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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와 청소는 공존이 어려운듯

조회수 : 4,084
작성일 : 2020-08-18 03:40:51
이게 개인의 한 집안의 문제만은 아닌것 같아요.
음식 먹는거 좋아하고 맛있는거 발달한 나라는 대체로 너저분해요.
좀 잘 살고 정리가 딱딱 되어있는 나라는
뭘 사먹을래도 먹을 게 없어요.


IP : 109.38.xxx.9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0.8.18 3:47 AM (223.38.xxx.79)

    정말 그런가요?
    예를 들면 어떤 나라가 그렇던가요?

  • 2. ㄷㄷㄷ
    '20.8.18 3:53 AM (221.149.xxx.124)

    늘 음식 만드시고 엄청 깔끔하게 치워놓으시는 (좁은 집도 아님.. 백평 넘음..) 우리 엄마 새삼 존경...

  • 3. 초코다미
    '20.8.18 4:03 AM (113.20.xxx.181)

    그런가요? 대채 어떤 나라가 ...?
    음 근데 요리 뚝닥 잘하는 일반 가정은 그런듯 한데
    가게 이런데 일하는 쉐프들은 주방정리를 요리만큼 중요시 합니다. 뭐 레스토랑고 식당의 차이죠 우리나라도 분식집이나 시장통이 맛있다고 생각될때가 있잖아요^^

  • 4. 네?
    '20.8.18 4:20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요리달인 삯바느질로 전쟁후에 8남매키운 우리할머니 500평 시골집 먼지한톨 없고
    머슴두고 살아서 요리하나 못하는 외할모니 살림이 없고 살림없어서 깨끗하고
    외할머니 집안일 못해서 밥하고 빨래하고 큰 엄마 요리못하고 살리 정리도 못하고
    삼시세끼 다 사먹고 파출부쓰던 우리시모 호더예요.

  • 5. 맛집없는 나라 거주
    '20.8.18 4:44 AM (109.38.xxx.98)

    독일이나 북유럽 나라들 깔끔한 편이잖아요
    남유럽으로 가면 먹을거 많은데 너저분 하고

    독일은 마스크도 딱딱 쓰고 사람들 마스크 쓴 모습도 뭔가 각이 잡혀 있는데
    프랑스만 가도 대충 쓴게 티가 나요.

    대충이고 너저분하고 헐렁하면 맛있는게 많고
    정갈하고 돈도 잘 버는 나라는
    도대체가 뭘 사먹을래도 별게 없고

  • 6. 대체로
    '20.8.18 6:28 AM (218.101.xxx.154)

    맞는거 같음...ㅋ

  • 7. ㅁㅁ
    '20.8.18 6:56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조용히 손듬

    ㅎㅎ음식은 접대로 일생살았다는 오너들도 인정
    솔직하게 정리는 어려움 ㅠㅠ
    음식외엔 똥손

  • 8. 딜라이라
    '20.8.18 7:27 AM (218.48.xxx.148)

    정말 그런 듯 해요. 인도,중국 다 지저분하기론 수준급이죠.

  • 9.
    '20.8.18 7:29 A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일단 집안 냄새부터가 꽝이에요
    요즘 하루 한 끼 요리하는 집이 많다든데
    우리집은 다섯여섯끼를 차리다보니
    쩐내같은 음식냄새때문에 면이 안슨달까요
    죙일 초 켜놓고 사네요

  • 10. 갸우뚱
    '20.8.18 8:01 AM (59.6.xxx.151)

    글쎄요
    제 주변은 하나 잘하는 사람이 다른 것도 잘하던데요

  • 11. 여기
    '20.8.18 8:14 AM (220.90.xxx.206) - 삭제된댓글

    빵 터지면서 손듬.
    맞는말 같아요ㅎㅎ

  • 12. 요리파
    '20.8.18 8:19 AM (109.38.xxx.98)

    공감해주시는 분들을 만나니 기분이 좋아요

  • 13.
    '20.8.18 8:21 AM (223.38.xxx.118)

    두가지 모두 잘하는 분
    두가지 모두 못하는 분
    극과 극의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중간이 주변엔 없네요^^

  • 14. 기후
    '20.8.18 8:30 AM (182.208.xxx.58)

    척박한 땅에 맛난 식재료가 잘 없기도 했고
    축축한 겨울에 위생이라도 안 챙기면
    많이 아파지는 기후에서 오래 살아온 것도
    이유가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전쟁 이후부터 교역이 활발해지면서
    미식가도 꽤 늘었죠

  • 15. ㅇㅈㅇㅈ
    '20.8.18 8:41 AM (121.190.xxx.146)

    독일 북유럽/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ㅋㅋㅋㅋ 원글이 말씀하시는 경향성 인정합니다

  • 16. 대체적으로
    '20.8.18 8:46 AM (39.7.xxx.140)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래서 도우미도 요리냐 청소냐 둘 중의 하나로 선택할수 밖에 없다고...

  • 17. ㅇㅇ
    '20.8.18 8:58 AM (119.207.xxx.74)

    제 주변 먹는거 좋아하고 잘 만들고 부지런히 해 먹는 사람 둘 있는데 집에 뭐가 많아요 ㅋㅋㅋㅋ
    대략 맞는 듯

    정리를 못해서라기 보다는 뭘 많이 사 들이더라구요
    먹는거에 관련된 용품들도 사 들이고
    먹는 만큼 운동해야 한다고 운동 용품도 사 들이고...

    또 그만큼 엄청 부지런해요 ㅎㅎㅎㅎㅎ

  • 18. 전혀
    '20.8.18 9:09 AM (223.33.xxx.80)

    요리 잘 하면서 집안 살림 완벽히 하는 사람도 많고
    요리도 못하고 집안 살림 끝장인 잡고 많죠

  • 19. 그럴리가요
    '20.8.18 9:17 AM (223.38.xxx.12)

    그냥 핑계죠.
    둘다 못하는 사람도
    둘 중 하나만 잘하는 사람도
    둘다 잘하는 사람도
    다 일정 비율로 존재합니다.

  • 20. 인정
    '20.8.18 9:32 AM (182.221.xxx.183)

    청소에 목숨거는데 요리 싫어요. 못하진 않는데 싫어요.
    부엌이 어지러지고 치우는데 힘들고..가성비가 엄청 떨어지니까요

  • 21. 호호아지매
    '20.8.18 9:34 AM (210.219.xxx.244)

    제 주변 요리 잘하는 친구도 정리는 못하고 요리 못하는 친구 정리는 참 잘해요.
    두 친구 말하길 저는 요리도 정리도 다 반반이랍니다.

  • 22. 요리도
    '20.8.18 10:58 AM (116.41.xxx.18)

    하고 청소도 못하는
    사람도 많아요

  • 23. 보통
    '20.8.18 11:07 AM (58.231.xxx.9)

    넘 깔끔하면 요리 싫어해요.
    결벽증 비슷할 정도로 정리 강박있음
    늘어 놔야하는 요리가 적성이 아닌 듯 하더라구요.

  • 24. 나는
    '20.8.18 11:55 AM (61.74.xxx.245)

    동의합니다~
    사람의 에너지가 한정적이라 그러지 않을까요?
    음식해먹느라 에너지 다 쓰고 어케 깨끗이 쓸고닦고 하나요.
    글고 청소가 중요한 사람들은 어지러 지는게 싫어서 해먹질 않는 경우가 많더군요.

  • 25. ..
    '20.8.18 3:42 PM (121.190.xxx.197) - 삭제된댓글

    맞아요 더럽네요 재료 다듬어 껍질에다 먹고난 양념 음식 쓰레기에 기름 둥둥뜬 설거지 까지 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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