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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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얼마나 부족한지 님들은 몰라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58999&page=1&searchType=sear...
목포의료원의 사정도 비슷합니다.
연봉 3억 원을 제시하며 의사 모시기에 나섰지만, 단 한 명의 지원자도 없었습니다.
이 때문에 16개 진료과목 가운데 응급의학과 등 5개 과는 병역대체 복무중인 공중보건의가 맡고 있습니다.
재활의학과는 공중보건의조차 없습니다.
1. ㅇㅇ
'20.8.22 5:12 PM (211.193.xxx.134)한반도에 평화가 오고 중국이 민주국가가 된다면
우리도 징병제가 모병제로 바뀌거나
아니면 징병제라도 기간이 많이 줄겠죠
그럼 지금 지역에서 일하는 공중보건의들은 사라지거나 숫자가 많이 줄겁니다
지역은 완전 시스템 붕괴 될겁니다
지금제도는 완전 특수 상황의 편법이죠2. 그냥
'20.8.22 5:14 PM (116.125.xxx.199)사관학교처럼
의사사관학교 만들어서
의무적으로 근무시키는게 좋을거 같아요3. ㅇㅇ
'20.8.22 5:14 PM (211.193.xxx.134)목포에서
3억으로 못구해 4억으로 안구하는 것은 예산 때문이겠죠
저 5명의 공중보건의가 사라지면
연봉 10억씩주고 구해야 될겁니다
그럼 또 예산 때문에 엉망이 될겁니다4. ...
'20.8.22 5:14 PM (125.181.xxx.103)지방 살아도 병원 의사 부족하다고 한번도 느껴본적 없네요
의료천국인 한국에 살면서 무슨 의사수가 갑자기 부족하다고 이 난리들인지 모르겠네요5. 125
'20.8.22 5:15 PM (116.125.xxx.199)지방어디사는데요?
부산?대구?광주?
지방어디사는데요?6. 그냥
'20.8.22 5:15 PM (218.51.xxx.239)인구비율비 의사 수 엄청 낮아요.
OECD 국 중에서 우린 2.0초반 다른나라들은 3.0초반대로
엄청난 차이 납니다.
의사 수 많이 늘려야 합니다. 의사들을 위해서가 아닌 국민들을 위해서요.7. ㅇㅇ
'20.8.22 5:16 PM (211.193.xxx.134)지금같이 의과대학 정원 동결은
나라가 망하는 길입니다
아님 후진국의사 들어옵니다8. ‥
'20.8.22 5:16 PM (66.27.xxx.96)지들은 공공재 아니니까 맘대로 하지 말라면서
공공재로 쓸 의사 만드는 꼴은 못본다니ㅎㅎ
지방가기 싫다면서 절대 해결은 안된다9. 이게
'20.8.22 5:16 PM (175.214.xxx.205)16년동안 의사증원을 못한거라네요.ㅜㅜ
10. ㅇㅇ
'20.8.22 5:17 PM (211.193.xxx.134)한의사 빼면 의사수 oecd 꼴찌중 꼴찌입니다
11. 다거기서거기
'20.8.22 5:17 PM (223.39.xxx.200)비슷한글 계속 올라오네요
12. ㅇㅇ
'20.8.22 5:18 PM (211.193.xxx.134)뭔소리합니까
공중보건의 이야기는 첨인데13. 점점
'20.8.22 5:19 PM (39.7.xxx.173)그래서
천룡인 의사 배출할려구요?
의대 증원 원점으로 돌리고, 철회하고
코로나 이후 다시 논의 시작해서
신중히 결정해야죠.
그리고 지방 3억이라도 안가니 마니
비정규직이라 그래요.
정규직이고 정년 보장하면 2억 안줘도 옵니다.14. 흠
'20.8.22 5:19 P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응급의사는 수긍 가고요
중증의사는 만들어 놔봤자 다 서울로 어차피 올거임.
원글님도 큰 병 걸리면 빅5갈거잖아요?15. ㅜ ㅜ
'20.8.22 5:20 PM (211.243.xxx.234) - 삭제된댓글저 일 때문에 지방 10년 살딘 서울 왔는데 좀 후회됩니다
아이들 교육은 아쉽게도 망했거든요
서울오니 수준 차이때문에 학원 다니기도 쉽지 않네요 레벨이 안 나와서요
의사들 공부 열심히 해서 신분상승? 했으니 교육열도 높겠지요
그럼 오지에 가면 가족이랑 기러기 해야죠
그런분도 많고요
저도 남들말처럼 떨어져서 기러기 했어야했나 후회되던데
다 편하고 쉬운거 좋아하면서 그들도 좋은 환경에서 살고 싶은 마음은 무시하시나요?16. 점점
'20.8.22 5:21 PM (39.7.xxx.173)그리고
의료 접근성은요?
외국은 슈퍼갈려면 차타고 한참 갈 때
우리나라는 걸어서 편의점을 쉽게 가죠.
막말로
코스트코가 지방에는 모자랍니다.
각 지역 코스트코 만들어주세요.
이 수준이네요17. ㅇㅇ
'20.8.22 5:21 PM (121.132.xxx.204)여기서 의사없다는 사람들도 내 가족 큰 병 걸리면 서울에서 명의 찾을 거잖아요.
18. ㅇㅇ
'20.8.22 5:21 PM (111.118.xxx.150)국민들은 아는데...
의사들이 은퇴한 늙은의사 재고용하래요 ㅋㅋㅋㅋㅋ19. 무엇보다
'20.8.22 5:22 PM (121.132.xxx.204) - 삭제된댓글시도지사 추천 받아서 천룡인 자녀가 의사되서 일하는 병원이라면 절대 안가고 싶네요.
20. ㅇㅇ
'20.8.22 5:22 PM (211.193.xxx.134)산모나 뇌출혈 같이 골든 타임이 중요한 것은
지방에 의료진이 없으면 죽습니다
빅5 갈 시간도 없어요21. ...
'20.8.22 5:23 PM (175.223.xxx.239)세 전 2억에 1년씩 계약하는 의료원 과장 자리는 너무 불안합니다. 서울서도 그 월급 받는 좋은 의사들이 굳이 비정규직으로 지방 갈 이유는? 의료원 재정상 그 정도 뿐이면 예산 더 끌어오면 비정규직 없앤다면서 의료원 과장들은 다 비정규직이죠.
22. ㅇㅇ
'20.8.22 5:23 PM (121.132.xxx.204)지금 문제는 지방에 의료진이 일할 병원이 없잖아요.
그럼 지금 병원 만들면 되는데 왜 해결책이 10년 후나 의사될 의대생 증원인가요.
말이 안돼요.23. 골든타임
'20.8.22 5:23 PM (115.143.xxx.140)지방 공공의대는 골든타임 이용할수 있게 한다..그 관점에서 봐야죠.
6개월 1년 기다릴 수 있는 수술은 서울 탑5 갈거에요.
가깝잖아요. 비용도 싸고요.
산부인과가 제일 급할거 같아요.24. 예산
'20.8.22 5:25 PM (175.223.xxx.239)예산이 없지 돈만 많이 합당하게 주면 미용성형 레이저 할 의사들 다 기피과 지원합니다.
수가가 원가도.안 되는데 그거 먼저 올리고 의사 증원 얘기해야죠.25. 여기
'20.8.22 5:26 PM (39.124.xxx.44)https://youtu.be/-Tz2qNf-scE
지방에 산부인과 왜 없는지 눈으로 보고 귀로 잘 듣고
대가리로 생각이라는 걸 좀 하세요
원글님 남편이 한의사?
매일매일 징그럽네..진짜.
그렇게 글 올리면서 제대로 읽고 생각이라는걸 좀 해봐..26. ㅇㅇ
'20.8.22 5:26 PM (211.193.xxx.134)남자 현역으로 군대 가는 기간이 21개월인가 그런데
공중보건의는 39개월입니다
만약 어느날 갑자기
의과대학생들이
우리 기간을 25개월로 안해주면 21개월짜리 현역가겠다고 하거나
우리 모두 39월 대신 21개월 현역 가자는 바람이 불면
국가는 아무 대책이 없습니다27. 흠
'20.8.22 5:26 P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그래서 응급의사는 수긍이 간다고 했잖아요.
거점 응급 외상센터 방식으로 접근하면 되겠네요.
어차피 응급센터는 인프라가 많아야 하니 읍별로 만드는거 자체가 불가능하고.28. ㅇㅇ
'20.8.22 5:26 PM (121.132.xxx.204)원래 사람없는 곳은 이유 있잖아요.
직장환경 괜찮고 월급 적당하고 안정성 보장 되면 어디나 다 사람 있어요.
괜찮은 병원 만들고, 명의 초청하고 월급 서울보다 잘 준다고 해봐요. 당연히 가겠죠.
그래도 모자르면 의대생 증원하면 되는 거고요.29. ㅇㅇ
'20.8.22 5:29 PM (121.132.xxx.204)원글님이라면 의학드라마 나오는 것 같은 환경 좋은 수도권 병원에서 1억 받으면 일하실래요?
아니면 닥터김사부에 나오는 설비 없는 진료소에서 3억 받으면서 평생 사실래요.
저라면 당연히 전자요.30. 점점
'20.8.22 5:30 PM (39.7.xxx.173)산부인과가 왜 문제일지
지방 대형병원은 산모들이 안갑니다.
산후조리원이 없어서
부인과 수술등은 서울갑니다. 그냥
수술실 스텝 입원병동 스텝
인건비도 안나옵니다. 병원서 싫어해요.
실적 쪼이다 툭하면 바뀝니다.
지방 산부인과
옛널에는 있었는데 지금은 없는게
산후조리원이 있어야해서 유지비가 너무 드는데
산모는 격감 손해 안나면 다행
그런데, 툭하면 의료분쟁
의사 책임없을 때도 거액 배상금
의사들기피
지방 개인산부인과병원 없어짐
이런 순서에요31. 그건
'20.8.22 5:30 PM (49.165.xxx.219)의학전문대학원 에 여학생이 많이가서
남학생이 부족해서 공보의 군의관이 확 부족했어요
여자 의전원생은 군대 안가니32. ㅇㅇ
'20.8.22 5:30 PM (211.193.xxx.134) - 삭제된댓글지금 한의사 빼고 의사수가 oecd 그냥 꼴지가 아니고
딸라지 꼴찌인데 안 모자란다고요?33. 점점
'20.8.22 5:31 PM (39.7.xxx.173)211.193.xxx.134)
남자 현역으로 군대 가는 기간이 21개월인가 그런데
공중보건의는 39개월입니다
ㅡㅡㅡ
일반사병 18개월
공보의는 그 두배34. ㅇㅇ
'20.8.22 5:32 PM (211.193.xxx.134)지금 한의사 빼고 의사수가 oecd 그냥 꼴지가 아니고
따라지 꼴찌인데 안 모자란다고요?35. ㅇㅇ
'20.8.22 5:33 PM (121.132.xxx.204) - 삭제된댓글의사 풍족하다는 OECD 국가 중 두나라 살아봤는데요.
한국처럼 의사 만나고 의료 저렴하고 서비스 좋은 곳 없었어요.36. 서울도
'20.8.22 5:33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서울도 기피과는 의외로 그래요.
발가락이 아파서 걸을 수도 없는데 병원 많은 전철역 근처인데도 외과는 없더라고요
성형외과, 피부과, 내과 정도는 수십개인데요.ㅠㅠ37. 이해가 안감
'20.8.22 5:33 PM (121.132.xxx.204) - 삭제된댓글의사 풍족하다는 OECD 국가 중 두나라 살아봤는데요.
한국처럼 의사 만나고 의료 저렴하고 서비스 좋은 곳 없었어요.
지금 뭐가 모자라서 좋은 시스템을 뒤집어 놓으려고 하죠?
생리대 첩약 먹으려고요?38. 도저히 이해가
'20.8.22 5:34 PM (121.132.xxx.204)의사 풍족하다는 OECD 국가 중 두나라 살아봤는데요.
한국처럼 의사 만나고 의료 저렴하고 서비스 좋은 곳 없었어요.
지금 뭐가 모자라서 좋은 시스템을 뒤집어 놓으려고 하죠?
생리통 첩약 먹으려고요?39. ㅎㅎ
'20.8.22 5:36 PM (110.70.xxx.123)이태리 의사수가 한국 2배인데 이번 코로나 사태 보고 느낀 것 없음??
의사수 늘릴 생각보다는 의료원을 짓는게 먼저임.
이태리도 병상 수 부족으로 그렇게 된 것.40. 도저히 이해가
'20.8.22 5:36 PM (121.132.xxx.204)저도 외국 정착할 수 있었는데 노후 생각하고 의료보험 생각하면 한국 만한 곳이 없더라고요.
지정 의사테만 가야하고, 복통 나서 응급실에서 4시간 기다려 보거나
아이 얼굴 다친것 두바늘 꿰메고 보험 있어도 5천불 고지서 받아보세요.
여기가 천국이구나 할걸요.41. ㅇㅇ
'20.8.22 5:37 PM (14.33.xxx.17)우리나라처럼 조금 아프다고 병원 달려가는 나라도 없죠
노인인구 앞으로도 많아질텐데..16년동안 못늘리고 밥그릇 지켜줬음 협상을 통해 반으로 줄이자든가 해야지. 아직 어린 학생등까지 휘둘리게 해서 파업전선에 끼어들게 하는게 참으로 보기 좋네요42. ㅇㅇ
'20.8.22 5:38 PM (121.132.xxx.204)노인인구 많아지는 데 한약 첩약까지 넣는 이 정책이 그래서 더 이해 안가요.
43. ...
'20.8.22 5:38 PM (222.239.xxx.232) - 삭제된댓글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609&sc_word=공...
44. ㅇㅇ
'20.8.22 5:39 PM (211.193.xxx.134)두달전부터 18개월이군요
45. ㅇㅇ
'20.8.22 5:40 PM (211.193.xxx.134)이태리보다
우리나라 병상수가 휠씬 많습니다
의사가 없지46. ㅇㅇ
'20.8.22 5:44 PM (211.193.xxx.134)지방 국립대병원 전공의 부족 '심각'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601747. ..
'20.8.22 5:45 PM (211.186.xxx.120)공공의료원 한 곳, 치과 한 곳, 한의원 한 곳인 지역에 삽니다.
의료원의 각 과 의사는 공중보건의입니다. 의사샘들이 휴가 가시면 소아과 진료를 내과에서, 산부인과에서 보기도 합니다.
출근 시간에 맞춰 출근하면 감사하죠.. 진료시간에 임박하여 또는 환자들 기다리는 사이로 5~10분 늦게 출근해도 아무말 못합니다. 그래도 그 분들 있어 의료원이 운영되니까요.. 여기 의료원원장님 못 모셔서 몇 개월 공석이었습니다.
의대정원 늘이고 몇 년동안 의무적으로 지방근무하는거 저는 찬성합니다. 여기 공중보건의들 딱 일년만 근무하고 타지로 갑니다. 환자와의 소통, 유대감 생길 수 있을까요? 눈다래끼 때문에, 발에 생긴 사마귀 치료 때문에 아이들 학교 빠지고 도시 병원으로 가야하는 실정.. 도시 사는 분들은 이해못하실껄요.48. 님이 해요
'20.8.22 5:48 PM (124.5.xxx.61)의사가 공장에서 찍어서 나오는 공산품도 아니고. 필요하면 막 찍어내고 중요 진료는 수가 낮춰놓고 봉사요구하다가 적폐로 몰고.
의사가 중인이었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조선시대 양반이 중인 다루듯이 하려는 걸로 보여요.49. ㅇㅇ
'20.8.22 5:48 PM (121.132.xxx.204)수가가 부족하니 전공의 할 사람들이 성형외과 피부과 하는 거잖아요.
근본적 문제 해결은 안하고 사람 없다 없다 하는 중소기업인가요?50. 와
'20.8.22 5:51 PM (106.102.xxx.249) - 삭제된댓글연봉 3억 원을 줘도 안가다니
51. 알지
'20.8.22 5:52 PM (175.223.xxx.55)내가 의사고 또 내가 환잔데 왜 우리나라 의사가 충분하다는데 안 믿지?
로컬서 대학병원까지 이렇게 신속히 연결되고 전문의 보기 쉬운 나라가 있나요? 수가가 이렇게 싼 나라는요? 아 쿠바가 싸긴 싸다는 소식. 거기는 의사도 많구요.52. 아무리
'20.8.22 6:25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그 나라들 의사 많으면 뭐해요.
의사 얼굴보려면 대기 길다면서요.
우리나라 의사 금방 보잖유.
의사많은 그나라보다 차라리 의사 적은 우리나라가 낫네유.53. ㅇㅇ
'20.8.22 6:34 PM (58.209.xxx.120)한국처럼 의사 만나고 의료 저렴하고 서비스 좋은 곳 없었어요.
지금 뭐가 모자라서 좋은 시스템을 뒤집어 놓으려고 하죠?
생리통 첩약 먹으려고요?2222254. ㅁㅁㅁㅁ
'20.8.22 6:49 PM (119.70.xxx.213)의사 금방보지만 1분만에 나오죠
제대로된 안내를 받아본적이 없어요
약지어주고 끝55. 투표부탁
'20.8.22 6:51 PM (125.181.xxx.240)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에서
의대 정원을 증원하는 것과
공공의대 설립에 대해서
국민의 의견을 묻습니다.
설문 결과는 국무회의에 보고되고
언론에 참고자료로 쓰인다고 하니
꼬옥 설문에 참여해주세요.
현재까지는
의료진들이 주로 많이 설문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우리도 설문에 참여해서
우리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해봐요~
설문방법!
노란색 말고요!
1.아래로 쭈욱 내려서 파란색 참여하기 누름
2.로그인은 각자 사용하시는 걸루...SNS 인증가능. 카톡 등등으로 편하게
3.다시 아래로 쭈욱 내려서 파란색 참여하기 누름
4.설문 시작!
http://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008-000119656. 도서산간
'20.8.22 7:05 PM (61.73.xxx.218)산과 의사 부족
죽는 경우도 많대요57. ...
'20.8.22 8:16 PM (125.181.xxx.103)우리나라만큼 시골 구석구석까지 병원있는곳 세계 어디에도 없어요
인구 몇명 되지도 않는 도서산간까지 모든과의사가 상주한다는건 현실불가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