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공상과학 만화라던지
상상화를 그릴때 2020년은 엄청 발달해서
차들이 날아다니고
우주쇼를 구경하고
그럴줄알았는데 ㅠㅜ
이상기후와 바이러스로 고생이네요
다가올 미래가 불안하네요
뉴스보니 공포에요 ㅠㅜ
어릴때의 2020년은 좋은 세상일줄 알았네요
에혀 조회수 : 1,553
작성일 : 2020-08-20 20:55:27
IP : 180.230.xxx.1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0.8.20 8:57 PM (222.232.xxx.107)초등학교때 과학그림그리기할때 2020년 주제로 그렸던거 기억나네요.
날아다니는 자동차는 없지만 코로나로 학교에 못가는 세상이 될줄은 진짜 상상도 못했어요 ㅜㅜ2. ㅇㅇ
'20.8.20 9:01 PM (223.62.xxx.125)저는 어렸을때 오존층이 파괴되서 해수면상승으로 나라가 물에 잠긴다
행성이 지구와 충돌해서 지구는 멸망한다 ㅋ
과학서적에서 막 저런거보고 엄청 걱정하고 엄마한테 이게 진짜냐 막 물어보고 그랬는데.
저는 2016년인가 2017년에 지구는 종말할지도 모른다고
초등학교때 걱정했었어요
ㅠ3. 2020
'20.8.20 9:20 PM (218.237.xxx.254)상상도는.. 우주로 뻗어가는 도로,, 이상하게 생긴 외계인도 친구..
현실은.. 좀비같은 이웃들의 출몰 , 홍수와 폭염 속 신음하는 지구,,
재난상황 속 서로 돕고 헤쳐나갈 생각하기는 커녕, 각각 집단의 잇권 투쟁,, 아비규환4. 작년만해도
'20.8.20 9:25 PM (122.37.xxx.124)결혼 15주기되는 올핸 여행계획세웠는데
못갔고
내년도 기약못하겠네요. 당장 여행보단 외출을 할수없으니 답답할지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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