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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컴공과가 인기라지만...

진로적성 | 조회수 : 2,176
작성일 : 2020-08-14 16:41:17
딸아이가 서성한 컴공 다니고있어요
고딩때까지는 이과에서도 전교권이었는데.. 정시로 삐끗해서
서성한 가면서 1학년때는 왠지 의욕저하된 아이처럼 학교 집만 반복된 생활에 반수할까 라고도하다가 .. 요즘은 나름 동아리 활동도 재미있게하고 학과 공부도 학점도 적당히 챙기는 것 같은데.. 공부가 크게 어렵다기 보다는
대학 생활에 큰 재미를 못느끼는 것 같아 살짝 걱정입니다.
전공이 맞지 않ㅇ.면 다시 공부해서 적성에 맞는 걸 찾아가보라해도
그렇게 까지 할것 없단.ㄴ 반응이고...
시험때만 공부반빡하는 것 같고 학점만 적당히 따는것 같은데...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 마음이 편치 않네요
컴공 전공은 본인이 우겨서 선택한 과이긴 한데...
IP : 211.243.xxx.1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학때
    '20.8.14 4:45 PM (203.230.xxx.1)

    그런 고민도 하고 스스로 길을 모색하는 과정을 거쳐야 내공있는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고민을 얘기하면 성의껏 조언해주시면 되는거고 아이가 알아서 하게 너무 간섭하고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두고 보세요. 대학 학부모들이 애들을 너무 애로 보고 취업이나 진로에 조바심내며 간섭하는 경우가 많아서 걱정입니다. 부모가 나서서 어려운 걱정 다해주고 좋은 길 선택 다해주면 언제 자기 힘을 기르나요?

  • 2. ....
    '20.8.14 4:48 PM (1.231.xxx.157)

    그 정도 학교 간 아이면 믿고 지켜보세요
    알아서 잘 할겁니다

    취업은 정말 잘 되는 거 같으니 걱정 마시구요

  • 3. ..
    '20.8.14 4:58 PM (223.38.xxx.144)

    내비두세요. 다 큰 딸인데 알아서 할겁니다. 엄마가 그걸 대신 고민하고 있을 필요 없고요. 믿어주고 지지해주세요.

  • 4. 아무리
    '20.8.14 5:32 PM (211.58.xxx.158)

    전망이 좋고 취업이 잘되도 내 아이 적성이 안맞으면 힘들죠
    큰아이 대학 전화기 취업 잘된다고 해서 전자공학 갔는데 1학년 학고직전까지
    힘들어 하다가 군대 다녀온후 전기쪽으로 살짝 틀어서 공부하더니 넘 재밌다네요
    작은아이도 영교과 목표로 하다가 성적이 안되서 문과니까 경영쪽으로 보내면서
    It경영쪽 공부하다가 본인 적성찾아 컴공수업까지 찾아 듣더라구요
    지금 개발자 스펙 쌓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어해요
    전 어릴때부터 너희들이 하고 싶은거 해라 그게 직업이 되고 돈이 되면
    그나마 다행일거다 했거든요
    아들둘인데 밥벌이는 할거 같아요

  • 5. 스스로
    '20.8.14 8:55 PM (223.38.xxx.67)

    레벨 다운되고 있는걸 못 느끼고 학교 안에서 저와 똑같은 수준에서 별 자극 못 느끼고 그렁저렁 살다가 사회 나오면 스카이 포공 카이스트 아이들 넘사벽 수준에 좌절감 느끼고 회사내 승진도 밀리고 그렇고 그런 직장인 됩니다. 지금 정신 바짝 차려 대학원이라도 더 좋은 곳 가서 우수한 사람과 어울리고 네 자리 찾아야 한다고 간곡하게 이야기 해 보세요. 고딩때 전교권이라면 대학때 열심히 해서 레벨 업 충분히 할 수 있는데 본인은 스스로를 단념한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글 씁니다. 인생은 여러 번 기회가 있다는걸 아직 잘 모르는 나이니까 부모가 더 넓고 높은 세계에 대해 성공한 사람들도 만나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 보시고 아이가 알에서 깨어나 진정한 어른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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