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다 제하고 4950만원 당첨됐던데
어찌보면 오히려 아쉬움이 더 클것도 같아요.
하나만 더 맞으면 1등인데
당첨액수차이가 워낙 크니까요.
하지만 저는 1등 안바라니까 2등이라도 됐으면 ...
광고...
지난주에 꿈꾸고 샀는데 5천원 됐네요.
윗분은 뭐가 광고라는거죠.
광고글로 몰지 말라는 게시판 규칙도 있는데.
2등보단 3등이 더 아쉬움이 크죠
어차피 번호하나 차이에 금액이 5천 vs 백만원대라면요
3등 된적 있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도 현찰로 백만원 넘게 타니 기분은 좋았어요.
아 증말 안타까웠던
그때 당첨금이 26억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