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없이 정원늘리고 첩약보험하고 말 안된다고 생각해요.
양측이 적극적으로 무조건 협상테이블에 나와야합니다.
그런데 지금 응급실 실려가면 돌아나와야하는건가요?
의사가 있는데 파업해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걸 의사라는 사람들이 지금 그걸 보겠다고 하는건가요.
이시점에요?
나는 이러면 의사편 못들어주겠는데요.
오래전에 의사들 파업한적 있었는데 친구가 발가락이 완전히 바스라진 상태에서 수술만 기다리다 그대로 붙어서
발가락이 기형된 경우 있었거든요.
걔는 발가락이였지만 누군가에겐 목숨이겠죠.
전쟁터에서도 사람이 먼저라면서요.
의협은 의사증원철회안하면 아무것도 안한다는데 무슨 협상이요? 정부는 보류하겠다고 했는데도 철회아니면 아무것도 안한대요.
정부가 의사증원 철회해야하나요?
정부가 국민을 볼모로 잡고 있는 겁니다
국개의원들 얼마나 돈 쳐 먹고 이러는 지 조사하면 나오겠죠
생명은 개뿔.
권력과 돈과 명예와 독점이 먼저~
안한답니다.
진: 사전 협의를 안했다는 의사협회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는 것인가?
박: 그렇습니다. 의사협회와 사전협의를 안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다른 의료계의 여러 구성원들 특히 의사나 의료인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지방에 있는 병원을 운영하시는 분들이나 병원계들에게 충분한 의사를 들었다.
정부가 정책 모두 원점으로 되돌리는거 선언하기 전에는
의협 협상안한답니다.
의협은 협상할 생각 없어요
박능후 왈
병원운영자나 병원계의 충분한 의사를 들어서
의사헙회는 협의 안 했다고
정부는 대화할 생각 없어요.
며칠전 대화때도 먼저 정책 철회할 생각 없다고 못박고 대화시작했고 지금 코로나 사태이니 잠시 유보하자고만 했는데 그게 대화인가요?
최대집 하는꼴보고 대화하자구 하세요
최대집같은거랑 협상요?
난 반댈쎄
병원협회는 경영자 모임이에요. 그 얘기 들었다고 충분히 의견 들었다는 거네요
생명은 개뿔
권력과 돈과 명예와 독점이 먼저 ~ 22222
놀아날 거 뻔한데 뭐하러 만나고 협상해요?
지네들 주장만 맹목적으로 수용하라할테고
또 결렬~
계속 이런식으로 갖고 놀겁니다
최대집이 득표율이 1% 남짓일건데 의협 자체가 대표성이 없어요.
최대집하고는 어떤 협상도 하지말고
강하게 나가야 돼요.
차라리 일베들이랑 협상을 하지
요새 얘기 나오는거 보니 이해할만한 얘기도 많이 하던데 많이 알리고 같이 가야지
목숨줄을 가지고 이런짓을
태극기부대와 닭 석방을 논의하지 않는거나 마찬가지
업자들의 모임이에요. 정부가 도로건설 정책을 정할때 건설사 협회랑 합의 하란 얘긴가요? 아예 부동산 정책을 부동산 업자들과 협의하라고 하지 그래요? 말이야 방구야. 공공의료 정책을 의협과 얘기하라는 것이 이상한거죠.
협의할때 지말만하고 나가버린건 의협입니다
정부가 태극기나 전광훈, 일베나 최대집 같은것들과 협상할 필요가 있을까요?
1.의사증원 ( 공공의대 신설-시.도지사 추천 심층면담등으로 평가? 보모찬스의 권고화 매우 우려됨
협의나 대화할 생각 없이 토지보상부터 거의 다 들어간것으로 보임
이미 애초에 정부는 협상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5월달에 50% 가까이 토지 보상 들어간 상태)
2.첩약의 부분 수가의 문제등 (상호 대화가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의사들이 공공의료를 싫어한다고 만들지 말아야해요? 건설업자들이 공공임대 싫어하면 만들지 말아야 하나요? 개인택시들이 공용택시 싫어하면 만들지 말아야 하고? 참나 시대가 바뀌는 건 모르고 기존 체제를 공공히 하자는 얘기죠.
가지고 버티는게 왜 의사만 욕을하나요?
이시국에 대화도 안하고 밀어붙이는 복지부는 잘하고 있군요?
그럼 시도지사 추천 없애면 의사 증원 찬성이라는 뜻?
의협 대표가 반정부 입장여도
그거와 별개로 의료 문제 결정하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이 뒤끝있는 졸렬한 정부로선
그게 어렵다치더라도
의협
의대교수들
대한전공의협회
개원의협회
전문가 의견은 다 빼고
지자체장 지방병원장 이랑
협의는 말도 안되죠.
대선캠프 도와준 한의협의 첩약급여 요구는
논의없이 들어주고
이건 아니죠.
지금 정부태도를 보면 답답한게 1도 없어 보여요
무식한 소리 마세요.
의료인프라 없이
의사수 늘리는 게
큰 실효성이 없는 걸
전문가들이나 아니까요.
첩약급여라니 말도 안됩니다.
의협대표가 반정부 입장이라고 배제? 의협 전체 의사의 몇 퍼센트가 의협회원인가요?
첫째, 의협 자체가 의사 커뮤니티의 대표성이 없고
둘째, 정부와 협상을 하고 싶다면 이제라도 제대로된 사람을 대표로 뽑든지 해야지 최대집 따위로는 협상 불가능 ㅋㅋ
https://www.facebook.com/100004353518126/videos/1736052079883226
대화하자고 하는 간담회서 이러고 있는데 무슨 대화를 할까요?
1.의사증원 ( 공공의대 신설-시.도지사 추천 심층면담등으로 평가? 보모찬스 강화가 매우 우려됨
대화할 생각 없이 토지보상부터 거의 다 들어간것으로 보임
애초 정부는 협상할 생각이 없었던 것으로 보이고. 5월달에 50% 가까이 토지 보상 들어간 상태)
2.첩약의 부분 수가의 문제등 (상호 대화가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됨.)
특히 1번은.. 시민들에게 매우 안좋아요. 의사 증원의 문제가 아니라 그 내용이요.
현대판 음서제로 악용 가능성이 매우 많을것으로 보입니다. 신분제인가요?
http://www.facebook.com/100004353518126/videos/1736052079883226
대화하자고 하는 간담회서 의협회장이라는 사람이 이러고 있는데 무슨 대화를 할까요?
죄대집 수준 = 한국 의사들 수준
최대집 왼팔에 차고 있는 빩간띠는 도대체 무엇?
182 님
시도지사 추천제 없애면 의사 증원 찬성이라는거죠?
찬성이나 반대 한다고 안했는데요. 좀 더 서로 좋은 방향으로 가길 바라는건데요. 시민으로써..
찬성이나 반대 적지 않았는데요. 서로 좋은 방향으로 가길 바라는건데요.
의사 증원 반대하는 시민도 있나요?
찬성이나 반대 적지 않았는데요. 서로 좋은 방향으로 가길 바라는건데요.
그리고 공공의대보다는 시도 공공병원을 적자라도 살리는 방향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되고요.
중요한 과들 수가를 높이고요.
211.246.xxx 님~
익명이라고 아무한테나 무식한단 얘길 하면 안되죠.
의협이 전문가들이 모여있는 이익집단이라는 거에요. 나라의 정책을 이익집단과 얘길하는 게 이상한거죠. 전문가들은 뭐 밥 안먹고 삽니까? 정책 조언을 자신들 이익에 맞게 하는 게 당연하죠.
공부 잘 하는 아이들 많습니다.
사교육 못 받아서 서울에 있는 의대 진학 못 하는 아이들,
공공의대에서 공부하고 의사 되어서
내 부모, 형제 사는 지역에서 의료 지원하며 산다는데
지방으로는 쳐다도 안 볼 분들이 왜 이렇게 반대하실까요?
정부는 물러나지 말고 끝까지 증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