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걷게되면 세무조사 할수 있는데
세무조사 들어가면
선교비 라고 해 놓고 다른곳에 쓴것도 나올것이고
정치인들 비자금도 나올 것이고
목사가 비자금 숨겨둔것도 나올 것이고
지들 맘대로 돈 쓴거 다 나올텐데
그것 무서워서 절대 세금 안내죠
정치인들도 거의 교회 다녀서
교회 세금 걷는건 어려울 거예요
세무조사 무서워서
사실 세금은 얼마 않돼요
얼마전 정성호가 유예기간 줬어요.
세탁소
그래서 한국의 개신교에 개혁이란 절대 있을 수 없어요.
돈 세탁소가 대형 교회니까요
미ㅌ당이랑 전ㄱㅎ 같이 털면
볼만할텐데요.
때도 한달 뒤에 조사 시작. 증거인멸 다 하고 나서...
미통닭이랑 다 조사해서 돈줄을 끊어야 하는 데...
국민들에게 고통은 주는 이런 집단은 어떤 식으로든 벌을 받아야 합니다.
이렇게 개신교의 만행이 들어나고
국민들의 의식이 바짝 깨어 있을 때
종교인 과세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반대하는 국민은 개독 신자들 뿐일거예요.
정상적인 개신교 신자는 찬성하는 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