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이 넉넉하지 않으니 나가서 변호사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원래 부자거나
혹 배우자가 돈을 많이 벌거나 하는 사람은 남아있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거의 보수 성향을 갖는다고
물론 다 그렇진 않겠지만 이게 재판부 내의 대략적인 경향이라고 합니다.
검사도 여기서 자유롭진 않을 거고
행정부의 5급 이상 공무원도 어느 정도 지나면 다 재벌기업으로 간답니다.
재벌기업에서 잡아가는 거죠.
원래 검사판사는 공무직.
명예 보고 하는거지
돈보고 하는 자리 아니죠.
명예 돈 다 쫓으려니 저런 사단이 나는거.
돈벌려면 사퇴하고 변호사 해야죠.
의사 천만원은 많다고 난리면서
검사 600은 명예직이라고하네.
의사는 명예직이 아니라 기술직이죠.
검사육백은 박봉이고 의사는 큰돈인줄생각하는것같아서요.
의사도 10년차. 전문의따고 전임의면 딱 그정도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