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박한 진상
1. 그건
'20.8.22 1:01 PM (124.50.xxx.71)진상아니라 도둑이요
2. 절도죄
'20.8.22 1:02 PM (121.131.xxx.26)감옥에 갈 수 있죠.
3. ㅇㅇ
'20.8.22 1:02 PM (39.7.xxx.155)화분 도둑 많더라구요.
어디 영업하는데 화분에서 식물 뽑아왔다며 사진 찍어 자랑하는 여자도 봤어요4. 헐
'20.8.22 1:03 PM (122.42.xxx.110)세상은 넓고 진상은 많다
5. 원글
'20.8.22 1:03 PM (125.185.xxx.24) - 삭제된댓글그 얘기하면서 여자소장님이 남자소장님
막 째려보시더라고요.
사람이 물러서 그렇다면서.
아, 그리고 계약도 결국 거기서 안했대요.6. 원글
'20.8.22 1:04 PM (125.185.xxx.24)그 얘기하면서 여자소장님이 남자소장님
막 째려보시더라고요. ㅋㅋ
아, 그리고 계약도 결국 거기서 안했대요.7. 이뻐
'20.8.22 1:04 PM (183.97.xxx.170)착하게 대하면 바보로 알고 무시하는 천박한것들이 있어요
그럴땐 강하게 나가야해요
다시는 얼씬도 못하게 미틴것들
TV에서 미친것들을 많이 보니 온세상이 다 그런줄 알아요8. ㅎㅎㅎ
'20.8.22 1:05 PM (211.245.xxx.178)어이없어서 웃음이 다 나네요.ㅎㅎ
뭔일이래요.ㅎㅎ9. 밀키밀키
'20.8.22 1:12 PM (125.177.xxx.158)절도로 신고하고 되돌려받아야죠
10. 그럴때는
'20.8.22 1:18 PM (1.238.xxx.39)십만원입니다.
가져가실거면 십만원.
에눌 금지!!
돈 안내실거면 일 얘기나 하시죠.11. .....
'20.8.22 1:27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그 식물 결국 죽인다에
내 소중한 500원을 겁니다.12. ㅇㅇ
'20.8.22 1:51 PM (218.237.xxx.254)전 정말 옛날에 잠실 롯데월드 식품부에 친구랑 잠시 서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옆에 마른멸치며 북어를 쌓아놓고 파는 점포가 있었어요. 지나가는 행인마다 틱 틱 낚아채서 먹으며 가는건데
그 수가 얼마나 많은지. 우리가 웃었더니.. 점포주인이 진짜진짜 진상들 많다고.. 포기한듯 말하대요13. 왜
'20.8.22 1:52 PM (120.142.xxx.201)염치없고 양식업은 진상들이 도처에 이리 많죠?
국민 수준이 이러니 .... ㅠ 태극기 부대만해도 정말이지 ....
미국 속국도 아니고 성조까지 들고 다니는 무식함 ㅠ14. 원래
'20.8.22 3:08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아닌 것을 웃으면서 말하면 농담하는 줄 알고, 예의갖춰 정중하게 말하면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내고, 정색하고 말하면 화를 내죠.
15. .....
'20.8.22 4:20 PM (116.125.xxx.62)아닌 것을 웃으면서 말하면 농담하는 줄 알고, 예의갖춰 정중하게 말하면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내고, 정색하고 말하면 화를 내죠.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