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귀성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지메와 차별이 점점 더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일본 방송에서 이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지방에서는 자동차 번호판에
도쿄쪽 지명이 쓰여있는 것만으로도 주변사람들이 경멸하는 눈으로 보고
어떤 지역에서는 지금 이 시기에 귀성하는것이 제정신이냐는 비방의 글이
차나 대문 입구에 붙어있다거나.
도쿄에서만 하루 감염자가 확인된 수치만으로도 200-400명 입니다.
코로나 대응을 제대로 하지 않고 방치하고만 내버려두고 있으니
일본 국민들의 분노가 이지메로 표출되고 있는듯 합니다.
특히 오키나와 같은 섬은 의료기관도 적은데 외부인들은 제발 오지 말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82글 보니 우리나라에서 오키나와 여행 방송했다구요? --;;
미리 촬영한 분량이겠지만... 참.. 지금 일본 관광비자 안나오고 있는 시기라
실제로 오는것 무리라 하더라도 방송국 피디가 넌씨눈 & 토왜 ?!
일본 방송에서는 일본인들은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정신을
몸속 깊이 간직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이런 이지메가 일어나는 것도
남에게 피해를 끼쳐서는 안된다는 일본인만의 마인드가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라며 국뽕으로 포장하고 마무리 하는군요. ㅋㅋ --;;;
(피에쓰)
일본에서 코로나 사망자 수가 적은 이유
일본에서는 코로나로 사망해도 사망 이유를 코로나로 인한<폐렴>
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신형폐렴. 결국 폐렴으로 사망했다는 ㅎㅎㅎ
( 参考URL https://ko-seikai.jp/infection/40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