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취직한 20후반자녀면 독립하는게 낫나요?

.. 조회수 : 4,756
작성일 : 2020-08-17 09:53:40
아들인데 취직하면 독립하겠다고 얘기하네요 한 3년후쯤 돨거같아요

아들과의 사이는 좋아요 집도 서울중심부여서 거리때문도 아니구요 본인이 성장했으니 독립이 맞다는 의견이예요

수긍이 가면서도 한편 섭섭해요 뒷바라지끝이라니 편하겠다생각이 일부 들기도 하지만 서운한 마음이 더 큰거 같아요

결혼해서 독립이라면 모를까...아들들 이렇게 내보내시나요?






IP : 118.220.xxx.15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17 9:54 AM (220.75.xxx.108)

    20년전에 저는 딸이어도 그렇게 독립해서 나왔어요.

  • 2. 간다면
    '20.8.17 9:54 AM (211.108.xxx.29)

    보내주세요
    나가는것도 계획을 세워서 의논하니
    본인도 알차게 준비할겁니다

  • 3. ㅇㅇ
    '20.8.17 9:55 AM (175.127.xxx.153)

    결혼전 혼자 살아보는것도 좋죠
    부모랑 살면서 손가락 하나 안움직이고 편히 살다가
    결혼하면 부인 고생...

  • 4.
    '20.8.17 9:55 AM (124.49.xxx.182)

    3년 뒤면 삼십대 초반이네요 독립하는게 순리죠 저는 준비도 다 안된 자식이 나가 살아요. 한 번 나가니 다시 합가하는 건 특히 자녀가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 5. 보통
    '20.8.17 9:56 AM (73.3.xxx.5)

    능력있어서 나가면 좋을듯요
    사이 좋아도
    원글님 인생에 충실할수 있을듯요

  • 6. 00
    '20.8.17 9:56 AM (14.45.xxx.213)

    언제부턴가 다들 독립독립 하네요. 결혼하기 전까지 함께 살면 방값도 절약하고 생활비도 일부 절약되어 저축액도 많이 늘텐데 왜들 그러는지.

  • 7. 준비
    '20.8.17 9:57 AM (211.177.xxx.34)

    준비 안 돼도 나가 살면 알아서 다 하더라구요. 독립 빨리 한 아이들이 빨리 철들어요

  • 8. ㅇㅇ
    '20.8.17 9:57 AM (223.39.xxx.193)

    여기만봐도 성인자녀 부모랑 조금이라도 갈등있으면
    독립하라고 난리쳐요... 30대 되면 부모랑 사는거 비웃는 사람들이
    꼭 있습니다.

  • 9. ...
    '20.8.17 10:02 AM (58.148.xxx.122)

    요즘은 결혼이 필수가 아니잖아요.
    아들이 자유롭게 살아보고 싶은거죠.

  • 10. ...
    '20.8.17 10:03 AM (67.161.xxx.47) - 삭제된댓글

    자금 안되는 집이 애들 끼고 있고 부모랑 살면서 돈 모으려고 하지, 주변에 돈 있는 집 자식들이나 자녀 본인이 월급에서 집값 감당되는 수준되면 다 나가더라고요. 확실한 것 하나는, 나가 살아야 부모 보고싶어해요. 원글님 아마도 자녀분이 이렇게 혼자 살겠다고 나가는 게 결혼해서 나가서 사는 것보다 훨씬 덜 헛헛하실걸요.

  • 11. 원글
    '20.8.17 10:05 AM (118.220.xxx.153)

    지금은 20대중반이예요
    취직이 되면 20후반이 될테니 그때 나갔겠다는건데... 그때도 본인이 무슨 돈이 있겠어요? 부모근처에 원룸같은거 전세얻어달라니 지금은 제가 겉으로 흘려듣는 척하고 속으로만 생각중이죠
    저기 위에 어느 분도 말씀하셨듯이 돈도 모아야하는데 독립하면 아무래도 생활소비로 나가겠죠

  • 12. ㅇㅇ
    '20.8.17 10:08 AM (211.233.xxx.167)

    애들 다 독립해서 사는데
    먹는 문제로 늘 잔소리하게돼요
    둘 다 아들이다보니 해먹기보다는
    배달이나 외식이니
    일회용기에 뜨거운 음식 매일 먹고
    간식도 내키는대로 먹고ㅜ
    식사때문에 스트레스네요

  • 13. ㅇㅇ
    '20.8.17 10:08 AM (223.39.xxx.150) - 삭제된댓글

    아우 제발좀 놔주세요
    일다니는 20대후반 남자면 다 ~~큰 성인이에요

  • 14. 세상이
    '20.8.17 10:16 AM (210.178.xxx.44)

    요즘은 대학만 가도 나가는 경우 많던데요.
    통학 되는 거리인데도 기숙사나 혼자 자취가 안되몀 쉐어하우스라도 구해서...
    세상이 달라지고 있어요.
    각자 인생 사는 거죠.

  • 15. ...
    '20.8.17 10:17 AM (119.71.xxx.44)

    여친 드나들기 좋게 하려는거죠 모텔비도 아깝고 갈데도없고

  • 16. ..
    '20.8.17 10:18 AM (119.71.xxx.44)

    부모가 집구해주는게 무슨독리인가요 월세내고 살라고해요

  • 17. 재밌네요
    '20.8.17 10:20 AM (223.38.xxx.11)

    독립은 지지하는데 방은 얻어달라니...ㅎ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보증금이라도 얻을 돈 모으면
    독립하라고 하시는게...

  • 18. 저도
    '20.8.17 10:22 AM (115.140.xxx.180)

    자식들 취업하고 독립하겠다면 내보낼거예요
    그게 당연하지 않나요? 본인인생 살아야지요

  • 19.
    '20.8.17 10:24 AM (223.38.xxx.179)

    보증금을 반이라도 모으고 반을 보태달라고 하는
    성의를 보여야 독립이겠죠.

  • 20. 원글
    '20.8.17 10:26 AM (118.220.xxx.153)

    방얻어달하는 주제에 독립이라고... 생활은 지들돈으로 하겠다고 그걸 생색이라고 내니 웃고 말지요

  • 21. 로망
    '20.8.17 10:28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로망이에요. 혼자 사는거. 본인 취향대로 꾸미고, 자고 싶을 때 자고 먹고 싶을 때 먹고 여친데려와 데이트하고... 편히 살고 싶은 로망이 다들 있더라구요.
    그러나 시작이 이상하네요. 독립은 하겠다는데 집은 부모가 구해줘야 하는...
    본인이 모아서 독립하라고 해보세요. 집구하다 보면 돈에 맞추는 경우 주거의 질이 낮아져서 나가라고 등떠밀어도 안나갈 수도 있어요.

  • 22. 지밥벌이 하면
    '20.8.17 10:29 AM (180.226.xxx.59)

    독립하는게 자연이치죠
    뭘 하든 어찌 살든 제힘으로 살아봐야 세상을 알죠
    될넘 될거고 안될넘 안되고 붙들고 사는거 의미없어요

  • 23. ....
    '20.8.17 10:58 AM (117.111.xxx.118)

    부모한테 전세 해달라는 게 무슨 독립이에요. 그냥 혼자 살고 싶고 여친 불러서 놀고 싶고 돈은 없고 완전 이기적인 마인드로 독립하고 싶어하네요... 돈 안 대주면 안 나가겠네요 호구되지 마세요

  • 24. ㅇㅇ
    '20.8.17 11:09 AM (119.70.xxx.5) - 삭제된댓글

    월세 하나 얻어주세요
    월세 내고 살다보면 돈 귀한줄도 알고 돈 모은후 월세 보증금 더해서 전세로 옮기고
    이런거 일찍 경험해보는게 좋아요
    내 살림 비누 하나 휴지 하나도 내 돈으로 사보면서 돈 귀한거 배우는거에요
    요즘 언제 보증금 모아 나가요
    월세방 하나 얻어 주세요 남자니 치안 철저한 집으로 구해야할 이유도 없구요

  • 25. ....
    '20.8.17 11:29 AM (39.124.xxx.77)

    집해달라면서 그게 무슨 독립이에요..
    경제적으로는 의존하면서 자기멋대로 살아보겠다는 거죠..
    웃기네요.. 싫으시면 미리 말해놓으세요..
    경제적인 독립이 됐을때 독립을 생각하라구요..

  • 26. 결혼할때
    '20.8.17 11:30 AM (118.235.xxx.133)

    어차피 돈대줄거면 미리 조금 줘서 내보내도 괜찮지 않나요 밥 빨래도 지가 해버릇하게냅두고.

  • 27. 룰랄라
    '20.8.17 11:54 AM (119.200.xxx.86)

    이제부터라도 자식의 돌봄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찾으며 살아보세요.

  • 28. ㅇㅇ
    '20.8.17 12:07 PM (211.227.xxx.207)

    부모가 집 얻어주는게 독립인가요?
    정 나가살고 싶다면 월세 보증금정도해주고, 알아서 살라고 내보내세요.

  • 29. 같은입장인데요
    '20.8.17 12:09 PM (114.201.xxx.27)

    무조건 내보내세요.
    돈으로 내보내다는 생각마시고..다 알아서들 합니다.
    자기 앞길 자기들이 더 챙겨요.

  • 30. 뭐였더라
    '20.8.17 12:18 PM (211.178.xxx.171)

    대학 들어간 아들이 독립하고 싶다길래
    그래 빨리 나가라. 경제적 독립이 진정한 독립이다. 방도 네 돈으로 구하고 학비는 내 줄테니 생활비도 벌어서 써라.. 이랬더니 주저 앉더군요.
    독립의 로망을 외국살이 1년 하면서 풀고 왔어요.
    반년쯤 지나서 설날 즈음에 가족들이 너무 보고 싶더래요. 그래서 아프기까지 했다더군요.
    연휴도 기니 왔다 가라는거 남편이 차례귀신이 붙어서 못갔어요.
    독립해서 살면서 자기돈으로 살림도 살아보고 월세도 내다보니 생활인이 되더라구요.
    요리도 잘해요.
    주말에 저 밥하기 싫으면 아들이 냉파해서 차려주네요.
    가끔 자기 생활 참견한다, 내가 짜증낸다. 이런 걸로 트러블이 생기는데
    (물론 아들놈이 속 뒤집는 건 제가 말 안하니 본인은 모르네요..)
    그래도 결혼하면 남의 남편 될테니 그때까지만 같이 살자고,,
    너 결혼하는 순간이 나랑 남남처럼 되는 순간이니
    그때까지만 같이 살자고 설득해서 함께 살고 있어요.

    대학 1학년 때 학교까지 40분 거리인데 한시간 넘는 거리로 독립한다고 해서 웃겼어요.
    지금은 회사까지 40분 걸리는데 한시간 거리 옥탑방 보내달라고 가끔 조릅니다.
    아직도 혼자 사는 로망이 있나봐요.
    네가 그냥 이 집에서 살고 우리가 나가면 안 되겠냐고 그랬어요 ㅎㅎ

  • 31. 뭐였더라
    '20.8.17 12:19 PM (211.178.xxx.171)

    말이 지지부지 긴데..
    결혼하면 남 되니 그때까지만 아들로 살아주라고 부탁해서
    직딩아들 집에서 출퇴근 중이라구요.

  • 32. 우리 아들은
    '20.8.17 3:02 PM (218.153.xxx.223)

    인턴때 딱 3개월 나가서 살더니 죽어도 안나간다고 버티고 있네요.
    다 큰 성인들이 다 버티고 사니 집도 좁아보이고 답답해요.
    얼른 결혼을 하든 독립을 하든 했으면 좋겠어요.
    언제까지 뒷치닥거리를 해야 하는건지.

  • 33. dlfjs
    '20.8.17 6:23 PM (125.177.xxx.43)

    원하는대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75 갱년기 유륜 3 ... 10:04:42 405
1802374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서 옷 환불해보신분 7 겁난다 10:04:26 416
1802373 내가 기독교에서 불교로 갈아탔던 이유 2 애국자 10:02:46 466
1802372 이사 견적 업체가 시간차 두고 세 군데가 올 건데요 이사 10:02:15 99
1802371 다용도실에 수전을 새로 바꿨는데 물이 너무 적게 나와요. 2 질문 10:00:34 215
1802370 드라마 애인 보셨던분들 많으시죠? 1 예전 09:55:16 300
1802369 증권사 cma계좌 1 질문요 09:53:31 377
1802368 지금 쑥대밭 되고 있는 레바논 경치가 ㅇㅇ 09:52:36 514
1802367 [단독] '尹정권 조작기소 국정조사' 요구서, 정청래 빠졌다 19 월억 09:49:03 599
1802366 선재스님을 보면서 든 생각 3 09:47:22 992
1802365 침대사러갔더니 2 봄단장 09:44:52 848
1802364 자식. 서운하네요 37 ........ 09:40:09 2,118
1802363 신발 흰색과 검정색 중 어떤게 아무옷에나 어울리나요? 4 ... 09:38:03 479
1802362 반려식물 이사 2 봄봄 09:35:43 175
1802361 미국, 이란 석유생명줄 하르그섬 공격 11 미쳤구나 09:34:57 710
1802360 김병주, '한준호 지지' 전격 선언…"이 대통령 지킬 .. 30 ㅇㅇ 09:31:42 1,135
1802359 이란 미국 전쟁 보면서 배우는 점이 있네요 8 ㄷㄱ 09:24:38 832
1802358 질염글보고 적어요. 5 .. 09:24:33 1,053
1802357 대구 쌍꺼풀 잘 하는 곳 알려주세요~ 4 대구 09:13:14 207
1802356 주말 청소기소리 몇시부터 괜찮을까요? 8 ㅇㅇ 09:11:44 460
1802355 장학관 '몰카' 처음 아니었다‥다른 식당에서도 이건무슨기준.. 09:10:09 719
1802354 밥 사주는걸 당연하게 아나 5 아아 09:09:18 1,058
1802353 김어준이 있어서 견뎠어요. 고맙습니다~! 30 .. 09:07:32 989
1802352 커피 금단증상 인지 너무 졸린데요 3 커피 09:01:50 419
1802351 목욕탕에 가면 때비누 판매하나요? 7 때비누 09:00:29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