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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니 최근에 이거다 할만한 영화가 없네요.
저랑 취향 비슷한 분들중 최근에 본 영화중 괜찮았던것
소개 좀 해주세요.
연휴인데 버터구이 오징어 씹으며 영화나 실컷 보고 싶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랑 한국영화 취향이 비슷한 분 계실까요?
누구 조회수 : 916
작성일 : 2020-08-15 11:25:56
IP : 223.39.xxx.1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8.15 11:29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살인의 추억
곡성
알포인트
저는 이 셋이 최고인 거 같아요.
아무리 돌려봐도 새로워요2. 원글
'20.8.15 11:31 AM (223.39.xxx.174)아! 알포인트가 빠졌네요!
3. 삼천원
'20.8.15 11:33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케이블에서 주구장창 하는거네요.
4. ..
'20.8.15 11:37 AM (175.223.xxx.89)소름
접속5. 원
'20.8.15 12:54 PM (59.27.xxx.107)제목을 쭉~보니
"좋지 아니한가" 좋아하실듯^^6. 원글
'20.8.15 1:34 PM (223.39.xxx.174)59.27님 못본거에요. 감사해요. ㅋㅋ
7. ㅁㅁ
'20.8.15 2:05 PM (218.233.xxx.193)남산의 부장들
강철비도 잘 보실 득8. ...
'20.8.15 3:36 PM (116.39.xxx.29)범죄의 여왕, 소공녀
우리들, 파수꾼,벌새
불한당,남과여9. 원
'20.8.16 7:23 PM (59.27.xxx.107)아내 어쩌고 하는...
임수정, 이선균이 부부로 나오는 영화도 좋았고,
'내 아내의 모든것'
드라마 미생의 남자 주인공이 나오는 영화
임시완! 이 나오는 '원라인'
그리고
여배우의 일상을 그대로 다큐 처럼 찍은
문소리의 '여배우는 오늘도'
그리고 역시 문소리가 나온 '배심원들'
그리고 '리틀 포레스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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