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마흔 둘에 방탄에 빠진 친구..진심 미친 사람 같아요

..... 조회수 : 7,121
작성일 : 2020-08-23 13:45:18
개인톡으로 쉴 새 없이 근 한달 가까이 지민인가..사진을 보내더니
오늘 아침에는 카톡 사진에 방탄 올리고 ‘너무 너무 사랑해’래요..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너무 추하고
속으로 혼자 미쳤으면 하네요.
IP : 110.70.xxx.25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친구분이
    '20.8.23 1:46 PM (203.170.xxx.178)

    그동안 마음이 많이 허했나 보네요

  • 2. .....
    '20.8.23 1:47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톡으로 사진보내는건 싫겠지만
    42살이면 한창 팬질할 나이죠.

  • 3. ...
    '20.8.23 1:47 PM (110.70.xxx.250)

    자꾸 톡으로 방탄 이야기를 하는데, 무슨 깔때기에요...
    개독교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 4. ...
    '20.8.23 1:48 PM (211.227.xxx.118)

    팬질을 인정.그치만 그건 혼자이거나 같은 팬끼리만

  • 5. ..
    '20.8.23 1:48 PM (211.36.xxx.29) - 삭제된댓글

    플필 사진이야 자유고 님한테 보내는 사진은 사양한다고 하세요. 친구인데 그 말도 못하고 한달을 받은 님도 참...

  • 6. ㅋㅋㅋ
    '20.8.23 1:48 PM (112.166.xxx.65)

    그냥 불쌍하세 봐주세요..
    그 나이에 본인이 그러고 다니면서
    어떤.취급을 받을 지 모르겠어요?
    친구라면 불쌍하게 봐주시고
    개인톡 보내서
    슬쩍 자제하게 하세요.

  • 7. ...
    '20.8.23 1:49 PM (211.178.xxx.33)

    팬 챗방을 가지.왜 거기서

  • 8. ...
    '20.8.23 1:49 PM (211.36.xxx.29) - 삭제된댓글

    플필 사진이야 자유고 님한테 보내는 사진은 사양한다고 하세요. 친구인데 그 말도 못하고 한달을 받은 42세 님도 참...

  • 9. ..
    '20.8.23 1:49 PM (39.7.xxx.153)

    방탄에 한참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죠. 진짜 매력있어요. 친구가 꽃이나 풍경에 취한 거라 생각하세요! 행복해보이는데 왜 그리 못마땅하실까요?

  • 10. ...
    '20.8.23 1:49 PM (58.230.xxx.134)

    혹시 베스트 글 쓰신 분 본인 아니세요?
    그 사촌동생이 명의 도용했고 감성이 오성이라 오십을 희화화한 거다 하신 분이요...

  • 11.
    '20.8.23 1:51 PM (223.62.xxx.240)

    팬카페가서 하시거나 팬끼리하셔야하는데
    친구에게....힘드셨겠네요^^

    저도 작년에 방탄에 미쳐서
    집에 있는 두 아들을 엄청 괴롭혔다는...ㅋ

  • 12. 덕매
    '20.8.23 1:55 PM (1.231.xxx.117)

    덕질은 같은 덕매끼리 주고 받아야 맛인데 배려없는 친구네요
    저 50인데 1년넘게 한 아티스트의 찐팬이 되어 덕질해요 매우 즐겁고 제게 긍정적 영향을 줍니다
    덕질에 나이는 상관 없고 태도가 문제에요

  • 13. 원글
    '20.8.23 1:55 PM (110.70.xxx.250)

    그 사람 아니에요. 친구한테 오늘 중으로 그만 보내라고 꼭 말 하려고요.

  • 14. 누구냐
    '20.8.23 1:55 PM (223.62.xxx.104)

    진리의 말이 있죠.

    니 새끼 니눈에만 이쁘다~~ 고

  • 15. 더럽게
    '20.8.23 1:58 PM (223.38.xxx.90)

    배려없는 행동 맞네요. 혹시 자기 얘기만 주구장창 하는 스타일이에요?

  • 16. ㅇㅇ
    '20.8.23 1:58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방탄 좋아하는건 욕먹을 일은 욕먹을 일 아닌데
    관심없는 사람한테 사진 보내고 귀찮게 구는게
    눈치없고 짜증스러울만 하네요

  • 17. ...
    '20.8.23 1:59 PM (106.101.xxx.66) - 삭제된댓글

    님 친구는 많이 젊으시네요.
    제 친구는 51세 ㅎㅎㅎㅎㅎ
    방탄 잘 모르고 케이팝 잘 모르는 다른 친구들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올드하다고 약간 얕잡아보는듯 해요 ㅋㅋㅋ
    본인이 나이에 안맞게 취향과 관심이 젊다고 자긍심 넘치고요.
    만날때 너무 피곤해서 요새 슬슬 연락 덜해요. ^^;;;;

  • 18. 저도
    '20.8.23 2:04 PM (58.231.xxx.9)

    오십 넘은 방탄팬인데
    내새끼는 내눈에만 이쁘다..
    위에 분 말씀 명심할게요.ㅎ

  • 19. 말하셈
    '20.8.23 2:04 PM (121.159.xxx.69) - 삭제된댓글

    외국엔 칠십 팔십 할머니들이 콘서트에와서즐기고하는거 넘 보기좋던데.. 좋아하는데 뭐 나이따질거있나요? 근데 좋아하는 사람끼리 즐겨야지 관심도 없는데 그러는건 짜증나겠네요.

  • 20. ㅁㅁ
    '20.8.23 2:05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나이가 죄는 아니죠
    환갑넘었지만 한 일년 퇴근과 동시 동영상 하루 다섯시간
    찾아보기는 기본이었던 ,,,
    그 얼라들 보는거만으로 행복한 일인이지만 누구에게 강요?같은건
    안합니다

  • 21. 원글
    '20.8.23 2:06 PM (110.70.xxx.250)

    어제 그 망상증환자냐고 물어본 분 진짜 무례하시네요 ㅎㅎ 본인이 무례하다는 것만 좀 알고 계시길.
    위에 51세 친구분과 제 친구 비슷해요. 너무 좋아서 같이 보고 싶대요. 관심 없는 저를 안쓰러우ㅓ 하고 무슨 투표 같이 해달라고도 하고..여튼 정상 아니에요

  • 22. ㅡㅡ
    '20.8.23 2:07 PM (58.176.xxx.60)

    30후반인데 방금 방탄 유툽보다들어와서 뜨끔하고 갑니다 ㅋㅋㅋ
    저도 남편한테 전도하려다 미친사람같다고 호되게 혼나고 혼자 숨어서 봅니다

  • 23. ㅡㅡ
    '20.8.23 2:11 PM (58.122.xxx.94)

    내 나이 마흔인데 방탄은 도대체 무슨 매력이 있는지 이해불가.
    미남도 없고.
    그나마 뷔가 좀 낫긴 하다만 배우들에 비하면 뛰어난 미모도 아니고
    음악도 뭐가 좋은지 모르겠고.
    어릴때 서태지와 에초티 젝키 인기있는거 이해 못했는데
    세월이 흘러도 이해 못하는건 마찬가지네요.
    더구나 늙어서 그러는건.ㅎ
    나이에 맞게 정우성 파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그저 웃김.

  • 24. ...
    '20.8.23 2:12 PM (124.5.xxx.61)

    제 주변은 다 좋아해서 다행이에요. 굿즈도 보이면 사다주고. 팬질은 팬사이트에서 해야지 되는데 그분은 왜 그러실까요. 방탄별로라고 말하세요.

  • 25. ㅁㅁ
    '20.8.23 2:19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그런다고 뭘또 다 웃기대
    본인과 다르면 웃긴거임 ?

  • 26. ㅇㅇ
    '20.8.23 2:20 PM (223.62.xxx.45)

    덕질로 행복해하는 친구 그냥 너그러이 봐주시면 안되나
    제친구도 방탄팬있는데
    오바 육바를 해도 전그냥 그런가보다 합니다

  • 27. 일부러들 그러시나
    '20.8.23 2:23 PM (59.6.xxx.151)

    포인트는 덕질이 아닌데
    일부러들 모르는 척 하시나 ㅉㅉ

  • 28.
    '20.8.23 2:26 PM (58.120.xxx.107)

    멤버들 얼굴이 다 똑같이 보여서
    노래를 좋아하는 거면 몰라도 그중 한명을 좋아하는건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ㅎㅎ

  • 29. 일코
    '20.8.23 2:29 PM (175.208.xxx.230)

    저도 방탄팬이지만 개톡 폭탄은 짜증날듯.
    조용히 일코하라고 하세요.
    일반인 코스프레ㅎ
    울딸이 저보고 그러더군요.
    엄마 그래서 일코하라는거야. 이라고ㅋ 현명한 조언이었죠.
    제가 가족들한테 강요안하니ㅎ
    덕질마음을 공감을 받으려하나요? 혼자 좋아하면 되지

  • 30. ...
    '20.8.23 2:35 PM (116.33.xxx.3)

    어머나 좀전에 방탄 신곡 좋다고 글 썼는데 오해받을까봐 걱정되네요ㅎ
    전 팬 아니고, 아미도 아니예요~~
    저도 자기 애들이 고등학생 되도록 아들 딸 사진 보내오는 친구가 있어 완전 이해합니다.
    전 이제 그 친구가 사진보내도 열어보지도 않고, 나중에 카톡해도 사진 언급 일체 안 해요. 그래도 누가 이기나 해보자는건지 여전히 보내긴 하더라구요.

  • 31. j아마
    '20.8.23 3:01 PM (1.229.xxx.7)

    받고도 아무말 앖으니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계속 보냈으려나요?

  • 32. 아미
    '20.8.23 3:27 PM (124.53.xxx.228)

    초기인데 덕메가 없어서 그런듯요. 더쿠에서 덕질하라고 해주세요. 미친건 아닙니다... ㅎㅎ 42세면 윗분 말대로 한창 덕질할 나이.

  • 33. ..
    '20.8.23 3:47 PM (125.186.xxx.181)

    일본 아주머니들 우리나라 이름모를 아이돌 팬싸인회까지도 두루 섭렵이예요. 60대까지 봤어요.

  • 34. 나도아미
    '20.8.23 4:23 PM (223.39.xxx.159)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덕질 초기에는 다들 헤까닥 돌아요.
    저도 돌아봐서 압니다.

  • 35. ..
    '20.8.23 5:12 PM (49.161.xxx.18)

    40대 중반인데 주변에 그런 아줌마들 많아요 카톡으로 계속 보내는건 싫겠지만 혼자 좋아하면야 뭐... 전 그냥 난 bts 봐도 아무 느낌이 안 오네.. 라고 하고 반응을 안 해요

  • 36. 비타민
    '20.8.23 6:20 PM (110.70.xxx.49)

    크흡 ^^;;;
    미혼이면 아이돌 좋아하는 것도 괜찮은데
    만역 기혼이 그러면 보기가 좀 ㅎㅎㅎ

  • 37.
    '20.8.23 7:34 PM (218.49.xxx.122) - 삭제된댓글

    니 새끼 니눈에만 이쁘다~가 맞말
    관심없는데 한달간이나 저럼 당연 짜증나죠

  • 38. ㅁㅁ
    '20.8.24 10:45 AM (222.97.xxx.26)

    친구분보다 나이 몇살 많은 아미입니다. 저보다 9살많은 제 이모도 트롯도 좋아하시더니 방탄도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우리끼리 얘기하지 남한테는 그러지않는데 ㅎㅎ
    그 분도 덕질메이트가 필요하신가봅니다.

    네이버카페 방탄이모단도 있다고 전해주세요
    곧 멤버생일이라 카페가입가능기간이에요^^

  • 39. ...
    '20.8.24 9:22 PM (125.184.xxx.236)

    에고 같은 방탄팬으로 제가 다 부끄럽네요.^^;
    전 일코합니다. 저도 마흔줄이라 제가 방탄팬인건 가족말곤 아~무도 모릅니다.ㅜㅠ
    이래서 일코하는거예요. 괜히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까지 욕먹일까봐ㅠㅠ
    그만 보내라고 하세요. 솔직히 관심없는 연예인 억지로 봐야한다면
    저라도 짜증스러울것 같아요. 원글님 심정은 백번 이해해요.
    그걸로 친구분이 기분나쁘다 해도 그건 개의치 마세요. 그분 잘못이 맞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960 내일 주식 어떻게 될까요? .... 17:28:46 4
1800959 코바늘 레이스 뜨기도 챗gpt가 도와줘요. 너를 어찌 17:26:51 44
1800958 50대 이상이신 분들 모자 어떤게 쓰시나요? .. 17:25:43 47
1800957 미용사 자격증 있어요 하지만 오십대 3 이나이에 17:23:25 188
1800956 유튜브 라방으로 옷사려다 사기당했어요 2 17:21:20 257
1800955 베란다 빨래 건조대를 설치했는데 자꾸 기울어져요 수평 17:21:14 52
1800954 도배하는데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ㅇㅇ 17:20:50 41
1800953 엄청 따뜻한데 안입는 패딩 버릴까요? 2 ooo 17:20:13 263
1800952 왜 남자가 딩크나 비혼을 원하는지 이제 알았어요. 그냥 17:18:14 287
1800951 바람을 쐬도 까페를 가도 그저 그렇고 낙이없다 17:17:33 195
1800950 이런딸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7 딸엄마 17:16:17 417
1800949 제가 선생님같이 생겼다고 하는데.. 9 선생님 17:14:16 337
1800948 류승룡씨가 부른 노래.. 배우 17:09:05 141
1800947 기독교인 교회쇼핑 너무 웃김 5 ..... 17:06:40 527
1800946 정치글. 지금 돌아보니 제가 너무 큰죄를 졌어요 17 ㅇㅇ 17:04:19 780
1800945 이탈리아 이스탄불 여행시 느낀 여성으로서 소회 1 17:01:39 389
1800944 내 장은 왜 우울할까,책 추천 합니다 건강 16:59:16 377
1800943 요즘은 금성대군이 제일 잘 생긴듯 1 oo 16:59:12 631
1800942 일산 피부과 추천 부탁드려요 소배기 16:57:58 94
1800941 아이에게 금 목걸이 너무 과할까요? 34 ..... 16:48:40 1,520
1800940 멤버가 겹치는 모임두개에서 ,한쪽은 빠지고 싶어요 1 자유 16:45:47 501
1800939 이런 시모의 질문에 대답 했더니 4 ... 16:45:42 747
1800938 중계동 인근 정형외과 추천해주세요. 1 ... 16:45:19 82
1800937 흑자 레이저 후 10일 듀오덤 뗐는데 더 진해졌어요. 7 .. 16:39:13 922
1800936 징징 대면서 짜증내는 딸 7 징징 16:39:13 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