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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사 증가율은 OECD의 3배입니다.

oecd 조회수 : 1,832
작성일 : 2020-08-22 23:07:58

16년간 의사수가 증가하지 않았다는것은 거짓입니다


우리나라의 의사 증가율은 OECD의 3배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인구 증가율은 0.09%입니다.

증가하는 의사수가 점점 많아지고 있고 그 의사들이 1명당 치료해야 하는 환자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즉 이대로 놔두면 됩니다. 그러면 의사 부족 문제는 해결됩니다.


또한

한방 첩약 급여화는

의협과 의대협에서 반대하는 핵심입니다.

현재 필수적인 치료제도 급여화를 못받고 있죠.

그 중 하나인 백혈병 치료제도 급여화를 못받고 있어서 국민청원에 등장했습니다


그래도 정말 한방 첩약에 1500억이라는 돈을 투자하여 급여화해야 합니까?


그리고  공공의대 설립과 한방 첩약 급여화에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건강보험료(이하 건보료)의 적자 입니다.

건보료 적자로 인해 의약분업 때 약속했던 수가 인상은 아직도 되고 있지 않으며

매년 건보료는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건보료가 적자나는 상황에서 지지율을 올리고자 공공의대를 설립하고 한방 첩약을 급여화 하나요.


정작 적자가 나더라도 건보료를 인상해서라도 살려야할 암 환자들과 백혈병환자 등은 외면하실 겁니까

IP : 58.228.xxx.32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22 11:10 PM (175.223.xxx.91)

    맨날 봐야할 환자가 너무 많아서 너무 힘들다면서요
    그 힘든거 줄여준다는데 왜 반대해요?
    건강보험 적자라서 첩약보험은 안된다면서
    의료수가는 올려달라는거예요?

  • 2.
    '20.8.22 11:11 P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

    정확한 통계 숫자를 가져오세요

  • 3. ...
    '20.8.22 11:12 PM (125.181.xxx.240)

    니네는 지방가기 싫다며?
    인기 없는 과는 가기 싫다며?
    그런데 왜 반대함?
    국민 인질삼고?
    의사협회장 김대집이 일베라서
    무조건 반대하는 거 아닌가?
    현 정부 엿먹이려고?
    이런 코로나 시국에?

  • 4. 4737
    '20.8.22 11:13 PM (220.126.xxx.38)

    암튼 그 업청난 증가의 결과

    1000명당 2명 수준이예요.

  • 5. ..
    '20.8.22 11:13 PM (1.231.xxx.156)

    맨날 봐야할 환자가 너무 많아서 너무 힘들다면서요222

  • 6. ????
    '20.8.22 11:15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의료 선진국이에요.
    지방의료공백 메꾸려 애쓰는데
    우리보다 의료 후진국 현실을
    갖다대며 맞추라는건
    무슨 코메디인가요?
    다른 나라가 어떻든
    지방 국민들도 의료혜택 제대로 볼 수
    있게 하겠다는데 이게 대체 왜 문제인건지.

  • 7. ㅋㅋ
    '20.8.22 11:15 PM (58.239.xxx.115)

    맨날 봐야할 환자가 너무 많아서 너무 힘들다면서요3333

  • 8. 점점
    '20.8.22 11:17 PM (39.7.xxx.173)

    아..
    문재인네 앵무새들
    새머리

  • 9. jj
    '20.8.22 11:17 PM (222.238.xxx.26)

    와우!!!
    댓글님들 못된글 뚜까패는 실력이
    엄지척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 물음표님
    '20.8.22 11:17 PM (110.70.xxx.32)

    지방의료공백 메꾸는 무슨 노력을 했어요?
    지방의사부족은 2010년 이전부터 계속 나온 이야기예요
    10년 넘게 방치하다가 정부라도 나서겠다니까
    이제서야 할수 있다구요?
    할 수 있는걸 지금까지 왜 안했대요?

  • 11. ..
    '20.8.22 11:19 PM (39.7.xxx.41)

    의사들은 왜 모든 불만의 종착점이 한의사 까기인가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봐요.
    기승전 한의라서 그냥 좀 웃기게 느껴지거든요.

  • 12. ..
    '20.8.22 11:20 PM (39.7.xxx.29)

    늙은 의사들이 은퇴를 안하니까요 그리고 출산률은 떨어지더라도 수명이 늘어 인구는 줄어들지 않고 늘어요 노인인구가 많아지면 의료수요도 더 많아지구요 의사가 더 필요하겠죠

  • 13. ㅎㅎㅎ
    '20.8.22 11:20 PM (39.7.xxx.254)

    맨날 봐야할 환자가 너무 많아서 너무 힘들다면서요
    그 힘든거 줄여준다는데 왜 반대해요?
    건강보험 적자라서 첩약보험은 안된다면서
    의료수가는 올려달라는거예요? 222222222

  • 14. ...
    '20.8.22 11:22 PM (125.181.xxx.240)

    지방의료와 복지에 관련된 논문 아무거나 10개만 찾아서 읽어보세요.
    그 어느 곳에도
    지방 의료에 관한
    의사수가 충분하다는 논문은 단 한군데도 안나옵니다.
    부족하다
    심각하다
    대책이 필요하다
    이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2015년 주호영도 국립의대 개설 발의에 찬성한겁니다.
    (문제점을 알면서 반대하는 쉐이가 진짜 나쁜 쉐이!)
    이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다면
    2015년에도 발의자체를 하지 않았을겁니다!

  • 15. ..
    '20.8.22 11:23 PM (39.7.xxx.29)

    의보 적자 심각하니 심평원에서는 팍팍 깎아도 군말하기 없기 ~~^^♡

  • 16. 의사최고
    '20.8.22 11:23 P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

    우리 큰아버지 84세
    지금도 지방 요양병원 페이닥터
    의사가 얼마나 귀한지 아시겠죠

  • 17. ...
    '20.8.22 11:23 PM (223.39.xxx.230)

    이쯤되면 저능아.

    기피과에 수가 올려주라고.

    왜 자신들은 시골살지도않고, 애도 안낳으면서
    남의자식들은
    산부인과수련받고 시골에 산부인과차리길 바라냐고.
    그것도 보험수가로 만 돈받고.

  • 18. ...
    '20.8.22 11:25 PM (59.4.xxx.58)

    내가 사는 6만 인구의 군 지역에,
    임플란트 시술을 할 능력이 있는 치과의사가 어째 하나도 없을까.
    그렇게 많은 의사 중에...

  • 19. ...
    '20.8.22 11:25 PM (223.39.xxx.230)

    기존직원월급깍고 젊은애들좀 신규로 뽑자
    일자리나누자하면

    다 밥그릇 빳긴다고 난리치면서
    뭐 다른척은.

  • 20. ..
    '20.8.22 11:27 PM (124.50.xxx.91)

    환자와 그 가족입장에서 그 많은 돈과 시간 들여서 병원가서 기다리고 검사받고
    그거 끝나면 또 다른 병원 가서 검사받고 기다리고..

    그거 요즘 조금씩 고쳐지는 게 보이는게 희망적이였는데..

    원글님 글 말고 최소한 기사 링크라도 부탁드려요

  • 21. ..,
    '20.8.22 11:28 PM (121.177.xxx.39) - 삭제된댓글

    기피과 수가 올려달라는게 진짜 파업의 이유가 아니잖아요 그럴거면 벌써벌써 파업을 12번도 더 했죠 이번엔 지밥 그릇이 달려 있으니 득달같이 나온거고 거기에 수가 얘기는 보조로 끼워 넣는 중. 다 아시면서^^흉부외과의사가 이럴 때만 생각해주는척 갖다쓰지 말라던데요?

  • 22. ...
    '20.8.22 11:28 PM (39.7.xxx.254)

    의대정원 400명 뽑는건 절대 반대라면서
    부족의사는 은퇴의사 활용하라는게
    의협의 대안이랍니다 ㅋㅋㅋ

  • 23. ...
    '20.8.22 11:29 PM (39.7.xxx.46)

    시골에 사람 다 살고 공무원도 살고
    그래서 의사가 필요하단 건데 사람이 안 산다니 무슨 말이죠?
    거기 사는 사람들을 지금 무시하거나 투명인가느취급 하는 건가요?
    그리고 결국 서울 아니면 살기 싫다는 자기고백이네요?
    공무원 회사원 군인들은 지역 발령 나면 군말없이 다 가거든요
    그렇다고 지방가면 월급을 더 받느냐? 아니거든요
    특별대접 바라는 특권의식 오지는데
    이제 그런 시대가 아니란걸 알아야죠
    권위가 해체되는 시대에 덕분이라며 챌린지나 하면서
    유세를 떨고 하니 여론이 지지를 안 해주죠 안 그래요?
    이제 정부가 유보한다고 한 발 물러섰으니
    이 코로나 시국에 더 파업할 명분도 없어졌고
    이 상황에 더 짖으면 바보되는 거 알죠?
    이제

  • 24. ...
    '20.8.22 11:31 PM (211.246.xxx.23)

    의사 자부심 사명감 넘치는 것처럼 하면서
    불리하니 일자리 나누는 회사원하고 비교하네ㅋㅋ
    그럼 회사원하고 같은 월급 받아요~

  • 25. 로즈마리
    '20.8.22 11:31 PM (39.120.xxx.191)

    의사들이 자기과도 아닌데 기피과 수가 올려달라고 데모할 리가 없죠. 자기 일 아니면 크게 관심없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의사증원하고 공공의대 만들거면 그 돈으로 기피과 수가 올리는게 훨씬 효과적이라고 얘기하는 거에요.

  • 26. ...
    '20.8.22 11:33 PM (223.39.xxx.230)

    84세에 일하시는 그 큰아버지는 양심도없으시네요
    집안의 부끄러움인줄아세요.

  • 27. 수준처참
    '20.8.22 11:35 PM (106.102.xxx.241) - 삭제된댓글

    맨날 봐야할 환자가 너무 많아서 너무 힘들다면서요?44444444

  • 28. 작세들 아젠다 수정
    '20.8.22 11:37 PM (106.102.xxx.241) - 삭제된댓글

    광화문 사태 배후가 미통당 드러나자 시선 의사파업으로 돌리기

  • 29. ...
    '20.8.22 11:39 PM (116.36.xxx.130)

    5분도 채 못보는 의사선생보려고 예약하고도 몇시간 대기해야되요.
    내 얼굴 알고는 있는지 몇마디하는 내내 컴퓨터만 보더만 ㅉㅉ
    이게 무슨 진료인가요.

  • 30. ..
    '20.8.22 11:39 PM (118.42.xxx.172) - 삭제된댓글

    열린민주당 의견이에요.
    이성을 가지고 합리적으로
    생각하시길
    국민 의료는 진영논리로
    볼 사안이 아니잖인요.
    ㅡㅡㅡㅡㅡ
    http://www.youtube.com/watch?v=TMLDqEZptnc

    결론은 공공의료 확대를 위해 의대정원을 확대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근거1) OECD기준 1인당 의료비 지출대비 평균수명을 보면 한국 나쁘지 않아
    즉 적은 의사수로 잘 진료 받고 있음

    근거2)기본 의료의 질을 위한 의사수만 확보되면 그 다음은 의료시스템이 의료의 질을 결정한다
    북한은 우리나라보다 의사수가 더 많음

    근거3)전체 의료병상수는 일본 다음으로 많음(민간 90 공공10)
    이것은 잘못된 의료시스템 때문에 왜곡된 병상수(빅3 병원은 제외-암치료를 많이해서)

    근거4)도시의 의사수는 어느나라나 많음
    우리나라는 많이 차이나는 나라는 아님

    근거5)의사 연봉은 울산이 서울의2배
    등등

    현 코로나 정국에 더 필요한건 의사가 아니라 겸역관과 간호사
    늘리려면 검역관과 간호사를 더 뽑아야한다
    의료수가 현실화-입원비에 간호사 인건비는 왜 없냐 인건비가 너무 없다


    등신같은 의협회장과 배부른 의사들의 무관심의 콜라보가
    국민으로부터 배척받은 집단이 됐음
    시스템부터 정비하자

  • 31. ...
    '20.8.22 11:41 PM (118.42.xxx.172)

    열린민주당 의견이에요.
    이성을 가지고 합리적으로
    생각하시길
    국민 의료는 진영논리로
    볼 사안이 아니잖아요.
    ㅡㅡㅡㅡㅡ
    82펌
    http://www.youtube.com/watch?v=TMLDqEZptnc

    결론은 공공의료 확대를 위해 의대정원을 확대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근거1) OECD기준 1인당 의료비 지출대비 평균수명을 보면 한국 나쁘지 않아
    즉 적은 의사수로 잘 진료 받고 있음

    근거2)기본 의료의 질을 위한 의사수만 확보되면 그 다음은 의료시스템이 의료의 질을 결정한다
    북한은 우리나라보다 의사수가 더 많음

    근거3)전체 의료병상수는 일본 다음으로 많음(민간 90 공공10)
    이것은 잘못된 의료시스템 때문에 왜곡된 병상수(빅3 병원은 제외-암치료를 많이해서)

    근거4)도시의 의사수는 어느나라나 많음
    우리나라는 많이 차이나는 나라는 아님

    근거5)의사 연봉은 울산이 서울의2배
    등등

    현 코로나 정국에 더 필요한건 의사가 아니라 겸역관과 간호사
    늘리려면 검역관과 간호사를 더 뽑아야한다
    의료수가 현실화-입원비에 간호사 인건비는 왜 없냐 인건비가 너무 없다


    등신같은 의협회장과 배부른 의사들의 무관심의 콜라보가
    국민으로부터 배척받은 집단이 됐음
    시스템부터 정비하자

  • 32. ㅋㅋ
    '20.8.22 11:41 PM (106.102.xxx.241) - 삭제된댓글

    5분도 채 못보는 의사선생보려고 예약하고도 몇시간 대기해야되요.
    내 얼굴 알고는 있는지 몇마디하는 내내 컴퓨터만 보더만 ㅉㅉ
    이게 무슨 진료인가요.

    ......

    와~~~~내 얘긴줄

  • 33. 이게 농어촌현실
    '20.8.22 11:43 PM (106.102.xxx.241) - 삭제된댓글

    내가 사는 6만 인구의 군 지역에,
    임플란트 시술을 할 능력이 있는 치과의사가 어째 하나도 없을까.
    그렇게 많은 의사 중에...

  • 34. 의사증원 찬성
    '20.8.22 11:45 PM (61.102.xxx.144)

    맨날 봐야할 환자가 너무 많아서 너무 힘들다면서요
    그 힘든거 줄여준다는데 왜 반대해요?
    건강보험 적자라서 첩약보험은 안된다면서
    의료수가는 올려달라는거예요? 55555

  • 35. oo
    '20.8.22 11:46 PM (223.62.xxx.252)

    아니 여기는 한약 안먹는다 한의원 안 간다 난리면서 한약첩약급여화에는 왜이리 관대해요?
    다 본인들 건보료 오르는 일이에요.

  • 36. ..,
    '20.8.22 11:53 PM (223.39.xxx.230)

    나두 시골살고있어서 아는데
    시골공무원 원래다들 거기살던사람이고
    지방직 시험친거자나요. 이미취직한건데 근데 무슨 월급을 더줘요. 대기업직원이 지방발령나도 월급더주질않는데.
    서울사는 의사를 지방으로 불러가는게 힘들죠.

    내가사는곳은 시청앞에가면 롯데시네마하나.이마트하나있고 롯데리아두개 맥도널드하나있는 도시에살고있어요.
    여기도 병원이 많아요. 종병 2개. 중소병원 네개.요양병원빼고요.

    근데 문화센터도없고 학생도없고...
    그래서 교육때문에 애들 고등.대학교 가면 다 타지나가요.
    시골 사람 무시하냐구요?
    여기 작년부로 아동복가게가 두개남았어요.
    그거 시골사람 무시해서 없어진거아니죠.
    그냥 내가원하는브랜드사려면 이천까지 나가든지
    인터넷쇼핑해야되요.
    그거 누굴탓해야해요?자영업자들 탓해야하나요?

    옛날에 양구에산적있는데 거긴 진짜 롯데리아하나랑 5일장 밖에없어도 병원이 두개였죠.
    공중보건의 배치해서 소아과,이비인후과,정형외과샘도있었음.
    근데 의전만들어서 공보의 씨가마름.

  • 37. ..
    '20.8.22 11:54 PM (223.33.xxx.158) - 삭제된댓글

    그럼 의대 증원 찬성하고,
    첩약급여화 반대,
    기피과 의료수가 올려서 건보료 인상되는걸 반대해봐요.
    응원해 줄테니..

  • 38. 그 숫자가
    '20.8.23 12:00 AM (1.232.xxx.99)

    한의사 포함한 거 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사실인가요?

  • 39. 기가기가참
    '20.8.23 12:04 AM (45.87.xxx.38)

    의사들이 건보료 걱정하나요?
    한약첩약 급여화 하면 양방의료비 수가 못 올려받을까봐?
    건보료 걱정하는 사람들이 의료수가 올려달래요?

    지방근무하는 의사들이 올리는 글 읽어보세요.
    연봉 3억을 준다해도 지방에 안온다는데 물리치료를 6개월 대기했다가 받는 지역이 많다구요!!
    그럼 지방에 사람도 많이 살고 자녀 학교도 좋게 구성되고 나야 내려가실라나?
    열악하나마 지금이라도 공공의라도 정기양산하면 지방에서 서울로 수도권으로 몰리는 환자들
    지방에 머물테고 그럼 의사들 수익발생할테고 그럼 서울로 안 떠나고
    지방에도 의료시스템이 갖춰지고, 지방도 살만하다 사람들이 지방으로 이전하고
    학교도 생기고 인프라도 구성되고 그렇게 골고루 혜택받으면 안될까요?

    서울에 가야 좋은 의사만난다는 말도 웃겨요. 지방에서 의사를 제대로 만나봣어야 비교를 할 수 있죠,
    그냥 서울 대형병원 예약하고 대기타다가 만난 의사가 그냥 최고인 줄 아는 겁니다.
    복불복이예요.

  • 40. ...
    '20.8.23 12:10 AM (223.39.xxx.230)

    왜 지방에의사늘어나는걸 의사가해야해요.
    정부가 해야지.
    그방법을 의협이 알려주는건데도 모름.
    어차피 소아가줄어들어서 소아과,산과수가올려줘도 큰티가 안날듯.
    요새 65세넘으면 치아살리는값보다 임플란트보험처리하는게 싸게먹힌다던데 임플란트같은건 보험처리하고싶으니까 국민들 다 좋아라하고 국가도 자랑하드만.
    그런것까지 케어가 느는데 보험료가 늘수밖에.

    건보료인상은 나라가 시키는건데 국민이 반대해야지 왜 의사가 반대하고 국민은 뒤에서 응원만한데요?
    기피과에 의사가 가길바라면 기피과 수가올려줘야지 왜 그걸반대하래구.
    첩약급여화도 한의사가 하는일인데 국민들 싫으면 직접 반대하세요
    의사들이 응원해줄거같은데.

  • 41. ..
    '20.8.23 12:12 AM (1.227.xxx.55)

    얼마나 손익에 좌지우지하고
    이 시국에도 파업이나 해대니.
    안.정.적 공공의료 인력 확보 취지라는데
    참 말 많고,
    그냥 나누기 싫다고 한 마디면 될 걸
    참 말하기도 못하네요.

  • 42. 이런
    '20.8.23 12:19 AM (59.4.xxx.58)

    글이나 쓸 수 있도록 바이러스로부터 안전지대를 만들어 준 정부가 한심하네요.

  • 43. ..
    '20.8.23 12:29 AM (118.235.xxx.141)

    이제 여론이 안되니까 증가율을 가져오네.
    님은 의사들 증원하는게 왜 싫어요?
    님은 의사들 떠받들며 살고 싶나봐요.

  • 44. 어휴
    '20.8.23 1:12 AM (125.186.xxx.66)

    제일 많이 늘었어도 꼴찌는 꼴찌죠.
    멕시코랑 같이 꼴찌인데 우리나라는 의사 면허 한번 나오면 100샇이라도 의사로 치는 거 감안하면 단독 꼴찌라면서요?

  • 45. ㅇㅇ
    '20.8.23 2:03 AM (121.144.xxx.124)

    의사들은 왜 모든 불만의 종착점이 한의사 까기인가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봐요.
    기승전 한의라서 그냥 좀 웃기게 느껴지거든요.2222222
    그리고 의사수에 한의사수도 포함된 수치라고 합니다.

  • 46. oo
    '20.8.23 2:16 AM (223.62.xxx.187)

    한의사 포함된 수치 아닙니다.
    뭔소리야 진짜.

  • 47. ㅇㅇ
    '20.8.23 2:42 AM (121.144.xxx.124)

    "인구 1000명당 계산하는데요. 보통 평균이 3.4명 정도인데 저희가 한의사 포함해서 2.4명이고 한의사분들 제외하면 1.8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라고 하네요.
    -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7월23일. 찾아보세요.
    제가 82쿡으로 링크걸 줄 몰라서요.

  • 48. ㅇㅇ
    '20.8.23 2:53 AM (1.241.xxx.18) - 삭제된댓글

    윗님 그건 바로 집값 11% 올랐다는 사람들의 논리구요.

  • 49. 한약간섭이제그만
    '20.8.23 9:52 AM (180.65.xxx.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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