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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고3이과 내신 4.0ㅜ

대학 | 조회수 : 2,064
작성일 : 2020-08-14 13:32:09
오늘 내신 나왔네요 학생수 적은 빡센 여고 이과
정말 노력했지만 4.0 으로 마감 4점대면 공부 안하고
놀았겠네 하겠지만 3년 내내 열심히 했어요ㅠ
날도 흐리고 그냥 떠나고 싶어요
IP : 125.176.xxx.16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신
    '20.8.14 1:37 PM (58.123.xxx.4)

    다들 쉽게 3.4등급은 공부 안하는 애들이다
    라는 얘기 들을 때마다 ..82댓글에도 종종 있어요
    고등가슴이 아팠어요
    저희 딸도 정말 내내 성실한 아이거든요
    내신ㅇ 빡센만큼 수능이 상대적으로 높을터이니
    넘 속상해 마세요

  • 2. ..
    '20.8.14 1:42 PM (222.99.xxx.233)

    이번에 큰아이 고등학교 입학해서 얼마나 등급따기 어려운지 실감하고 있습니다
    인원 적은 여고 이과생들 등급 따기는 정말 헬이죠
    정시도 있으니까 잘 격려해주세요

  • 3. sensitive
    '20.8.14 1:45 PM (211.114.xxx.126)

    빡센 학교 이과 울 아들 4점대 내신
    정시로 인서울 갔어요
    오히려 현역들이 수능을 잘 보는것 같아요

  • 4. ...
    '20.8.14 1:49 PM (222.99.xxx.233)

    참 교육특구 빡센 일반고 내신 4등급
    정시로 인서울 의대 갔다는 얘기 들었어요
    수능준비도 놓지 마세요

  • 5. ㅡㅡㅡ
    '20.8.14 2:00 PM (175.223.xxx.163)

    4등급이면
    공부 못 하는거 아닌데ㅠ

  • 6. ..
    '20.8.14 2:07 PM (211.58.xxx.158)

    목동에서 내신 4등급 모의 1,2등급 나와서 정시로 갔어요
    아이가 어떤 성향인지 잘 따져서 원서쓰세요

  • 7. 아들
    '20.8.14 2:08 PM (112.154.xxx.39)

    성실하고 진짜 열심히 했는데 늘 4등급 문열어요
    3등급바로 한사람 못 넘겨 문연 4등급
    3등급대 2.3학년에 주요과목 한두개 있어요
    3점후반 4등급초 나올것 같은데 남들은 공부 진짜 안했다 하는데 아니고 좋은머리 유전자 못물려준것 같아요
    불성실하면 덜 억울하겠어요

  • 8. 빡센
    '20.8.14 2:10 PM (59.14.xxx.162)

    곳이면 잘 갈 수 있어요
    조카가 인천주안에서 4등급 였는데 용인대갔어요
    이정도가 마지노선 같아요
    인서울도 가능해요

  • 9.
    '20.8.14 2:18 PM (210.99.xxx.244)

    여고 내신은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모의가 잘나옴 정시를 봐야지요ㅠ

  • 10.
    '20.8.14 2:26 PM (223.38.xxx.52)

    분당 빡센학교 이과 4등급이에요 희망 아직 안놨습니다!

  • 11.
    '20.8.14 2:27 PM (1.235.xxx.28)

    공부 열심히 하는데 생각보다 잘안나오는 경우는
    이해력부족 집중력부족등 여러가지 있겠지만
    또한편으로 공부하는법이 비효율적인 경우도 많아요.
    주로 성향이 성실하고 요령? 소위 잔머리 못굴리는 성향이요. 배운 내용 새롭게 배우는 내용을 잘 연결시키면서 지식을 잘 연결시키도록 정리를 잘해야하는데 정리를 효율적으로 못하더라고요.
    공부내용 정리법에대해 유튜브내용을 찾아보시거나 주변에서 공부잘한 친척등등에게 자세히 물어보시거나 공부잘하는 대학생들한테 과외내용으로 가르치기보다는 내용 정리 위주로 몇달 훈련시키거나 해서 효율적으로 지식내용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향상되는 경우도 많으니 참조하세요.

  • 12. ㅇㅇ
    '20.8.14 2:29 PM (109.169.xxx.14)

    여고 이과 내신은 극한이에요ㅠ
    솔직히 문과 갔으면 일이등급 받았을지도 몰라요
    그래도 길게 봐야죠
    이과라서 대학 등급이 한두 단계 떨어졌더라도 4년 후에는 이과가 웃습니다
    아이 친구들 중에 내신때문에 발목 잡혀서 현역 때는 실패했다가 재수해서는 중상위권 다 갔고 제일 못간 애가 단대 공대갔어요

  • 13. 여기
    '20.8.14 3:32 PM (125.132.xxx.236)

    우리애 왜 이러케 많아요 ㅠ
    우리애는 3-1 내신은 손 놨어요.
    했어도 3등급대긴 했을거에요.
    주요과목 내신은 그래도 2학년때까진 나름대로 열심히 했거든요.
    그래도 결국 3등급대니깐 아이가 2-2 기말끝나고는
    아예 정시로 돌렸네요.
    3-1 이미 끝났지만 아쉽고 허무하네요

  • 14. ..
    '20.8.14 3:32 PM (114.203.xxx.194)

    흠님
    저희애가 그런것 같아요
    열심히 하는데 3 4등급 ..
    공부법을 달리하는게 나을것 같아서 알려주고 싶어도
    저는 한계가 있고..
    혹시 좋은 책이나 유튜브 강의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교고서 7번 읽기 이런책도 봤는데 그닥;;;;;;;;

    응용력이 없어서 일까요?

  • 15.
    '20.8.14 4:18 PM (1.235.xxx.28)

    저는 대학에 있어요.
    가르치다 보니 좀 특출나게 잘하는 학생들을 보는데 그 학생들 공통점 보면
    이과적 학습 능력이 좋고 이해력이 높은데 정리를 기가막히게 잘해요.
    토론할때도 보면 읽은 내용을 컴퓨터에 정리해서 오는데 엄청나게 정리를 잘해요.
    페이퍼를 써서 내도 자신이 배운 내용을 기막히게 논리적으로 전개를 잘하고요.
    중가고사/기말고사때 보면 스터디노트도 무척 잘 만들더라고요.

    그래서 일전에 지인 아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점수가 잘 안오른다고 조금만 하면 뭔가 될 듯 한데
    그게 뭔지 모르겠다고 답답하다고 해서
    공부잘하는 대학생 붙여서 공부하는 법을 전수받는 방법으로 하라고 했더니
    [일반 과외처럼 내용을 설명하고 공부하는 거 말고 같이 공부한 내용을 잘 정리해서 스터디 노트 만드는 식으로]
    고등학교때 성적 올라서 아주 좋은 대학 가더라고요.

    여하튼 아이들마다 성향이 달라서 어떤 방식이 좋다라고 말해주기는 어렵고
    제가 위에 말한 지인 아들도 대학생 세명인가 두명인가 바꾸면서 결국 자기랑 잘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았다고 하더라고요.

    이러한 방법또한 누구한테나 적용되지는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인터넷상에서 말하기는 조심스럽지만
    열심히하고 기본적인 학습 능력이 있는데 뭔가가 조금 느리고 답답해서 조금만 옆에서 그 막힌 물고를 터서 도와주면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학생들한테는 잘 맞으면 좋을 듯해요.

  • 16. ..
    '20.8.14 5:19 PM (114.203.xxx.194)

    흠님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아이가 성실하고 공부를 무조건 처음부터 끝까지 하는 스타일이어서
    가끔은 답답한 느낌이 들거든요
    앉아있는건 오래앉ㅇ있는데 결과가 안나오니ㅜㅜ

    말씀듣고 한번 알아보고 찾아볼게요

  • 17. ..
    '20.8.14 5:20 PM (114.203.xxx.194)

    공부잘하는 대학생을 찾는것도 쉽지는 않겠네요
    이런 학생들을 찾으려면 혹시 대학과사무실등에 연락해서 찾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온라인으로 찾는게 나을까요?

  • 18. dlfjs
    '20.8.14 5:40 PM (125.177.xxx.43)

    인원이 적으면 힘들죠
    보통 2학년 후반쯤 정시나 논술로 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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