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며칠만에 살이 죽죽 빠져 놀랐네요
출생부터 부모 학대에 생존과의 싸움이였고 글서 형제간들이 각자 도생인데
그래도 동생넘 끼고 없는 내딴에 주고 주고 내가 손해보며 챙겨줬것만 어릴적부터나 낼모레 50인 이때나 똑같이 받는것에만 익숙해 입만 쳐벌리고 있는 꼬라지가ㅉ 내가 이걸 상대한게 후회되요 진심
땅 상속때문 뿔뿔히 흩어진 형제들 찾겠다고 경찰서에 문의하니 이산가족 해외입양만 찾아준다면서 컷하길래
여다 내가 흥신소 문의도 했잖아요 결국 돈 주고 찾아 냈고 순순히 단독 상속으로 동생넘에게 밀어줬고
그런데 지 명의로 등기 치고 나자마자 안면몰수를 하는 꼬라지를 내가 이꼴 보려고 저놈을 봤나 싶은게ㅉ
내가 그땅 지분을 순순히 넘겨주면서 다른 형제들도 그리 한건데 감사는 커녕 지는 이제 잘살거니까 지한테 터치하지 말라며 이젠 연락하지 말라나 이게 할말입니까 아무리 경우가 없어도 글치ㅉ
휴~~ 부모복 형제복이 없어도 이렇게 없을까 이젠 나이먹고 좀 나아지겠지 했것만 인간이 도대체 바뀌는게 없고ㅉ
내 생전엔 이제 그놈 면상을 볼일이 없을 것이고 혹 지분이 있는 님들이 있다면 님 지분을 지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