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지역에 다녀와 지난 14일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민 전 의원은 가족들이 집 문을 열어주지 않자
'빨리 열어달라'며 둔기를 찍은 사진을 가족에게 보낸 걸로 전해졌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819191309348
진짜 돌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지역에 다녀와 지난 14일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민 전 의원은 가족들이 집 문을 열어주지 않자
'빨리 열어달라'며 둔기를 찍은 사진을 가족에게 보낸 걸로 전해졌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819191309348
진짜 돌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독미통당 클라스~
오죽하면..
아니 집에 가둬놔야지 밖에 있음 어쩌라고 문을 안열어주나요 ㅎ ㅎ
밖에서 이리저리 돌아 다니면 어쩌라고...
가족도 사람이다
철저하게 버림받은 건가요.
처량한 신세네요.
어찌 살았기에....
미쳤군요. 어쩐지 인상이 포악하고
남달랐어요.
경욱아 잘먹고잘살고 잘싸자
개짖거리는 개새끼가 하도록
전국적으로 개망신 당하는구나
꼴좋다야
나베랑 빠루치기 영화한번 찍어라
깐거보니 당에서 내쳐진게 분명함...
멀리안나간다 잘가라 멍게
어이구 미친놈
생긴대로 노네
정상적인 가정 생활이 가능했겠어요?
세월호 회견에서 마구 웃던 걸 보면 정치적인 이념도 정상이 아니지만 그냥 인간자체가 말종이예요.
아 배꼽빠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