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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자들이 그러는데 여자가 너무 예쁘면 떨려서 아이컨택 어렵다는데

그런가 | 조회수 : 15,974
작성일 : 2020-08-14 13:06:31
그게 나이 먹는다고 좋아지는게 아니고 나이 먹어도 똑같다네요.

하는말이 그냥 좀 이쁘거나 흔하게 이쁜 정도의 여자랑은 농담 잘만하고

이야기 잘만하고 말이라도 한번 더 붙여보려고 그런다는데

정말 자기 스타일로 엄청나게 이쁜 여자랑은 아이컨택도 어렵다네요

그건 40살이 넘고 쉰이 넘어도 똑같다네요.

그래서 그동안 남자들이 저에게 그렇게 말을 잘 걸고 편히 대했나봄
IP : 106.101.xxx.11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14 1:07 PM (119.67.xxx.194)

    남자 나름이죠.
    철판 깐 능글한 남자도 많아요.

  • 2. ㅋㅋ
    '20.8.14 1:07 PM (116.36.xxx.35)

    저도 초등친구들이 편하다고 한 이유가 여기 있었네요

  • 3.
    '20.8.14 1:11 PM (182.217.xxx.166)

    저도 동기들이 얌마
    형제다루듯한 이유가있었네요

  • 4. ..
    '20.8.14 1:12 PM (125.178.xxx.90)

    미인앞에선 공손해지죠
    겸허한 자세로 본인을 낮춤 ㅎㅎ

  • 5. 멀쩡한
    '20.8.14 1:13 PM (39.112.xxx.251)

    남자들이 그렇고요
    오히려 찐따들은
    대놓고 잘 쳐다봐요.

    게다가 찐따들은
    근자감도 쩔어요.ㅋㅋ

    오히려 훈남들이 겸손함.

  • 6. 50아저씨가
    '20.8.14 1:15 PM (1.230.xxx.106)

    소년이 되는거 봤어요 미인이랑 같이 다녀보니 내가 살아온 세상이랑 많이 다르더라구요

  • 7. ...
    '20.8.14 1:17 PM (112.140.xxx.75)

    짠따들은 글도 구구절절 길게쓰고 말도많고요 ㅋㅋㅋㅋ

  • 8. ...
    '20.8.14 1:23 PM (119.71.xxx.44)

    여자도 찐으로잘생긴남자 눈 못봐요

  • 9. 똑바로
    '20.8.14 1:26 PM (211.219.xxx.81)

    쳐다보지 못하고
    흘끔 흘끔 곁눈으로 잠깐씩 보죠

  • 10. 그래서
    '20.8.14 1:28 PM (58.123.xxx.4)

    아 그래서 남자들이 저를 안쳐다보나봐요

  • 11. 윗님
    '20.8.14 1:30 PM (223.62.xxx.16)

    ?????? ㅋㅋㅋ

  • 12. ㅎㅎ
    '20.8.14 1:32 PM (106.102.xxx.111)

    흰머리 허옇게 나오고 개비린내 폴폴 풍기는 중년 남자들도
    술집 20대 아가씨 보면 환장 하는건요
    욘사마 보고 열광하며 울먹이던 일본 중년 아짐들하고 똑같은 거에요
    이성적 매력은 사라졌고, 오직 돈으로만 어필할 수 있다는 점도 똑같네요

  • 13. ㅡㅡ
    '20.8.14 1:38 PM (223.39.xxx.179)

    여자도 마찬가지 아님?

  • 14. ...
    '20.8.14 1:40 PM (106.101.xxx.113)

    욘사마 중년 아짐 이야기 공감하네요
    돈 많은 중년 아짐들이 일본 가면 어마한 대접 제공해주려고 난리였다고

  • 15. 그랬구낭
    '20.8.14 1:41 PM (220.118.xxx.95)

    그래서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인사도 하는둥 마는둥... 나만 들어오면 화기애애하던 분위기 갑자기 정적..
    댓글 읽다보니 간혹 뭐 저런 게 미쳤나 싶을 정도로 뷁스런 인간들이 뚫어지게 쳐다보긴 하더만요.

  • 16. 음..
    '20.8.14 1:42 PM (121.141.xxx.68)

    저도 50 되어가는데
    진짜 잘생긴 남자를 보면 눈도 못마주치고 말도 잘 안나오더라구요.
    적당히 잘생긴 남자에게는
    잘생겼다~라는 말도 하고 대화할 수 있지만
    너무 잘생긴 남자는 진짜 눈을 마주 칠 수가 없더라구요.

  • 17. 하긴
    '20.8.14 1:45 PM (116.36.xxx.198)

    중년아줌마인 이 나이에도 잘생긴 남자 앞에선 주책이 안나와요ㅎㅎ

  • 18. ...
    '20.8.14 1:53 PM (180.69.xxx.53)

    겸허한 자세로 본인을 낮춤ㅋㅋㅋㅋ에휴 썩을 것들

  • 19. ....
    '20.8.14 2:01 PM (211.252.xxx.47)

    어쩐지~~모임나가면 나한테 말을 못걸더라구요
    내가 한인물이라 ㅋㅋ
    착각은 자유

  • 20. 잘생긴 남자
    '20.8.14 2:08 PM (118.235.xxx.167)

    저도 잘생긴 남자보면 말하기 불편해요ㅋ
    그래서 편하게 생긴 남편이랑 사나 봄

  • 21. 매직마이크
    '20.8.14 2:13 PM (116.41.xxx.141)

    라는 영화를 어제 봤는데
    남자가 몸매 좋은 스트리퍼인데 은행 대출해주는 뱅커 여자분이 막 남자보자마자 그 섹시함에
    혼이 나가 정신이 흔들거리는 장면보는데 넘넘 연기잘해서 막 빙의되더라구요 ㅎㅎ

  • 22. ㅇㅇ
    '20.8.14 2:53 PM (180.230.xxx.96)

    저는 잘생긴남자는 스스로가 우월감이 있는듯 해서 별로 말걸고
    쳐다봐주고 싶지 않더라구요 지들이 잘생겼다는걸 너무나 잘알고 있어서
    근데 어쩌면 못쳐다볼 정도로 잘생긴 남자를 못만난건지도 ㅋㅋ

  • 23. 남녀 똑같죠
    '20.8.14 4:08 PM (118.235.xxx.92)

    뭐 남자만 그런다고..

    뻔한 얘기.

  • 24. ..
    '20.8.14 5:46 PM (210.178.xxx.230)

    사람마다 다를거에요. 미인을 보더니 눈에서 레이져 나와서 여자 몸이 뜷어질거 같은 상황을 종종 본지라..

  • 25. 여자도
    '20.8.14 6:24 PM (110.12.xxx.4)

    잘생긴 남자보면 떨려요
    50평생 두명 봤어요.

    이동건도 봤지만 안떨렸어요.

  • 26. 왠지
    '20.8.15 8:38 AM (126.11.xxx.132)

    남자 동기들이 넌 친구 같다고 하길래..
    저도 이성적인 감정은 없었지만..
    이제 생각해 보니 예쁘지 않아서였네요. 에공

  • 27. ....
    '20.8.15 10:14 AM (182.231.xxx.53)

    낯가림 있는 스타일이면 예쁘거나 아니거나
    남자거나 여자거나 처음은 눈 잘 못 맞추는 경우도 많아요

  • 28. ㅋㅋㅋ
    '20.8.15 10:36 AM (223.39.xxx.174)

    일부러 더 그윽한 눈으로 뚫어지게 쳐다보는 남자도 많던데요

  • 29. ...
    '20.8.15 10:41 AM (125.132.xxx.56)

    저도 드럴거 같은대요. 정우성 같은 남자랑 단둘이 있으면 잘 못쳐다볼듯.. ㅋㅋ

  • 30. ㅇㅇ
    '20.8.15 10:55 AM (112.173.xxx.71)

    압도적으로 호감형이면 그렇죠.
    우리도 그럴걸요.

  • 31. ..
    '20.8.15 11:13 AM (222.236.xxx.7)

    그건 여자들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 정말 잘생긴 남자랑 아이컨텍 잘할수 있나요 .?? 잘할수 있다면 오히려 부러운데요 .... 전 잘생긴 남자 앞에 가면 ..ㅠㅠ 잘 못쳐다볼듯 싶네요

  • 32. 그게
    '20.8.15 12:12 PM (117.111.xxx.128)

    나보다 우월한 외모인 이성을 보면 나를 얼마나 찐따로 볼까
    그 생각때문에 그래요 기분도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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