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 한번 가봐요
의사들 없어서 응급실임에도 대기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다른 과들도 다 의사 딸려서 지들끼리 헉헉 대고 난리도 아닌꼴을 맨날 보죠
한두번 봅니까 의사들 없어서 국민도 피해보고 맨날 힘들게 지들도 돌고 있다는것!!
당연히 의대증원해서 의사수 늘려야할것 아닙니까
그런데도 지금 저 지랄 절대 용납할수 없네요!!
의사수는 절대적으로 늘려야하는 당연한 국가 과제입니다
파업같은 소리하네요 지금 파업할때 아닌거죠
코로나 더 퍼지고 치료못하고 병원못가는일 생기고 사망자 발생하면 국민들이 의료파업한자들
모두 숙청해 처낼겁니다 각오들 하시고 파업하세요
서로를 위해서 의사증원찬성합니다
숙청이라니 ;;;;;;;; 북한인가요 ? ;;;;
밥그릇 싸움인데 첨엔 의료 질 어쩌고 저쩌고
그 담에는 수가 어쩌고 저쩌고..
밥그릇 때문인걸 왜 인정을 못하는지 말이에요
이세상 모든것이 밥그릇때문이죠
정치인들 또한 밥그릇싸움일 뿐입니다
정의는 개나주라죠
이국종 교수만 봐도 알잖아요.
힘들고 정말 필요한 곳엔 정말 적은 의사들`
암환자 있어서 서울대학교 병원에 입원했어요
5주 입원하는 동안 주치의 얼굴
말 그대로 하루에 30초-1분 봅니다
그것조차 못 볼 때가 있어요
과장이 아닙니다
그것도 자기가 와보고 싶을때만 내려 와서 정해진 시간도 없어요
아들들이 주치의 면담 요청해도 간호사들이
의사 눈치만 보고 약속 잡아주지도 못해요
계속 악화와 검사가 진행되는데
왜 검사하는지
어디가 나빠졌는지
수술은 뭐가 문제였는지 전혀 설명해주지도 않아요
왜 주치의 얼굴을 볼 수 없냐고 물어보면
너무 바쁘셔서 그렇다고 하네요
코로나 끝이 안난다잖아요.
노인인구는 많아지고 코로나는 끝이 안나니
어서 의사들 충원해야죠.
사람대신 AI로 대체하면 차라리 나을 수도 있겠네요.
대학병원 주치의를 보기 힘든건 적게 뽑아서예요.
병원에서 뽑아줘야 의사가 있죠.
저 무조건 의사 편들일 없는 주변에 아는 의사 하나 없는 환자인데요.
대학병원 주치의를 보기 힘든건 적게 뽑아서예요.
병원에서 뽑아줘야 의사가 있죠.
경비 아낀다고 적게 뽑는다니까요.
대깨들 쓰는 용어 보면 섬뜩해요
여기가 북한인지 대한민국인지 구분이 안되나봄
대학병원에 근무하고싶은 의사 많아요 의사가 없는게 아니고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지금 의사수는 인구대비 현저히 부족해요
더 뽑아야하는게 당연한 이치예요
병원에서 안뽑는겁니다
노사로 치면 사측이지요
인건비 아끼려 안뽑아요
병원에서 전문의 늘려 뽑으면 될걸 안하잖아요. 의사들도 큰 병원 가고 싶어해요. 갈 데가 없으니까 다 개원하는거고 보험과는 수익이 안 나니까 비보험 하는거고요.
그럼 왜 지방은 안 내려가냐고요?
보험과는 수도권에서 환자수 어느 정도 봐도 수익이 안나서 비보험과 하는건데 인구밀도 낮은 지방에서는 수익이 날까요?
큰병원에서는 왜 의사를 많이 채용 안하냐고요?
수가가 낮아서 수익이 안나요. 그걸 월급싼 전공의로 채우는 거에요
국민들은 의사없으면 손해라 숙청 못해요
불로장생 무병장수
운동권 출신 대깨문들이 숙청하세요
싹 데리고 북한 가세요
그니까요. 사람답게 일하게 해달라, 너무 힘들다고 파업하면 이해하는데 증원을 반대로 파업한다니까 납득을 못하는거에요
의료 시스템 마비시켜서 자기들 힘을 보여줘야 한다는 의사들... 악마들과 다르지 않다~
의사 집단은 원래 이기적인 집단이었어요.
잠시 코로나로 이미지 쇄신됐던거지..본성들 어디안감.
돈밖에모름요~
의사들이 사람답게 일하겠다고 파업 안하는건 그렇게 일하는건 전공의때뿐이잖아요. 힘들면 자기 혼자 나가지 단체행동 같은더 잘 안하는 집단이에요. 또 전공의 처우가 예전에 비하면 정말 좋아진거라... 힘들다고 해봤자 라떼는 말야 하겠죠
대깨들 쓰는 용어 보면 섬뜩해요
==> 본인이 쓰는 대깨란 호칭부터 쓰지 말던가요.
왜 지들 스스로 대깨라고 불러놓고 나한테 뭐라 하냐구요?
대깨문이라고 스스로 농담삼아 부르는 거하고 남들이 멸칭으로 부르는 거하고 같나요?
의사들 힘들다 하면 안믿으려구요
클리앙 보니 응급의학과 의사도 파업 찬성하던데요
증원해서 나눠먹기 싫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