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가 원래 파충류 너무 징그러워하는데
갈라파고스 지역 파충류는 유난히 더 징그럽게 생겼더라구요.
보다보니 척박한 지역에 적응하고 살아내려
변화하고 한거 같던데
사람도 환경에 영향받아서
척박한 삶을 산 사람은 억세고 그냥봐도
좀 무섭고 세보이잖아요.
생물의 생존본능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튼 어제 파충류들 엄청 무섭개 생겼더라구요.
보다가 원래 파충류 너무 징그러워하는데
갈라파고스 지역 파충류는 유난히 더 징그럽게 생겼더라구요.
보다보니 척박한 지역에 적응하고 살아내려
변화하고 한거 같던데
사람도 환경에 영향받아서
척박한 삶을 산 사람은 억세고 그냥봐도
좀 무섭고 세보이잖아요.
생물의 생존본능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튼 어제 파충류들 엄청 무섭개 생겼더라구요.
살아 내려는 변화 ,,충분히 이해 해요!!
그것도 자연의 순리가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