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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영끌해서 집 사신분들

ㅂㄷㅂ | 조회수 : 6,895
작성일 : 2020-08-14 17:21:35
집값이 많이 올랐나요

통계를 보니 영끌해서 서울에 집 매입하면 1년에 7천은 올라야 유지할수 있다고 하던데

앞으로도 계속 서울집값이 그만큼 오를까요

고민입니다
IP : 106.102.xxx.20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14 5:24 PM (39.7.xxx.81)

    한쪽에선 집값 잡으려고 별별 지랄을 다 떨고
    한쪽에선 집값 오르기를 이렇게 바라니...
    정부가 어찌해야 할까요?
    집값은 더 오르면 안되지 않나요?
    거품 꺼지면 큰일날 사람들 많아요.

  • 2. 세번째
    '20.8.14 5:26 PM (121.182.xxx.73)

    제가 성년되고 3번째 경험하는 변곡점 인듯해요.
    영끌은 아닌 시점이죠.
    할 수 있는 정도면 안 말립니다.

  • 3. .. .
    '20.8.14 5:27 PM (218.237.xxx.60)

    7천은 무슨 근거래요?
    은행대출이자 1억에 4프로 계산하면
    10억빌려도 4천인데...

  • 4. *****
    '20.8.14 5:30 PM (112.171.xxx.212)

    영끌은 주로 신용대출이라 은행 대출이자보다는 높을 듯

  • 5. 지금은
    '20.8.14 5:34 PM (118.235.xxx.48)

    올랐지만 떨어질것도 각오하고 샀어요

  • 6. ㅇㅇ
    '20.8.14 5:37 PM (110.70.xxx.8)

    118.235//
    각오가 된것 같지만 2-3년후 대세하락장 오면 매일매일이 고통일 수도 있어요. 지금이야 전체 시장이 오르니 맘이 편하고 잘한 결정인 듯 느껴질 뿐이고 안당해봤으니 견딜 수 있는 고통일거라 생각될 뿐인 거에요.

  • 7. 그럼요
    '20.8.14 5:39 PM (1.231.xxx.157)

    내집이 안올라도 짜증이 솟구치는데
    내리면 뭐.. 멘붕이죠

    근데 살면서 하락 경험은 못해봤어요 ㅎㅎ

  • 8. ....
    '20.8.14 5:44 PM (221.145.xxx.152)

    영끌자 대부분 맞벌이거나 안전한 직업을 가졌을것 같애요 원금 이자까지 감당할수 있으니 샀겠죠..대출도 아무나 해주진 않을거구요

  • 9. ....
    '20.8.14 5:49 PM (98.31.xxx.183)

    ...
    '20.8.14 5:24 PM (39.7.xxx.81)
    한쪽에선 집값 잡으려고 별별 지랄을 다 떨고
    한쪽에선 집값 오르기를 이렇게 바라니...
    정부가 어찌해야 할까요?
    집값은 더 오르면 안되지 않나요?
    거품 꺼지면 큰일날 사람들 많아요.

    ==> 2018년 대부분의 사람은 집값 안정을 원함
    그런데 2018부터 사람들이 슬슬 영끌해서 집을 사기 시작함
    왜? 서울에 공급이 없다는 걸 눈치챘기 때문
    왜 공급이 없을까요? 문정부 이후 서울에 공급을 하지 않아서.

    그러니까 패닉바잉은 정부가 만든 거에요 그렇게 영끌해 집을 사게 만든 정부가 이ㅜ모든 사단의 원인임

  • 10. ...
    '20.8.14 5:50 PM (223.62.xxx.193)

    영끌이 주담대만 말하는건 아니죠?
    신용대출, 부모돈 차용, 보험약관대출 등 모든 돈을 끌어 오는게 영끌인데...
    집값 보합으로 가도 이자가 힘들수도 있어요.

  • 11. 우리나라
    '20.8.14 5:50 PM (211.219.xxx.81)

    부동산은 정말 골치 아프게 문제가 많네요

    원리금균등상환 실시하고
    소득대비 대출해주고(dsr)
    전세담보대출 대폭 축소내지 없애고
    모든 대출은 각 용도에만 맞게 쓰도록 강제하고

    더더더 중요한것
    정부는 경기부양과 집값안정 둘 다 이루겠다는게 쑈임을 인정하고
    둘중에 하나 확실히 선택해서 국민에게 보여줘라

    경기불황을 가장 두려워 하면서
    겨우 미지근한 정책으로 부동산이 잡힐꺼라고 큰소리 치는것도 그만둬라

    국민들도 둘다를 요구하는 이중성을 버려라

    근데 휴~~~
    지지율이 높을때도 집값 하락으로 인한 경기불황이 두려워서 애매모호한 정책을 폈는데
    지지율이 떨어지면 더 주줌거릴까 걱정입니다

  • 12. 98.31
    '20.8.14 5:55 PM (1.216.xxx.246)

    한쪽에선 집값 잡으려고 별별 지랄을 다 떨고
    한쪽에선 집값 오르기를 이렇게 바라니...
    정부가 어찌해야 할까요?22222


    이젠 영끌이 안되니 정부 책임이래
    에라이 ㅉㅉ

    정부 정책을 알고도 샀으면서 이것도 정부가 책임지라니..

  • 13. 진실은
    '20.8.14 5:58 PM (211.219.xxx.81)

    http://youtu.be/21STJs-PSHg

  • 14. ㅇㅇ
    '20.8.14 5:58 PM (58.234.xxx.21)

    계속 공급 없음이 몇년전 부터 예고 됐었잖아요
    정부가 계속 공급은 충분 하다고 꿋꿋하게 버텼죠
    재개발 재건축 각종 규제로 묶고
    미리 공급만 늘렸어도 이렇게까지 않됐어요
    지금 정부에는 전문가가 없어요
    시장경제를 너무 이념으로만 풀려고 해요

  • 15. 58.234
    '20.8.14 6:03 PM (211.219.xxx.81)

    건설사
    건설사의 광고비가 수익인 언론
    재건축을 기다리는 사람들
    부동산 폭등에 기대어 살아가는 사람들이

    님이 말하는 전문가인가요

  • 16. ..
    '20.8.14 6:08 PM (98.31.xxx.183)

    98.31
    '20.8.14 5:55 PM (1.216.xxx.246)
    한쪽에선 집값 잡으려고 별별 지랄을 다 떨고
    한쪽에선 집값 오르기를 이렇게 바라니...
    정부가 어찌해야 할까요?22222


    이젠 영끌이 안되니 정부 책임이래
    에라이 ㅉㅉ

    정부 정책을 알고도 샀으면서 이것도 정부가 책임지라니..

    ㅡㅡㅡ
    당연히 정부 책임임
    집값을 3년동안 무려 50 프로 올려놓고
    그거 바라보던 사람들이 영끌해 패닉 바잉하게 만든게 그럼 누구란 말인지?

  • 17. ㅇㅇ
    '20.8.14 6:08 PM (59.9.xxx.18)

    58.234//
    당신들이 정책을 너무 이념적으로 보고 좌파정부라고 공격하고 싶은거겠지. 공급이 모자라서가 아니고 유동성이 흘러넘쳐 투기가수요가 일어서 집값이 급등한거에요. 실제 공급이 부족해서가 아니고 투기가수요가 생기니 그 수요포함 공급이 모자란 거에요.

    투기가수요가 30대 실제 수요자의 패닉바잉을 불어오니
    공급대책이 나올수 밖에 없고
    두고보세요.
    3년뒤 유동성파티 끝나고 시중금리 오르기 시작하면
    이번 공급물량이 주택시장의 대세하락기에 급락을 불러올 수도 있어요.

    늘 주택시장 사이클에 정책과 시장사이에는 시차가 존재했고
    이번 투기판에 야당과 언론의 공급 떠버림이 자기들에게 화살이되서 돌아올겁니다.

    제일 불쌍한 사람들이
    강남집소유자도 아니고
    다주택 투기꾼들도 아니에요.
    그들은 충분히 이익을 본거고
    애초에 저가에 샀으니
    급락에도 버퍼가 있지만

    30-40디 영끌해서 상투근처에 산 사람들
    나중에 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라는 생각과
    그때 정부비난해댄게 뭐에 홀려서였을까 생각이 들겁니다.

  • 18. ..
    '20.8.14 6:09 PM (98.31.xxx.183)

    아 정부 정책~~~ 보유세 올리라고 그렇게 난리펴도 안올리다가
    지지율 떨어지니 이제야 부랴부랴 들고나온 그런 정책?
    간만 22번 보느라 정책 너덜너덜 집값 폭등시킨 그 정책요?

  • 19. 공급이 없다고?
    '20.8.14 6:09 PM (106.102.xxx.203)

    다주택자 갭투기 맞취 공급 늘려야 하나요?? ㅋㅋ
    희대의 투기꾼 워딩!!

  • 20. 공급이 없다고?
    '20.8.14 6:16 PM (211.219.xxx.81)

    다주택자 갭투기 맞춰 공급하려면 끝이 없습니다
    투기 이익이 크면 다주택자들은 끝없이 살거고
    그들의 수요를 다 만족시키려면 끝없이 지어야 합니다

  • 21. 211.219
    '20.8.14 6:17 PM (58.234.xxx.21)

    전문가가 누구라고 말한적 없는데요
    님 말대로라면 주택시장의 공급부족을 예고한 사람들은
    다 부동산 폭등론자들이란 말인가요?

    아님 지금 공급부족 상황이 아니란 말인가요??

    무조건 그런식으로 생각하니 지금 부동산 시장이 이꼴 난거에요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2008140923001&code=910402&nv=stand&utm...
    적폐몰이가 답이 아니라구요

  • 22. ...
    '20.8.14 6:18 PM (58.234.xxx.21)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2008140923001&code=910402&nv=stand&utm...
    링크다시요

  • 23.
    '20.8.14 6:22 PM (210.99.xxx.244)

    집은 다 영끌해서 삽니다. 사는집은 올라봤자 소용없어요 팔고 내가이사갈집도 오르니 영끌한 사람이 몇채씩있는건 아니니

  • 24. ....
    '20.8.14 6:24 PM (110.70.xxx.5)

    지방 살리지 않으면
    아무리 공급 퍼부어도 모자라요.
    지금은 지방민들도 전부 서울에 집 갖고 싶어하는걸요.
    최근에는 지방에서 쭉 살았던 사람도 은퇴후에는 서울 살고 싶다는 얘기도 나와요.
    예전과는 반대죠.
    지방을 살려야해요.

  • 25. ...
    '20.8.14 6:35 PM (58.234.xxx.21)

    공급이 많으면 부동산 투기 수익이 줄죠
    부동산 재테크 하려는 사람도 줄어들테구요
    공급이 적고 수요가 많을때나 집값이 오르고 수익이 나니까요

    지금 공급이 부족한게 아니라면 뭐하러 공급발표를 계속 하나요?
    적폐몰이 하면서 단호하게 가면 되잖아요
    거대여당인데

  • 26. 못됐다
    '20.8.14 6:41 PM (221.167.xxx.135)

    남의 일이라고 그렇게 함부로 말하나요? 안정화 못시키고 집값에 불붙인게.누구인데. 공급도 없고 이러다간 영영 집 못살것같아 높은가격 알면서도 미래소득 저당잡히며 영끌영끌하며 집사는건데. 뭐요? 대세하락기에.급락?
    그렇게 되면 그 집 팔아 더 큰집사면 됩니다 내집값빠지면 남의 집값도 빠져요 그리고 누가 집값100를 신용대출받아삽니까?
    대출도 안받아본사람들이 어거지로 글올리고있네.
    남걱정말고 댁걱정이나 하세요

  • 27. ..
    '20.8.14 6:46 PM (112.140.xxx.75)

    동탄 공사다니는 먼친척 30대 아이들도 다자녀
    작년에 영끌해서 집샀다고 친척어르신이 자랑자랑..
    ㅠㅠㅠㅠ 집값내려가도 정부욕이나 안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부동산 투기꾼들 탓이지 이게 정부탓인가요

  • 28. 못됐다
    '20.8.14 6:46 PM (221.167.xxx.135)

    은행가보슈 요즘 대출 그렇게 많이 나오는지..소득안되면 안빌려줍니다 영끌도 능력있는사람들이나 받는거지 어중이떠중이 해줄까봐요? 유동성파티 금리인상은 10년전부터 나오던 소리에요 아줌마
    요즘 사업정리하거나 고연봉 고소득자가 똘똘한 부동산사는거지 없는돈 끌어모아 사는 장 아닙니다
    현장에 가보세요 좀 .

  • 29. ....
    '20.8.14 7:19 PM (98.31.xxx.183)

    정부가 폭등시키지 않았더라면
    양끌해서 서둘러 살 필요기 없았겠지

  • 30. ...
    '20.8.14 7:38 PM (211.36.xxx.42)

    젊고 갚을 능력만 되면 영끌해서라도 사는 게 좋죠.
    근데 이제는 대출을 너무 조여서 마음대로 영끌도 안됩니다.
    갚을 수 있고 사고 싶어도 못삼....

  • 31. 정부가
    '20.8.14 7:54 PM (121.132.xxx.204)

    처음부터 말이 안되는 정책 내놓은 거죠. 뭐.
    경기부양하면서 집값을 어떻게 잡나요.
    치킨에 맥주에 야식까지 야무지게 챙겨먹으면서 다이어트 하겠다랑 똑같음

  • 32. ..
    '20.8.14 8:03 PM (121.134.xxx.252)

    돈남게 집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영끌해서 가장 좋은 입지를 사는거고 인플레와 레버리지를 이용해 빚을 갚고 살면서 빚을 거의 갚으면 더 입지 좋은 큰평수로 갈아타는거죠. 보통 사람은 이걸 2-3번 하면 어느정도 노후준비와 육아가 끝나있는거구요. 집은 영끌해서 사는겁니다

  • 33. .....
    '20.8.14 9:05 PM (222.110.xxx.57)

    재건축은 정부가 묶은게 아니고
    본인들이 재건축 거부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본인들이 정부안은 싫다 우리안으로 해달라며..
    롯데가 잠실에 허가 날때까지 기다린것처럼..

  • 34. 솔직히
    '20.8.14 11:00 PM (110.70.xxx.158)

    재건축 저 조건으로는 못해요.
    기부채납에 용적율 늘려주는 것 50% 임대라니
    저건 안할 빌미 주는 거죠.

  • 35. ...
    '20.8.15 9:49 AM (222.110.xxx.211)

    어느정도여야 합의하고 재건축을 하죠?
    저건 우린 재건축 허가했으니 거부한것은 너네탓이라고 말하는
    대외용멘트예요.
    허가 뒤의 잘잘한면은 모두에게 알리지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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