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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이 여자분과는 이제 끝일까요? 여자분들께 질문 좀 드립니다

... | 조회수 : 17,565
작성일 : 2020-08-13 04:19:15
저번달부터 출근전에 헬스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30분-1시간 운동하고 바로 출근합니다.
저는 43노총각이고요. 직업은 변리사예요
제 직업이 본의아니게 트레이너로 인해 새벽타임 헬스장 회원분들께 알려진 상태고요.
그녀도 제 직업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녀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는데 30대 초반쯤 되었을줄 알았더니
41살이라 상당히 놀랬습니다.
상당한 동안이고 왠만한 20대 여자분들보다 미인이라 마음이 갔습니다.
그런데 연애는 별로 안래봤지만 사회적으로 여자 많이 상대한 저같은 사람도 그녀한테 말을 걸려고 하니 너무 미인이라 떨려서 안되겠더군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계속 지켜보기만 했는데 그녀도 저와 같은 마음이었는지 오히려 저에게 먼저 인사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연애 경험이 많지 않고 그런 엄청난 미인과는 상대를 해본적이 없어서 부담이 느껴져서 소극적으로 굴었던게 사실입니다.
그렇게 여자분이 약간 더 적극적인 미묘한 썸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연락처만 물어보고 연락만 하면 되는 시점인데 제가 큰 실수를 했습니다.
제 마음과는 다르게 단답형과 무미건조한 말투로 대답을 해줬더니
여자분 눈빛이 바로 냉정하게 바뀌더니 휙 자리로 돌아가서 그 후부터는 저에게 눈길 한번 주지 않습니다.
솔직히 그 정도 외모면 따르는 남자 많을게 분명한데 자존심 많이 굽히고 저에게 다가온걸텐데 제 소극적인 성격때문에 저 자신도 답답하더군요
그런데 그런 생각하기 비쁘게 그 여자분이 헬스장에 안나옵니다.
트레이너에게 물어보니 그만뒀다고 하고 연락처 알려드릴까 묻는데 여자는 한번 돌아서면 끝이라고 들어서 자꾸만 소심해집니다.
그래도 놓치면 후회할것같아서 한번 더 만나보고 싶은데 연락해서 어떤 말을 해야할지 답답해서 글 올려봤습니다.
IP : 58.232.xxx.184
9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13 4:23 AM (58.232.xxx.184)

    정말 여자는 마음 한번 돌리면 끝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다시 연락해서 뭐라고 이야기 하며 만나보자고 할지
    거절 당하지 않을지 걱정이되는데 상대방 여자분 마음으로 저에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2. ...
    '20.8.13 4:24 AM (108.41.xxx.160)

    ㅎㅎ
    의외로 미인들이 남자 없는 경우 있어요.
    다 님들처럼 생각해요.
    용자만이 미인을 얻는다고 합니다.
    노총각 화이팅~

  • 3. ...
    '20.8.13 4:25 AM (108.41.xxx.160)

    거절당하면 어때요.
    왜 이렇게 소심해요.
    여자들 소심한 남자 안 좋아합니다.
    대시하세요.

  • 4. ////
    '20.8.13 4:31 AM (188.149.xxx.254)

    문자로 넣어보세요.
    근데요. 여자분 뭐하는 사람인지 어떻게 알거에요?
    43에 변리사라면 차라리 결정사 가는게 낫지 않겠나요.

  • 5. ....
    '20.8.13 4:35 AM (92.184.xxx.85)

    아니 연락처 물어보고 문자하세요 너무 미인이라서 떨려서 제가 실수했다고 설명하시면 되죠!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미인이라고 다 남자가 바글바글 한거 아니에여
    용기있게 다가가보시길. 맘떠나고 할께 뭐가 있나요 사귄것도 아니였는데 ..

  • 6. ㅇㅇㅇ
    '20.8.13 4:39 AM (39.7.xxx.30)

    제가 여자라도 님같은 무심. 소심한 스타일 별로..
    여자분이 자존심이 상하자마자 돌변한거 보니,
    님이 직업외에 외적으로 끌리거나 여자 대하는데 능숙하고
    매력적인 편은 아닌거 같기도..
    추측해보면 이 여자분이 바로 헬스장 그만둔걸 보면
    그분도 단단히 자존심이 상했다거나, 진심이었던거 같은데..

    그 여자분이 그렇게 좋다면, 자존심이다 다 굽히시고요
    여자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적극적으로 호감표현하면서 꾸준히 신뢰를 얻고, 님의 장점 어필하면서 먼저 대시하셔야할것 같아요. 어느정도 리드하는 남자가 멋있거든요.

  • 7. ...
    '20.8.13 4:43 AM (39.7.xxx.177)

    여자분 마음은 본인만 알겠지만 트레이너가 회원에게 연락하는게 싫어서 관두는 여자분들 있어서 조심스러운데.. 사과문자라도 넣어보세요

  • 8.
    '20.8.13 4:45 AM (211.36.xxx.204)

    그런 미녀는 자긍심이 높아서 끝입니다.
    '마음과는 다르게' 그게 진심인지 튕기는 건지 그 속을 누가 알아요? 오직 외관상 보여준 행동으로 파악할 뿐이지요. 다음에 인연을 만나면 솔직하게 직진하세요 .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아무런 기교와 꿍꿍이 없이 솔직담백하게 행동하세요. 그 분이 들이댈 기회를 주었는데 자뻑에 흠뻑 취해 날리셨네요.

  • 9.
    '20.8.13 4:58 AM (211.36.xxx.204)

    그 정도 미녀라면 주변에 다가오는 훈남도 많았을 것이고 헬스장에서도 관심의 대상이었을 것이고 수없이 많은 고스펙남들도 만나봤을 겁니다. 그런 사람을 시험해보려하거나 테스트하는 ㅂㅅ육갑은 절대 금물입니다. 혹시 나이 때문에 갑질해보고 싶은 우월감이 있으셨나본데 그런 사람은 나이로 후려쳐봤자 "뭐지 이 똥파리는" 바로 자리를 피할겁니다. 사람 좋은 미녀가 어쩌다 그대 본심을 파악하여(주변에 빙빙도는 날파리들이 많아서 심리분석이 그다지 어렵지도 않았을거에요)다가올 수 있도록 멍석 펴주고 돌다리 놓아주었는데 꼴값떨면서 의기양양 우쭐하다가 발로 차버린겁니다.
    이번 판은 나가리니까 전략 짜지말고 다음부터는 정직하게 다가가세요.

  • 10. ㄷㄴ
    '20.8.13 5:10 AM (112.214.xxx.36)

    여자가 현명하네요
    소심남 얽히면 피곤함

  • 11. ..
    '20.8.13 5:13 AM (58.229.xxx.174)

    근데..43세이시면 결혼 생각하지 않으세요? 41살 여자분을 그냥 미인이라 한번 데이트나 한다는 생각으로 만나실꺼면 연락하지마세요

  • 12. ....
    '20.8.13 5:16 AM (58.232.xxx.184)

    여기분들 설명안한 부분까지도 꿰뚫어보는 시선에 뜨끔하기까지 하고 여자분이 왜 틀었는지 이유를 좀 알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데이트만 하려는게 아니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고 직업은 크게 상관 안합니다.

  • 13. 트레이너
    '20.8.13 5:29 AM (87.164.xxx.202)

    미친놈이네요.
    왜 남의 직업 떠벌리고 다니고
    회원 전화번호를 넘겨줘요?
    개인정보법 위반 아닌가요?

  • 14. 끝끝끝
    '20.8.13 5:34 AM (211.36.xxx.108)

    당신같은 사람은 물 들어올때 노 저을 생각 안하고 나르시즘에 취해있다가 다 깨져서 엎질러진 순간 부터 발동동 애가 타는 사람입니다. 그 미녀가 아직도 근거리에 있었다면 하찮게 취급했겠지만 갑자기 눈앞에서 사라지니 그제야 아쉽고 다 잡은 고기 놓친 거 같고 자존심에 발동걸린거죠. 니가 감히 나를 까??
    당신은 사랑에 빠진 게 아닙니다. 인터넷에 올릴 시간에 먼저 행동했을 겁니다. 그게 사랑입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이 시키는대로 좀비처럼 할 수 밖에 없는 상태.
    당신은 사짜에 눈 하나 깜짝 하지 않고 미련없이 돌아선 그 미녀를 정복하고 싶을 뿐이고 상처난 프라이드를 회복하고 싶어서 잠을 설치고 복수계획을 세우는 소인배일 뿐입니다.

  • 15. 혼자만의 썸
    '20.8.13 5:35 AM (125.132.xxx.178)

    혼자만의 썸타시다가 혼자서 실연결론까지...
    그냥 의례적으로 웃어만 줘도 머리속으로 혼자진도나가 살림을 열두번도 더 차린다더니 원글이 딱 그짝이네요.

    트레이너한테 전번받아서 전화하면 바로 차단당할 듯.

  • 16. ㅇㅇㅇ
    '20.8.13 5:40 AM (39.7.xxx.30)

    여자분 나이가 40넘었다는 이유로
    우월감에 갑질할려는거였으면 진짜 정내미 떨어졌겠네요.

    여자분이 남자심리를 잘 알거나, 어느정도 사귀어 본 사람이라
    그 심리를 간파했다면 충분히 싸해질수 있죠.

    그러니 님이 이제와서 애닳아 연락해도 잘 안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님의 행동양식이나 재고따지는듯한 태도가 너무 별로네요

  • 17. 끝끝끝끝끝
    '20.8.13 5:43 AM (211.36.xxx.108)

    만약 또 눈에 들어오는 사람을 보게되면
    43살 나이같지 않은 초딩처럼 우습고 유치한 짓거리 하기 전에 여기 회원님들 에게 물어보고 행동하세요. 기꺼이 도와줄 겁니다. 독거노인 되기 시르면 본인의 고질적인문제가 뭔지 깨닫기 바랍니다.

  • 18. 끝끝끝끝끝끝끝
    '20.8.13 5:51 AM (211.36.xxx.108)

    본인 때문에 헬스를 갑자기 그만 뒀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김치국을 곰솥에 끓여 바가지로 퍼마시고 끄억 트림하는 전형적인 왕자병 말기 증세입니다.
    코로나 때문일수도 있는데...
    천상천하유아독존 식 설레발 금지구역입니다.

  • 19. ...
    '20.8.13 5:55 AM (131.243.xxx.222)

    그걸 누가 알겠음? 원글님이 연락을 해봐야 끝인지 아닌지 알죠.

    연락해서 잃을게 무엇이 있나요. 연락해보세요.

  • 20. 질문
    '20.8.13 6:13 AM (118.44.xxx.127)

    보통읏 남자들 여자가 미인이어도
    나이 많은 거 알면 가임기, 노산 때문에 멀리하던데
    이 점은 상관 없으신 가요?

    그 정도로 진심이고 결혼까지 생각이 된다면
    연락해 봐도 좋을 것 같네요

  • 21. ....
    '20.8.13 6:18 AM (39.7.xxx.188)

    직업말고 내새울만한 매력이 없으세요?
    무조건 눈도 못 마주치고 마주치긴 하는데 게슴츠레 뜬다거나
    평소 묵언수행할만큼 말수가 없다거나
    모쏠이거나 뭐 그러신게 아니면
    의사 전달하시고 만나서 보여주세요
    뚜껑 열어봐야 아는겁니다
    후회가 안 남아야지요
    뭔가 감당할수없는일을 벌이는 느낌이라면
    그녀는 인연이 아닌겁니다
    그냥 접으세요
    보기 좋은꽃도 언젠가는 시듭니다
    외모가 전부는 아닙니다

  • 22. 신랄하긴 해도
    '20.8.13 6:31 AM (223.39.xxx.81)

    211 36님 말씀이 맞아요.
    남자분 여러 의미로 좀 웃기네요.
    자기 혼자 북치고 장구 치고 김칫국 한 사발. 왕자병 말기.

  • 23. ...
    '20.8.13 6:32 AM (58.232.xxx.184)

    그동안 맞선 봤어도 이렇게까지 마음에 드는 여자 못만났고 맞선이었다면 여자분 나이 고려했겠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은 안듭니다. 출산은 40대 중반에도 다들 잘하는거 많이 봤고요

  • 24. 여자
    '20.8.13 6:34 AM (175.123.xxx.2)

    외모에 혹해서는 ㆍ그여자가 선수라면 헬스장 그만두면
    님이 전화올거라는 계산을 하고 내린 결론 일거에요
    나이41 이면 남자에 대해 잘 알고 어떻게 해야는지 알거인데 남자들은 자신들이 똑똑하다고 생각해서인지 그냥 외모만 보네요ㆍ사랑에 빠지고 싶어도 어떤여자인지 잘 알아보세요

  • 25. ...
    '20.8.13 6:55 AM (175.197.xxx.151)

    만약 연락하실거면 저같은 경우 전화는 비추입니다.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으니 문자로 찔러보시길.

  • 26. 000
    '20.8.13 7:01 AM (14.45.xxx.213)

    쑥맥같은 원글님이 너무 미인이라 떨려서 놓친 부분인데 왜 원글님 직업만 갖고 나르시즘에 빠져 오만하게 굴었다고 비난하는지 이상하네요.
    그리고 여자분 미모만 보고 훅가서 어떤 사람인지 상관없다 하지말고 제대로 알아보시고요.

  • 27. 일단
    '20.8.13 7:15 AM (114.203.xxx.61)

    문자로. 근황 물어보는척하고
    만나나보세요
    만나보고 알아가면되죠
    5학년되니
    그때놓친 놈 좀 휘회도 되고ㅜ
    그렇네요ㅋ^^;;

  • 28.
    '20.8.13 7:21 AM (118.44.xxx.127)

    미인들도 나이 서른 중반 넘어가면 평가절하당하고
    외모만 보고 예쁘다고 접근했던 남자들도
    나이 알고 싸늘하게 대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마 여자분이 나이 많아서 님한테 까인줄 알고
    상처 받아서 안 나오시는 거 같아요

    미인일 수록 헬스장 같은데서 엄한 놈이랑 안 엮이려고
    남자들한테 거리두기 마련인데
    님한테 웃으면서 먼저 말 걸었을 정도면
    호감이 있었다는 거니 연락해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 29. ,
    '20.8.13 7:27 AM (27.173.xxx.186)

    역시 외모
    예쁘면 40중반 출산이 보통일이고
    직업도 상관없고
    뭐하는 여자인지 궁금하지도 않고
    ㅎㅎㅎ

  • 30. 말이나 되는 소릴
    '20.8.13 7:43 AM (106.102.xxx.20)

    왤케 이 글이 주작 아님 착각 같을까요?

    1. 헬스 다니면 대부분 1년짜리 연간회원권으로 끊잖아요
    1달씩 나오는건 가격이 2~3배 라서요
    그럼 원글이나 그녀가 나온지 얼마 안 된 신입이란 소린데요
    원글을 피하느라 그 비싼 연간 회원권을 공중분해 시켰다고요?
    에이... 무슨...
    그냥 회원권 기한이 만료 되었거나, 저녁에 나오는 거겠지요

    2. 낮시간대 한가한 아줌마들도 아니고, 그 바쁜 아침 시간대에
    헬스에서 서로 직업 물어보는, 혹은 떠벌리는 사람들도 있나요?
    자주 보이는 사이면 목례만 까딱 하는 정도지, 직업 아는 경우는 없던데요
    원글 직업은 사람들 전부 다 아는데, 그녀 직업은 모른다니요

    3. 변리사 씩이나 되는 냥반이 설마 개인정보보호법을 모르실리는 없을거 같고요
    트레이너가 그녀 전번 원글에게 알려주는게 불법인건 아시죠?
    반대로 그녀에게 원글 번호 알려주는 경우는 가능하긴 한데
    과연 연락이 올지는...

  • 31. .....
    '20.8.13 7:47 AM (218.150.xxx.126)

    갑자기 그만 두시고 안나오니 궁금하네요. 라고 문자라도 보내보시길
    기회는 지나가면 후회죠

  • 32. ㅂㅅㅈㅇ
    '20.8.13 8:08 AM (211.244.xxx.113)

    연락하시면 이어질것 같아요~~여기 몇몇 질투하시는 아줌마들 많네요~~문자 함 넣어보세요

  • 33. 활활
    '20.8.13 8:10 AM (124.5.xxx.148)

    자작나무 타는 소리

  • 34. ㅂㅅㅈㅇ
    '20.8.13 8:10 AM (211.244.xxx.113)

    요즘 왜 안나오세요~~이럼서~~그럼 싫어할 여자 없어요~~직업도 좋으신데

  • 35. ....
    '20.8.13 8:12 AM (112.220.xxx.102)

    연락처 알려준다는 트레이너 미친거 아님?
    요즘 개인정보보호법 얼마나 강화되었는데
    님도 그만 징징되고
    일이나 하세요
    본인이 생뚱맞게 대해놓고 이제와서 왜이래요

  • 36. ...
    '20.8.13 8:17 AM (175.113.xxx.154)

    미인들도 나이 서른 중반 넘어가면 평가절하당하고
    외모만 보고 예쁘다고 접근했던 남자들도
    나이 알고 싸늘하게 대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마 여자분이 나이 많아서 님한테 까인줄 알고
    상처 받아서 안 나오시는 거 같아요2222222222222

    어설픈 맘이면 그냥 접으시길.

  • 37. ㅂㅅㅈㅇ
    '20.8.13 8:19 AM (211.244.xxx.113)

    진짜 여기 아줌마들 오기 질투 장난 아니네요~~댓글들보니 히야~~41살 노처녀를 전문직이 좋아한다고 하니 엄청 질투하는거 봐라 ~~ 후려치기해야 좋은데 못하니 ㅉㅉ 변리사님 꼭 문자 넣으세요~~안된다고 하더라도 시도는 해봐야져~~내 맘에 드는 여자 만나기 힘들잖아요

  • 38. 혼자만리장성
    '20.8.13 8:19 AM (223.62.xxx.174)

    여자가 남자 좋다는 증거는 없어보임
    남자 혼자 만리장성

  • 39. 하나
    '20.8.13 8:25 AM (112.171.xxx.126)

    시작이 없는데 머가 끝이라는건지.. 인사몇번했다고 호감으로 착각하는것 같은데요. 님때문에 운동 그만뒀다는것 오바인듯.. 그래도 미련남으면 연락한번 해보세요. 밑져야 본전이니까요

  • 40.
    '20.8.13 8:39 AM (112.152.xxx.59)

    미인들도 나이 서른 중반 넘어가면 평가절하당하고
    외모만 보고 예쁘다고 접근했던 남자들도
    나이 알고 싸늘하게 대하는 경우가 많아서??????????????

    나이가노산인데괜찮은지???????????????

    // 이게 말인지막걸리인지
    원글이가 좋다잖아요 그럼 진심으로 어떻게할지 조언해줘야지
    무슨 여자나이 물고늘어지는지?

    미인이라도 서른중반 넘으면 노산에 벌벌떨고 예전같지않은남자반응에 눈물흘려야된다는거아뭐야~~
    진작에 일찍 못가서 후려침당해도된다는거야뭐야~~

    이 정도 미인은 님들 아니라도 잘먹고잘살테니 쓸데없는 신경꺼주시죠

    그리고 원글님은 이제 괜히 머리굴리지말고 정공법으로 진심을 보여줘야죠

  • 41. ㅇㅇ
    '20.8.13 8:40 AM (223.38.xxx.148)

    끝..님 분석 정확해요.

  • 42. 더워
    '20.8.13 8:45 AM (121.162.xxx.210)

    그 헬스장은 무슨 중매소도 아니고
    남의 직업 까발려
    남의 나이 까발려
    심지어 전번까지 알려준다고?

  • 43. 헐~~~~
    '20.8.13 9:01 AM (211.187.xxx.172)

    회원 전화번호를 넘겨줘요?
    개인정보법 위반 아닌가요2222222222222222222


    이 무슨 쌍팔년도 이야기를....이리 열심히 댓글다는 사람들 뭐여....

  • 44. ㅇㅇㅇ
    '20.8.13 9:10 AM (14.45.xxx.213)

    저 위엣 분 아이디어 좋네요. 위법도 아니라니 님 전번을 트레이너 통해 그녀에게 전해주는 거요.

  • 45. ㅂㅅㅈㅇ
    '20.8.13 9:55 AM (211.244.xxx.113)

    그렇게 찝찝하면 트레이너가 먼저 그녀에게 연락해서 전번 갈쳐줘도 되냐고 물어봐야지요~그렇게 개인정보법 위반위반 외치시는 분들 웃기네~꼭 연락해보세요 안되도 밑져야 본전인데

  • 46. ......
    '20.8.13 9:57 AM (125.129.xxx.5)

    헬스장 운영/관리를 왜 저리 하나요?
    직장을 서로 떠벌리고 알고 있고, 회원 전번 알려줄테니 연락하라니... 미쳤나봐요.

  • 47. ㅇㅇㅇ
    '20.8.13 10:02 AM (223.39.xxx.48)

    와... 여자 노산인데 괜찮냐니
    진짜 질투심에 눈 먼 아줌마들 많네요.

    제 보기엔 그 정도 호감이면 일단 만나서 얘기 해보는게
    후회 없을 거 같아요.

  • 48. ...
    '20.8.13 10:31 AM (211.49.xxx.241)

    글만 봐도 소심하고 자격지심 있는 사람으로 느껴지는데요 그 여성분이 그렇게 돌아선 거 보면 뭔가 자기한테 갑질 하려는 걸 느껴서 그런 것 같은데 저 정도 미녀에 바로 헬스장 그만두는 거 보면 꼴도 보기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결정사에서 본인 수준에 맞는 여자 만나세요

  • 49. 누가 알겠어요.
    '20.8.13 10:57 AM (203.254.xxx.226)

    여기 게시판 보면
    전문직에 대한 환상 엄청 나서 놀랄 지경인데
    그게 일반적 시각이라면..

    문자해서
    헬쓰장 안 나오시니 보고싶다.
    차 한잔 하자.
    하세요.

    해 보지도 않고, 끙끙 앓고
    여기 물어본들 무슨 소용이라고요.

    맘에 드는 이성 만나기가 얼마나 힘든데
    왜 놓치시나요.

    참고로,
    저도 변리사랍니다.

  • 50. 항상행복
    '20.8.13 11:14 AM (14.52.xxx.231)

    회원의 연락처를 공유하는 것도 문제일테니, 일단 트레이너가 그 회원에게 님이 연락처를 궁금해하는데 알려줘도 되냐고 물어보는게 순서아닐까요?
    그리고 나서 연락처를 받고 적극적으로 대시하세요
    43세나 되서 그렇게 맘에 드는데 소극적으로, 무뚝뚝하게 대응했다는게 좀 이해가 안가긴 하지만.. 미련이 남지 않게 적극적으로 임해보세요

  • 51. 개인정보
    '20.8.13 11:17 AM (125.177.xxx.43)

    연락처 알려주기전에 알려줘도 될지 본인에게 먼저 물어봐야죠
    싫다 하면 물건너간거에요

  • 52. 그냥
    '20.8.13 11:37 AM (1.233.xxx.68)

    그냥 뻘 소리입니다.

    41세의 미모의 여성이 아직까지 결혼을 안했을리가 ...
    여자가 먼저 인사를 하는 성격의 그녀가
    전화번호를 교환하기 직전에 사라진것 같은데 ...
    제가 보기에는 왜 선수겉을까요?

    저도 헬스장 여러곳 많이 다녀봤지만
    여자들끼리도 많이 마주쳐야 눈 인사나하고
    살이 아주 많이 빠졌을 때나 이야기 시작하는데 ...
    미혼 여성들 먼저 인사 잘 안하는데 ...

  • 53. ...
    '20.8.13 12:00 PM (125.185.xxx.145)

    43살 변리사분이 게이나 비혼주의자도 아니신 것 같구
    그동안 선 소개팅 많이 해보셨을텐데
    그중에 어떤 여자보다도 낫다 하고 20대 중반보다 예뻐보인다는데 왜 몇몇 댓글은 그걸 평가 절하하는지 잘 모르겠음 이정도면 변리사가 아니라 의사 사업가가 봐도 괜찮은거임

    나이 40이라고 다 같은 40이 아님 남자는 액면가 아닌가요

    내가 보기에 예쁜 꽃은 남들이 봐도 다 예쁨..놓치기 싫으면 진짜 나이 직업 따지지 말고 정성을 들이시길

  • 54. 나르시시스트
    '20.8.13 12:37 PM (221.140.xxx.230)

    직업에 대한 편견은 없지만
    변리사는 별로 선망의 직업군도 아닌데
    자부심이 강하신가봐요
    변호사라면 몰라도요

  • 55. ...........
    '20.8.13 1:04 PM (123.254.xxx.152)

    정말 여자는 마음 한 번 돌리면 끝인지 궁금합니다.
    ----아뇨. 이건 사람 마다 달라서 단정지어 말할 수 없어요.
    제가 보긴 그 여자가 밀당하는 것 같네요.
    41세의 미모의 여자, 먼저 적극적인 썸도 탈 술 알고... 확실한 건 님보다 연애 경험이 무진장 많을 거라는 거...

  • 56. ㅎㅎㅎㅎㅎ
    '20.8.13 1:38 PM (39.7.xxx.234)

    여자가 고단수
    트레이너는 옆에서 여자 도와주고 있고 ...
    원글님아 조심해요.

    PT 안받으면 트레이너는 일반 회원이 관뒀는지 안나오는지 관심도 없고 모름.

  • 57. ...
    '20.8.13 2:04 PM (223.62.xxx.176)

    원글님은 43살씩이나 되었는데도 아직도 여자 외모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연애 못해본 티가 나는군요
    41살 얼굴 반반한 여자보다 다른 더 좋은 여자 만나세요

  • 58. ....
    '20.8.13 2:06 PM (58.232.xxx.184)

    제가 이 나이에 외모만 봤겠습니까 절대 선수 그런 여자로 안보였고 사치랑 거리가 먼 여자처럼 보였습니다
    요즘 흔한 네일조차 안하고 깔끔하게 바짝 깎은 손톱도 예뻤습니다.
    우선 용기내서 트레이너 통해 연락해보려고 합니다.
    절 다시 받아줄지 차일지는 며칠안에 결정나리라 생각하고요

  • 59. ㅎㅎ
    '20.8.13 4:11 PM (118.235.xxx.6)

    연락해보세요. 잘안되시면 개인정보위반 처벌 받으시면되죠. 여튼 화이팅입니다! 전 잘될것 같아요. ㅎ
    후기 써주세욧!!

  • 60. 호호아지매
    '20.8.13 4:14 PM (210.219.xxx.244)

    박나래가 그러더라구요. 내가 대쉬 안하면 가능성은 제로이고 대쉬하면 가능성은 50퍼센트라고.
    그냥 제로보단 50에 거는게 훨씬 낫지 않겠어요?
    저도 노총각 화이팅입니다!
    잘 되면 후기요망

  • 61. ...
    '20.8.13 4:16 PM (58.232.xxx.184)

    저는 여자분의 임신 출산은 크게 걱정 안합니다.
    이제 40대 초반인데
    하긴 저역시도 30대 후반 여자랑 결혼한다는 친구에게 그런말을 하긴했습니다
    그래놓고 40대 초반 여자를 사랑하다니 세상 뜻대로 안되는것만은 확실하네요
    이 나이까지 이런 느낌 주는 여자 없었다는게 저는 더 중요합니다

  • 62. 그런
    '20.8.13 4:20 PM (125.178.xxx.135)

    느낌을 받았다면 무조건 연락해보는 거죠.
    용기있는 사람이 미인을 사귄다!!!

  • 63. ㅎㅎ
    '20.8.13 4:33 PM (106.102.xxx.58)

    후기 남겨주세요

  • 64. 후기 남겨주세요
    '20.8.13 4:37 PM (49.166.xxx.222)

    전 연락 안하고 후회할 거 같다면 이불킥하는 날이 오더라도 연락해볼 거예요. 응원합니다!!!

  • 65. .........
    '20.8.13 4:44 PM (39.116.xxx.27)

    까이면 뭐 어때요. 몇십년 사귄 것도 아닌데.
    며칠 괴롭다가 말면 그 뿐.
    일단 연락해보세요. 그래야 후회도 없습니다.

  • 66. ㅇㅇㅇ
    '20.8.13 4:49 PM (120.142.xxx.123)

    그 여자분이 자존심 상하셨을 것 같아요. 창피하기도 하구요...그래서 님 볼 용기가 안나서 그만 두셨을 것 같아요. 트레이너에게 님의 전번을 전달해 달라고 하세요. 개인정보법 때문이라고 하고... 생각있음 전화해달라고 하시면 될듯요.
    잘 되시길요. ^^

  • 67. ㅂㅅㅈㅇ
    '20.8.13 4:58 PM (211.244.xxx.113)

    후기 궁금하네요~그냥 질러보세요

  • 68. 그만두세요
    '20.8.13 5:14 PM (222.103.xxx.217)

    환상속의 그녀로만 기억하세요.
    그 여자분도 원글님이 변리사라니까 먼저 작업(?)건거예요.
    완전 순진한 여자는 아니고 원글님에게 했듯이 수 많은 조건 좋은 남자에게 작업걸었을겁니다. 고수인것 같아요.
    연애경험 당연히 많을거고요.

    40대면 자연임신 어려워요. 난임클리닉 다녀야하고요.

  • 69. ...
    '20.8.13 5:28 PM (223.38.xxx.71)

    트레이너
    미친놈이네요.
    왜 남의 직업 떠벌리고 다니고
    회원 전화번호를 넘겨줘요?
    개인정보법 위반 아닌가요?
    2222

  • 70. ..
    '20.8.13 5:42 PM (110.70.xxx.77)

    시작도 안했는데 뭔 끝이요 그런자세로 맘에드는여자분 어떻게 사귑니까? 빨리 번후알아내서 문자드려보세요 안보이셔서 연락드렸다 알아가고싶다 ~만나주실수있겠느냐 주말에시간되시냐 이렇게요

  • 71. 나미인
    '20.8.13 5:42 PM (122.36.xxx.161)

    저도 미인이지만 쌀쌀해보이는 성격때문에 늦게 결혼했어요. 싹싹하게 굴면서 남자들 말에 맞장구 잘쳤으면 대학 졸업하자마자 갔을 것 같은데 그렇지 못해서 마흔 가까이 되어서 갔어요. 소개팅 나가면 남자들이 예쁜데 왜 아직 안간거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구요. 제 얘기는 대충 이렇고.. 해보세요.

  • 72. ... ..
    '20.8.13 5:45 PM (125.132.xxx.105)

    미인이고 자기 관리도 열심히하고 좋은 사람이 눈앞에 나타나면 적극적이기도 한데
    왜 여지껏 혼자일까 생각해 봤더니 저렇게 팩하는 성깔 때문인거 같네요.
    그게 일종의 자신감 결여로보이기도 해요.
    원글님이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면 잘 풀릴 거 같아요.

  • 73. 마른여자
    '20.8.13 5:58 PM (106.102.xxx.139)

    한번연락은해보세요
    솔직히시작도안해봤잖아요
    좋은결과있기를
    후기도궁금하네요

  • 74. 연락처 유출은
    '20.8.13 6:46 PM (58.121.xxx.119)

    불법이란 거 아시고 변리사일 무탈하게 하시려면 허튼 짓 하지 마세요.

  • 75. ...
    '20.8.13 6:48 PM (175.223.xxx.82)

    41살에 싱글녀면 먼저 연락해보셔도..밑져야 본전이죠. 근데 그 외모에 그 나이면 초혼이 아니지 않을까요..

  • 76. ph
    '20.8.13 7:02 PM (175.112.xxx.149)

    제 아무리 절세미인이어도 41세는ᆢ

    원글님께서 자식 둘 생각은 없으신가 봅니다ㅜ

    40 중반 다가가며 외모ㆍ신체 상태
    확 달라지는 게 여자이거늘 ㅡ

  • 77.
    '20.8.13 7:17 PM (210.117.xxx.5)

    화이팅입니다.
    42살에 한번에 출산했습니다.
    원글님이 신경안쓴다는데 왜들 출산가지고 ㅋ

  • 78. ...
    '20.8.13 7:35 PM (175.223.xxx.201)

    헬스클럽 탈의실 상황
    ㅇ 아짐: ~씨, 저 남자 총각인데 변리사래. 나이도 맞고하니 잘해봐
    ㅇ 여자: 나이가 웬수지만 용기내어 싸근거림
    ㅇ 남자: 분위기 싸.

    여자는 업소녀 출신일 수도 있고 이혼녀일 수도 있는데 지금 전화건다면 사귀는 게 어느정도 전제가 되는 시점인데 괜찮으시겠어요?

  • 79. 낚시
    '20.8.13 7:39 PM (118.35.xxx.245)

    이거 낚시다에 제 손모가지 겁니다 ㅋㅋ
    변리사가 할 일이 없어 여기서 이러고 있겠습니까 여러분 ~~
    주작에 너무 열내서 조언하지 마세요

  • 80. 후기
    '20.8.13 8:03 PM (110.70.xxx.212)

    궁금합니다.
    연락해 보세요!

  • 81. 음.
    '20.8.13 8:11 PM (58.125.xxx.211)

    그런데요. 위에 여러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트레이너가 개인 회원의 연락처를 알려 주는 게 정상은 아닐텐데요.
    저 같으면, 제 연락처를 남자에게 줬다면요. 그거부터 화가 났을 거 같은데요. 개인 정보 아무렇게나 알려 들었다는 거에서 점수 확 깍일 듯요. 특히나 변리사시라면서요.

    원글님 연락처를 트레이너에게 주고, 트레이너에게 그 여자분한테 원글님 연락처를 주라고 부탁 하시는 게 나으실 듯요..

  • 82.
    '20.8.13 8:17 PM (175.113.xxx.17)

    개인정보를 무슨 권리로 트레이너가 함부로 주고말고 하나요?
    그 분께서 그래도 된다고 했답니까?
    만약 내 번호가 이런식으로 돌아다니면 바로 고소합니다
    그 트레이너 못 쓰겠네요
    웃기는 헬스장이네

  • 83. ..
    '20.8.13 8:32 PM (58.143.xxx.115)

    댓글러들이 대부분 배다른 신데렐라 언니들 같아요ㅋㅋㅋ
    원글님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면 그 여자가 좋아할 수도 있지만
    매력 없어 남은 노총각이면 결혼까지 힘들어요
    결정사에서 결혼한 지인들 있는데 딱 조건만 보고 싫지 않은
    정도로 결혼하니 그냥저냥 살아요
    결혼은 좋아하는 사람과 해야져
    전 여자지만 원글이가 부러워요
    눈에 들어오는 남자가 없어요

  • 84. 조심하세요
    '20.8.13 8:42 PM (125.186.xxx.155)

    그 여자 분 왠지 쌔합니다
    님 직업 알고서 혹 해서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온것 같구요
    유부남 만나면서 생활비 받으며 두 얼굴로 사는 여자들 많습니다
    그런 생활하다가 나이가 마흔을 넘으니 결혼 쪽으로 방향을 바꿔서 적극적으로 조건 좋은 남자 찾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여자일 수 있어요
    님 글을 보면 그 여자 분 뭔가 자연스럽지가 않습니다
    외모에 눈 멀어서 돌이킬 수 없는 일 만드실 것 같습니다

  • 85. ㅂㅅㅈㅇ
    '20.8.13 8:42 PM (211.244.xxx.113)

    ㅎㅎㅎ 댓글들 잼있네~~업소녀까지 나왔네요 ㅎㅎ 41살노처녀가 스펙좋은 남자 만날까봐 별소리가 다 나오네요~변리사 조용히 하고 싶음 연락하지 마라 이상한 트레이너다 아님 낚시다 ㅎㅎㅎㅎ 진짜 아줌마들 추하네요

  • 86. ㆍㆍㆍ
    '20.8.13 8:47 PM (220.121.xxx.235)

    지금 41세면 곧 42세 되구...아마 여자분은 미인이지만 나이 때문에 그동안 상처를 많이 받아서 남자쪽의 반응이 별로면 바로 철벽치는거 같아요. 여자 나이가 많긴 하네요. 여긴 여초라서 남자분만 탓하는데 사실 여자나이 41세면 많은겁니다. 고스펙 남자들 만나려면 31세도 그닥 환영받는 나이 아닌데 41세면 중딩자녀가 있어도 무방한 나이이지요.

  • 87.
    '20.8.13 10:03 PM (1.241.xxx.62)

    그 여자 고수일세....
    헬스잘 그러다 다시 나타 날 수도 있고
    원들님이라우시간 빗겨서 슬쩍 자신을 나타 낼 수도 있어요
    이도저도 아니면 애당초 접었거나요
    미인이라면서요. 이런 거절 경험이 첨이거나
    아니면 이렇개 애 닳게 해서 갑을 위치를 확보하고
    연애 시작하는거죠
    아니면 그 분은 원글님 정조 더 알개 되서
    자기가 들아댄거 처지는구나 하고 맘 접고
    그래서 원글님이 단답식의 여지를 않주는 구나 하고
    정리하거나요

    전 그냥 그분 별로인데
    여튼 열가하고프면요
    전번 묻지 말고
    전번을 알려주세요
    트레이너 통해서요
    그 트레이너 겁도없이 회원 전번을 알려준다니요
    전 순간 이대목에서 둘 이 뭐 았나 싶은 생각까지도 들어요
    혹시 이런거 예상이요

  • 88. ..
    '20.8.13 10:11 PM (61.254.xxx.115)

    근데 여자분 나이가 돌싱일수 있을거같음.그렇게나 미인인데.

  • 89.
    '20.8.13 10:21 PM (121.129.xxx.121)

    썸을 탔다면서 아는게 성별이랑 나이밖에 없나요? 난 왜 느낌이 싸한지...

  • 90. 어휴
    '20.8.13 10:32 PM (221.140.xxx.230)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끝났을까 ㅇ며려하고
    한 번 만난적도 없으면서 데이트만도 아니고 그 다음까지 생각하는,,
    혼자 너무 나가셨다

  • 91. ...
    '20.8.13 11:06 PM (109.157.xxx.145)

    걍 변리사라는 직업 하나에 여자들이 뻑가는 줄 알고 혼자 망상한 사람이네...

    현실은 서로 연락처 주고받은 것도 아니고, 여성이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여성분 예상외로 외국에서 공부하고 일하느라 아이컨택이나 스몰토크에 능숙한 사람일 수도 있고,

    엄청난 스펙의 전문직이라 글쓴이따위 전혀 눈에도 안들어왔고 그저 예의차렸을 뿐인데...

    이렇게 익명게시판에 올려져 들볶일줄이야...

  • 92. ㅇㅇ
    '20.8.13 11:15 PM (175.207.xxx.116)

    그 트레이너 큰 일 날 사람이네요
    요즘 개인정보보호가 얼마나 민감한데요
    5년이하 징역, 5000만원 이하 벌금이에요

  • 93. 글로써는
    '20.8.13 11:48 PM (49.174.xxx.235)

    글로써는 남자분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느낌적인 느낌
    연예를 정말 못해보신 분이시군요!
    상상속의 나래를 펼치지 마시고 진행하셔야지
    무섭 무섭

    43살이면 외모로써 끌려서 가슴 두근반 세근반 할 나이 아니잖아요 뭐 인간이 마음 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정신 바짝 차리시고 왜 좋아하는지 생각해보고 결정
    그녀는 솔로는 맞나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이라 ........

  • 94. ..
    '20.8.14 12:09 AM (223.38.xxx.246)

    남 연애는 관심없고^^(제가 노처녀라 ㅎㅎ)
    개인정보 얘기가 많이 나왔는데 잘못 알고 계신분들이 많은것같아 늦게나마 댓글답니다
    트레이너가 원글님께 여성회원분 연락처를 알려주는건, 많은분들이 말씀해주신것처럼 개인정보법 위반 맞구요.제3자제공 위반으로 처벌 큽니다
    그런데 그게 위법이니 트레이너 통해 연락해보라는 댓글 역시 개인정보법상 목적외 수집,활용 위반이라 불법입니다
    헬스장에서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목적 자체는 회원관리 용도일텐데 수집목적 외로 회원간 연애 중매 용도로 연락을한다? 처벌 큽니다.
    물론 이런 사소한 일로 신고하고 처벌받는일이 실제로는 얼마나 되겠습니까만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얘기하면서 다른 위법을 대안으로 제시하는 분들이 많아 댓글답니다

  • 95. ,,
    '20.8.14 12:10 AM (70.187.xxx.9)

    남자가 백마병 아닌가요? 그 나이에 자뻑이라니. 뒷북 오지네요.

  • 96. . .
    '20.8.14 1:45 AM (118.217.xxx.190)

    연애에서는 해보기 전에는 모르는 거 아닌가요? 연락하고도 안되면 님 손 떠난 거고요, 연락하는 건 님 손에 있는 선택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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