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쪽 입니다.
비는 오고 습하고 휴가인데 나가지도 못하고 불 앞에서 겨우 점심 하고
잠시 숨 돌리려니 울화통이 터져서.
이 악마새끼들아, 그만 좀 하라고.
광화문서 하나님 찾는 것들, 자폭해서 먼저 가라고,
괜히 코로나 퍼뜨리지 말고. 태극기 모독부대도 같이.
저만 알고 불리할 때 거머리처럼 정상적인 사람들에게 빌붙는 것들.
가까운 친인척 중에 저기 있는 사람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겨우 진정시키는 중. 퉷.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 있으려니 울화통이
꺼져 조회수 : 2,533
작성일 : 2020-08-15 16:27:52
IP : 221.149.xxx.1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금부터라도
'20.8.15 4:30 PM (211.193.xxx.134)전도하는 것 보이면
그냥 외면하지 마시고
욕해버리세요2. 웃기는게
'20.8.15 4:31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기독교인들이 나는 달라라고 정신승리하면서 침묵하는거요.
진짜 이중적이에요.3. 어우
'20.8.15 4:32 PM (219.251.xxx.213) - 삭제된댓글저드것들...
4. 태극기
'20.8.15 4:34 PM (219.251.xxx.213)는 왜 들도 다니는지...어우...
5. ....
'20.8.15 4:45 PM (110.70.xxx.184)지나가면서 들리는 소리..
집사님 어쩌구...
님은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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