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의약분업은 왜 하게 되었고 약사들이 이겼을까요?
1. ??
'20.8.23 3:37 PM (220.122.xxx.184)일기장에 쓰는 게 나을듯
2. ...
'20.8.23 3:38 PM (59.15.xxx.61)그때도 밥그릇 싸움이었죠.
3. 점점
'20.8.23 3:40 PM (39.7.xxx.173)1. 밥그릇
2. 건보재정악화4. ....
'20.8.23 3:41 PM (182.209.xxx.180)리베이트 못받을까봐
5. 점점
'20.8.23 3:45 PM (39.7.xxx.173)2001년 건강보험공단 부도 위기 있었어요
6. 선진국
'20.8.23 3:53 PM (106.101.xxx.122) - 삭제된댓글제도 따라한거죠.
약사들은 그때의 의약분업을 최대의 실패한 협상으로 여기고요.7. 디-
'20.8.23 3:55 PM (50.47.xxx.164)의약분업이 정착됐는데도 약 리베이트는 안 없어졌고 건강보험 지출만 늘었네요. 항생제 남용은 줄어들었나요?
8. ㅇㅇ
'20.8.23 3:56 PM (124.50.xxx.226)약사는 늘 이겨요
9. ㅇㅇ
'20.8.23 3:57 PM (211.193.xxx.134)지금도 갑질하는 것들은 갑질하죠
당하고 있는 약사들 잘 아실겁니다
지금도 저정도 입니다10. 별 그지같은
'20.8.23 4:04 PM (220.78.xxx.205)뭘좀 알아보고 쓰세요.
그당시 약사들은 의약분업 미친듯이 반대했어요.
근데 대형병원 앞에서 크게 약국하던 임원들이 일반약사들 뒤통수 때리고 합의해줘버렸어요.
약대 정원 늘릴때도 일반약사들은 다 반대하고 밥그릇 숫자 늘어나는 약대교수들이랑 페이약사 싸게쓰면 좋은 대형병원 문전약국 오너들(=약사회 임원들)만 쌍수들고 환영.
약사회는 임원들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 일반약사는 어떻게 되든지 관심도 없는데 여기선 맨날 약사회가 파워있니 로비를 하네..참 어이가 없네요11. ...
'20.8.23 4:58 PM (125.189.xxx.187)처방해주는 돈
조제해 주는 돈
제약회사의 리베이트.
의약분업은 약사들에겐 손해12. 근데
'20.8.23 5:03 PM (106.101.xxx.229)기승전은 모르겠는데..
솔직히 결과적으로 의료보험은 상당히 올라서
또..국민만 피본 케이스 아닌가요?13. 근데
'20.8.23 5:04 PM (106.101.xxx.229)그 이후로 시판약값도 빠르게 상승했던 기억이 있어요..
14. 먼소리여
'20.8.23 5:10 PM (211.176.xxx.60)약사들이 반대하고 시위하고 그랬는데
뭔 약사들이 이겨요..
그전에는 약사들이 조제할 수 있어서
병원 안가고 약국에서 약만 지어먹고 그랬는데
기억 안나요?
언니가 약사라 반대시위 나가고 그랬어요..15. 약사
'20.8.23 5:23 PM (39.120.xxx.191)약사가 이겼나요? 의사도 약 주고 약사도 맘대로 약주는 나라 우리나라밖에 없었죠. 선진국 제도에요. 의약분업을 계기로 의사들은 파업해서 수가 올려받고 파업 중단했죠. 약사들은 정부 방침을 따른 거에요. 약사가 이기긴 뭘 이겨요.
원글님 물으시니 답해요. 의사들은 낮은 수가를 약가마진으로 상당부분 보상받았는데 그게 불가능해졌어요. 결국 파업하고 진료 수가를 많이 올려받았어요. 약사들은 약 선택권이 없기 때문에 약가마진이 역시 없어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