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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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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끼리 다녀왔던데, 제가 기분이 나뻐요

아아 조회수 : 16,980
작성일 : 2020-08-11 21:39:29
............................
IP : 221.140.xxx.230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11 9:41 PM (39.7.xxx.84)

    평생 연락 없던 애가 갑자기 장문의 문자요?
    님 멕이는 거네요. 저라면 완전 불쾌해서 안 봅니다.

  • 2. 두친구가
    '20.8.11 9:43 PM (124.80.xxx.11)

    가까이 살아서 같이 간거면 그러려니.
    두 친구가 원글님과 비슷하게 떨어져사는데
    원글님만 빼놓고 다녀온거면 살짝 서운.

  • 3.
    '20.8.11 9:47 P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

    원래 자기 힘들면 연락 씹고 그러던 친구라
    크게 신경 안썼는데
    늘 뭔가 날 멕인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내 옆사람을 과하게 칭찬하고..

    이제 놔야겠다 싶어요
    계기가 되었어요

  • 4. 가기전에
    '20.8.11 9:50 PM (223.38.xxx.26)

    가기전에 생각이 분명히 났을텐데 안한것은 둘이 일부러 그런거고
    갔다와서 장문의 문자로 너가 안가서 아쉬웠다고 능청떨만큼 여유를 보이는것은 원글님에 대한 은따를 둘이 암묵적으로 합의한 상태인거죠. 혼자가 아니라 은따시킬동지를 얻었으니.. 저렇게 자신감 ? 뻔뻔스럽게 당당한거구요.친구아닌데요?
    언제든 깨질사입니다. 참으면 화병도질 상황 참지마세요

  • 5. ㅅㅈㅌ
    '20.8.11 9:55 PM (222.119.xxx.229)

    참 못됐네요
    대놓고 먹이는..이번 기회에 연 끊으심이..

  • 6. ㅇㅇ
    '20.8.11 10:09 PM (211.193.xxx.69)

    장문의 문자 보낸 친구가 못됐네요
    평소 그 친구가 님을 따돌리고 싶었을 것 같네요
    님은 그 친구는 상대하지 마시고
    나머지 2명과는 간간이 연락하고 지내세요

  • 7. 인연의
    '20.8.11 10:10 PM (222.110.xxx.248)

    시간이 있더라구요.
    살아보니 인연의 기한이 다 되면 이상하게도 그런 일이 생겨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서로 소원해지는 일이
    생기고 그렇게 해서 인연의 매듭을 짓고 다시 각자 갈 길로 가게 되더라고요.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그냥 내가 이번에 이 인연이 끊어질 운이었나보다 이렇게 생각해요.

  • 8.
    '20.8.11 10:14 PM (223.62.xxx.46)

    저도 오랜 절친 중에 그런 애가 있어요.
    겹치는 모임이 몇 개 있는데 통화할땐 모이게 되면 같이 만나자, 연락할게, 해놓곤 간만에 연락와서 물어보면 이미 만났대요.

    그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 저도 거리를 두고 대하게 되네요.

  • 9. ㅇㅇㅇ
    '20.8.11 10:15 PM (221.140.xxx.230)

    지역적으로 저를 중간에 두고 떨어져 사는 친구들이에요
    그냥 마실하듯 가까워서 다녀온거 아니고
    적극 자기들끼리 연락한거죠

    노여울것 까진 없는데 이제 됐다 싶어요

  • 10. ㅇㅇ
    '20.8.11 10:16 PM (116.121.xxx.18)

    음, 글을 읽는 저도 기분 나쁘네요. ㅠㅠ

  • 11. 그레이
    '20.8.11 10:19 PM (119.149.xxx.131)

    저도 같은 일 있었어요.
    대학교친구 네명이서 친했는데 그 중 한명은 저 유학할때 외국 저희집에서 4달 공짜로 지냈어요.
    원래 한달이었는데 안가고 버티더라고요.
    친구지만 불편했고 돈도 많이 들었지만 참고 참았는데 그 친구가 먼저 취직하고는 슬슬 저를 따돌리더라고요.
    셋이서 만나고 나중에 저한테 셋만 만났다고 꼭 말해요.
    제가 다른 친구끼리 일때문에 약속정하고 있었더니 훼방놓고...
    그래서 그냥 제가 이탈했어요.
    잘 살고 있겠지요 뭐.

  • 12.
    '20.8.11 10:21 PM (106.102.xxx.102)

    맘속 깊이 질투하는듯. 못난것 ㅉㅉ

  • 13.
    '20.8.11 10:40 PM (222.109.xxx.155)

    인간들이 왜 이리 못됐는지
    이번기회에 친구관계를 생각 해보세요

  • 14. 좋은기회
    '20.8.11 10:53 PM (221.140.xxx.230)

    이번 계기로 제 인적관계를 다시 정리해봐야겠어요
    왜 나는 그런 관계를 오랜동안 맺어오게 된 것인지요..
    그리고 인간관계도 미니멀리즘으로
    가까운 고리는 정말 좋고 의미있는 사람들로,
    조금 먼 고리는 두루두루 원만하게..
    그렇게 해보렵니다.
    왠지 후련합니다

  • 15. ㅇㅇㅇ
    '20.8.11 10:58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근데 뭐만 하면 왜 질투라고 하지요? 여자들 감정이 질투만 있는것도 아닌데...
    음님 같은 답변 솔직히 좀 별로에요...

  • 16. 무시하는
    '20.8.11 11:13 PM (175.193.xxx.206)

    무시하는 거에요. 물어보면 펄쩍 뛰고 아니라 하겠죠. 미안함. 예의 따위가 없는 관계에요.

  • 17. 네네
    '20.8.12 1:02 AM (180.65.xxx.173)

    마음속에서 정리고고

  • 18. 매너
    '20.8.12 1:32 AM (218.239.xxx.173)

    연락 먼저 하지 그랬냐 말하시지..

  • 19. 그냥
    '20.8.12 11:18 AM (1.237.xxx.195)

    거리를 두고 인연을 접어가는 게 맞아요.
    무시, 배려없음, 존재감 없음, 아무말이나 해도 괜찮은 사람으로 보니까요.

  • 20. ...
    '20.8.12 2:04 PM (112.220.xxx.102)

    넷중에
    셋만 친했다는거
    님은 눈치가 좀 없었을뿐
    이참에 정리하세요

  • 21. ..
    '20.8.12 2:07 PM (110.70.xxx.28)

    그냥..나 한테는 같이 가자고 왜 연락안했니?
    하고 물어보심 안되나요?

    친구가 날 따를 시키거나
    의도적으로 엿먹이려 했는지

    일단은 그 친구에게 직접적으로
    그 의도를 물어보고 짚을 건 짚고

    인연을 정리하는게 어떨까 싶어요

    자기들의 뭔짓을 한지
    직시하게 해주는 거죠.

  • 22. 정리
    '20.8.12 2:41 PM (112.167.xxx.92)

    내가 누굴 소개시켰는데 그둘이 매우 친한척을 하데요 글서 그들끼리 어딜 놀러갔다면서 너무 재밌었다며 폰사진을 보내는거 있죠 내게 나야 첨엔 좋겠네 했다가 이게 거듭되니 날 멕이나 싶은 글서 그들과는 정리했

    정리하고 느낀건 진즉에 할껄ㅎ 성격상 걍 그러려니 했어서 저거한 꼴을 봤죠 그니 그러려니를 하지 말아야 되겠단 교훈을 얻음ㅎ

    저런 짓꺼리가 유년시절도 아니고 나이쳐먹고 할짓들은 아닌거고 굉장히 유치한거
    근데 돌고 돌아요 그짓이~~~ 지들이 주동을 하다가 지들이 반대의 입장이 되고 돌고 돌아요 인생이ㅎ

  • 23. 근데
    '20.8.12 3:01 PM (175.223.xxx.76)

    왜 나한텐 얘기안했니?

    하고 물어보셨나요?

    그것부터 물어보고 나서
    대답듣고 기분나빠하셔도 늦지 않을텐데요..

  • 24. ... ..
    '20.8.12 3:24 PM (125.132.xxx.105)

    위 근데 님 말이 정답이에요.
    그냥 마음에 담아놓지 말고 담담하고 화내지 않는 조용한 투로 그냥 물어보세요.
    그리고 어떤 답이 나오건 거기에 맞게 나 기분 안 좋았다. 아니면 그 설명이 납득이 가시면
    그래도 미리 알려줬으면 좋았지 등등 싸우지 말고, 상대 자극하지 말고 그냥 맘을 표현하세요.

    제가 보기에 어차피 친구감 아니었는데 님이 여지껏 모르고 지나다가
    이제사 그 인간들을 제대로 보신거 같네요.
    그냥 뭐 이렇게 나이들고 슬기로워지는 거다 라고 생각하세요.

  • 25. 니 생각
    '20.8.12 3:49 PM (163.152.xxx.57)

    내 생각을 가기 전에 좀 하지 그랬니.. 친구라는 인간아...

  • 26. 친구 둘한테
    '20.8.12 3:52 PM (125.15.xxx.187)

    어머 너희들만 갔구나.
    나도 같이 갔었으면 좋았을텐데

    연락 안했어?
    이유나 듣고 싶어
    ....

    오늘 아픈 그 친구한테 간다
    내가 안갔으니 얼마나 섭섭해 할까.

    갔다올 게

  • 27. 그냥
    '20.8.12 4:33 PM (223.62.xxx.174)

    원래 저는 솔직하게 얘기하고 푸는걸 선호하나
    이번엔 그냥 놓고 싶은 것이...
    그동안 내가 서로에게 의미없는 관계를 억지로 잡고
    있었구나..가 드러난것 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놓을래요. 다시 잡고 싶은 맘 들때까지는요
    그때가 안올수도..

    누구 잘못도 아니고 그냥 안맞는 사람인것같아요

  • 28. . .
    '20.8.12 4:46 PM (125.186.xxx.164)

    여자들 무리에서 꼭 저렇게 편가르기하고 은따시키는 사람있어요. 지나고 보니 그런사람들을 친구라는 이름으로 지냈던 시간들이 아깝더라구요.원글님을 존중해주지 않는 그들을 마음에서 아웃 시키시고 말도 안되는, 생각해주는듯한 저런 문자 대꾸도 하지마세요. 자기들 딴엔 엄청 머리쓴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머리가 참 나쁜 사람들이네요. 결국 친구 한명을 잃게 됐으니까요.

  • 29. ㅇㅇ
    '20.8.12 4:51 PM (59.20.xxx.176)

    넷중에
    셋만 친했다는거
    님은 눈치가 좀 없었을뿐
    이참에 정리하세요 2222

  • 30.
    '20.8.12 4:53 PM (210.161.xxx.73)

    그간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관계를 놓는 사람들은 혼자서 생각하고 고민하고 분노하고 결론 내리고 북치고 장구치고 놓아 버리는 경우도 꽤 있더라구요. 관계를 정리할 때 정리하더라도 솔직하게 얘기하고 물어보고 들어보고 내려놓는거 추천 드립니다. 뭐 그간 여러 일들을 겪고 전후 사정이 이미 확인이 되었다고 하면 또 모르지많요

  • 31. 봄햇살
    '20.8.12 5:39 PM (118.33.xxx.146)

    저도 그런경우 당해봐서. 갑자기? 만나게 되어서 연락못했다는 핑게를 대서 더 말하고 싶지않아. 이해하는척 했고 맘속으로 정리햇어요.

  • 32. ..
    '20.8.12 5:53 PM (223.62.xxx.53)

    근데요. 님은 그 아픈 친구 병문안 안가세요?
    혼자라도 다녀오는게 좋을 것 같고, 가면서 또 같이 갈 생각 있는지 물어보면 좋겠죠.
    저는 아픈 친구 병문안 갈 생각 안한건 아무 생각없으시고, 나만 빼고 다녀온 것에 대해서만 화 내시는게 좀 의아하게 느껴져요.

  • 33. 그것밖에~~
    '20.8.12 6:01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안 되는 사람과 아웅다웅 기 뺏기면서 관계를 유지할 이유는 없죠. 일도 아니고 친목이잖아요.
    정리 하세요.
    한 평생 살면서 굳이 피곤할 필요 있나요

  • 34. 그래도
    '20.8.12 6:23 PM (106.101.xxx.6)

    묻고. 정리하시는걸 권해요
    제가 그냥 됐다. 이럼서. 쿨하게 모임에서 빠져나왔데. 몇년지난 지금도 화나요 ㅠ
    한번 뒤집기나 해볼껄..하고요.

  • 35. ㅎㅎ
    '20.8.12 7:48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직장에서 친한 그룹원 5명이 있어요
    저 빼고 4명이서 해외여행을 다녀오고 제겐 비밀로 했더라고요
    나중에 우연히 들었어요.
    옛날부터 친했지만 저만 회사내 직위가 높아진지 오래되다보니 편하지 않은가보다싶어 그러려니합니다.

  • 36. ㅇㅇ
    '20.8.12 7:58 PM (221.140.xxx.230) - 삭제된댓글

    이미 저한테 톡 보낼때
    원래 안가려다 갑자기 가게 되었다고 그랬어요
    절 특별히 멕이려로 그랬다고까진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그동안 그런걸 감지하고도
    쿨한 척? 했는데
    이제 돌아보니 저만 원 밖에 있었던게 맞고
    이번에 확실해 진고죠
    즉, 물동이에 물이 남실거리다 한방울로 넘친거에요
    글을 쓰면서 오히려
    맘이 가라앉고 명료해는것 같아요
    기분상한것도 없어지고요

  • 37. 저기요
    '20.8.12 8:21 PM (58.228.xxx.41)

    저기요/
    모든일이 나를 위주로 돌아가면 베스트겠지만, 사람에겐 그때 그때 그사람의 사정이라는게 있어요.
    거기에 해석을 덧붙이지 마세요.
    그리고 님은 뭐 어디 마음이 쟤빼고 잠시 만나면 좋겠다 싶을대 없어요?
    서로 옭아매지 마세요. 그냥 끼리끼리 만날때 만나게 두세요. 그거 쓸데없이 서운하네 어쩌네 하다가 모임 깨져요.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다 모여 만나요? 그리고 돌아보세요. 난 항상 챙김받는 쪽이었는지 챙기는 쪽이었는지 등등 왜 날 안불렀을까 등등.
    생각해봐도 이유가 없다면 물어보세요.
    물어봐서도 들은이야기가 납득이 안가면 다시 물어보시구요 맘에 안들면 안든다고 하시구요.
    다만 님도 다음에 똑같이 안할 자신이 있으면 말하시구요.
    사람사이라는게 다 내 맘같을수 없다는거 알자나요?
    여기는 누굴 멕일려는 사람만 존재하나요? 그렇게 계산해서 사는 사람 몇있다구요.
    그냥 가볍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내가 서운하구나 내가 같이 가고싶었구나 그거 알아차리세요.
    나빼고 가줘서 고마운 모임도 있을거아니예요

  • 38. 위의 저기요님
    '20.8.12 9:11 PM (221.140.xxx.230)

    쓸데없이 훈계조의 말투, 왜 그러시나요?
    맥락 잘못 짚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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