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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남편

ㅇㅇ 조회수 : 1,488
작성일 : 2020-08-18 11:29:13
남편이 체구가 조그맣고 동안이에요 (50대 초반)

어디 가서 무시당하는 건 아닌가 싶을 정도인데

얼마전에 그런 소릴 했더니 이렇게 대답하더라구요.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요즘 버스 타서 마스크 벗고 있는 사람 있으면 내가 

-마스크 좀 쓰시죠...?-

목소리 깔고 말하면 다들 순순히 쓴다구.

물론 티껍게 쳐다보는 사람도 있지...

그럴때는 기사님 쪽을 한번 쓱 쳐다봐.

그럼 기사님이 마스크 쓰라고 소리질러 줘.

안 쓸 수 없지.

내가 그 정도야."


어휴 귀여워서 뽀뽀해줄뻔



IP : 175.196.xxx.1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줄뻔말고
    '20.8.18 11:31 AM (49.169.xxx.133)

    뽀뽀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저라면 귀잡고 뽀뽀테크 들어갔습니다.

  • 2. ㅎㅎㅎ
    '20.8.18 11:33 AM (112.151.xxx.122)

    왜 참으셨어요?
    뽀뽀 들어갔어야 하는 타임이었는데요
    보너스로 딥키스까지도 가능할정도로
    귀여웠는데요 ㅎㅎㅎ

  • 3. 와아
    '20.8.18 12:53 PM (141.157.xxx.112)

    완전 귀여움 뿜뿜 이네요 엉덩이 뚠뚠 빼놓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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