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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왜 저만 14일(금) 못쉬게 하는거죠 ?

ㅇㅇ | 조회수 : 2,013
작성일 : 2020-08-14 17:05:03
제가 원래 여름휴가를 8월첫째주 생각해서 가족들 다 같이 국내 가까운곳 다려오려고했으나 회사 그때 너무 바빠
가족들은 8월첫째주 쉬고, 저는 그날 일을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휴가를 저혼자 집에서 9월에 보내려구 하구요.

8월 17일 (월)임시공휴일 지정되서
8월 14일 (금)연차쓰고 가족들하고 놀러가려고했거든요. 그래서 과장님한테 보고했더니
과장님이 휴가도아닌데 연달아 쉬는거는 아니다. 너 위에 직속상사도 14일(금) 쉬려고했는데 이날 바빠서 못쉰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했어요.

근데 제 윗 상사 대리는 14일(금) 쉰다고하더라구요. 과장님이 대리한테 너 이날 안되는거아니였어? 이러니깐 대리가
"아 미리 약속해놓은거라서요" 이러더니 과장이 해주더라구요.

왜 대리는 대고 저는 안됩니까?
대리도 휴가도 별도로 쓰고 14일(금) 쉬는건데
저는 왜 안되나요 ?
제가 저희 팀에서 필요없는 존재인가요 ??
너무 기분나쁩니다. 남하교 비교하지말자. 대리는 대리고 나는 나다 생각해도
과장한테 너무 서운하고 기분이 나쁩니다.

저는 과장님이 굉장히 지혜로운 사람인줄 알았어요.
합리적이고 지혜롭고 일처리 원리원칙 꼼꼼하고. 대인배 괴장히 좋게 봤습니다.

과장은 대리없으면 일이 안되요. 저희 팀에서 꼭 필요한 존재죠.
하지만..저는 ...쩌리..있어도 그만없어도 그만... 

나중에 기회되서 과장한테 물어보고 싶은데
제가 속이 좁은거 알지만
차별당하니 기분이 상해요. 

IP : 221.140.xxx.1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14 5:07 PM (175.223.xxx.243)

    회사에 화내셔야죠

  • 2. 원래
    '20.8.14 5:08 PM (220.123.xxx.111)

    회사라는 곳이 공평한 곳이 아니더라구요..

  • 3. ...
    '20.8.14 5:13 PM (61.75.xxx.114)

    필요있는 존재여서?

  • 4. ...
    '20.8.14 5:15 PM (61.75.xxx.114)

    원래 쉬려고 했던 상사가 대리에요?
    어쨋든 대리는 미리 고지를 했었네요
    그래서 쉬게 된거구요

  • 5. ㅇㅇ
    '20.8.14 5:19 PM (221.140.xxx.174)

    자격지심생기고, 피해의식 들고 좋게보였던 과장도 안좋게보이고. 괴롭습니다.

  • 6. ....
    '20.8.14 5:47 PM (117.53.xxx.35)

    직급이 다른데 이게 개인적으로 피해의식까지 느낄 일은 아닌 것 같아요.

  • 7. 대리가
    '20.8.14 5:57 PM (118.235.xxx.10)

    빠지는데 그밑에 직원도 빠지면 일시킬 사람이 없어서?

  • 8.
    '20.8.14 6:46 PM (223.62.xxx.15)

    직급이 다르잖아요.......

  • 9. 다른생각
    '20.8.14 11:11 PM (223.62.xxx.149)

    그 대리보다 원글이 일을 잘해서 두고 시키려는 거 아닐까요?
    그 대리는 있으나마나라 가던지 말던지......
    과장님 원글을 더 믿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10. 하늘
    '20.8.15 12:44 AM (211.248.xxx.59)

    속상하시겠어요
    에라이 과장 나쁘다!
    기분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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