다는 글에 지나치게 타박하는 댓글들도 웃겨요
남의 내면만 통찰해서 사나요 들?21. 앗!! 저도 공감
'20.8.23 4:54 PM (220.122.xxx.200)딸하나 저도 나름 여유롭게 키우는 중인데요~~
클라스가 달라요
사립보내니 일년에 몇번 지역 cc 나가서 쳐보는것도 좋다 싶었는데
저 집 딸은 풀스윙에 착장까지 우와 장난 아니더라구요
그렇다고 골프만 집중하느냐 첼로에
톰브라운 쇼에 모녀 초청받고
외국서 공부도 잘 따라가는고 같고 그레이드가 달라요
속사정은 모르지만 인스타로만 보기에는 비교불가!22. 흠
'20.8.23 4:55 PM (222.109.xxx.155)그집 속사정은 모르겠지만 저게 옷 잘입는 거에요?
명품인지 짝퉁인지 억지로 맞춰는지 자연스럽지 않고 사람들이 생기가 없어요23. ㅎㅎ
'20.8.23 4:56 PM (121.168.xxx.65) - 삭제된댓글분당 아팍 살지요
24. 인스타
'20.8.23 4:57 PM (112.154.xxx.39)인스타가 보여주기식 많죠 허세한가득
근데 진짜 저분은 그냥 저런게 일상
명품이나 좋은집 잘안보이고 의도 뻔하게 안보여주는데도 살짝 보이는데 와 대박이다 싶은것들
아이도 야무져서 외국학교 가끔 동영상 올리는데 잘따라가고 첼로 골프 아이 꾸밈들 비교불가25. 인스타
'20.8.23 4:59 PM (112.154.xxx.39)한국서는 판교살던걸로 알아요
26. 그런데
'20.8.23 5:02 PM (39.7.xxx.200)그 싸움났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나요? 잘 해결 되었나요?
27. 그
'20.8.23 5:06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집구석 엉망에 세수도 안하고 일바지 입은걸 인스타에 올릴까요 그리 꾸미고 뻗쳐입어봤자 아침에 일어나면 눈꼽끼고 남편때문에 속 썩고 애들 말안들면 짜증나는 사람일뿐이죠
28. ㅁㅁㅁ
'20.8.23 5:11 PM (39.121.xxx.239) - 삭제된댓글제눈이 막문이라서 그런가 옷이 거의 톰브라운 같은데.;
멋스러운지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외국이나 한국이나 저렇게 입고 다니면 엄청 튀겠다라는 생각이...29. ㅇㅇ
'20.8.23 5:17 PM (223.62.xxx.254)판교 살다 정자동 아이파크로 이사와서 정자초 다니다 외국갔어요 정자초에서 그엄마 무리들 극성극성으로 유명했죠^^
30. 판교대첩
'20.8.23 5:20 PM (59.18.xxx.83) - 삭제된댓글캬
언제적 판교대첩...
h 한분 큰집 가셨죠 아마?31. ㅎ
'20.8.23 5:24 PM (182.215.xxx.155)저런걸 뭐하러보며 부러워해요.
32. ㅇㅇ
'20.8.23 5:28 PM (39.7.xxx.85)저도 분당 아xxx에서 봤어요
33. Aa
'20.8.23 5:28 PM (121.152.xxx.127)궁금해서 가봤네요
팔로워가 86.7k면 8만6천7백인가요??34. 나도 봤는데
'20.8.23 5:29 PM (175.223.xxx.196) - 삭제된댓글그냥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가
아이가 어쩜 그리 잘 배우고 잘난거죠?
나중에 국가를 위해 일해줄 아이가 자라나는거 같아요
애엄마도 우월한 유전자를 지닌거 같고요
정말 부럽더라구요35. ...
'20.8.23 5:30 PM (125.132.xxx.113) - 삭제된댓글저도 몇년전 분당 정자동에서 봤네요
생각보다 엄청 작고 평범했어요36. ....
'20.8.23 5:30 PM (175.223.xxx.156)처음부터 분당살앗어요 성격도 털털하니 좋고 ..
37. ㅁㅁ
'20.8.23 5:31 PM (14.5.xxx.27) - 삭제된댓글워낙 유명한 패션피플이죠
뭣보다 인성도 좋아보여서 저도 가끔 봐요
제 느낌은 명품단골고객이라 톰브라운쇼에 초대 받은거 같은데..우리 나라 사람도 그정도 되는 고객이 있다는거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보기 좋은 패밀리고 모네입니다..누누38. ᆢ
'20.8.23 5:34 PM (218.51.xxx.50)아이랑 엄마 다 패션보는 재미가 있네요
저 딸 부럽다 생각했어요39. ㅇㅇ
'20.8.23 5:36 PM (61.85.xxx.101)같은 돈 쓰는데 그 유튜버 왕언니 보다는 훨씬 감각 있긴 하네요.
저런부류들 보면 대부분 미통닭 쪽이라 별로 부럽진 않아요.
만나보면 허구헌날 대화주제가 옷 명품 쇼핑.40. ㅇㅇㅇ
'20.8.23 5:36 PM (175.223.xxx.246) - 삭제된댓글시녀는
너덜너덜한 옷이나 가방 악세사리들을
비싼값에 사주고 응원해주는
골빈 아주머니들이죠
어디서 중국산물건들 헐값에 사다가
럭셔리이미지 덮어씌어 파는거 보면
서로서로 누가 골이비었나 나기하는걸로
보이더라구요41. ㅇㅇㅇ
'20.8.23 5:37 PM (175.223.xxx.246) - 삭제된댓글시녀는
너덜너덜한 옷이나 가방 악세사리들을
비싼값에 사주고 응원해주는
골빈 아주머니들이죠
어디서 중국산물건들 헐값에 사다가
럭셔리이미지 덮어씌어 파는거 보면
서로서로 누가 골이비었나 내기하는걸로
보이더라구요42. ㅇㅇ
'20.8.23 5:39 PM (182.211.xxx.221)엄청 길게 보정했네요
43. ...
'20.8.23 5:40 PM (125.132.xxx.113) - 삭제된댓글저분 판교대첩에 핑크마미인가? 그쪽이랑 친했던 분 아닌가요?
도도맘 이랑도 다 인맥있고 했던 사람들 아니였나요?44. ......다른얘기
'20.8.23 5:48 PM (180.65.xxx.116)원글과 다른 얘기 인데요 저위에 부산 분 얘기 나와서... 그 부산 럭셔리 블로거 요. 닉이 무슨맘이었는데
본인은 전혀 의식안하는 거 같던데 글을 참 잘 썼는데요 술술 잃히면서도 솔직하고
부산 맛집도 참고가 됐고요. 아예 딴세상 이라 위화감도 없었는데 ㅎ
외국 갔나보군요.45. ㅁㅁ
'20.8.23 5:50 PM (14.5.xxx.27)워낙 유명한 패션피플 이에요
성격도 좋고 저도 가끔 보는데
울나라도 이젠 그정도 쇼에 초대받는 고객이 있는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요
기분좋은 패밀리,모녀 입니다46. ㅁㅁ
'20.8.23 6:07 PM (14.5.xxx.27)사실 그정도 사는분들 우리나라에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sns를 안하니까
놀라워 보이는거죠
넘 부러워하진 마세요ㅎㅎ
실상은 또 어떨지 아무도 모르는거구요
근데 제가 그 모녀를 기분좋게 보는 이유는
솔직하고 자기들의 단점이라면 단점을
다 인정하면서도 겸손하길래
최소한 꼬인 인성이 아니여서 보기 펀하더군요 ㅎ47. ...
'20.8.23 6:12 PM (125.132.xxx.113) - 삭제된댓글성격이 좋다는 글보니 급 호감되네요 ㅎ
몇년전 정자동에서 봤는데 생각보다 키가 엄청 작더라구요
160도 안될것 같아 보였어요48. ??
'20.8.23 6:30 PM (218.51.xxx.9)정자아이파크가 저렇게 럭셔리하게 살 정도가 되는 수준인가요? 정자는 파크뷰 펜트하우스 사는정도가 최고수준인것같은데..
49. Tyos
'20.8.23 6:39 PM (211.243.xxx.183)그러게요.
예진맘이 그 부산블로거아닌가요?
전남편이랑은 분쟁이 잘끝났는지?
요새는 블로그도 인스타도 어디서도 안보이더라구요.50. ....
'20.8.23 6:47 PM (223.62.xxx.202)별로 좋은 지 모르겠어요.
너무 넘사벽만 봐서 그런지 그냥 평범한 중산층같아요.
스타일링도 투머치, 비주얼도 보통.
강남 비싼 주복살면서 보면 저 정도는 상중하 중에
중하 사이에요.
가구들도 저렴한거고 같은 옷 매번 돌려가며 입는 거 보면
알뜰해보여요.51. ㅁㅁ
'20.8.23 6:48 PM (14.5.xxx.27) - 삭제된댓글맞아요 엄청나게 럭셔리한 갑부는 아닌거 같고
미대출신이라 미쟝센에 주력하는 취향 같아요
또 그 정도는 뒷받침 되는 재력인거 같구요
딱 인스타 인플루어서에 최적화..
보면 재미있어요..
왠만한 연옌 보다 볼거리를 제공해 줍니다52. ㅁㅁ
'20.8.23 6:51 PM (14.5.xxx.27) - 삭제된댓글인플루언서 오타네요
53. ....
'20.8.23 7:00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기대 잔뜩하고 보러갔더니..
아이 자라는 환경부럽고 다 좋은데
But her face54. 어??
'20.8.23 8:21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그 애가 스키시뮬레이션 기기같은거 타고
옷 무슨 화보처럼입고 사진찍는 가족인가요?
인스타 메인에 스키타는거땜에 보고
도대체 이렇게 사는사람은 뭘까 했는데 흠55. ㅂㅅㅈㅇ
'20.8.23 8:26 PM (211.244.xxx.113)아 저도 알아요ㅎ
날씨 풍경 너무 좋은곳이라 기억나요ㅎ
엄마가 딸 교육에 세심하게 신경쓰고
딸도 잘 따라가 주는것 같아서 부럽고 보기좋던데56. 파란물결
'20.8.23 8:44 PM (124.49.xxx.70)키느 엄청 작은데 패션 센스가 있는듯요 솔까 저렇게 애한테 입히기 쉽지 않자나요~ 다 엄마의 솜씨인데.. 가끔 너무 투머치이긴 해요. 인스타에서 보니 그렇지 실제로 저렇게 입고 다니면 너무너무 튈듯~~~
57. 파란물결
'20.8.23 8:44 PM (124.49.xxx.70)그리고 윗님 부산 그분은 예진맘 아닌거같아요. 예진맘이란 분은 글이너무 횡설수설하고 먼말하는지 모를정도,
58. ....
'20.8.23 8:47 PM (117.111.xxx.118)아이가 예쁘네요.
59. ᆢ
'20.8.23 8:49 PM (218.51.xxx.50)저 부산블로거 알것같아요
ㅂ ㅏㄷㅜㅇ맘아니였나요?60. ddd
'20.8.23 9:07 PM (114.204.xxx.195) - 삭제된댓글ㄴㄴㅁ이죠? 저도 부러워요. 애 골프 예체능 다 하고 옷도 너무 잘입고. 저런 사람은 세상 고민 있을까요
61. 어휴
'20.8.23 9:13 PM (175.117.xxx.202)사진빨이에요ㅠㅠ 실제로보면 키155? 얼굴도 엄청 까무잡잡해요. 스타일도 난해ㅠㅠ 친하다는 미미ㅆㅇ 그 쇼핑몰여자가 오히려 실제론 이뻐요. 키크고 날씬하고 뽀얗고...아무튼 ㅂㄹㅋㄴㄴ 그사람은 백퍼사진빨입니다. 그리고 미술사업이아니고 큰언니가 하는 미술학원에서 일한거임.
62. ㄹㄹ
'20.8.23 9:32 PM (218.239.xxx.173)애가 첼로 잘 하네요. 다재다능 한가봐요.
근데 모녀가 차려입고 사진찍은거 보는데 급 피곤함:;63. ...
'20.8.23 9:39 PM (180.230.xxx.161)이글 원글님 덕분에 구경 잘했어요ㅎㅎ
돈걱정 없는거 같아 그거 하난 부럽네요~~~~
뭘해서 저렇게 부자일까요64. ㅁㅁㅁ
'20.8.23 9:41 PM (39.121.xxx.239) - 삭제된댓글그르게요 아이 첼로 실력도 좋고...
저도 애 첼로 시키는데 그냥 딴건 다 안부럽고 첼로 실력은 부럽네요....65. 라라라
'20.8.23 9:53 PM (121.101.xxx.91)인스타 까판에서 보니 형부 미술학원에서 애들 가르쳤다던데...
66. ㅡㅡ
'20.8.23 10:18 PM (175.223.xxx.152)뭘부러워해요
알고보면 별거없어요67. ㅡㅡ
'20.8.23 10:35 PM (180.230.xxx.44)왜부러운지 전혀이해못하는1인,..
판교살았었고 정자동 아이파크 머별거있나요, 지금강남거주하는데 저포함 제주변지인들 아이예체능 골프첼로스키등 다양하게다시키고 영어권거주 1-2년은 기본 합니다..아이들 외국살면 예체능은 시키기수월하고요 오히려 이런사람들 sns안해요;; 고로별거없다 부러워하지마시길68. 넘
'20.8.23 10:38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연출같고 평범한대요. 그저 그러네요.
69. 부러운건
'20.8.23 10:41 PM (112.154.xxx.39)아이가 엄마랑 너무 좋아보여서요
물론 옷입는것들 다른부분도 그렇지만 아이가 활달하고 배움에 있어서 두려움이 없는건지 예체능 잘하네요
강남살고 돈 엄청 많고 더 많이 가진 사람들 많겠죠
Sns지만 약간만 맘에 안드는 댓글 쓰기만 해도 파르르 감정 조절못하고 어설픈 자랑 좀 지나면 돈 많고 풍족해 보이던 사람들도 전부 물건팔이 아님 공구하던데 이분은 그런거 안하더라구요70. ...
'20.8.23 10:54 PM (180.230.xxx.44)이쯤되면본인인가. 그무리들 정자초다닐때 주변엄마들한테 소문진짜안좋았는데
71. ㅡㅡ
'20.8.23 11:00 PM (58.176.xxx.60) - 삭제된댓글옷발좋고 센스 좋네요!
아이야 하나니까 뭐든 시킬수 있겠죠~
골프, 승마, 악기 등 강남에선 많이들 시켜요
외국 몇년 사는것도 강남에서 다들 많이 하고요
근데 저렇게 맞춰입고 찍고 하는게..본인에게 득이 없어도 하는걸 넘나 신기...아이를 그렇게 사랑하고 위한다면 얼굴이나 동선 남에게 노출 안되게하는게 좋은 걸텐데..
그런 처신을 보면 본인 직업이나 지적수준이나 사회적 배경이 막 좋은거 같진 않아요
잃을게 많은 사람들일수록 sns 조심하거든요72. ㅡㅡ
'20.8.23 11:02 PM (58.176.xxx.60) - 삭제된댓글옷발좋고 센스 좋네요!
아이야 하나니까 뭐든 시킬수 있겠죠~
골프, 승마, 악기 등 강남에선 많이들 시켜요
외국 몇년 사는것도 강남에서 다들 많이 하고요
근데 저렇게 맞춰입고 찍고 하는게..본인에게 득이 없어도 하는걸 넘나 신기...아이를 그렇게 사랑하고 위한다면 얼굴이나 동선 남에게 노출 안되게하는게 좋은 걸텐데..
그런 처신을 보면 본인 직업이나 지적수준이나 사회적 배경이 막 좋은거 같진 않아요
잃을게 많은 사람들일수록 sns 조심하거든요
그래도 보는 사람은 재미있네요 간만에 인스타계정 잼나게 봤네요73. ㅡㅡ
'20.8.23 11:03 PM (58.176.xxx.60)옷발좋고 센스 좋네요!
아이야 하나니까 뭐든 시킬수 있겠죠~
골프, 승마, 악기 등 강남에선 많이들 시켜요
외국 몇년 사는것도 강남에서 다들 많이 하고요
근데 저렇게 맞춰입고 찍고 하는게..본인에게 득이 없어도 하는게 넘나 신기...아이를 그렇게 사랑하고 위한다면 얼굴이나 동선 남에게 노출 안되게하는게 좋은 걸텐데..
딸아이 수영복사진도 클로즈업해서 올리고..좀 안타깝
그런 처신을 보면 본인 직업이나 지적수준이나 사회적 배경이 막 좋은거 같진 않아요
잃을게 많은 사람들일수록 sns 조심하거든요
그래도 보는 사람은 재미있네요 간만에 인스타계정 잼나게 봤네요74. t초등
'20.8.23 11:03 PM (112.154.xxx.39)초등 얼마 안다니고 외국간거 같던데요 초등에서 어떤 행동을 했길래 직장인 학부모가 안좋은소문이 돌았나요?
같은 동네사신건지? 썰만 이야기 말고 구체적으로 어떤건지 말 좀 해보세요 단순 소문인지75. 누군지
'20.8.23 11:13 PM (223.33.xxx.149) - 삭제된댓글블랙ㅋ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이분은 아들하나였던거 같은데76. 이글보고..
'20.8.23 11:19 PM (61.79.xxx.197)인스타 가서 봤는데..
윗 댓글에 엄마키가 155정도 라는데..
사진 봐선 170은 되어 보이네요?
엥간히도 늘려놨네요77. ㅇㅇㅇ
'20.8.23 11:44 PM (175.223.xxx.81) - 삭제된댓글하여간 꼴값댓글 보는 재미도 쏠쏠하지
강남에 첼로에 골프 시키면 뭐하나
실력이 늘어야 인정을 해주지
지방에도 골프 비올라 발레...
유치원때부터 시키는집들 수두룩 해요
시킨다고 다 잘합니까!
그냥 신세계 구경해서 즐겁다 보기좋다하면 되지
열등감덩어리들 답게 징그럽게 갈구고 ㅈㄹ78. ..........
'20.8.24 1:03 AM (180.175.xxx.63)저렇게 같은 주제로 반복적으로 올리는게 좀 이상해요.
골프랑 첼로는 주기적으로 올리는건가요?
왜 하나도 안부러울까 생각해보니...
저도 다 애들 시키는거라 그런가봐요.79. 하하
'20.8.24 2:01 AM (96.55.xxx.95)사는 동네라 사진보니 대충 어디인줄 알겠는데...한국분이 여기서 저렇게 입고 다닌다는게 상상이 안감.. 거리나다니면 지나가는 사람들 다 쳐다보겠음... 벤쿠버 리치몬드라는 중국 동네 전형적인 중국졸부 스탈!
80. 옷이상하던데
'20.8.24 2:15 AM (112.133.xxx.135)너무차려입네 스타일이고
진짜 잃을거 있는 사람들은 sns 많이 노출 안합니다
2222222281. ..
'20.8.24 2:17 AM (180.189.xxx.249)얼굴도 분위기 있고..패션 센스도 굉장하구만...애도 다재다능하네요.그냥 일상이니 반복되고...자연스러워 보이는데...
강남.보통사람들이 다 저정도는 산다구요?ㅋ
다들 굉장하시네요82. .
'20.8.24 2:36 AM (110.70.xxx.123)대박 부러운 건 아니지만
엄마의 길죽한 몸매가 아이에게 유전된 것 같아
내 아이에게 미안해지네요 ㅎ83. 음....
'20.8.24 2:42 AM (220.122.xxx.200) - 삭제된댓글골프 첼로 바이올린 성악 등 다 시켜봤고 주변에도 시키지만
예체능 여러개를 동시에 집중적으로
완벽하게 풀착장해서
심지어 따라다니는 엄마도 과하건말던 아빠도 인물을 떠나
브랜드 통일해서 심지어 자주 입는 브랜드 행사때 초대받는 경우는 못 본것 같아 부럽다는 거죠
서울 강남에 사시는 분들 원래 저런 케이스 많으시다니
놀랍네요~84. oo
'20.8.24 2:53 AM (218.234.xxx.42)애기가 너무 야무지고 이쁘게 잘 크고 있지 않아요??
85. ...
'20.8.24 4:17 AM (14.55.xxx.167)돈많고 아이 이쁘고 잘 키우는건 부러운데 세련되거나 부티나 보이지는 않던데요 제눈에만 그렇게 보이나요ㅠ 얼굴도 늙어보이구요
86. ...
'20.8.24 4:21 AM (121.160.xxx.2)인스타로 남의 연출된 인생 들여다보면
상대적 박탈감만 느끼고 본인 삶만 피폐해집니다.
그럴 시간에 책이나 한 줄 읽으세요.87. 풉
'20.8.24 4:49 AM (123.98.xxx.39)뭐가 럭셔리 하다는건지
브랜드옷 풀장착이요?
강남살아보니 애2 사교육비로 한달 7 백 8백 쓰는 사람많아요.
아둥바둥 전세 월세 살면서 명품 두르고 다니는것보다
좋은차에 자가집이고 누추하지 않을정도로 의복에 돈쓰는게 더 실속이더이다.88. 근데
'20.8.24 5:50 AM (175.194.xxx.34) - 삭제된댓글공구나 뭘 하는 것도 아니면 왜 저걸 하는 걸까요? 그냥 취미로? 취미로 가족이며 아이며 집 내부며 일상까지 불특정다수에게 공개하나요? 아님 과시? 유명해지기? 뭔가 하는 이유가 있을 거잖아요. 소통이라면 주로 아는 사람들과 커뮤니티를 이루면서 하지 무작위의 사람들에게 보여줘서 얻을 게 뭐 있다고?
연예인도 유명인도 아니고 돈을 벌 목적도 아니면 단지 일반인으로 하는 거면 만약 나중에 맘 바뀌어 안 하더라도 하다 못해 낯선 길을 가다가라도 나는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나나 내 가족까지 다 아는 이가 나타난다면 두려울 것 같은데.. 팬만 있는 게 아니라 안티도 있을 수 있잖아요. 물론 그렇게 유명해져서 연락 받는 것도 많을 테고 또 뚫리는 길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하는 일도 따로 있는 듯하고.. 무슨 이유든지 있긴 할 텐데 그냥 보여주는 것 외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원글님은 어쨌든 그런 이유에 부합하고 있는 것 뿐, 많이 가졌지만 쉽게 내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세상엔 훨씬 많을 거 같네요.89. 근데
'20.8.24 5:52 AM (175.194.xxx.34) - 삭제된댓글공구나 뭘 하는 것도 아니면 왜 저걸 하는 걸까요? 그냥 취미로? 취미로 가족이며 아이며 집 내부며 일상까지 불특정다수에게 공개하나요? 아님 과시? 유명해지기? 뭔가 하는 이유가 있을 거잖아요. 소통이라면 주로 아는 사람들과 커뮤니티를 이루면서 하지 무작위의 사람들에게 보여줘서 얻을 게 뭐 있다고?
연예인도 유명인도 아니고 돈을 벌 목적도 아니면 단지 일반인으로 하는 거면 만약 나중에 맘 바뀌어 안 하더라도 하다 못해 낯선 길을 가다가라도 나는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나나 내 가족까지 다 아는 이가 나타난다면 두려울 것 같은데..
물론 그렇게 유명해져서 연락 받는 것도 많을 테고 또 뚫리는 길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하는 일도 따로 있는 듯하고.. 무슨 이유든지 있긴 할 텐데 그냥 보여주는 것 외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원글님은 어쨌든 그런 이유에 부합하고 있는 것 뿐, 많이 가졌지만 쉽게 내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세상엔 훨씬 많을 거 같네요.90. 근데
'20.8.24 5:53 AM (175.194.xxx.34) - 삭제된댓글공구나 뭘 하는 것도 아니면 왜 저걸 하는 걸까요? 그냥 취미로? 취미로 가족이며 아이며 집 내부며 일상까지 불특정다수에게 공개하나요? 아님 과시? 유명해지기? 뭔가 하는 이유가 있을 거잖아요. 소통이라면 주로 아는 사람들과 커뮤니티를 이루면서 하지 무작위의 사람들에게 보여줘서 얻을 게 뭐 있다고?
연예인도 유명인도 아니고 돈을 벌 목적도 아니면 단지 일반인으로 하는 거면 만약 나중에 맘 바뀌어 안 하더라도 하다 못해 낯선 길을 가다가라도 나는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나나 내 가족까지 다 아는 이가 나타난다면 두려울 것 같은데.. 물론 그렇게 유명해져서 연락 받는 것도 많을 테고 또 뚫리는 길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하는 일도 따로 있는 듯하고.. 무슨 이유든지 있긴 할 텐데 그냥 보여주는 것 외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원글님은 어쨌든 그런 이유에 부합하고 있는 것 뿐, 많이 가졌지만 쉽게 내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세상엔 훨씬 많을 거 같네요.91. 원글님
'20.8.24 6:25 AM (162.156.xxx.13) - 삭제된댓글사실 그렇지 않아요 패션쇼 초대는 톰 브라운 우수고객 ( 많이 사서) 그런거구여 그냥 다 톰브라운으로 휘감았잖아여
글구 챌로도 그냥 학원 다녀서 배운 수준이고요 여기 캐나다서 건너 건너 들었는데 키도 작고 그냥 그렇다네여 인스타 사진빨 미술학원은 개뿔요.92. 여기 애들
'20.8.24 6:28 AM (162.156.xxx.13) - 삭제된댓글웬만하면 다 악기하나 운동하나는 꽤 높은 수준으로 하는 애들 널렸어요 저 집애는 그렇게 잘하는거도 아니구요. 악기도 arct 라고 가르치는 레벨까지 하고 전공 아니어도 그리고 운동은 수영이나 스키 도 지도자급까지 이미 십오세육세 정도에 다 따요. 예체능 구색 맞춰서 하는거는 그냥 평범한일이져 시간 많으니까. 아니스하키 정도 시키면 음 그 엄마 애 뒷바라지 열심히 한다 소리듣지 그냥 취미수준의 예체능은 저렇게 인스타에 자랑하는게 이상 갸우뚱
93. 아니면
'20.8.24 6:30 AM (162.156.xxx.13) - 삭제된댓글카누나 패들링도 안비싸고요 테니스 래슨도 한국에 비하면 전혀 안비싸요. 그애갸 골프하는 모양인데 골프는 그냥 저렴이 스포츠.
94. sugsff
'20.8.24 6:34 AM (222.109.xxx.6)인스타에 호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풀메이크업에 미용실 다녀온듯한 롱웨이브로 식사한 사진만 올리던 피팅모델
그 모델네 집앞에 갈일이 있었는데 인천 어딘가에 2차로 도로 바로 옆에 지은,1층에 김밥집 운영중인 상가주택 윗층..
인스타 보고 은수저쯤은 되는줄 알았었는데..
속사정은 이렇게 다르더군요95. ㅇ
'20.8.24 6:46 AM (211.206.xxx.180)마크테토 인스타만 기끔 봅니다.
96. ....
'20.8.24 7:19 AM (211.243.xxx.179)부러워마세요...한참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기에 친구가 부산 신세계 센텀에선가 보고 .....너무 작고 까맣고 너무 볼품 없어서 실망실망했다고 ...그게 5년은 더 됐지 싶은데... 특히 스타일이 넘 튀어서 더 없어 보였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제주에서 유명 인스타녀를 보고 놀랬네요...정말 평범했어요 ㅠ 작년엔 뉴욕갔다가 인스타로 유명해진 여배우겸 모델 봤는데 넘 평범 ㅠㅠ 인스타는 그냥 편하게 보세요 ^^
97. 네?
'20.8.24 7:37 AM (211.243.xxx.183)강남아니어도
애2 사교육비 7~800쓰는 사람들많아요.
애2다 외국인학교나 국제학교만보내도 한달 800이네요~
거기에 디베이트.북클럽.승마.악기하나만 해도
둘이 천은 우습게 써요.98. 어머머
'20.8.24 7:44 AM (175.117.xxx.202)사진만보고 엄마가 길쭉하다고들ㅋㅋㅋㅋ 정말 작고 정말 까만데..(태닝이아니라 피부가 거무죽죽ㅜㅜ) 진정한 사진빨입니다. 다들 인스타세상은 믿지마시어요...
99. 후훗
'20.8.24 8:29 A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본인 평판과 소문이 궁금했나봐요.
82에 슬쩍 올려보니 반응많아서 좋으시겠어요.100. ㅇㅇ
'20.8.24 8:34 AM (59.27.xxx.138)구경가봤는데 연예인인줄요~ 딸한테 이런 저런거 마음껏 해줄 수 있는 능력이 부럽네요~
101. ㅎㅎ
'20.8.24 8:55 AM (59.20.xxx.185)저도그경 가봤는데 딴세상이긴 하네요.
궁금한게요..저 사진들은 누가 찍어줄까요?
난 왜 그게 궁금하지ㅋ102. ᆢ
'20.8.24 8:58 AM (218.51.xxx.50)이 엄마 보신 분 아는 분들 많네요
신기해요103. 사진
'20.8.24 9:03 AM (112.154.xxx.39)둘째언니네랑 같이 외국 간거 같아요
둘째언니네 아이들과 노는 사진 많더라구요
외국서 저렇게 살려면 한달 생활비는 얼마쯤 할까 싶어요104. 호강
'20.8.24 9:10 AM (1.224.xxx.37)원글님 덕분에 눈호강 했네요.
예쁜거 보면 즐거운 마음이 생기잖아요.105. ..
'20.8.24 9:15 AM (116.39.xxx.162)댓글 보니 키가 작은데
엄청 커 보이네요.106. ..
'20.8.24 9:17 AM (180.230.xxx.44)사진보니까 살던동네네요 캐나다밴쿠버구요, 거기사람들 진짜옷편하게입고다니는데 ㅋㅋ 저렇게입고다니면 중국졸부인줄 다쳐다봅니다 생활비는한국이더들죠 밴쿠버는 승마도 골프도 스케이트도 저렴한곳많아요
107. 저분
'20.8.24 9:27 AM (112.154.xxx.39)댓글보면 츄리닝으로 지내다 가끔씩 저렇게 기분 전환할때 입는다고 해요 그럴때 사진 찍고 인스타 올리고요
과한 스타일링 할때도 있지만 부지런해야 꾸미는것도 가능한것 같아요
딸 스타일도 저나이에 보통이상이구요108. 포장
'20.8.24 9:32 AM (125.132.xxx.113) - 삭제된댓글몇년전 정자동에서 미미**이랑 애들이랑 봤어요
생각보다 엄청 작고 평범했고 미미**은 생각보다 컸어요
미미**은 그 뒤로도 몇번 봤는데 사진이 훨 나아요
다들 사진빨 감안하고 보세요 ㅎ109. 투머치
'20.8.24 9:43 AM (125.132.xxx.113) - 삭제된댓글스타일링이 좋은것도 있지만 난해한것도 많네요.
명품 도배한듯한 느낌도 많이들고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딸이 아빠랑 붕어빵이네요 ㅎ110. ~~
'20.8.24 10:11 AM (175.211.xxx.182)저도 자주보는 인스타예요~
애 교육을 어찌 시키는지 하는것마다 아이가 거의 완벽하게 하네요~
교육시켜보셔서 알겠지만 저렇게 똑부러지게 하기가 힘들지 않나요
선생님을 거의 1대1 붙이나봐요.
1대1로 집중케어 들어가서 촘촘하게 하는것 같죠?
교육방법이 궁금하고 부럽고 눈호강 돼고 자극도 되더라구요111. 다들
'20.8.24 10:12 AM (223.39.xxx.53) - 삭제된댓글누구인지 찰떡같이 찾아보는게 신기
유명인 인가요112. ..
'20.8.24 11:04 AM (223.194.xxx.57) - 삭제된댓글넘 투머치라 스타일이 이쁜지 모르겠어요~
넘 톰브라운이네요;; 중국 졸부 느낌나요
자연스럽지 않아서 전 솔직히 저렇게 입고 나가라하면 창피해서 못나갈것 같아요~113. ---
'20.8.24 11:25 AM (175.126.xxx.72)너무 투머치네요..본인은 되게 세련되고 고급져 보인다고 생각하겠죠? ㅋ
114. 공작새
'20.8.24 11:46 A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공작새같은 옷 입는 사람 맞죠?
투머치라 오글오글해서 못봐주겠던데
캐나다 갔나 보군요.115. ....
'20.8.24 11:50 AM (121.165.xxx.30) - 삭제된댓글공작새.....제친구는 삐에로모임같다고..거기사람들 옷입은거보고..
116. .....
'20.8.24 11:50 AM (112.186.xxx.187)공작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도 안 부럽네요
요샌 꾸안꾸가 더 멋져요
진짜 투머치..117. ..
'20.8.24 11:59 AM (220.122.xxx.200) - 삭제된댓글공부는 공부대로 다부지게 하는것 같고
예체능 여러개 시켜보다
현재는 첼로 골프 집중해서 시키는것 같은데
아이 스스로도 애살있게 저정도 잘해내는게 부럽네요~118. ㅡㅡㅡㅡ
'20.8.24 12:38 PM (175.223.xxx.152)톰부라운 풀착장
애나 어른이나 저러구더니면 우끼죠 캐나다에서.
진짜우낀거에요
머리비고 외모에 목숨거는걸로..
캐나다 골프승마싼건다아실꺼고
사진도 찍는위치 정해져았던데..
남편 사진 같이 찍을때 옆으로 서있는것도 코믹하고
일단 그옷들이 안어울려요.남편분.
강박있고 좀 정상에서 벗어난 사진들을 보면서
왜 부러워 하새요.
컴플렉스있는지 사진을 다늘려서 발도길어요119. ...
'20.8.24 12:46 PM (39.7.xxx.116) - 삭제된댓글흠..처음봤는데.. 사진들 쭉 봤는데..아빠나 아이나 엄마나.. 외모나 스타일이나 매력없고 너무 별로인데.. ㅜㅜ 부럽다니 뭐가요..ㅜㅜ
120. ...
'20.8.24 12:48 PM (125.132.xxx.113) - 삭제된댓글가족이 세트로 맞춤하는것도 제 눈엔 촌스러 보이네요
처음부터 저러진 않았을거고 점점 수위?가 높아졌을듯 싶어요
저런게 부러운 사람들이 열광해주니까 ㅎ
톰브라운이 너무 많던데 협찬?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유튜브도 그렇고 sns는 보이는대로 믿는 사람이 바보같아요ㅜ121. 저정도
'20.8.24 12:58 PM (117.111.xxx.102) - 삭제된댓글씀씀이면 아이파크 안살텐데
남편 직업이 뭐예요?122. ..
'20.8.24 1:01 PM (1.227.xxx.55)라이프 스타일일뿐.
보여주기식 이라지만, 그 또한 그 사람 사는 스타일이고.
사람 사는 거 다 똑같고,
저런 거도 지나면 별 거 없고.
각자 삶에 만족하면 그걸로 족한거죠.
이래사나 저래사나 인생 한 구석 허한 거
누구나 하나씩은 있는거고.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아봤자 해결은 커녕
늙더군요.
저는 지금 환경과 삶에 감사하며 살기로 했습니다.123. asdf
'20.8.24 1:11 PM (118.36.xxx.210) - 삭제된댓글저만 그런가요.ㅎㅎ전 왜 옷도 이뻐보이고 저렇게 사는거 부럽죠.ㅎㅎ
딸이랑 나가서 저렇게 즐길거 즐기고 사는게 부럽네요. 돈걱정없이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 딸 다 몸이 가녀린게 너무 부럽네요.
엄마야 관리한다고 해도 애도 어쩜 저런 몸이죠?
키가 작다고 해도 몸은 정말 말랐을듯...
구경 잘 했습니다!!!!!!!124. 말은
'20.8.24 1:45 PM (110.12.xxx.4)하기 나름
학원 사업
학원에서 일함
ㅎㅎㅎㅎㅎ
돈많은 건 부럽네요.125. ㅇ
'20.8.24 1:55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인스타 허세 가득, 관종들 많아 오글거려 잘 못보겠음.
성향따라 다르고 개인자유지만
애들까지 동원해 매 상황마다 각 잡고 게시물 많이 올라오면
애들도 자연 똑같은 가치관으로 크겠구나 생각들던.126. ....
'20.8.24 2:02 PM (121.165.xxx.30)집안이 다 같은계열학원을하고있으니 학원사업이 맞지않을가요?
127. 같은계열
'20.8.24 2:12 PM (175.117.xxx.202)학원이 뭔대요?
128. 궁금
'20.8.24 2:22 PM (112.165.xxx.120)아니 댓글에 정보가 없는데 어찌 다들 이렇게 잘 아는거예요?ㅠㅠ
저도 인스타추천에 럭셔리해보이는 가정들 뜨긴하던데....
팔로우하고 보는거 아니니까 담에 또 뜨는거 아님 찾을 수가 없던데..............
근데 부러운 사람도 많고~~ 보는 재미도 있던데욯ㅎ
저는 그런거 하면서 공구 안하면 다 좋아보임! ㅎㅎㅎㅎ
정보 좀 주세요.........................같이 봅시다129. 윗님
'20.8.24 2:42 PM (112.154.xxx.39)인스타 아이디 댓글에 있어요
130. ....
'20.8.24 2:54 PM (64.239.xxx.133)부부인상이 좀 무섭네요.
131. 짱아
'20.8.24 2:56 PM (223.62.xxx.110)좀 속상하네요 누누랑 누누엄마 좋아하는데... 저 집이 저걸로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육아일기처럼 기록하는거 같던데.. 투 머취니 허세니 하는 소리를 들어야 하다니...
132. 궁금
'20.8.24 3:11 PM (112.165.xxx.120)댓글로 구경해봤어요 ㅎㅎ 딸이부럽네요^^
충분히 자기 능력되면서 물건 팔이 안하면 욕하지마세요~~~~~~~~
보기싫음 차단하고 안보면 될 것을... 여기 댓글에도 부러워서 꼬인 사람 많군요
저 학교 선배언니도 친정 잘 살고 딸 한명 있는데 예쁘게 꾸미고 입히고~
때때로 외국나가서 살고.. 카톡으로 가끔 연락할때마다 부러워했었는데^^
카스시절.. 카스 보면서도 대리만족도 하고요~~ 그 언니 생각나면서 부럽네요 ㅎㅎㅎㅎㅎㅎ133. 꼬인
'20.8.24 3:59 PM (180.224.xxx.94)여기 꼬인사람들 넘많네요.
교육비 7,800 들여도 아이를 저렇게 예체능 똑소리 나게 잘하게 만드는게 얼마나 어러운지 아실텐데. 저정도면 엄마도 엄청 부지런하고 성실한거예요.아이도 구김살없이 밝고 똑똑히 잘지내는 모습,보기좋기만한데 왜 다들 질투인가요.
돈많으면 나도 저렇게 딸에게 귀족 교육시키고싶어요.
저도 강남맘이지만 저정도로 돈 쓰기 쉽지 않아요.
7,800이 뭔가요 월 천은 가뿐히 들겠구먼.
월세 삼사백에, 저 사립은 연간학비 삼사천넘고, 한국보다 더 비싼개인 레슨 붙이고.
학군좋은 동네 저정도 집에, 비싼 사립에, 엄청 부자인거 맞고요. 딸 야무지고 똑똑하고 귀족처럼자라는거 보기좋고 이뻐요.134. ㄹㄹ
'20.8.24 4:10 PM (39.121.xxx.239)그르게요..;
아이 돈 들여 시킨다고 다 저렇게 잘....하나요...
저도 같은 악기 아이 시키지만 진짜 부럽네요..
저 나이대에 저 정도 실력 가지기 쉽지 않지 않나요..
돈들여 시킨다고 다 되는거 아님요...135. ^^
'20.8.24 4:22 PM (211.186.xxx.148)돈 들여서 1:1로 시키면 저만한 나이에 다 저 정도 하지 않을까요? 1:1 선생님 못 불러서 못시키지 초등학교 때까지는 아이들 어른말 잘 듣고 다 하려고 합니다 문제는 고등학교-20대때 어떻게 크는지가 문제지요 한국에 와서 적응 잘하고 잘 자란다는건 아직 모르니 전 하나도 안부럽네요 그나저나 저 엄마 나이가 몇 일까요? 진짜 실제 키가 155라는건 놀라고 갑니다 사진상으로는 170 정도 되보이거든요 옷도 주변에 옷장사 하시는 분도 있고 미술 전공이면 저 정도 스타일은 기본 같구요
136. 으이구
'20.8.24 4:26 PM (223.38.xxx.53)170처럼보인다는분들 그 엄마 굽보세요 굽 굽이 10몇센티는 되보이는데 딸이랑 키차이는^^;;;;; 암튼 부자니 저러고 살겠지만 뭔가 인위적으로보여서 전 별로
137. ......
'20.8.24 4:33 PM (121.165.xxx.30)쩝...자꾸 쓰게되는데 ... 155아닙니다 ㅋㅋㅋ 160 넘어요....
아 증말... 우짜쓰까나....
또 아니라고 아니라고 할텐데 제가 156이고 저아는사람입니다.몸이 조막만해서 작아보이나?138. ^^
'20.8.24 4:58 PM (211.186.xxx.148)몸 작은것 보다 얼굴이 긴 편이라 키가 커 보여요 ~ 그나저나 한국에와서 이제 공구 하실껀가봐요 판 까시는걸 보니 지인이라면 물어보세요~~ ㅎㅎ
139. 구경가보니
'20.8.24 5:36 PM (106.246.xxx.66)우리딸도 팔로우중이군요 ㅎㅎ
140. 실물
'20.8.24 7:47 PM (125.132.xxx.113)댓글 안달려다 달아요
몇년전 정자동에서 봤는데 160 겨우 되려나 싶었고
미미**은 생각보다 크다는 느낌이였어요
둘 다 사진이 훨 낫더이다141. ....
'20.8.24 10:37 PM (223.62.xxx.54)강남살면서 저 정도가 부유하다고 생각한다면
수준알겠네요.
질투를 할 사람이 없어서 저런 사람을 질투하나요.
부럽다는 건 내 삶과 바꾸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야 하는데
조금도..
르로제 간 애들 보면 뒤로 넘어가겠네요.142. 패션
'21.4.24 1:29 AM (116.41.xxx.151)투머치 패션이 저정도로 멋스럽기 쉬운가요
꾸안꾸는 그저 본인한테만 꾸안꾸이지 초라하더구만요
패션센스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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