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0년된 빨간벽돌 빌라 어쩌죠

.. 조회수 : 4,848
작성일 : 2020-08-17 00:15:52
에휴



빨간벽돌빌라 1년 월세받았고

지금 빈집상태입니다 .



재건축 동의서 받는 지역개발주택이고

저희도 한 20년정도 그집서 살다가

아파트전세 살고있고요

(신축아파트 너무 좋아 다시 그빌라로 가고싶지않아요)

어중간한 1주택이라 청약도 불리하여,

무조건 재건축만 바라고있어요



근데

지금 다시 월세로 내놓차니

집상태가 말이 아닙니다

2년전에 아래집 누수가 있어

화장실이랑 거실마루 다 까서 고쳤는데

지금은 또 아랫집 안방천정으로 누수발생한다고 하네요

이걸 또 고치자니

손볼때가 한두군데가 아니라서

많이 고민이 됩니다

공실로 두자니 월세 수입이 아깝고 (월 50정도)

고치자니 하나만 손댈수없어 몇천이 들거같고요



이거저거 신경안쓸려면 그냥 공실로 둬야할지

아님 기천을 들여서라도 리모델링을 해야할지

그와중에 재건축은 너무 진전이 없고





혹시나 여러분이시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요?



고쳐서 월세받는다

공실로 몇년간다?

햐~~

뭐든 정말 어중간합니다ㅠ








IP : 183.108.xxx.11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0.8.17 12:21 AM (121.88.xxx.134)

    재건축 진행하고 10년이 걸릴수도 있지만 그래도 언젠가 뜯을 집을 대대적인 수리를 하시기엔 월세보다 더 들지 않을까요?
    근데 제목을 30년된 빨간 독수리로 잘못 본건 저 한명일까요? ㅠㅠ

  • 2. 윗님
    '20.8.17 12:27 AM (1.237.xxx.156)

    그렇게 읽는 사람은 다시 없을거같아요

  • 3. 원글
    '20.8.17 12:27 AM (183.108.xxx.117)

    핸드폰이고
    글자도 안보이고ㅠ
    집도 집주인도 상태가 메롱입니다 ..

    의견 감사합니다^^

  • 4. 날날마눌
    '20.8.17 12:32 AM (61.82.xxx.106)

    일단 견적받아보세요
    난방배관은 천미만일텐데 5백정도일듯
    그리고 장판깔고 천정도 들이면
    최하2년이상 월세나옴 저라면 고칠듯요
    2년월세정도 수리비라면 고고

  • 5. ab
    '20.8.17 12:34 AM (175.114.xxx.87)

    공실로 둬도 집은 낡아 갑니다.
    수리 살짝 하고 세를 놓으시든지
    그와 동시에 매도 시도해 보세요.
    지역조합 추진 쉽게 안되구요.
    되더라도 시간이 무지하게 오래 걸려요.

  • 6. 누수에 보험
    '20.8.17 12:44 AM (39.124.xxx.90)

    보험 가입된것중에 일상생활배상이란게
    있다고 하던데 해당되는게 있는지 찾아보세요
    누수만 고치고 도배만해서 세놓으시는게 어떨까요

  • 7. .....
    '20.8.17 12:45 AM (112.144.xxx.107)

    지역개발주택이라는게 혹시 지역주택조합으로
    재개발이나 재건축하려는 건가요?
    그런 거면 중간에 엎어지는 일이 부지기수고
    짓는다 해도 엄청 오래 걸려요.
    집 올수리 해놓고 오래오래 세 놓게 될 가능성 농후합니다.
    지역주택조합이 성사되는게 하늘의 별따기라....

  • 8. 첫댓글님
    '20.8.17 12:59 AM (110.70.xxx.119)

    저는
    30년된 빨간벽돌색 다라이로 읽고
    들어왔어요.
    고무다라이 생각하면서..ㅠㅠ
    버리라고 해야겠다 생각하면서...ㅠㅠ

  • 9. ...
    '20.8.17 1:08 AM (58.79.xxx.138)

    지역주택조합은 준공되는 확률이 엄청 낮아요
    재건축 쪽은 마음 비우시고 수리해서
    세 놓으세요
    그러다 재건축 되면 땡큐지만 그것만 바라보기엔 어려워요

  • 10. 최소
    '20.8.17 3:14 AM (120.142.xxx.201)

    사람 살게끔 고치고 월세 싸게 주세요

    관리비 등등 생각함 사람이 살고 계속 관리해야죠

  • 11. 둘중
    '20.8.17 12:35 PM (222.116.xxx.18) - 삭제된댓글

    가지고 계시면 가슴에 얹은 돌덩이 같을테고,
    팔아버리면,,,, 혹시라도 그게 확 올라갈수도 있고
    제일 좋은점은 그걸 안판다면
    저라면 대대적으로 수리해서 차라리 내가 삽니다.
    세를 고쳐서 주면 2년후에 또 어딘가 고장날겁니다.
    저는 4년전에 8천들여서 던독주택 대대적으로 몽땅 뜯어고치고 들어왔어요
    10년동안 일년에 80만원짜리 월세 산다 생각하고요
    4년동안 주변이 좀 나아졌고, 수리비포함해서 그정도는 지금 당장 받을수 있겠고
    4년동안 탈 난곳은 한군데도 없고,
    단지 내년쯤 페인트 칠 해야겠다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헌집 세주면 세입자가 늘 불평합니다.
    아니면 아예 싸게 세를 주고 대신 알아서 고쳐가면서 살아고 하시던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28 딸아이가 원망스러워요 26 ㅠㅜ 02:14:07 1,574
1802327 아들이 밥을 좀 잘해달래요 10 ㅇㅇ 02:00:34 1,194
1802326 내현적 나르 지인 1 .. 01:51:18 418
1802325 앞으로 겸공, 매불쇼 나와서 후원금 달라는 의원들 6 민낯 01:36:05 792
1802324 김건희 명품백 보도를 mbc데스크가 막자 회사 그만뒀던 장인수.. 13 01:13:21 1,505
1802323 앞머리 기신 분 그루프 마는 법입니다 1 ㅇㅇ 01:02:24 896
1802322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 00:33:35 574
1802321 尹 정부 공들였던 '네옴시티' ..삼성물산.현대건설 터널공사 계.. 1 그냥 00:23:50 1,485
1802320 ‘쯔양 공갈’ 징역 3년 확정, 구제역…“李대통령과 민주당에 감.. 4 ㅇㅇ 00:18:18 1,838
1802319 몽클패딩이ㅜ제일 뽕뽑으면서 잘 입은듯 해요 3 00:17:57 1,360
1802318 기안84 러닝화에 와이드 슈트 입었는데 왇 3 마ㅐ 00:07:47 2,276
1802317 미장 갑자기 다 내리 꽂네요 4 ㅇㅇ 00:05:52 3,353
1802316 일론머스크 집 8 ........ 00:01:48 2,117
1802315 이타닉가든 예약팁? 환갑식당 ........ 2026/03/13 547
1802314 주택 살다 아파트 이사간 님들 어떠세요? 3 mm 2026/03/13 1,039
1802313 중2 학부모인데 독서록 작성 해야하나요? 3 독서록 2026/03/13 376
1802312 전세가 이란쪽으로 기우는것 2 같네요 2026/03/13 2,288
1802311 조국은 그냥 가만히만 있었어도 대통령 34 ㅇㅇ 2026/03/13 2,838
1802310 첫눈에 강렬한 이끌림이 악연이라면서요? 3 fe 2026/03/13 1,467
1802309 충치치료 후 계속 아프면 6 .. 2026/03/13 602
1802308 구운계란 댓글 읽고 오쿠 샀어요 14 ㅇㅇ 2026/03/13 1,639
1802307 정인이 사건 양부모 근황 궁금 3 00 2026/03/13 1,457
1802306 누가 뭐래도 김어준과 함께 하는 세상이 좋다. 11 .. 2026/03/13 683
1802305 록그룹 스탠딩 공연 어떤가요? 6 60살부부 2026/03/13 339
1802304 여자의 무기는 출산 21 . 2026/03/13 2,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