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 않는 옷 갖다버려야 하는데
집정리 중인데요
입지 않는 옷들 버려야하는데 넘 멀쩡해서 좀 아까워요
그렇다고 사진 찍어 올려서 나눔하기도 넘 귀찮구요
사진 찍어서 올려서 약속잡고 대문에 걸어놓더라도 약속을 칼같이 지키는것도 아니고 그거 신경쓰기도 귀찮고
또 만약 저렴히 받고 판다 쳐도 사진찍고 올리고 넘 귀찮고 만약 환불하니뭐니 하면 그것도 넘 스트레스이고
그냥 버려야할까요? 넘 멀쩡한 옷들인데
근데 안입거든요 또 혹시 입을지도 모르는데...그런 생각도 자꾸 들어서요
그냥 과감히 쓰레기수거함에 버리는게 낫겠죠? ㅠㅜ
헌옷어쩌고 까지 부를 양은 아니구요
1. ㅌㅌ
'20.8.21 7:16 PM (42.82.xxx.142)아름다운 가게에 갖다주거나 헌옷 수거함에 버리는수 밖에 없어요
저도 아까운옷 마켓에 팔려다가 귀찮아서 그냥 버렸어요2. ..
'20.8.21 7:21 PM (223.62.xxx.123)괜찮은건 아름다운가게 기부하고 헌옷수거 불러서 버리세요 코로나로 인해 수출이 안되서 헐값이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모으면 간식값은 나오더라구요
3. 음
'20.8.21 7:23 PM (58.148.xxx.5)아름다운가게 갖다주는것도 넘 일이네요..
그냥 오늘 아파트 분리수거함에 다 버려야겠네요..
안신는 신발은 어쪄죠? 진짜 멀쩡한 신발은 버리기 아까운데 이건 사진찍어 당근마켓에 오천원 만원이라도 붙여 팔까요?4. 저는
'20.8.21 7:30 PM (59.14.xxx.162)그냥 과감히 버려요
나눔하는 데에 드는 시간과 에너지도 아끼자는 생각으로5. ㅇㅇ
'20.8.21 7:31 PM (211.186.xxx.247)저도 아깝지만 그마저도 귀찮아서 싹다 수거함에 버렸어요
그리고 잊으려구요ㅜ
수거함에서도 필요한사람에게 돌아가겠죠6. ₙㄷㄹ
'20.8.21 7:33 PM (121.168.xxx.142)신발 가방 옷 이불 합쳐서 80키로
헌옷 수거 아저씨 불러 한번에 보냈어요
키로당 150원 12000원 나오네요7. ...
'20.8.21 7:35 PM (125.177.xxx.158)분리수거함에 버려도 그것도 다 나름대로 경제순환되요.
그것도 수거해가는 업체가 있거든요 (국가가 관리하는게 아니고 영세업체들이 관리)
알아서 팔건 팔고, 보따리상한테 구제로 넘길건 넘기고, 못쓰는건 또 재생되고, 재생도 안되는건 폐기되고 그러는 거에요8. ...
'20.8.21 7:38 PM (14.55.xxx.200)귀찮아서 헌옷 수거 불렀어요. 요즘 코로나땜에 kg당 400원 하던게 100원으로 떨어졌더군요;;
9. ....
'20.8.21 7:46 PM (223.39.xxx.67)당근에 저렴하게 올려보셔요 쏠쏠한 재미~
10. dlfjs
'20.8.21 7:49 PM (125.177.xxx.43)빨리 버려야 고민 안해요
11. 아름다운가게
'20.8.21 7:53 PM (182.215.xxx.131)라면박스 3개 이상이면 아름다운가게에서
가지러 와요.
인터넷에서 접수하면 지정일에 옵니다.
정말 버리기 아까운 옷.신발.용품 싹 가져가요.12. 사이즈가
'20.8.21 8:02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77이시면 저 주시면 좋겠어요 ㅎㅎ
살찌니까 옷 사러 가기가 창피해서 ㅠ ㅠ13. 사이즈가
'20.8.21 8:06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헌옷 수거함 속에 넣지 마시고
그 앞에 깨끗한 상자하나에 잘 쌓아 두시면
필요한 사람들이 가져가던데요.
울 아파트 청소 아주머니가 무지 좋아하시며
핸드백 구두 가져가시는 거 봤어요.14. 요새
'20.8.21 8:11 PM (175.193.xxx.198) - 삭제된댓글옷들 흔합니다
그냥 수거함에 넣으세요
당근마켓에 올리고 보내고.. 이런것도 힘들어요
그 시간에 요가라도 한번 하심이 훨씬 나을겁니다15. 사이즈가
'20.8.21 8:14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아 내놓으실 때 종이에 사이즈 써서
필요한 사람 가져가시라고 메모해
위에 올려놓으시면 더 좋아요.
저 그렇게 안 쓰는 물건들 많이 해결했어요.
경비아저씨께도 미리 얘기하고
이틀 지나면 수거함에 버리겠다고
메모지 븥였더니
한시간만에 거의 다 가져기서 놀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