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장관 지명 1년...지금도 유효한 김민웅 교수·최민희 전 의원 사자후
다시봐도 가슴 떨리네요.
네. 그 시간들을 어떻게 견뎌왔는지
단군할아버지 부처님이 보호해주신 듯
도로에서 끝까지 함께한 조국수호 촛불이 버팀목이 되셨을 겁니다. 가을부터 겨울까지...
해피앤드로 끝낦거라고 믿습니다.
진실은 힘이 세니까 결토 침몰하지 않으니까요.
지금도 고스란히 느껴져요 두 분의 울분에 찬 호소를 보면서 전율을 느끼고 소름돋았던 거 내가 감찰개혁 이 역사의 현장에 있구나 했는데 .. 아직 갈 길이 머네요 운동화끈 질끈 고쳐매고 한번 멀리 내다보머 숨고르기 하는 중 ㅜ
지금도 고스란히 느껴져요 두 분의 울분에 찬 호소를 보면서 전율을 느끼고 소름돋았던 거 내가 검찰개혁 이 역사의 현장에 있구나 했는데 .. 아직 갈 길이 머네요 운동화끈 질끈 고쳐매고 멀리 한번 내다보머 숨고르기 하는 중 ㅜ