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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 자살하려고 수면제 사러다녔다는데 달린 약사댓글

구라쟁이야~ 조회수 : 25,582
작성일 : 2020-08-18 02:09:06
https://news.v.daum.net/v/20200816070732162

이재명 "수면제 먹었는데 소화제 줬더라..그후 죽을 힘 다해 살았다"

자살하려고 동네 약국을 돌아다니며 수면제를 사서 모아 먹었는데 소화제였다.




약사분 댓글

"약사인데요 그런일 절대 안 일어납니다 수면제 대신 소화제???설사 실수해도 환자들이 바로 알고 잘못 주셨다고 해요~거짓말응 해도 좀 개연성 있게 하세요"



미친놈아 거짓말 좀 작작해라.
무슨 서사를 "수면제 사모아 먹고 죽었는데 그게 소화제였다"한 소리를 하냐.
2020년에 촌스럽게 70년대 김윤희 "잃어버린 너" 같은 소설 쓰고있어.

IP : 86.151.xxx.179
9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18 2:11 AM (222.110.xxx.57)

    환자들이 약을 보면 바로 안다고요?

  • 2. ㅋㅋㅋ
    '20.8.18 2:13 AM (118.218.xxx.40)

    잃어버린너ㅋㅋㅋ
    고딩때 울면서 봤던 기억이ㅋ

  • 3. ....
    '20.8.18 2:13 AM (61.253.xxx.240)

    수면제를 누가 달란대로 주나요.

    언제적 얘기에요??

  • 4.
    '20.8.18 2:18 AM (121.151.xxx.152)

    잃어버린너
    이거 아는 나는 뭐임 ㅋ

  • 5.
    '20.8.18 2:23 AM (211.176.xxx.13) - 삭제된댓글

    나 왜 잃어버린너가 반가울까

  • 6. 자도 울었네요.
    '20.8.18 2:26 AM (86.151.xxx.179) - 삭제된댓글

    "잃어버린 너"
    저도 울었네요. 당시 순진한 제 남친이 너도 착해서 저럴까봐 걱정된다며 저렇게 살면 안된다도 걔도 울었네요.

  • 7. ...
    '20.8.18 2:27 AM (211.202.xxx.242) - 삭제된댓글

    여주인공 윤희

  • 8. ..
    '20.8.18 2:30 AM (115.140.xxx.145)

    잃어버린 너 ㅋㅋㅋ
    저 중딩때 친구들이랑 소설 돌려 읽고 극장가서 애들이랑 단체로 눈물콧물 다 빼고 온 그 영화 ㅋㅋㅋ
    실화라고 그래서 더 슬펐던 추억의 영화에 이재명 묻었어요. ㅠ...

  • 9. ㅋㅋㅋ
    '20.8.18 2:31 AM (86.151.xxx.179)

    115님, 죄송합니다.

  • 10. ㅇㅇ
    '20.8.18 2:33 AM (58.142.xxx.117)

    본문과 상관없이 잃어버린너 댓글보고 로긴햇어요 ㅋㅋㅋ
    전 책도 보고
    김혜수 강석우가 출연한
    영화도 극장서여러번봣어요
    그영화보고
    그영화에서 배경음악으로나온
    페르귄트 조곡이 제 최애 클래식 응악이 됏다는 ㅎㅎ

  • 11. ..
    '20.8.18 2:35 AM (223.62.xxx.74)

    소화제는 집에서 약들 찾을때도 눈에 띄지않앙요?
    ~라제 이런 이름에 파란색이나 연두색?

  • 12. ...
    '20.8.18 2:36 AM (211.202.xxx.242)

    잊지 말자 이재명 거짓말
    속지 말자 이재명 거짓말

  • 13. ..
    '20.8.18 2:37 AM (223.62.xxx.74)

    인생을 어떻게 살았길래 자기인생을 세탁하려고 ...

    어쨌거나 기레기들이 조금있으면 백두산이나 한라산에서 백마타고 오셨다고 칭송할 날이 올듯해요

  • 14. 억, 댓글중 ㅋ
    '20.8.18 2:40 AM (86.151.xxx.179)

    "ㅋㅋㅋㅋ니 형 한테는 수면제 먹어서 정신병이라고 해놓고. 넌 괜찮냐??? 수면제 먹으면 정신병이야???"


    그러고보니 암으로 돌아사신 이재명형이 불면증으로 수면제 먹었는데,
    이재명이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켜야 하는 증거로 삼았죠.

  • 15. Skls
    '20.8.18 2:40 AM (118.46.xxx.153)

    댓글보니 국졸도 취업 다했다는 댓글이 있네요
    그러고. 보니 친정엄마도 국졸로 공장 취직하셨는데
    덕분에 지금도 재봉틀 만지는 일 하세요

  • 16. ..
    '20.8.18 2:43 AM (1.224.xxx.12)

    수면제를 먹었든 소화제를 먹었던 음주운전 무슨 사기? 그런 전과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 17. ...
    '20.8.18 2:43 AM (114.203.xxx.114)

    저 기자한테는 특히 주머니에 좀더 쑤셔넣어줬나보네요.

  • 18. MForest
    '20.8.18 2:57 AM (72.83.xxx.57)

    예전에 수면제 약국에서 사본적 있는데 달랑 알약만 된게 아니라 약이 포장이 되있고 레이블이며 과용하지마라등등 다 있어서 수면제인지 소화제인지 모를래야 모를수 없어요.
    입벌구같은 저 놈은 입만 열면 거짓말.
    그거에 속는 모지리들은 뭔지.

  • 19. ㅋㅋㅋ
    '20.8.18 3:22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ㅋㅋㅋ원글님~~
    저도 순간 잃어버린 너 생각났어요.
    약국마다 돌며 수면제 사 모았다는 글이 있었거든요.
    추억소환을 이렇게도 당하는군요

  • 20.
    '20.8.18 3:29 A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소설 쓰고 있는- 이 구라쟁- 입에 착착 붙네요

  • 21.
    '20.8.18 3:30 AM (211.178.xxx.251)

    소설 쓰고 있는- 이 구라쟁이- 입에 착착 붙네요

  • 22.
    '20.8.18 3:32 AM (211.36.xxx.125)

    숨쉬는거 외는 다 거짓말이라던
    언 넘과 샴쌍둥이네.

    언풀의 귀재.
    숟가락 신공의 달인.

    읍읍각하를 청와대로 보내
    가족간의 쌍욕을 생활화 합시다.

  • 23. ..
    '20.8.18 3:35 AM (49.164.xxx.137) - 삭제된댓글

    기사내용이 사실이라고 해도
    전혀 공감이 안되네
    거칠고 폭력적인 사람이라는 결론만.

  • 24. 이재명은
    '20.8.18 3:51 AM (210.117.xxx.5)

    허언증
    입만 열면 거짓말

  • 25. 너무 길어서
    '20.8.18 5:14 AM (85.255.xxx.165) - 삭제된댓글

    다 읽지 않았어요. 읽어 봤자 분명 타 도에서 먼저 시행된 정책에 숟가락 올리고 나팔불거나 허무맹랑한 정책일 테니까요.
    단, 부부 금술은 좋나 봐요. 그 참치마요가 껄껄 웃었대요.
    이쯤에서 드는 생각은 팔이 굽었다는 것도 과장아닐까 싶은....
    인생이 포장, 과장, 미화로 점철된 지라....
    대통령 하고 싶은 사람? 하면 '저요!'하고 팔을 곧게 펴고 번쩍 들지 않을까요?

  • 26. 기사
    '20.8.18 5:18 AM (85.255.xxx.165)

    뉴스 1 기자는 인터뷰하고 돈을 받았을까요? 그것은 사비일까요? 아니면 경기도 홍보비일까요? 그것이 알고 싶어요

  • 27. 그 거짓말을
    '20.8.18 6:22 AM (73.136.xxx.25)

    믿는 칠푼이 팔푼이들덕에 점점 맛가는 거짓말을 맘놓고 하는거죠. 뭐.

  • 28. 코통당
    '20.8.18 6:31 AM (90.253.xxx.190)

    하는짓 보면 이재명 마구마구 지지하고 싶어짐.
    이렇게 찾아서 까는것 보면 이재명이 무서운게 틀림이 없는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듬.

  • 29. ㅇㅇ
    '20.8.18 6:34 AM (49.142.xxx.36)

    근데 이재명의 잘못이 그 형수한테 못할말 한거 그거말고 또 뭐 있나요?
    그 와이프 혜경궁 사건 말고요...
    그정도면 뭐 그럴수도 있는거 아닌가...더한 일도 하고 다들 쉴드 받고 있든데?

  • 30. 참나
    '20.8.18 6:41 AM (121.190.xxx.152)

    의약분업은 김대중 대통령 국민의 정부 시절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전에는, 특히 7-80년대에는 일반 서민들은 약사들이 전부 처방, 조제, 진료 다 했어요.
    약 처방 잘해서 병 잘 고친다는 소문이 난 약국에는 환자들이 줄을 섰구요.
    죽으려고 수면제 사려는 것 같아서 대신 아무 표시도 없는 소화제를 대신 주는 일은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가능하지 않은 일을 그 약을 일반인이 보면 바로 소화제인줄 안다는 것. 그걸 어떻게 알아요? 의약분업이 언제 생긴줄도 모르는 엊그제 약사된 바보가 저런 댓글이나 달고 있는거죠.

  • 31. Stellina
    '20.8.18 6:49 AM (87.2.xxx.189)

    대통령 병 걸려서 언플해대는 꼴이 더더욱 혐오스러워요.

  • 32. 참나
    '20.8.18 6:49 AM (121.190.xxx.152)

    저는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미통당 개독 친일파 쿠데타 독재 세력들이 지금처럼 난장을 치는 행위를 엄벌할 것 같아요.
    어떻게 할지는 잘 모르겠는데 어떻게 하든 처리할 것 같아요.
    청정하게 평정할 것 같은 그런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식으로 틀어막는다고 저 인간같지 않은 인간들이 없어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저런 쓰레기들 처리한다고 무리하다가 무슨 사고가 터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쩔 수 없는 사고였겠지만 그러면 저들은 드디어 피를 보게 된 것이라서 이제는 그 흘린 피를 구실로 더욱 혼란을 야기하는 시위를 할거에요. 이렇게 되면 나중에 더욱 혼란이 가중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까지는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이낙연님이 대통령이 되셔서 온화하고 품위있는 언어로 온세상의 혼란을 극한 정치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미통당 쓰레기 놈들 말같지도 않은 억지 쓸때 제 마음속에 불같은 분노가 일어났을때
    이낙연 전총리님의 온화하고 품위있는 답변으로 미통당의 미련함이 드러나서 말문이 막히는 통쾌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 33. .....
    '20.8.18 6:57 AM (221.147.xxx.201) - 삭제된댓글

    이재명이 지금 망난이 쿠테타범 윤석열과 일베극우테러범 전광훈에게는 암 소리 못하고 있는데 .....찢재명이가 대통령이 되서 다 쓸어 버릴거라는 새끼들은 뭔지.......

    https://twitter.com/nillast3/status/1295141995304890368

    https://twitter.com/only_the_moon_/status/1289305333513334785

  • 34. 쉴드 좀 작작
    '20.8.18 7:17 AM (159.69.xxx.94)

    의약분업 전에도 수면제같은 특수한 약은 처방전 있어야 했어요
    없이는 한 두 알만 줬구요
    치사량 먹으려면 최소 백 군데는 넘게 돌아다녔어야 했을 거예요
    저 말이 맞으려면 백군데 넘은 약국에서 다 소화제 줬어야 해요
    수면제 사모아봤던 1인이고 여기 저 시절 살았던 사람 많아요

  • 35. 121.190.152
    '20.8.18 7:18 AM (86.151.xxx.179)

    약국 돌아다니며 수면제를 모았다는데, 참 잘도 약국마다 소화제를 주었겠지요???

    무슨수로 이재명이 개혁을 합니까?
    검찰이 쥔 이재명 목줄이 한두개인줄 아시나요?


    경선때 돌던 '문서' 한장, 이재명'조폭 연루설' 수사근거 될까?

    https://news.v.daum.net/v/20180730170604079
    담당 검사 이름과 기수까지 쓰인 문건엔 “국제파 이씨를 사행성 토토 사업한 혐의로 구속하고 이씨가 빼돌린 300억 자금 중 일부가 이죄망과 은수미 정치자금으로 제공돼 내사 중이며, 녹취록이 존재한다”말함


    '혜경궁김씨' 일단 봉인..검찰 “소유주 확인땐 다시 기소"

    https://news.v.daum.net/v/20181211144748050

  • 36. 국민을
    '20.8.18 7:18 AM (221.161.xxx.36)

    개돼지로
    바보로 보는것들은
    망하길

  • 37. 참나
    '20.8.18 7:18 AM (121.190.xxx.152)

    이재명이 지금 망난이 쿠테타범 윤석열과 일베극우테러범 전광훈에게는 암 소리 못하고 있는데 .....찢재명이가 대통령이 되서 다 쓸어 버릴거라는 새끼들은 뭔지.......

    --> 이런 개병신같은 같들이 도처에 널려있으니 민주당과 문대통령 지지도가 하락하고 있는 것임.
    이런 환자놈들은 개독 미통 친일파들과 완전히 같은 부류의 인간들.

  • 38. 121.190.152
    '20.8.18 7:24 AM (86.151.xxx.179) - 삭제된댓글

    그거니까 이재명이 뭐든 엄벌한 행위를 찾아와보세요.
    이재명은 그런 일을 한 적이 없어요.

  • 39. 참나
    '20.8.18 7:25 AM (121.190.xxx.152)

    죽기로 작정을 하였을때 반드시 죽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결코 살아날 수 없는 방법으로 목숨을 끊을수도 있구요.
    이 고단한 세상 더이상 살고 싶지 않아서 죽으려는 행동에 옮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의약분업전에도 수면제는 그런 이유로 한 약국에서 몇알 정도씩만 팔았구요.
    한알이 아니고 몇알 입니다. 100알 모으려면 100군데 약국 다녀야 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수십알 정도만 모으려고 다녔을 수 있고 그중에 절반 정도의 약국이 그 눈치채는 것이 그렇게 말도 안되요?
    저런 거짓말을 뭐하러 합니까. 그리고 현실은 원래 드라마보다 훨씬 더 극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으면 개연성이 있다고 말하면 되는 걸 무슨 거짓말한 증거인 것처럼 하지 말라는 거에요.
    그리고 원래 진실과 거짓의 경계가 그렇게 눈으로 보듯 명확하지 않고 수십년전 기억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정말 바보같은 인간들이 세상에 많이 있고 정확한 의사소통은 원래 불가능한 것.

  • 40. ㅎㅎ
    '20.8.18 7:26 AM (119.203.xxx.52) - 삭제된댓글

    입만 열면 개구라
    저런자를 지지한다는 인간들도
    다 도긴개긴이니 지지하겠죠
    전광훈과 태극기부대 때문에
    코로나 창궐해도 입도 뻥긋 안하고
    도지사 어디 갔냐고 난리날 정도로
    얼굴도 안 비치는데
    저런자가 무슨 일을 하나?
    큰일만 일어나면 사라졌다ㄴ
    어느정도 해결되면 나타나
    숟가락 얹는 넘
    검찰에서 쥐고 있는 스모킹건이
    몇개인데 대선후보라도 되면
    줄줄이 사탕처럼 쏟아져나올턴데ㆍㆍ

  • 41. 뭘 잘못했냐고?
    '20.8.18 7:27 AM (205.185.xxx.225)

    저런 식으로 진실성 없는 게 가장 큰 격결사유예요
    공적을 수없이 자화자찬 했으나 알고 봤더니 그거 아니잖아,,검증당한 게 너무너무 많잖아요? 저런 식으로?
    아님 말고,,아몰랑,,들들 안 겪어봤어요?

    진실성 없는 자들은 앞으로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시한폭탄이에요

  • 42. 121.190.152
    '20.8.18 7:27 AM (86.151.xxx.179)

    그거니까 이재명이 친일,개독 ,미통당, 구데타독재 세력들에게 뭔가를 한 적이 없어요.
    성남시장이든, 경기도지사든 자기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도 있는데 이재명은 그런 일을 한 적이 없어요.
    찾아와보세요.

  • 43. 121.190.152
    '20.8.18 7:31 AM (86.151.xxx.179) - 삭제된댓글

    이재명은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 국정원에 의해 사찰 및 독침 살해협박 받았다고 하는데, 근거를 본 적이 없음.
    조중동과 한나라당 지도부가 응원하던 이재명은 확인되긴 하는데.

    박정희시대도 안쓸 과대망상 스토리, 김대중 노무현정부때 국정원이 이재명을 독침살해하려했다는 놈이에요.

  • 44. 121.190.152
    '20.8.18 7:43 AM (86.151.xxx.179)

    본인댓글로 썼듯이 “원래 진실과 거짓의 경계가 그렇게 눈으로 보듯 명확하지 않고 수십년전 기억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정말 바보같은 인간들이 세상에 많이 있고 정확한 의사소통은 원래 불가능한 것.“

    그러니까 정치인은 진실거짓경계가 불분명하고 수십년전 기억이라 정확하지 않으면 말하면 안되는 얘기에요. 데뷔하는 아이돌도 이런 쓸데없는 거짓말하다가 다 털리는거 모르세요?

    게다가
    이재명은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 국정원에 의해 사찰 및 독침 살해협박 받았다고 하는데, 근거를 본 적이 없음.
    조중동과 한나라당 지도부가 응원하던 이재명은 확인되긴 하는데.
    박정희시대도 안쓸 과대망상 스토리, 김대중 노무현정부때 국정원이 이재명 ,자기,본인을 독침살해하려했다는 놈이에요.

  • 45. 으하하
    '20.8.18 7:43 AM (159.69.xxx.94)

    웃긴다
    저게 옹호가 돼요?
    반이상 약국에서 눈치채고 소화제를???ㅋㅋ
    처방전도 없는 약을 무슨 드라마에서 보듯 하얀 알약 주는지 아나 보네요ㅋㅋ
    의약분업 전에도 처방전없는 약은 조제하지 않아도 되는 판매약을 줬어요
    패키지에 든 거요
    뒷면에 무슨 약인지 다 써있어요 ㅋㅋ
    반넘은 약국에서 눈치를 챘다고요??ㅋㅋㅋㅋㅋ
    난 주변에 저렇게 수시로 허언해대는 친구 있다면 친구라도 진작에 끊어냈어요
    끼리끼리라고 옹호하는 사람들 주변에는 저런 허언증 친구밖에 없나봄
    아니면 옹호하는 사람들 자신의 도덕성이 현저하게 낮던가
    암튼 뭐가 됐든 비정상

  • 46. 구라쟁이
    '20.8.18 7:47 AM (221.147.xxx.201)

    https://twitter.com/moonbrilliant2_/status/1295049476755689472

  • 47. 참나
    '20.8.18 7:49 AM (121.190.xxx.152)

    친일 개독 나라망하게 하는 정당 지지하는 것들이 총출동해서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내분의 씨앗을 들이붓는 것 같은 느낌적 느낌.
    이재명 싫어할수도 있고 그 심정 이해도 합니다만 적당히 좀 하세요.
    그리고 저도 이낙연 대통령 되는게 훨씬 더 좋다고 이미 썼습니다.
    적당히 하고 끝내세요.

  • 48. 참나
    '20.8.18 7:51 AM (121.190.xxx.152)

    쉴드가 아니라 그럴수도 있지 그게 뭐 대수라고? 하면서 가볍게 넘어가겠다는게 제 생각이구요.
    올커니 하면서 이재명이 그동안 쌓아올린 맞아 죽어야 하는 산과 같은 잘못에 또하나 추가 발견했다고 생난리치고 있는 것들이 이 원글과 찢찢거리면서 악플다는 생각없는 댓글러들이 하고 있는 짓입니다.

  • 49. 121.190.152
    '20.8.18 7:56 AM (86.151.xxx.179)

    양심있으면 그동안 이재명이 정부와 민주당 공격한 것 좀 찾아보세요.
    내분은 이재명이 일으키고 있어요.
    이재명이 하는짓 또 지지자라고 밝히지도 못하는 쪼다 손가혁들이 하는짓이 갈라치기에요.

    수면제 먹고 죽으려고 했는데 수많은 약사들이 소화제 줘서 먹고 살았다 는 소리는 어디가서 해도 조롱받는 소리이고
    이재명은 정치가이니 더 욕먹는거죠. 조롱당해 마땅해요.

  • 50. 또한
    '20.8.18 8:01 AM (86.151.xxx.179)

    악플러는 김혜경과 이재명 ,손가혁들입니다.

  • 51. 의약분업전 약사
    '20.8.18 8:03 AM (14.42.xxx.137) - 삭제된댓글

    수면제달라고 하면 수면제 줍니다.

  • 52. ????
    '20.8.18 8:06 AM (27.177.xxx.17) - 삭제된댓글

    진짜 별 구질한 꼴을 다보네요.
    일화마다 하나같이 상식밖이라.

  • 53. 악플이라
    '20.8.18 8:35 AM (139.180.xxx.43)

    어디서 악플 운운,,

    악플은 혜경궁 김씨의 주옥같은 포스팅 그런 게 악플이에요,,
    줄줄이 가져와 봐요?

    손가혁 악다구니에 비하면 여기 악플이라고 보일만한 거 별로 없네요,,

    ㄱㅂㅅ이라며 막말하는 121.190님이야말로 악플러로 보여요,,
    강퇴 당하고 싶으신 모양이네요,,
    저 자가 뭐라고 강퇴의 위험까지 감수하며 피의 쉴드를,,

  • 54. ..
    '20.8.18 9:06 A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저위에 이재명이 무섭냐란 말 제발 그딴 표현 좀 하지 말라고요. 무섭긴 개뿔.

  • 55. 착각이
    '20.8.18 11:24 AM (223.39.xxx.216)

    아주 심한 사람이 있네요
    이재명이 혐오하는건 미통당 적폐 친일세력이 아니라
    문재인과 문빠예요
    지금까지 한짓보면 지금 당장 미통당간다고해도
    하나도 안 이상한데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 56. 참..
    '20.8.18 11:29 AM (211.243.xxx.172)

    이재명이 뭐라고 이리들...
    오십대 작은 소도시에서 자란 저 어릴때
    어렴풋이 들어 봤음직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옷차림이 남루하고 삶에 지쳐 죽고싶은 마음으로
    역국에 들어가 수면제 달라고했을때..
    그시절 지금은 8~90되었을 약사분들 중 뭔가 눈치채고
    소화재 주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절대 이재명지지 알바 아님)
    지금처럼 책임소재 분명하던 시절도 아니었고 병원이 지금처럼 흔하던 시절은 더욱아니니
    약사들이 동네에서 의료인으로 어른으로 건강상담도하고 할 때였어요..
    저도 88년 대학 신입생때 고향 떠나서 적응하기 어려웠는지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부병( 요즘 아토피증상) 과 비염 을 달고 살았는데
    왜 병원 갈 생각은 하지도 못했는지.. 학교가 있던 지역 약국에 들어가 입주변 눈주변 귀주변 다 부르터서는 뭐라 잘 말도 못하는 대학 1학년 아이에게 그 약국 약사님 아버지 같은 눈빛으로 의자에 앉으라하시며 장시간 상담해주시고 약 지어주셨는데 신기하게도 중상이 많이 좋아졌다는... 아마도 심리적 치유도 있었던듯...
    그시절은 그런 시절이었는데... 왜 다들 이리 허무맹랑한 거짓말로 몰아가는지... 설사 이재명이 거짓말했더러도... 그 시절 그런일 있을 수 있었다에 한표!

  • 57. ,,,,
    '20.8.18 11:30 AM (121.147.xxx.8) - 삭제된댓글

    자나깨나 이재명 자는 이재명도 다시보자,,,,눈 매보면 답이 딱 나와요
    요즘 각시는 조용하네요

  • 58. 참..
    '20.8.18 11:30 AM (211.243.xxx.172)

    현재 오십대, 오타 소화제

  • 59. 후훗
    '20.8.18 11:34 AM (184.65.xxx.96)

    집요하게 이재명 물어 뜯는 세력은 뭘까?
    이재명이 대단하기는 한가보구나.
    김부선 ㅈㄹ 발광을 해도 대장부 답게 대응 안하는거 보고 진국이라 느꼈네.

  • 60. 184.65
    '20.8.18 11:37 AM (203.226.xxx.177)

    대단해서가 아니라 다시는 이명박같은자에게 안당하려고요

  • 61. ...
    '20.8.18 11:45 AM (118.38.xxx.29)

    >>그 거짓말을 믿는 칠푼이 팔푼이들 덕에
    >>점점 맛가는 거짓말을 맘놓고 하는거죠. 뭐.

  • 62. ...
    '20.8.18 11:46 AM (118.38.xxx.29)

    후훗 '20.8.18 11:34 AM (184.65.xxx.96)
    집요하게 이재명 물어 뜯는 세력은 뭘까?
    이재명이 대단하기는 한가보구나.
    김부선 ㅈㄹ 발광을 해도
    대장부 답게 대응 안하는거 보고 진국이라 느꼈네.
    ------------------------------------------------
    원래 지능낮은 등신들이 사기꾼 을 잘 믿는다

  • 63. 이런
    '20.8.18 11:58 AM (125.177.xxx.106)

    인성부터가 의심스런게 하나 둘이여야지...
    정치할 인재가 이리도 없나..

  • 64. 22222
    '20.8.18 11:59 AM (123.248.xxx.121)

    잊지 말자 이재명 거짓말
    속지 말자 이재명 거짓말2222222222

  • 65. ....
    '20.8.18 12:16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한마디 한마디가 다 거짓말....ㅎㅎㅎㅎ

    약사가 미쳤다고 약을 바꿔치기 합니까....ㅎㅎㅎㅎ

  • 66. ,,
    '20.8.18 12:58 PM (70.187.xxx.9)

    입만 벌리면 거짓말만 술술 나오는지. 부부가 유유상종.

  • 67. .....
    '20.8.18 1:08 PM (180.65.xxx.60)

    여기선 불륜때문에 타도하자 이재명이지만

    미통당 골수 노인들도 이재명은 좋아해유

    팩트야 어찌됐던 이낙연vs이재명 시작이네요 ㅜ

  • 68. ...
    '20.8.18 1:43 PM (211.62.xxx.126)

    82에서 불륜 하나로 싫어하는거 아니구요.
    일단 유튜브에서 이재명 욕파일부터 듣고 시작합시다.
    저는 그런 말을 입에 담는 사람은 정치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 69. 이명박과 동급
    '20.8.18 1:51 PM (175.197.xxx.98)

    이재명 거짓말이 거의 이명박과 동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저런자가 대통령이 되어선 안된다고 봐요.

  • 70. 손꾸락은
    '20.8.18 2:12 PM (223.62.xxx.87)

    미통닭도 대단해서 욕먹는다고 생각하나봐요
    뇌구조가 디게 혜경궁스럽네요

  • 71. 잃어버린너
    '20.8.18 2:15 PM (121.178.xxx.200)

    이책도 지금 생각하면
    뻥이 좀 심한....

  • 72. 손꾸락 출동
    '20.8.18 2:26 PM (223.62.xxx.133)

    121.190.xxx.
    쉴드 치느라 애쓰십니다

  • 73. 저 기사
    '20.8.18 2:32 PM (118.176.xxx.245)

    인터뷰 날짜가 8월 10일임. 한창 물난리일 때.
    저런 정신머리, 오로지 지 대권홍보질에만 혈안이 된 인간이 참 나라 잘도 개혁하겠네요.
    저 인간이 검찰개혁 외치는 꼬라지 윤석열 잘못이다 외친 꼬라지 한번을 못 봤다.

  • 74. .ㅇㄹㅇㄹㅇ
    '20.8.18 3:04 PM (121.157.xxx.243)

    잃어버린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책 있는 줄도 모를 듯.

  • 75. ,,,
    '20.8.18 3:44 PM (112.157.xxx.244)

    낙지사답다
    입에서 나오는 한마디 한마디가 그냥 똥

  • 76. 혐오
    '20.8.18 3:55 PM (218.103.xxx.161)

    잊지 말자 이재명 거짓말
    속지 말자 이재명 거짓말 33333

    이명박은 거짓말잘하고 돈무지 좋아하는 사깃꾼이었지만 조폭양아치같이 쌍스럽진 않았죠.

  • 77. 구라 구라였지~~
    '20.8.18 4:30 PM (86.151.xxx.179)

    하여튼,
    이재명 김혜경 손꾸락들 다 구라쟁이들이에요.
    일 잘한거 써보라고 하면 하나도 못 쓰면서, 남들이 다 한 일이 숟가락만 잘 올리는 것들입니다.
    앞에 붙이는 말은 “나는 이재명을 지지하지 않치만 “ 홍길동들입니다.

  • 78. 풋..
    '20.8.18 5:59 PM (123.214.xxx.172)

    약보면 소화제인지 뭔지 안다고요??
    대단하시네요.
    저는 40년 살았어도 모르겠던데요.
    약 잘못준거 실수로 먹은 사람들 얘기 자주 나오던데
    그 사람들은 다 사람 아닌가봅니다.
    팩트로 좀 깝시다.

  • 79. ㅇㅇㅇ
    '20.8.18 7:38 PM (203.251.xxx.119)

    이와중에 이재명의 명운이라는 책이 월간조선에 광고?
    참 정체성이 참 판독기

  • 80. ..
    '20.8.18 8:14 PM (125.177.xxx.43)

    요즘 수면제 아무리 먹어도 안죽는대요 의사말이
    괜히 고생하지 말라대오

  • 81. ...
    '20.8.18 9:03 PM (175.198.xxx.1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재명 아버지도 둘 아닌가요? 평생 청렴하게 산 아버지하고 도박에 집 팔아먹은 아버지인가? 여튼, 이재명 지가 인터뷰인지 책인지에서 다 한 소리인데 시기마다 아버지가 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2. 70~80년대는
    '20.8.18 10:08 PM (223.62.xxx.81)

    동네약사가 일차진료도 했어요. 심지어 항생제 주사도 약국에 딸린 방안에서 맞았고 수액도 맞고요.
    한마디로 약사맘.

  • 83. 추측상
    '20.8.18 10:10 PM (223.62.xxx.81) - 삭제된댓글

    어린애가 수면제 사러 다니는거 눈에 보이니 어떤 약국윽 진짜 주기도 하고, 어떤 약국은 바꿔치기 한게 아닐까 싶네요. 거친 동네 약사들은 눈치가 백단이에요.

  • 84. 추측상
    '20.8.18 10:11 PM (223.62.xxx.81)

    어린애가 수면제 사러 다니는거 눈에 보이니 어떤 약국윽 진짜 주기도 하고, 어떤 약국은 바꿔치기 한게 아닐까 싶네요. 거친 동네 약사들은 눈치가 백단이에요. 수면제와 소화제가 섞인걸 먹고 잠이나 푹 자고 일어 났겠죠

  • 85. 깔깔
    '20.8.18 10:18 PM (90.193.xxx.198) - 삭제된댓글

    손꾸락들 애잔하고 측은해요. 염불 그만외우세요.

    이글에만도 의약분업전 약사 두명이 댓글 달았고, 옛날에 직접 수면제 샀다는 분들도 댓글 달았어요.

    이재명은 구라쟁이입니다.

  • 86. 불쌍한 손꾸락들
    '20.8.18 10:19 PM (86.151.xxx.179)

    손꾸락들 애잔하고 측은해요. 염불 그만외우세요.

    이글에만도 의약분업전 약사 두명이 댓글 달았고, 옛날에 직접 수면제 샀다는 분들도 댓글 달았어요.

    이재명은 구라쟁이입니다.

  • 87. 극혐
    '20.8.18 10:32 PM (175.223.xxx.37)

    잊지 말자 이재명 거짓말
    속지 말자 이재명 거짓말444444444
    얘한테 관심 없는데 기사 내지 마라 기레기야 친구비 값 해야 하는 건 알지만.
    안물안궁.

  • 88. 유년기때
    '20.8.19 12:24 AM (218.154.xxx.140)

    최진실씨가 그렇게 자살할려구 했어요 수면제 모아서.

  • 89. 218 그러니깐요.
    '20.8.19 12:48 AM (86.151.xxx.179)

    최진실은 수면제 모으려고 했구요.

    이재명은 약국들 돌아녀 수면제 사서 모아서 먹었대요.
    그런데 소화제 였대요.

  • 90. ㅋㅋㅋㅋ
    '20.8.19 1:25 AM (118.33.xxx.2)

    미담이 그리도 없어 저런거라도 지어내서 퍼트려야 할 정도냐ㅋㅋㅋㅋ뷰웅신

  • 91. 으이구
    '20.8.19 1:38 AM (180.224.xxx.6) - 삭제된댓글

    음해를 하려면 바로 해야지. ㅉㅉ
    의료계쪽도 아닌 일반 환자가 수면제. 소화제를 어떻게 구분 합니까?

  • 92. ..
    '20.8.19 2:15 AM (115.140.xxx.145) - 삭제된댓글

    180..왜몰라요? 뒤에 소화제라고 다 써있는데
    문맹입니까

  • 93. ..
    '20.8.19 2:19 AM (115.140.xxx.145)

    음해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재명 본인인가봐요?
    확실하지 않다면서 진실로 판단하니까요
    저런 마귀뱀같은 놈이 자살요? ㅎㅎ남을 잡아 먹을지언정 절대 자살 안할 놈이란 생각만 드네요

  • 94. 180.224.6
    '20.8.19 2:43 AM (86.151.xxx.179)

    문자 독해 능력이 없어서 손가혁이 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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